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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오늘의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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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치 ▲전두환 정권이 1985년 당시 미국 레이건 행정부에 '호헌'(護憲, 5공 헌법 수호) 공개 지지 표명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한국은 제1야당으로 급부상한 신민당 돌풍을 계기로 대통령 간선제와 7년 단임제를 골자로 한 5공화국 헌법을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하자는 사회적 목소리가 거세진 상황이었다. ▲20대 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이 당 회의도 열지 않은채 사실상 지도부가 와해된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총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지만 22일 열리는 전국위원회 추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당분간 정치적 아노미 상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대 국회에서 제3의 교섭단체 구성에 성공한 국민의당이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벌써부터 경쟁이 뜨겁다. 현재 국민의당 내에서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은 모두 호남 출신 의원들이다. 이 때문에 광주·전남·전북 출신 의원들간 지역의 자존심을 건 경쟁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산업 ▲구본무 LG 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노 컨퍼런스'에서 미주지역에 있는 우리나라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 300여명을 만나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삼성전자 세탁기 '애드워시'가 영국의 '트러스티드 리뷰'와 프랑스의 '레 뉴메리크' 등 유럽 주요 매거진으로부터 별 다섯개 만점을 받았다. ▲이동통신사들이 아이폰6와 갤럭시S6 등 구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축소하고 있다. 그러나 1~2주일 만에 공시 지원금이 축소돼 '반짝 세일'로 그치자 뒤늦게 구형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소비재시장 공략을 위한 진출전략포럼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린다. 금융·부동산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의 '혁신 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현대카드'를 경영 키워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디지털 혁신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펀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이채원 부사장의 "가치투자의 원칙은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것"이라는 철학 아래 장기 투자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건설사들이 첨단설계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를 위해 상품 개발 특허에 한창이다. 특허 설계는 아파트의 경제성을 높이는 동시에 특화된 장점을 마케팅적 요소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라이프 ▲백화점의 휴일인 월요일이 달라졌다. 롯데백화점은 18일 롯데닷컴, 엘롯데, 롯데아이몰에서 '사이버먼데이' 행사를 열고 50억원 물량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는 '겟잇먼데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23일까지 서울광장이 화훼 직거래 장터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서울 근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꽃과 나무·분재를 직거래하는 '봄꽃 나무 나눔 시장'을 개최키로 했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17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약 140m로 올 시즌 최장거리 홈런이다.

2016-04-18 05:45:4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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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1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의화 국회의장은 14일 "이번 총선 결과는 권력의 오만과 민주주의의 후퇴에 대한 경고이자, 한국정치 혁신과 새로운 정치질서를 열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20대 총선이 막을 내림에 따라 당선인 104명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대검찰청 공안부(정점식 검사장)은 선거일인 13일 기준 당선인 104명을 포함한 선거사범 1451명을 입건하고 그 중 39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 ▲애플, 제너럴일렉트릭(GE),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미국 거대기업들이 역외 조세회피처에 1조4000억 달러(약 1616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은닉하고 있다고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이 주장했다. ▲미국 정부는 2008년의 금융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대형은행들에 고강도 개혁안을 요구했고, 아베노믹스 몰락 위기를 맞은 일본은 인프라에 대한 300조원 규모의 제로금리대출을 단행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추진한다. 산업 ▲삼성전자가 2세대 퀀텀닷 SUHD TV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초고화질 TV인 SUHD TV와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사운드 바 등 홈 엔터테인먼트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이동통신 업계가 스마트폰 렌털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내면 일정 기간 뒤 새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해주는 서비스다. 통신사간 경쟁을 피하고 장기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금융·부동산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의 경영 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위 사장은 '빅데이터 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진출 등 신수익원 발굴을 주도해 차기 신한금융 회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현금흐름이 중요 투자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잉여현금흐름이 전 분기보다 늘어난 기업은 투자성과와 분배여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아웃도어에 토종 바람이 거세다. 메트로신문이 14일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국가별 현황을 조사한 결과 43개 브랜드 중 19개가 국산브랜드였다. 조사 대상 43개 중 국내기업이 주도하는 브랜드는 과반이 넘었다. ▲서울시가 지하철 테러 예방 경계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시는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도발위협 등 테러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지하철 테러 사전예방 및 경계활동을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 끝내기 홈런으로 소속팀인 시애틀에 첫 승리를 안겼다. 이대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1루에 투런 홈런을 터뜨려 팀에 4-2 승리를 안겼다.

2016-04-15 05:46: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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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황교안 국무총리는 13일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조성된 안보위기가 더욱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평화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전화위복의 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앞으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같은 감염병으로 격리돼 생계에 불이익을 받는 국민들을 지원키로했다. ▲최근 한국에 입국한 아랍에미리트(UAE) 여성 M(22)씨가 13일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에도 중국과 북한의 1·4분기 교역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1분기 북중 교역액은 77억9000만 위안(약1조37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증가했다. ▲미국의 군사력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에서 집계하는 국가별 군사력 순위에서 한국이 11위를 기록하며 7위인 일본보다 열세라는 평가를 받았다. GFP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의 군사력지수는 0.2824로 0.2724인 이탈리아(10위)의 다음 자리에 올랐다. 산업 ▲한국지엠이 임팔라 국내 생산 약속을 어기며 노조와 마찰을 빚고 있다. 한국지엠은 당초 임팔라가 연 1만대 이상 팔리면 국내생산을 하기로 노조와 약속했지만 제임스 김 사장이 취임하며 약속을 파기했다. ▲지난해 '깜짝 실적'을 선보인 유화업계가 올해도 에틸렌 강세에 힘입어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석유화학 제품의 필수 기초 재료인 에틸렌 가격이 오르고 있다. 아시아 각국 생산설비가 정기보수를 맞아 공급이 줄어든 탓이다. 금융·부동산 ▲보험사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보험금 지급 기한을 넘기면 이달부터 최대 연 8%포인트(p)에 달하는 지연이자를 물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지급일이 늦을 수록 더 높은 지연이자를 물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 표준약관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부도가 났거나 법정관리·워크아웃에 들어간 건설업체는 시공능력평가 때 불이익을 받는다. 또 공사를 발주하는 사람이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매년 7월 각 건설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도 공개된다. ▲아파트 신규 청약시장에서 인기·비인기 지역간 양극화가 뚜렷한 모습이다. 이달 들어서만 전국 15개 아파트 단지에서 청약을 진행했지만 33.3%인 5곳이 1순위에서 마감된 반면 절반에 가까운 46.7%는 순위내 모집 가구수를 채우지 못하고 미달됐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에 스포츠마케팅 바람이 거세다. 특히 갈증해소음료인 이온음료 라이벌인 롯데칠성음료의 '게토레이'와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각각 K-리그, 프로야구 후원사로 나서며 축구팬과 야구팬 공략에 나섰다. ▲슈틸리케 감독은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 후 돌아와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 원정은 우리가 4번째로 치르는 경기"라며 "홈 관중의 응원 등이 부담이지만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번 최종예선에서 이란,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A조에 편성됐다. ▲서울시가 투명성과 시민권한 증진 강화 등 시정철학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열린정부파트너십(OGP)에 가입했다. OGP는 2011년 9월 20일 유엔총회에서 8개 국가와 시민단체 주도로 발족한 국제기구로 정부투명성 증진, 시민권한 부여, 부패 척결,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만 가입할 수 있다.

2016-04-14 05:42: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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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청와대는 7일 게임업체 넥슨의 비상장 주식으로 큰 차익을 거둔 진경준 검사장 논란과 관련, "철저하게 진상 규명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법과 원칙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집필한 '제국의 위안부' 내용이 일본에서 자국의 책임을 부정하는 논자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 ▲삼성전자가 '갤럭시S7' 판매 호조로 1·4분기에 매출액 49조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47조1200억원)에 비해 4%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6조1400억원)에 비해 7.5%, 지난해 1·4분기(5조9800억원)와 비교하면 10.4% 증가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열풍으로 현대자동차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되자 주인공과 함께 등장했던 차량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이 베이징을 위협하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어 현직 부총리를 포함, 중국 최고지도부인 7명의 공산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 중 2명의 친인척이 스캔들에 연루됐다. 뿐만 아니라 마오쩌둥, 후야오방, 리펑 등 중국의 현대사를 이끈 지도자들의 친인척들도 거론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밀어붙이기에 결국 화이자가 굴복했다. 화이자는 미국의 높은 법인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추진한 아일랜드의 앨러간과의 합병을 포기했다. 금융 부동산 ▲보험료가 저렴한 정기 보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보험 신규 가입자가 줄어드는 반면 해약자가 늘고 있기 때문. 보험사들은 저해지환급형 상품을 잇달아 출시 중이다. ▲올 한 해 제2의 지주회사 전환 돌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지주사 전환 기업에 혜택을 주는 데다 삼성 현대자동차·롯데·sk그룹 등 대주주도 지배력 강화 움직임을 보인다. 유통 라이프 ▲쇼트트랙 선수들이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국내 프로야구나 프로농구 관련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200만~300만 원씩 상습적으로 베팅한 혐의로 쇼트트랙 선수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차량 정체가 심한 사당로 일부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동작구 사당로 구 범진여객∼솔밭로 입구 618m 구간을 확장하는 '사당로 도로확장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도 입찰 공고했다. ▲편의점도 인공지능시대다. 편의점 CU는 자동 발주 시스템인 '스마트발주'를 이달 12일부터 가맹점주의 신청을 통해 도입하기로 했다. 스마트발주는 전산 시스템이 점포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적정 재고량을 산출해 주는 시스템이다.

2016-04-08 05:07:2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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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이 전세계 정상들과 굴지의 은행들을 위협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시그뮌뒤르 다비드 귄뢰이그손 총리의 사임에서 시작된 불길이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인 대형화재로 번지고 있다. 영국 최대 은행인 HSBC은행과 스위스의 은행들도 조세회피에 연루된 의혹이 일면서 궁지에 몰리고 있다. 국제 ▲미국 전문가 집단 내에서 중국 경제가 향후 '잃어버린 10년'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가하면, 번영의 토대를 닦은 중국 지도자의 입에서 중국 경제가 내년까지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산업 ▲가상현실(VR)을 통해 생생한 프로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KT는 지난 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 홈 개막전에서 세계 최초로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5일 전남 여수산단 내 여수제2에너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여수제2에너지는 2012년부터 4300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최우선순위 사업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에 따라 국산·수입차 업체들의 감성 마케팅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국내 기업 브랜드 가치 톱3에 올랐다.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는 5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기아차는 각각 12조4492억원, 6조246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금융·부동산 ▲국내 보험사들이 중대질병에 대한 보장 혜택을 넓힌 보험 상품을 내놓고 있다. 암 환자 수가 지속 증가한 가운데,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이 소비자의 암 보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올해 집권 2년차인 김용환 NH투자증권 회장의 업적이 주목받고 있다. 1년새 순이익 165% 성장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브랜드 '큐브(QV)'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 우정혁신도시 인근 단지 분양이 활발하다. 우정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성장 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로, 인구 유입이 늘며 집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 라이프 ▲임대홍(97) 대상그룹 창업주가 지난 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임대홍 창업주는 미원을 개발한 국내 조미료 역사의 시조다. 발명하는 회장님으로 불리던 그는 건강기능식품 클로렐라를 직접 개발하는 등 대상의 히트상품 제조에 앞장서왔다. ▲이랜드가 내년 중국 증시 상장을 목표로 현지에서 프리 IPO(기업공개)를 진행한다.이랜드는 중국현지 법인인 '이랜드 인터내셔날 패션 상하이'와 '이랜드 패션 상하이'의 통합 후 프리 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오승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CN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6회말 등판해 1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2016-04-07 18:07: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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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3일 실시 예정인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각종 문화 행사를 포함한 이색 홍보를 통해 투표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직 검사장이 국내 최대 게임업체인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매매해 100억원이 넘는 이득을 얻은 사실의 경위를 밝힐 단서가 나와 주목된다. 국제 ▲조세 회피처와 관련된 유명인사들 명단에 아이슬란드 총리의 이름이 들어있는 것으로 드러나자 아이슬란드에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2016 회계연도(올 4월~내년 3월) 예산에 포함된 공공사업 등 126조원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산업 ▲개성공단 폐쇄로 일자리를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 기업들과 근로자들이 총선 바람을 타고 피해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또 한 번 반도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부터 세계 처음으로 최소 크기인 10나노급 8Gb DDR4 D램을 양산했다. 1나노급은 10억분의 1m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기센터 출범 1주년을 맞아 '글로벌 K-챔프 컨퍼런스'를 5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부동산 ▲초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변액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고심할 것을 조언했다. ▲경기도 과천시에 32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삼성물산이 오는 5월 선보이는 아파트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가 향후 과천 재건축 시장을 판가름하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브랜드명에는 기업의 철학이 담겨있다. 레고는 '잘논다'는 덴마크어가 어원이고 아식스는 로마 시진의 명언인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육체에서 라는 문구에서 브랜드명을 차용했다. 도드람은 돼지덕분에 목숨을 구한 설화가 브랜드명의 시초가 됐다. ▲현대리바트가 자외선 LED기술을 적용한 공기살균탈취기 '바이오 에어'(Vio-air)와 싱크볼 살균기 '바이오싱크 케어(Viosink-care)'등을 출시하며 생활가전 시장에 진출한다. 이 제품은 리바트스타일샵과 리바트몰 11번가 등에서 6일부터 판매된다. ▲서울시 공무원 응시자 수가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이 2016년도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4만7911명이 접수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접수인원을 기록했다. 경쟁률은 87.6:1이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코리안 빅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박병호는 안타에 득점까지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심었고 추신수도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타점을 신고했다. 반면 이대호는 교체 출전한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김현수는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6-04-06 14:37:3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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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3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1: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천935억원 규모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청와대가 3일(현지시간) 밝혔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열풍은 선거판도 강타했다. 후보들은 앞다퉈 패러디물을 내놓고 있으며 '~하지 말입니다'라는 홍보 문구로 젊은 유권자들에 다가서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수년 전 앓았던 혈액암이 재발했다. 국제 ▲중국 업체가 3조원 가까운 이란 유조선 수주 협상을 벌이는 등 이란의 오일머니가 중국으로만 흘러들 전망이다. 1분기 수주 제로를 기록했던 우리 조선업계로서는 설상가상의 위기를 맞고 있다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창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우주관광용 로켓의 세 번째 발사 및 착륙 시험에 성공했다. 산업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차,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5개 국내 완성차 업체가 발표한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14만8798대로 전년 동월(12만7216대)보다 17% 증가했다. ▲LG전자 회심의 역작으로 불리는 'G5'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3일 LG전자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G5는 지난달 31일 출시 이후 하루 만에 국내서만 1만5000여대가 판매돼 같은 기간 전작 'G4' 대비 약 5배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LG전자가 지난 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게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고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 SK텔레콤은 청소년과 중장년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초과 요금을 방지해주는 '안심 옵션' 요금제 할인 행사를 4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최근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의 활성화로 은행 방문객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은행들은 수익성이 낮은 점포 수를 줄이고 신규 택지개발지구 등 인구 유동성이 많은 곳에 점포를 마련하고 있다. ▲불황일수록 더 잘나간다는 럭셔리펀드가 주춤거리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린 데다 신흥 명품 소비국인 중국 경제마저 흔들릴 조짐을 보인 탓이다. ▲행정타운 완성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은 부산 연산구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 일대에서는 주택 공급 때마다 청약 흥행이었던 포스코건설 브랜드가 첫 삽을 떠 지역 주민의 관심이 모아진다. 유통 라이프 ▲지난해 7월 신규면세점으로 선정된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갤러리아63면세점이 개점 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이에 신규면세점들은 대규모 해외 단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에는 중국 중마이그룹에서 7500여명이, 6월에는 다국적 기업인 허벌라이프 엑스트라바간자에서 1만명 넘게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해외 원정도박 파문에 휘말렸던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35)과 안지만(33)이 3일 1군 등록을 마치고 6일 KT위즈와의 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김광석이 돌아왔다. 고(故)김광석(1964~1996)의 20주기를 추모하며 김광석의 음악과 유품을 전시하는 '김광석을 보다展:만나다듣다그리다'가 오는 6월 2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16-04-03 21:5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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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4·13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오전 0시, 여야 대표들이 일제히 서울의 중심가에서 지원유세의 스타트를 끊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31일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는 등 유망 상품의 시장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들을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착취나 강요를 당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성을 판매한 사람도 처벌하도록 한 성매매특별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국제 ▲영국이 철강산업의 재국유화 논란으로 들끓고 있다. 최대 철강업체인 타타스틸의 공장 매각 발표에 실업자가 될 노동자들은 캐머런 내각에 국유화를 요구하고 있다. 1980년대 같은 보수당의 대처 내각이 단행한 철강업 민영화 조치를 되돌리라는 것이다. 산업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G5가 31일 한국시장에 출시됐다. 국내 통신 3사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모객에 나선 가운데 국내외 매체들도 G5가 큰 방점을 찍었다며 호평을 하고 있다. ▲정유성 삼성SDS 사장이 물류 솔루션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2013년 국내외 공공·금융 SI 사업에서 철수하고 물류업무 프로레스 아웃소싱(물류BPO) 사업으로 IT 경쟁력을 올려왔다.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에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가 지난해 5000억원 규모로 신장했다. 공기청정기 시장의 성장에 따라 삼성전자, LG전자, 대유위니아 등 국내 전자업체와 해외 업체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LG이노텍이 유선 충전기와 동일한 양의 전력을 공급하는 15와트(W) 무선 충전기 송신모듈을 개발했다. 신형 모듈은 3000mAh 배터리를 30분 만에 50% 충전한다. 금융·부동산 ▲지난해 국내 상장사들이 1000원어치를 팔아 39원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기전가·건설·기계 등이 적자를 지속하거나 흑자가 감소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올해 한신공영은 지난해 분양 성적이 좋았던 대구와 동탄2신도시에 물량을 집중 공급할 방침이다. 동탄2신도시는 오는 8월 수도권 고속철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유통 라이프 ▲중국 아오란그룹 임직원으로 이뤄진 5000여명이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서울 용산역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여의도 63빌딩을 중심으로 관광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신규 시내면세사업자로 선정된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63빌딩 내 갤러리아 면세점은 대규모 관광객으로 인해 호황을 누리게 됐다. 유통 라이프 ▲쿠팡이 기업 M&A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쟁사와 달리 자회사 하나 없이 사업을 운영해온 쿠팡은 업무 연계가 가능한 기업 물색에 나섰다. 해외 온라인마켓 기업을 벤치마킹 한 것이다. 이를 위해 '투자개발실'을 투자하고 전상엽 전 캡스톤파트너스 투자팀장을 투자개발실장으로 영입했다. ▲ 국내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의 문창기 회장은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조원, 3000개 매장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1800호점을 돌파하며 커피전문점 매장수 1위 자리를 굳건히 한데 이어 호남권 출점도 강화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태국에 해외 1호점을 연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확대·상설화 된다. 장소는 4곳으로 확대되며 시간도 매주 금·토요일 18~23시로 상설화 된다. 3월 여의도를 시작으로 5월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청계광장, 7월에는 목동운동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016-03-31 18:43:2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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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31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우리나라와 이란 간 제4차 국장급 정책협의회가 다음달 6일 테헤란에서 열린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경찰이 사실무근으로 결론 내린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놓고 이해 당사자 사이의 고소·고발전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이 35년 후인 2050년에 35.9%로 늘어나 일본 다음의 노인국가란 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노인인구 부양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미국공장이 회사 해외법인 중 최단기간인 6년여만에 200만대 생산을 달성했다.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허위과장광고로 미국 당국으로부터 최대 150억달러(17조5000억원) 규모의 소송을 당했다. 산업 ▲삼성전자의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견인차 역할을 한 '갤럭시S7'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올 1분기에 6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가 식재료 보관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쇼핑·엔터테인먼트 등이 가능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선보였다.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냉장고에 본격 적용된 삼성 패밀리 허브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 밖에서 냉장고 내부 상태를 볼 수 있고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냉장고 터치스크린에 띄울 수도 있다. ▲ 현대·기아차가 미국 내 딜러들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규모가 줄어들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미국 자동차 판매 사이트인 트루카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대당 평균 인센티브는 전년 동월대비 9.9% 줄은 1945달러(약 223만원)였다. 기아자동차의 인센티브도 4.0% 감소한 대당 2815달러(약 324만원)였다. ▲ 효성이 전력계통 분야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래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오랜 기간 쌓아온 글로벌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에 증가하는 전력품질 안정화 수요에 맞춰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스태콤·STATCOM),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미래 에너지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금융·부동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의 하향조정을 시사했다. 지속되는 수출부진과 내수회복세의 둔화에 따른 것이다. 이 총재는 여러 경제 지표를 살핀 후 다음달 수정 경제전망에 반영키로 했다. ▲지식산업센터가 높은 매매·분양가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임대수익률과 낮은 공실률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 특히 최초 입주 시 세제감면 혜택이 주어져 매매보다 최초 입주를 노리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다. 유통 라이프 ▲패션에서 유통까지 중국에서 빠르게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이랜드그룹이 이번에는 커피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랜드는 중국 상하이에 '커피 빈 앤 티 리프' 1호점 매장을 열고 중국 커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롯데그룹은 3월 주요 계열사의 정기 주총을 통해 자산규모 3000억원 이상 계열사의 사외이사제 도입과 자산 1조원 이상 계열사의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등을 위한 정관변경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영투명성을 높여가겠다는 신동빈 회장의 약속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가 공공 건축물에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종로구 행촌마을길과 금천구 공공건축물이 첫 대상 지역이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부진에 빠진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볼티모어 지역 방송 MASN에 따르면 듀켓 단장은 "김현수가 마이너리그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03-30 18:43:4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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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3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황교안 국무총리는 29일 "검찰·경찰 등 관계기관은 금품살포·흑색선전 등 불법 선거운동과 인터넷·SNS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사이버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정부가 아동의 연령과 특성별로 위기 아동을 사전에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야 뒤늦게 수습에 나서던 기존의 아동학대 정책을 예방과 조기발견으로 전환키로 한 것이다. 국제 ▲삼성전자의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중국 시장에 출격, 앞서 진출한 애플페이와 본격적인 경쟁을 벌인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공중납치돼 납치범의 요구에 따라 키프로스 공항에 착륙했다. 산업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은 올해 방송·통신업계 최대 이슈인 만큼 객관적인 판단이 뒤따라야 뒤탈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현대상선이 조건부로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갔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3개월의 시간을 벌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9일 미인증 변속기를 장착해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사장인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를 자동차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관리법, 에너지이용합리화법 등의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고발했다. 금융·부동산 ▲우리은행이 태블릿PC를 이용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상인들에게 직접 찾아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계7가지점 은행원의 하루를 따라가본다. ▲4·13 총선을 앞두고 증시에 코스피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중대형 증권사들은 4월 코스피 등락 범위의 상단 전망치를 2000선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관리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난방비 절감형 단지가 인기다. 건설사들은 관리비 절약을 위해 특화 설계를 비롯해 지역난방 시스템 등 기반시설 유치에 몰두하는 추세다. 유통 라이프 ▲프랑스 감성이 삶 속으로 들어왔다. 패션, 유아용품, 먹거리까지 프렌치 열풍이 거세다. 과거 북유럽 스타일이 의식주를 주도해왔다면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은 올들어 프랑스 브랜드와 프랑스 스타일의 제품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 사냥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14명이 확정됐다. 이효희, 김연경 등 베테랑 선수 중심에 신예 강소휘가 가세했다. 예선전은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여자 대표팀은 다음달 3일 진천선수촌에서 올림픽 세계예선전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가 인도네시아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하노이시의 '롯데센터 하노이'를 중심으로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롯데시네마, 롯데홈쇼핑 등에서 엘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게 됐다. ▲4월에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명동성당, 도봉도서관에서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하고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의 가족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를 선보인다. 또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한불수교 130주년맞이 전시회가 열린다.

2016-03-29 19:08:4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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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9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28일 북한의 방사포·장사정포 위협을 무력화하는 임무를 띤 다연장로켓(MLRS) '천무' 운용 부대를 찾아 북한이 도발할 경우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 ▲KT&G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김석우 부장검사)는 28일 광고기획사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으로 백복인(51) KT&G 사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국제 ▲우리나라 식탁 물가가 전세계 118개국 중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일과 채소가 유독 비쌌다. ▲중국 은행이 북한에서 대량으로 제조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100위안(1만 7954원)권 위조지폐를 찾아냈다. 산업 ▲ 폴크스바겐코리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배기가스 조작 사실을 명시하지 않은 리콜 계획서로 환경부와 마찰을 빚은데 이어 검찰이 신형 엔진을 장착한 폴크스바겐에 대해서도 배출가스 조작이 있었는지 검증에 나섰다. ▲ 조성진 LG전자 사업본부장이 양재동 LG전자 R&D 캠퍼스에서 'LG 시그니처'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발표회에서 LG 시그니처 브랜드 안착에 사활을 걸었다는 의지를 밝혔다. ▲ 아시아나항공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이 28일 아시아나 주주총회에 참여해 경영 부실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말 형제 사이의 앙금을 드러내며 금호아시아나와 분리했다. ▲ 한화테크윈이 두산DST 인수전에 참여하며 방산 사업 강화를 꾀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작년 말부터 한화종합화학과 한국항공우주산업 보유 기분을 매각해 7200억원 정도의 현금을 마련한 바 있다. 금융 부동산 ▲저축은행 업계가 이달부터 대부업 법정 최고 금리 한도 인하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적극적인 영업을 나서도 모자랄 판국이지만 당국 규제에 막혀 광고나 상품 출시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중국이 국내총생산(GDP) 규모면에선 일본을 누르고 세계 2위 자리를 꿰차면서 미국과 함께 'G2(주요 2개국)' 체제를 굳히고 있다. ▲힘찬건설은 오는 30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1의 3 일대에 '신중동역 헤리움 메트로타워'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유통 라이프 ▲미국계 사모투자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킴스클럽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KKR은 이랜드그룹의 킴스클럽 37개 점포의 영업권, 물류시설 등 부대시설을 KKR이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매각 금액은 최소 1조원대로 알려졌다. ▲외식업계에 온도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 삼겹살이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 220도를 유지하는 '하남돼지집'을 비롯해 놀부보쌈은 70도를 유지하기 위해 보쌈을 서빙할 때 옥돌을 사용한다. 모스버거는 야채, 빵, 패티의 적정온도를 유지해 최적의 식감을 만들어낸다. ▲도박 혐의로 무적 신분이 된 임창용(40)이 고향 팀 KIA 타이거즈로 돌아가게 됐다. KIA는 28일 임창용과 연봉 3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괌에서 개인 훈련 중인 임창용은 귀국하는 대로 KIA와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연봉은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2016-03-28 18:28:5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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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입주기업의 유동자산 피해에 대해 대출이 아닌 직접 피해보전 방식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한국과 일본 정부의 '위안부 합의'가 자신들의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국제 ▲미국 서부의 워싱턴·알래스카·하와이 주에서 치러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가 완승을 거두면서 힐러리 클린턴의 대세론이 주춤했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소득 비율이 20년간 급격히 하락해 감소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위를 차지했다. 산업 ▲삼성, LG,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시장 성장률은 전년 대비 13.1% 하락했으며 올해 역시 7.4%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르노삼성 사장에 취임한 박동훈 사장은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현대차가 만들어놓은 놀이터에서 벗어나 르노삼성의 놀이터를 만들어 회사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을 통해 스마트폰의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를 모두 향상시킨 차세대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5'에 탑재된 'LG UX 5.0'을 공개했다. 오는 31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G5는 세계 최초로 디바이스끼리 결합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을 적용, 스마트폰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신형 아반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센터에서 '중국형 신형 아반떼'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금융 부동산 ▲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생명보험업계가 저축성보험 대신 원금 손실 부담이 적고 투자수익률에 따른 배상책임이 없는 변액보험에 눈을 돌리고 있다. ▲ 29일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한국금융지주는 '대형 투자은행(IB)으로의 도약'을, KB금융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유로 현대증권 인수전에 참여해 결과가 주목된다. ▲ 서울 개포지구 재건축의 포문을 여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760만원으로, 심리적 마지노선인 4000만원선 이하로 책정됐다. 유통 라이프 ▲서울시가 지역난방 요금을 추가 인하한다. 서울시는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따라 노원·도봉·중랑·양천·강서·구로 6개 자치구의 지역난방 요금을 1월 7.36% 인하에 이어 3월부터 7.77% 추가 인하한다. 추가 인하 요금은 3월 1일 공급 요금부터 반영돼 4월 발행되는 3월 요금분고지서에 적용된다. ▲제품의 형태나 먹는 방법을 차별화한 이색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롯데네슬레의 네스퀵 매직스트로우 초콜릿맛은 흰 우유에 빨대처럼 꽂아 간편하게 초콜릿 맛 우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편의점은 음료를 부어 먹는 프라페를 내놨다. 세븐일레븐과 매일유업이 공동으로 선보인 시리얼토핑요거트는 부어먹는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이다. ▲코리안 빅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나란히 2루타를 터트린 반면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6-03-27 18:31:1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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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5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청와대를 1차 타격 대상으로 거론한 북한 인민군 최고 사령부 중대성명과 관련, "국민들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국에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한 '막말 파문'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윤상현 의원(인천 남구을)이 자신의 막말이담긴 녹취록을 유출한 인물을 찾아달라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삼성그룹이 대대적인 '기업문화 수술'에 나선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을 스타트업과 같이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 기업 초심을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관계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례적으로 심사 설명회를 열고 심사의 객관적 지표를 공개했다. 업계는 미래부와 방통위가 공정한 심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다. 2015년 자본잠식률은 35%, 부채비율도 991.5%까지 늘었다. 대한항공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사이에서 마땅한 수익원을 찾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가 'LG G5'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31일 대규모 체험 문화행사에 나선다.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25일 신사동 가로수길과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수도권 6개 장소에서 'LG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금융지주사 정기주주총회(주총)이 시작된 가운데, '사외인사' 선임 안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선임 등 5개 안결이 가결됐다. 25일에는 KB·하나·NH농협금융지주를 비롯해 7개 금융지주사의 주총이 열린다. ▲외국 금융회사들이 한국에서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는 반면, 외국인들은 한국주식을 '폭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회사의 국내 실적 부진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인기다. 지리적 생활인프라를 넘어 학군이나 지역번호까지 공유하고 있어 한 지역이나 마찬가지기 때문. 서울과 인접한 고양 삼송지구, 광명시, 과천시 등의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유통 라이프 ▲풀무원이 미국 두부시장 1위 기업의 사업권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풀무원은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4대 두부에서 1위 자리를 굳히게 됐다. 풀무원식품은 미국 식품기업 '비타소이(Vitasoy)'의 두부사업을 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고척스카이돔과 구일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출입구가 오는 29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구일역 일대에 흐르는 고압전류와 열악한 지리적 여건 등 악조건 속에서 1년3개월간 공사를 시행, 2016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입구를 개통할 수 있게 됐다. ▲2015-2016시즌 프로농구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전주 KCC가 선수들의 부진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1차전 승리 이후 KCC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지만 2, 3차 전에서 오리온에 고배를 마시면서 농구 왕좌의 주인공을 가리기 어려워졌다. 에밋과 하승진의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

2016-03-24 19:06:0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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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새누리당에 공식 입당해 "이제부터 여러분은 진박(眞朴)·비박(非朴) 경계를 과감히 무너뜨리고 오직 진국들이 이끌어가는 새누리당이라는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3일 역학조사 결과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를 통한 지역사회 추가전파 가능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제 ▲소비자 보호단체의 대명사인 미국소비자연맹이 삼성의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극찬했다. ▲34명의 사망자를 벨기에 연쇄 테러의 용의자들 가운데 2명은 브뤼셀에 거주하는 형제로 파리테러의 주범인 압데슬람과 관련있다고 현지 RTBF 방송이 전했다. 산업 ▲BMW그룹코리아는 22일 경기도 안성에 조성되는 신규 BMW 부품물류센터(RDC)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BMW 부품물류센터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BMW와 MINI, 모토라드 서비스센터에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확장 건립됐다. 현재 이천에 위치한 부품물류센터보다 세 배 늘어나게 되며 전체 부지는 축구장 30개 규모다. ▲르노삼성·쌍용차·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내수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4~5위권에 머물렀던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각각 신차 'SM6'와 '티볼리 에어'를 출시하며 추격의 고삐를 죄고 있다. 이에 맞서 지난해 3위를 차지했던 한국지엠도 최근 부분 변경된 '캡티바' 출시 및 스타마케팅 등을 통한 기존 인기 차종 판매에 집중하면서 3위 자리 수성에 집중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이 기업가치 30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링 전략을 세웠다. 23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업계 1위 기업인 SK이노베이션은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1월 공개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이 바람 없이 자연의 쾌적함을 제공하는 '무풍냉방' 기능으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은 지난 1월 처음 공개된 후 두 달간 프리미엄 군에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금융·부동산 ▲신한은행 이동점포 '뱅버드'가 바쁜 영업점의 일손을 돕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뱅버드를 통해 고객과 영업점에 금융업무를 제공하는 은행원의 하루를 살펴본다. ▲봄철 분양시장이 활발하다. 전문가들은 내집마련 실수요자에게 분양가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롯데건설·삼성물산·한화건설 등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3년 만에 임대주택 최대 공급 물량이 9만6000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임대주택 공급량을 대폭 늘려 무주택 서민의 '주택난'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유통 라이프 ▲편의점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CU, GS25, 세븐일레븐 등 빅3 기업들은 중소협력사 지원, 중소기업 판로확대, 상생펀드 조성 등의 동반성장을 진행 중이다. 일부 기업은 협력사의 고충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몄고 동반성장과 관련된 별도 기구를 출범시키기도 했다. ▲롯데제과의 월드콘이 빙과 시장에 새역사를 썼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월드콘은 단일 브랜드로 누적매출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누적판매 개수는 약 27억개에 달하며 이는 우리나라 5천만 국민이 1인당 약 54개씩 먹은 수치다.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60만 7500㎞로 지구 둘레를 15바퀴 이상 돌 수 있다. ▲서울시가 2030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결을 위해 역세권 개발에 나선다. 서울시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대량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일본 롯본기힐즈, 홍콩 유니언스퀘어 같은 고밀도 개발을 허용,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슈틸리케호가 레바논을 상대로 올해 첫 A매치 경기를 치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7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 나선다. 한국은 '무실점 승리'를 목표로 레바논과의 일전에 나선다.

2016-03-23 18:53:2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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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3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산업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쏨킷 짜뚜씨피탁 태국 경제부총리를 접견하고 양국간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방역 당국이 국내 첫 지카 환자의 아내 등 주변 사람들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제 ▲삼성과 애플 간 특허소송이 미 연방대법원으로 간다. 122년만의 디자인 특허 소송이다. 삼성이 시대에 뒤진 미국의 특허제도를 업데이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이 혁신 대신 저가 신제품을 선보였다. 중국과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저가 전략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산업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혐의를 확인하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개정 이후 첫 번째 제재 절차를 밟는다. ▲삼성전자가 2세대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SUHD TV'를 본격 출시했다. 세계 TV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과 도요타 4세대 '프리우스'가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 금융·부동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올해 '4대 목적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 사업 내용으로는 자살 예방·저출산 해소·고령화 극복·생명존중 지원 등이다. ▲한국 증시가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 2000선을 돌파하기 위해선 시장규모 확대 등을 통해 외국인투자자를 사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1순위 청약통장 보유자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통장 활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청약통장 활용 방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아본다. 유통 라이프 ▲유통업계의 PL상품이 상생으로 이어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어깨동무 두부협동조합과 손잡고 의리두부를 내놨고 이마트도 파주 장단콩을 원료로 만든 PL(자체브랜드) 상품 피코크 '두부는 콩이다'를 선보였다.출시했다. 이마트가 매입한 장단콩은 국내 중소기업인 '자연촌'에 두부 제조를 맡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까지 꾀한다. ▲토종 메신저의 자존심, 카카오와 라인이 화장품 시장에서 결전을 벌인다. 이들은 국내 대표 브랜드숍인 더페이스샵과 미샤와 각각 손잡고 메신저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천593야드)에서 열리는 KIA 클래식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휩쓸고 있는 한국여자골프 선수들이 유독 힘을 못 쓰는 대회다. 서희경에 오른 후 5년 동안은 한국 선수들이 정상에 오르지 못해 이번 대회에서 우승가뭄이 해소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가 올해 한강교량 경관조명을 18개소로 확대한다.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확대되는 경관조명으로 한강 양쪽 기슭에 형형색색의 조명이 '환상의 한강'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016-03-22 18:57:1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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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이 21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4발을 쏘며 또다시 무력시위를 했다. ▲지난해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를 맞고 위중한 상황에 놓인 백남기(70)씨 측이 경찰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다. 국제 ▲거의 90년만에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쿠바의 땅을 밟았다. 봄비 내리는 수도 아바나의 시민들은 자신들과 같은 피부를 가진 흑백 혼혈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했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신흥국 가운데 가장 높고, 증가 속도 역시 중국 다음으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의 '매직(마술)'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달 초 공식 출시된 SM6는 이미 계약 1만6000대를 돌파했다. 그간 출고된 차량 수는 5000대를 넘어섰다. ▲한국지엠이 유로6 기준을 적용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2016 캡티바'를 21일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한 '유로6'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판매를 중단한 지 4개월만이다. 신형 캡티바는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이 반영됐다. ▲우리나라 수출 기업 10곳 중 8곳은 매출이나 이익이 줄어드는 쇠퇴기 내지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별로 ICT 융합, 첨단소재 개발 등의 신사업 추진하고 있지만 초기단계에 불과해 성과 도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금융·부동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 금융사 가운데 은행이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타 업권에서는 영업망 확보와 초기 투자 비용 등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 두산밥캣이 오는 8월 유가증권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두산밥캣의 기업공개(IPO)가 성공하면 두산그룹 자금난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산책로 인근 아파트가 분양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둘레길과 같이 지자체가 만든 대규모 산책길이 집 근처에 위치한 곳이 인기다. 현대·GS·대우건설의 서울 '둘레길' 인근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통 라이프 ▲국내 고객에게 외면받던 탄산수가 다이어트 음료로 알려지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오프라인 마켓은 물론 온라인 마켓에서도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 특히 롯데칠성의 '트레비'를 선두로 국내 탄산수 브랜드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4월 벚꽃 개화시기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테이크아웃 도시락'을 일제히 선보였다. 호텔 레스트랑의 고급 샌드위치부터 시작해 구이류, 초밥류에 맥주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실속 가격 대의 도시락부터 최고급 도시락까지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호텔 도시락 예약이 한창이다.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공구세트와 복사기, 팩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유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이미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 중인 공구도서관을 60여개의 부동산중개업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언데든지 중개업소를 방문해 무료로 복사기, 팩스, 공구류를 빌려쓸 수 있다. ▲김세영이 2016년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크럽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마지막 날인 21일, 김세영은 4라운드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10언더파 62타의 성적표를 냈다.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를 5타짜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6-03-21 19:17:5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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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2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박경미 홍익대 수학과 교수 등 4·13 총선에 투입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압축했다. ▲전국 관광지 요금이 오르고 있다. 시설 개·보수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요금 인상 폭이 커 이용객들의 불만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 ▲중국 안방보험이 메리어트로부터 스타우드 호텔체인을 가로채는 데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안방보험이 연이어 미국 호텔 사냥에 성공하면서 세계호텔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외곽 하동에서 19일 오후 3시10분(현지시간)께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4명이 사망했다. 산업 ▲지난 18일 '슈퍼 '총데이'에서 재계 회장들의 행보가 엇갈렸다. 최태원 SK 회장은 2년만에 등기이사로 복귀한 반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기업 상장폐지를 막기 위해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그룹의 모든 등기이사직 사퇴를 확정했다. ▲국내 조선 3사가 지배해온 세계 시장 지배구도가 깨졌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1, 2위 자리를 지켰지만, 삼성중공업은 일본 이미바리 조선그룹에게 3위 자리를 내어주며 4위로 주저앉았다.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실태 조사에 나선다. 하지만 정부가 요구하는 서류를 다수의 기업들이 개성공단에 두고 나와 실태조사 방식을 두고 정부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마찰을 빚을 전망이다. ▲봄을 맞아 봄비,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운전자의 피로도 상승이 우려된다. 차량 실내공기 관리를 위해서는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고 히터를 세척하는 것이 좋다. 겨우내 쌓인 엔진 속 오물을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금융 부동산 ▲ 회사채 시장에서 돈줄이 막힌 한계 기업들이 시중은행으로 눈을 돌리면서 부실기업 신용위험이 은행권에 전이되고 있다. ▲ 연 1%대 초저금리 시대의 금융소비자들은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의 상품을 찾는다.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는 은행 ISA 계좌가 전체의 93.8%를 차지했고, 증권사 ISA는 전체 가입금액의 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도 광주 신현1지구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이 숲세권 아파트, 분당 생활권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찾아온 '떴다방(이동식 공인중개업소)'과 방문객에 북적이고 있다. 유통 라이프 ▲주류업계에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소위 독한 술을 찾는 이들이 줄면서 위스키는 물론 소주기업들까지 도수를 낮추는 저도수 경쟁이 한창이다. 골든블루가 주도하는 위스키 업계저도수 열풍으로 31도 제품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소주 역시 과일소주에 이어 탄산주 바람이 거세다. ▲허리 통증으로 휴식을 취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주일 만에 복귀해 기분 좋은 안타를 기록했다.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솔트리버필드에서 애리조나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서울역 공원화 사업(서울역 7017 프로젝트)과 관련한 문화재 심의가 마무리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최근 문화재청 제3차 사적분과위원회에서 퇴계로 방면 보행길-남산육교 연결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내용의 '서울 한양도성 현상변경 심의'가 '굴착 시 시굴조사 실시' 조건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한양도성과 남산의 접근성이 높아진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금에 이어 설탕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식약처는 당류 섭취량은 아직 적정수준이지만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섭취가 급증함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관련 종합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2016-03-20 19:04:0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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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1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한미연합군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7일 시작한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 연습이 17일 사실상 종료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초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칭찬한 여수시 규제개혁 사례의 주인공이 정부의 '규제개혁 스타강사'로 발탁됐다. 국제 ▲성장판이 닫힌 스마트폰시장을 대신할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가상현실(VR) 시장의 최종 승자는 삼성의 기어VR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탁월한 가격 경쟁력으로 VR시장의 게임체인저(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기업)가 될 것이란 예측이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박근혜 대통령의 재벌정책을 극찬하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 ▲LG전자가 'G5와 프렌즈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개발 환경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누구나 참여해 LG 프렌즈를 개발할 수 있는 'LG 플레이그라운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이 충남 서산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생산라인을 올 3분기까지 연산 4만대 수준으로 증설한다. SK이노는 기아차와 중국 베이징자동차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등 배터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유럽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는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6만6632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에 비해 판매량을 17.7%늘렸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합산 점유율도 6.1%를 기록해 전년 5.9%보다 0.2%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가 경북 구미 공장에 5세대 조명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라인을 건설한다. 5세대 라인은 기존보다 생산량이 30배 확대돼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금융·부동산 ▲시중은행·지방은행에서 선보이는 중금리대출의 성과가 저조하다. 이에 반해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은 중금리대출 상품을 통해 기세를 올리는 분위기다. ▲대구 지역의 부동산 분양이 활발하다. 특히 업무, 상업기능 등 대구 도심 기능을 분담하는 부도심의 역할을 하는 '범어네거리' 인근 지역이 인기다. 유통 라이프 ▲커피가 유업계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우유소비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된 유업계는 커피 제품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은 기존 컵커피 제품에 300㎖ 이상 대용량 제품을 추가로 내놨고 한국야쿠르트와 동원F&B의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우유'도 잇달아 커피시장에 뛰어들었다. ▲편의점은 벌써 여름이다. CU(씨유)는 마시는 아이스크림 '프라페'의 새로운 맛 2종을 추가로 내놨고 GS25는 여름을 겨냥해 '로메로브리토 아이스음료'를 선보인다. GS25의 아이스음료는 팝아트 디자이너 '로메로 브리토'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손연재(22·연세대)가 17~2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다. 손연재는 앞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와 에스포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리스본 월드컵에서도 메달을 따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6-03-17 18:51:5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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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1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경기 불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제활성화를 가로막는 현장 규제들을 일괄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또 국무조정실 산하에 '신(新)산업 투자위원회'를 설치해 신산업 관련 규제는 원칙적으로 완화하거나 폐지하기로 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이룬 '무분규 노사 대타협'을 노사 합의의 모범 사례로 꼽았다. 국제 ▲우리나라가 최근 20년 동안 소득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폭증해 2013년 기준으로 아시아 최대인 4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증권거래소(도이체 뵈르제)와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가 합병안에 합의해 공룡거래소가 탄생했다. 유통 라이프 ▲면세점, 아웃렛이 들어서며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동대문시장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롯데피트인, 밀리오레, 두산타워, 현대아울렛이 인파로 북적이는 것과 달리 구 시장인 평화시장 등은 한산한 모습이다. 쇼핑환경마저 낙후된 구시장은 동대문 재건에 앞서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패션업계가 삼재(三災)를 만났다. 지난해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이 구속된데 이어 개성공단 가동중단 후폭풍까지 패션업계를 강타했다. 또 패션업계의 블루오션으로 통했던 아웃도어시장도 몇년째 성장이 둔화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도 두 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대호와 최지만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경기에 함께 출전했다. ▲서울시는 5월 8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서울의 바람(Wind+Want)' 전시를 연다. 지난 해 12월 도시재생, 기후환경, 문화·역사 등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공모에서 당선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금융·부동산 ▲비대면 거래 발달로 은행 내점 고객이 급감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에 나섰다. 은행들은 기업이나 대학교 등 수요가 몰리는 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는 등의 다양한 전략을 벌이고 있다.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대형 복합점포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대증권과 협업해 한 점포에서 증권과 은행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전략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미분양이 발생하지 않는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미분양이 없는 택지는 KTX광명역세권지구, 하남 미사강변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이다. 산업 ▲ 지난해 수주 급감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현대로템이 올해 실적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유지보수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금은 총 1870억원 규모다. ▲국내 기업 절반은 아직까지도 올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확정짓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9개 응답 기업 중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이 109개(52.2%)에 달했다. ▲삼성이 올해 협력사에 9815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삼성은 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9개 계열사와 1·2차 협력사가 참여하는 '2016년 삼성-협력사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다. ▲LG전자가 한층 진화한 울트라 올레드 TV를 선보이고 올레드 대중화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6일 울트라 올레드 TV 3개 시리즈(B6, C6, E6) 6개 모델을 출시했다.

2016-03-16 19:09:5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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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1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산업 ▲정부는 15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핵위협' 발언에 대해 "또 다른 도발을 강행한다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국제사회의 응징에 직면해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시는 15일 쇼핑·문화 테마 '동대문디자인플라자∼잠실 순환노선(가칭)'과 한류관광 테마 '상암 DMC∼여의도 순환노선(가칭)'을 신설하는 내용의 시티투어버스 운영 개선계획을 발표했다. ▲이세돌(33) 9단이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와 벌인 마지막 대국에서 5시간여 동안 280수까지 가는 대혈투를 벌인 끝에 불계패했다. 이로써 알파고가 4승1패의 우세로 모든 대국이 끝났다. 국제 ▲전세계 300개 가까운 기관투자자들이 폴크스바겐을 상대로 4조3000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폴크스바겐이 배기가스 배출 조작 정보를 감춰 자본시장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는 이유에서다. ▲중국의 샤오미가 고가의 스마트자전거와 저가의 전기자전거를 연달아 내놓을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샤오미식 사물인터넷(IoT)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산업 ▲전기과잉의 시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보다 정확한 전력수요 예측과 정부의 민간발전사 지원 확대 등 현실적인 전략이 필요할 전망이다. ▲상명하복식 업무지시와 비합리적인 평가시스템, 상습적인 야근 등 우리나라의 구시대적인 기업문화로 인해 기업 조직건강도에 적신호가 켜졌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에 이어 도요타가 신형 '프리우스'를 출시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친환경차 연비 대결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정부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산업현장에서는 이 같은 외침이 공허하게 들리고 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신기술 제품이 정부당국의 늑장행정에 묶여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금융·부동산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금융투자업계와 창조적 협력관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증권금융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도 한층 강화키로 했다.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활발하다. 지역 랜드마크로 성장해 주변지역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수요도 풍부해 높은 환금성으로 안정적 가격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유통 라이프 ▲면세점발 유통업체간 갈등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신규면세사업자들이 14일 또다른 신규 면세 사업자 선정은 업계를 공멸시킬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여기에 기존 면세사업자들은 '집단 이기주의'라며 이들의 주장을 폄하하고 준비되지 않은 신규사업자들이 정부탓만한다고 비난하며 맞섰다. ▲샐러드와 유기농 빵까지 배달되는 시대다. 배달전문앱이 증가하면서 배달음식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샐러드전문점 배드파머스는 카고바이크로 직접 배달을 시작했고 유기농빵 전문점 뮤랑도 배달대행업체를 통해 신선한 빵을 배달하기 시작했다.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이 28일 본격화된다. '대박(SBS)' '동네변호사 조들호(KBS2)' '몬스터(MBC)'의 첫방송이 시작되는 것.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박신양, 강소라 등을 화려한 캐스팅으로 입소문이 났다. 대박은 장근석과 여진구의 사극연기로 화제를 모았고 몬스터는 50부작의 대작이다. 28일 첫 방송 결과가 주목되는 이유다. ▲국내 최초 돔 야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15일 넥센과 SK 간의 첫 시범경기에 맞춰 기존 내야 부분에는 31개의 연결 좌석이 붙어 있어 이동이 불편한 것을 개선하는 등 시설 정비를 마쳤다.

2016-03-15 19:19:16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