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쿠팡,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세일'…로얄코펜하겐·휘슬러 등 할인

쿠팡이 오는 11월2일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를 총망라한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얄코펜하겐, 휘슬러, 웨지우드, 르크루제, WMF, 즈윌링, 포트메리온 등 20여 개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가 참여한다. 와우회원이라면 행사 기간 동안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할인 코너를 마련했다. 'BEST 대표특가' 코너에서는 브랜드별 가장 인기 있는 상품들을 모아 선보인다. 어떤 상품을 구매할지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후기가 증명하는 BEST' 코너에서는 실제 구매 고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상품들을 추천해주고, '프리미엄 신상' 코너에서는 최신 트렌드의 주방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별 집중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별 세일' 코너를 통해 로얄코펜하겐, 휘슬러, 웨지우드, 르크루제, 사브르, WMF 등 선호하는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로얄코펜하겐 프린세스 오발 디쉬 ▲휘슬러 인덕션 함부르크 메탈 냄비세트 ▲웨지우드 페스티비티 접시 ▲르크루제 소르베 소주잔 세트 ▲즈윌링 파이브스타 플러스 6P 블록 세트 등이 있다. 와우회원이라면 가격과 상관없이 모든 행사 상품을 배송비 없는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으며, 무료 반품도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평소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프리미엄 주방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계 각국의 명품 키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즉시할인 등 풍성한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30 11:47:1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질주하는 반도체"...미래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1.6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이 1조 6000억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1조 6355억원이다. 이는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AI 인프라 확대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급증, 서버 교체 수요 본격화 등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상승세 속에 꾸준한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로는 처음으로 순자산 1조 6000억원을 돌파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29일 기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57억원으로, 국내 반도체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를 통해 반도체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 흐름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결과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며,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반도체 업종이 코스피 4000 시대를 이끄는 가운데 'TIGER 반도체TOP10 ETF'를 통해 반도체 업황 상승의 수혜를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 반도체, HBM, 디램 등 다양한 성장 테마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흐름에 가장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현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현물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며 반도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 ETF'는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1:46:1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DB증권, ‘해외선물옵션 마지막 찬스’ 이벤트 열어

DB증권이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경품 200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옵션 2025년 라스트 트레이딩 찬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30일 DB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동안 해외선물옵션 신규,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CME 거래소 상품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 3만원을 증정하고, 해외선물옵션 전고객을 대상으로 선물 상품을 주간 50계약 이상 거래할 경우 백화점상품권 10만원 증정한다. 특히 백화점상품권 10만원 지급조건을 8주 연속 충족 시 백화점상품권 20만원 추가 지급하며, 고객 별 최대 총 100만원 지급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휴면고객이 주간 경품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주간 경품금액에 2배를 지급하고, 기존고객이 이벤트 기간동안 CME 거래소의 통화, 금리, 지수, 금속, 에너지, 농축산물 총 6가지 상품군을 모두 거래하고 주간 경품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주간 경품금액에 2배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해외선물옵션 전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동안 CME 거래소 전체 옵션상품의 매수 거래량에 따라 백화점상품권을 최대 200만원 증정한다. 모든 이벤트는 중복수상이 가능하며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참가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증권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1:43:1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엘엔터테인먼트,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휴식 돌입..."1년 반 여정 마무리"

이엘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이 휴식기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창작 뮤지컬로, 지난 2024년 6월 1일부터 약 1년 반에 걸쳐 선보여지고 있다. '누군가의 진심 어린 위로가 또 다른 누군가의 하루를 밝혀줄 수 있다'는 공연 내용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윤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며, 빨래방 손님들이 연두색 다이어리에 일상의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3차 프로덕션까지 이어진 이번 공연에는 김늘메·장대성·김남호(장영감 역), 정동근·임재혁·주호(대주 역), 최예윤·조윤진·이채원(미라 역), 서지우·서은교·김유림(여름 역), 루이찬·이한울·석우성(하준 역), 이예소·김은솔·이효주(연우 역), 서태이·오하성·김상원(멀티 역) 배우들이 참여한다. 이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언제 돌아오게 될지는 모르지만 관객들의 사랑 속에 피어난 무대의 온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며 "더욱 따뜻한 모습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빙굴빙굴 빨래방의 불빛을 밝힐 날을 저희 스스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11:42:4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 양산 출하…웰니스 시장 공략 본격화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 양산 출하식을 갖고 웰니스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집안 공기질 관리, 바이탈 사인 체크 등 건강 관리 등이 종합적으로 가능한 나무엑스는 SK인텔릭스가 '세계 최초'를 표방하며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이다. 일시불로도 구매할 수 있지만 3·5·7년 등 정기구독을 통해 주로 판매한다. SK인텔릭스는 SK매직과 NAMUHX를 아우르는 새로운 사명이다. SK인텔릭스는 30일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SK인텔릭스 화성캠퍼스'에서 SK네트웍스 및 SK인텔릭스 주요 경영진 및 구성원, 협력사, 화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엑스 양산 출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AI 기술을 집약했다. 향후에는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씨큐리티, 뷰티, 명상, 펫케어, 슬립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일상 전반을 케어하는 통합형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어 솔루션' 기능은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오염원을 스스로 찾아가 사각지대 없이 청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20평형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청정 속도가 10배 빠르며 웰니스 로봇 1대로 최대 60평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고성능 에어센서와 올인원 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 등 28종 오염 물질을 99% 이상 제거하고 가정과 사무실, 로비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 비접촉 방식의 원격 광혈류측정(remote Photoplethysmography) 기술을 활용해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총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과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작동하는 '웰니스 모드(웨이크업·웰컴·릴렉스)' 등 웰니스 기능을 부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나무엑스는 건강·생활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설계 단계부터 철저하게 보안 내재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전문 컨설팅 업체인 EY의 보안 프레임 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면서 "그 결과 국가 공인 보안 검증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IoT 보안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고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판매를 확대하기위해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샘 플래그십 매장을 시작으로 한샘과 오프라인 시장에서 다양하게 협업한다. 팝업스토어를 통한 마케팅도 펼친다. 가격은 제품 구독(방문형)의 경우 36개월(3년)이 월 12만1900원(총 438만8400원), 84개월(7년)이 월 5만6900원(총 477만9600원)이다. 한편,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의 그랜드 런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고가의 에어센서 3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5-10-30 11:40: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현대백화점그룹이 내년 1월 1일부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사장 1명, 부사장 2명을 포함해 승진 27명, 전보 21명 등 총 48명 규모로, 인사 폭은 예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백화점, 홈쇼핑, 그린푸드 등 주력 계열사 경영진을 유임시켜 안정 경영에 방점을 뒀다"면서 "동시에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리더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미래 혁신과 지속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사에서는 현대리바트 민왕일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민 신임 사장은 1993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해 회계·재무·기획조정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재무통으로, 향후 리바트의 수익성 강화와 B2B·리빙사업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L&C 이진원 전무와 현대지에프홀딩스 이종근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진원 부사장은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리바트를 거쳐 2025년부터 현대L&C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며, 이종근 부사장은 그룹 경영전략실 출신으로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을 주도해왔다. 신임 대표이사로는 유재기 현대에버다임 전무가 내정됐다. 유 내정자는 현대그린푸드 출신으로 경영지원과 영업본부를 두루 거친 내실형 경영 전문가다. <현대백화점그룹 2026 정기 임원인사> ◇ 승진 ◆ 현대백화점 △ 전무 류영민(본점장), 최원형(판교점장)△ 상무 서세규(미아점장), 류제철(시티·커넥트담당), 신재윤(천호점장) ◆ 현대홈쇼핑△ 전무 황중률(MD전략디비전장), 이경렬(대외협력실장)△ 상무 장동기(리빙사업부장) ◆ 현대그린푸드△ 상무 황성만(식재사업부장) ◆ 현대리바트 △ 사장 민왕일(대표이사 내정)△ 전무 강민수(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 상무 황만윤(집테리어사업부장), 강병구(생산사업부장) ◆ 한섬△ 상무 최원철(영업2담당), 홍인표(경영전략담당), 인용옥(타임사업부장), 김승모(남성복사업부장) ◆ 현대L&C△ 부사장 이진원(대표이사)△ 상무 형주헌(인테리어스톤사업부장), 조범준(영업전략실장) ◆ 현대에버다임△ 전무 유재기(대표이사 내정)△ 상무 류중현(영업본부장) ◆ 현대바이오랜드△ 상무 박재영(바이오메디컬사업부장) ◆ 현대퓨처넷△ 상무 한성훈(리테일사업부문장) ◆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 이종근(경영전략실장)△ 상무 강면구(미래성장전략담당), 홍승표(재무전략팀장) ◇ 전보 ◆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 겸 재무담당 전무 이원철△ 아울렛·커넥트사업부장 상무 김필범△ 패션사업부장 상무 유희열△ 더현대서울점장 상무 장경수 ◆ 현대홈쇼핑△ 디지털서비스담당 상무 홍성일△ 영업전략담당 상무 이경우 ◆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본부장 전무 김해곤△ 현대캐터링시스템 대표이사 상무 이상헌△ 전략기획실장 상무 안병혁△ 푸드서비스3사업부장 상무 박인규 ◆ 현대리바트 △ 건설사업부장 상무 이은수 ◆ 한섬△ 영업1담당 상무 임한오 △ 트렌디사업부장 겸 해외패션3사업부장 상무 김은정 ◆ 현대디에프△ MD전략본부장 상무 육우석 ◆ 현대L&C △ 품질경영실장 상무 윤병인 △ 전략상품사업부장 상무 성재용 ◆ 현대에버다임△ 생산본부장 상무 김일석 ◆ 현대바이오랜드 △ 식품사업부장 상무 조남석 △ 브랜드사업부장 상무 박종택 ◆ 현대드림투어△ 경영지원사업부장 상무 박대수 ◆ 지누스 △ 글로벌영업담당 상무 김형국

2025-10-30 11:40: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염블리’ 염승환, 캠퍼스에서 만나요"…LS증권, 명지대 투자 강연회 개최

투자자들 사이에서 '염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대학 캠퍼스를 찾는다. LS증권은 염 이사가 직접 강단에 올라 대학생들에게 주식투자 전략과 증권업계 취업 노하우를 전하는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부터 8시20분까지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MCC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린다. LS증권이 주최하고 FM스쿨, 명지대 투자동아리 MIRS, 경영대학 학생회 PRiSM이 공동 주관한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 9월 시작 이후 13번째로 열리며, 대학생들에게 실전 투자 정보와 멘토링을 제공해왔다. 이날 염 이사는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LS증권 김기현 선임매니저와 이정민 매니저가 각각 '해외주식 첫걸음'과 '증권사 취업 꿀팁'을 전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이 제공되며, 선착순 10명은 염승환 이사의 저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LS증권 해외주식·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울트라PC 15인치 노트북이, 사전 질문을 남긴 이들에게는 상품권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김희은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는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미래 금융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사례"라며 "학생들이 현직 전문가와 직접 교류하며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현민 LS증권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대학교를 찾을수록 젊은 세대의 금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체감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유익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1:38:3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삼성동 치맥 회동'...AI 협력 논의 기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서울 삼성역 인근 치킨집에서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한국 기업과 엔비디아 간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브랜드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 기념행사인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석한 뒤 오후 7시 30분쯤 삼성역 인근 치킨집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황 CEO는 대만 등 해외 출장길에 오를 때마다 현지의 다양한 식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번엔 한국의 치맥(치킨+맥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의 샘플을 전달하고, 납품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그룹도 지난 1월 엔비디아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등 AI 기반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엔비디아는 '치맥 회동' 다음 날인 31일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새로 체결하고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과 정 회장은 전날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후 서울로 복귀해 회동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1일 오전 다시 경주로 이동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재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황 CEO는 만찬 후 지포스 한국 진출 25주년을 기념해 인근 코엑스에서 열리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같은 날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특별세션에 연사로 나선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0-30 11:32:29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한국화장품, 트럼프·시진핑 방한 겹친 날 52주 신고가

한국화장품이 30일 장중 20% 넘게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소식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국빈방문 일정에 동행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자신의 SNS에 한국 화장품 인증 사진을 올린 사실이 겹치며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11시22분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21.53%) 오른 1만2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2950원까지 오르며 26%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토니모리(6.72%)와 에이피알(4.39%)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2.07% 소폭 올랐다. 전날(29일) 레빗 대변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 화장품 발견(South Korea skincare finds)"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구매한 국내 화장품 13종의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마스크팩, 세럼, 립밤 등 다양한 제품이 담긴 사진에는 '올리브영 단독 기획' 문구가 보여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동행한 레빗 대변인은 올해 27세로,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다. 글로벌 인플루언서급 인물이 한국 화장품을 언급하면서 K-뷰티에 대한 해외 관심이 단기적으로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 방한 소식도 투자자 기대를 키웠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전용기를 타고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내달 1일까지 2박3일간 머물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미·중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11월 1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시 주석이 문화·관광 교류 확대 등 전향적 메시지를 낼 경우 2016년 사드(THAAD) 사태 이후 이어진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처럼 미·중 정상 방문이라는 두 외교 이벤트가 동시에 겹치면서, 이날 한국화장품을 비롯한 일부 K-뷰티 종목에 단기 기대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1:29: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투자의 전설과 만나다"...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입상자 인터뷰 도서 출간

키움증권이 알짜 투자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 도서를 출간했다. 키움증권은 실전투자대회 '키움 영웅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 대상 인터뷰를 모아 '트레이딩의 전설'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키움 영웅전'은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2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키움증권의 공식 실전투자대회다. '트레이딩의 전설'은 키움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K에서 '키움 영웅전'의 상위권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인터뷰를 진행해 이중 가장 인기있었던 수상자 9명 인터뷰를 도서로 출간한 것이다. 역대 '키움 영웅전'의 수상자들의 노하우가 집대성된 '트레이딩의 전설'은 출간 직후 서점가에서 단숨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운딩, 종가매매, 스윙, 스캘핑, 상한가 따라잡기 등 다양한 투자스킬로 무장한 트레이더들과의 인터뷰에서 수익을 높이는 방법은 물론, 멘탈관리와 평소 루틴 세팅 등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다양한 행동패턴까지 제시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더들은 자신들이 애용하는 키움증권 영웅문의 화면이나, 조건식 등을 공유하며 투자 성과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달말 출간한 '트레이딩의 전설'은 교보문고, 예스24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현재 3쇄 인쇄에 들어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책한권으로 영웅전 입상자들의 트레이딩 노하우를 배울수있다"며 "올해 영웅전의 투자 고수들의 인터뷰가 금융소비자들의 성공투자에 큰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30 11:28:2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 AX, 새 사장에 김완종 CCO 선임

SK㈜ AX는 30일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앞으로 제조·통신·금융·에너지·서비스 등 핵심 산업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중심 고부가 가치 사업 모델 확대와 고객 성과 창출을 책임지게 된다. 김 사장은 SK C&C(현 SK AX)에서 회사와 그룹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주도해 왔다. SK AX는 "김 신임 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SK C&C 클라우드 부문을 이끌며 SK그룹과 주요 산업 전반의 인프라를 클라우드 중심 구조로 재편하고,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면서 "2023년부터는 SK AX CCO로서 AI·클라우드·데이터를 통합한 AX 플랫폼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비용 최적화, 품질 고도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그룹과 대외 고객사들의 실질적인 AX 확산을 선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장 선임을 통해 SK AX는 그동안 축적한 AI 역량을 한 단계 진화시켜, 국내 주요 산업의 비즈니스 구조와 수익 모델을 AX 중심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완종 사장은 "SK AX는 AI 플랫폼과 산업별 실행 모델을 결합한 AX 혁신 체계를 토대로 국내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들을 기반으로 AX 확산 속도를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0-30 11:26:5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 방한...카카오모빌리티 기술 비전 청취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달 29일 판교 사옥을 찾은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에 자사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는 유럽연합(EU) 내 교통·관광 분야의 정책과 입법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모빌리티 기술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자 한 위원회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옌스 기에세케 대표단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아녜스카 발터 드롭 유럽의회 응집·농업·사회 정책국장 등 주요 인사 19명이 참석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위원회를 대상으로 자사가 구축해온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과 기술 전략을 소개하며, 사람·사물·서비스 등 이동의 모든 영역을 연결하는 통합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동 효율과 서비스 정밀도를 높이고 있음을 강조하며, 서울시 자율주행 운송 플랫폼 사업 수행과 다양한 로봇 서비스 연계 사례를 통해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경쟁 속에서 한국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는 물론, 각 분야의 선도기업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일종의 '국가대표'처럼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에 맞춰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그간 쌓아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적극적인 도전을 진행 중"이라면서 "민관이 함께 속도를 내는 만큼, 앞으로 한국의 자율주행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0-30 11:26:5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SDS, 3분기 매출 3조3913억...전년비 5% 감소

삼성SDS는 30일 올 3분기 매출액 3조3913억원, 영업이익 2323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 영업 이익은 8.1% 감소했다. IT 서비스 부문 매출액은 1조59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줄었다. 반면,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5.9% 늘어난 6746억원을 달성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사업은 ▲공공 서비스를 위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사용 증가 ▲제조 업종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뛰었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분야에서는 금융 업종 클라우드 전환·구축·운영 프로젝트, 공공 업종 생성형 인공지능(AI) 구축 서비스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물류 부문 매출액은 해상 운임 하락과 미국 관세 정책 영향에 따른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7.4% 하락한 1조7956억원으로 집계됐다.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는 작년과 비교해 가입 고객이 31% 증가했으며, 현재 2만3451개 회사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관세 정책과 기업들의 투자 감소로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SDS는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서비스, 첼로 스퀘어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삼성SDS는 "공공 분야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의 후속 구축 사업에 집중하고, 대구 민관 협력형 클라우드센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플랫폼 확산, 초거대 AI를 활용한 기관별 AI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또 물류 섹터에서는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항공 물류와 창고 운영 프로젝트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0-30 11:26:4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LG CNS, 3분기 누적 매출 4조1939억원...전년 동기比 5.9% 증가

AX(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 LG CNS는 올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4조1939억원, 영업이익 339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영업 이익은 8.7% 증가했다. ◆AI·클라우드 매출 지속 성장…AX 사업 확대 LG CNS의 주요 성장 엔진인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7% 늘어난 2조4692억원을 달성했다. AI 영역에서는 금융·공공 AX 사업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금융 영역의 AI·데이터 플랫폼 사업과 외교부, 경기도교육청, 경찰청, 기상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주요 공공 부문 AX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국가대표 소버린 AI 모델 '엑사원', 코히어와 공동 개발한 초대형·경량형 거대언어모델(LLM) 등 다양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섹터에서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사업자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인도네시아)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베트남에서는 베트남우정통신그룹,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개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대한항공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클라우드 사업 역량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K-산업 투자 확대 수혜…포트폴리오 다각화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의 3분기 누적 매출은 7794억원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팩토리 섹터는 상반기 수주한 방산(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 정유(디지털트윈 사업), 공공(강원 곤충 스마트팩토리팜 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반도체(무인운송로봇 사업), 제약(생산관리 시스템 사업) 부문에서도 추가 수주를 따내며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또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경량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을 완료해 첫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물류 섹터는 북미 2차전지 제조 확대에 따른 공정 물류 사업을 발판으로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뷰티·푸드·패션·방산 등 K-산업 성장 기반 물류 투자 증가에 대응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주를 늘려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3분기 누적 매출은 9453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K-뱅킹 시스템 수출을 선도하며 글로벌 금융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은행 차세대 카드 시스템, 싱가포르 현지에서 글로벌 은행 뱅킹 현대화 사업을 수행 중이며, 디지털화폐(CBDC) 플랫폼을 토대로 국고보조금을 유통하는 '프로젝트 한강' 2차 시범 사업도 수주했다.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로 미래 먹거리 확보 미래 성장 동력인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사업도 순항 중이다. LG CNS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업무 혁신 서비스 '에이엑스씽크'를 출시해 에이전틱 AI 사업을 본격화했다. 에이전틱웍스의 경우 금융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업과 개념 검증을 추진 중이며, 에이엑스씽크는 LG 계열사 및 대외 고객 약 20곳과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이외에 통상 2년 정도 소요되는 데이터센터 구축 시간을 6~12개월로 줄이는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 'AI 박스'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의 RX(로봇 전환) 사업도 펼치고 있다. LG CNS는 글로벌 톱 티어 AI 로봇기업 스킬드 AI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에 제조 공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유해물질을 다루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 정확도를 높이는 중이다. 이와 함께 설비 밀집 공간에 로봇을 투입해 이송을 효율화하는 협로 주행 소형 자율이동로봇 사업 등 다양한 로봇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산업 전반에서 R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0-30 11:26:4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