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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여야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신경전을 거듭, 합의를 통한 법안 처리가 어렵게 되자 정의화 의장의 직권상정 여부로 시선이 옮겨지고 있다. ▲포스코 비리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은 1일 4·13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이 '9·15 노사정 대타협'의 파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국제 ▲월가의 헤지펀드 거물들이 중국 위안화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헤지펀드 대부인 조지 소로스와 주룽지 중국 총리 간 화폐전쟁을 능가하는 큰 싸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이 중국 주도의 첫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서 5명의 부총재 중 한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는 한국인의 AIIB 사무국 진출을 위해 한국인 부총재를 중국 측에 요청한 바 있다. 산업 ▲ 국내 수입차 판매량 20만대 돌파했지만 비싼 수리비용과 서비스 센터는 턱없이 부족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수입차 수리 비용은 재자리 걸음이며, 공식 서비스센터의 경우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겨울 한파 속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업계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에어컨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최첨단 기능과 신기술로 무장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현대로템이 '선택과 집중'으로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주난으로 경영위기를 겪는 현대로템이 전열 재정비에 나선 것이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유무선 사업이 성장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0조7952억원을 기록했다. 단말 수익을 제외한 매출은 유무선 사업의 성과로 전년비 3.1% 증가한 8조6541억원을 기록했다. 금융·부동산 ▲정부의 성과중심 문화 확산에 따라 금융권 전반에서 성과주의 도입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시중은행들은 노조 반대 등에 부딪혀 보수 대신 인사나 차등형 임금피크제 등 성과주의 우회로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상장지수펀드(ETF)의 덩치가 커지고 있다. 일반 펀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분산투자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KODEX EFT순자산이 11조5175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자로 떠올랐다. ▲롯데건설은 올해 수주 7조6000억원, 매출 4조7000억원, 경상이익 2000억원, 원가 90.4%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의 준공과 분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통 라이프 ▲한국 남녀 골퍼들이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했다.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은 아시아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조던 스피스(미국)를 꺾고 우승하며 '무관의 설움'을 떨쳤다. 김효주는 같은 날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막 내린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설 선물을 준비하면서 마음은 고가의 고급형 선물을 선호했지만 실제 구입은 실속형 상품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마켓 설문 결과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을 하고 싶다는 의견이 38%로 1위에 올랐지만 실제로는 1~5만원대의 실속형 상품의 판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말, 식용유 등 실속선물세트의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20~180% 이상 증가했다 ▲JTBC 인테리어 예능 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의 제이쓴은 파워블로거로 유명세를 얻은 인물이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싱글족의 주거공간을 바꾸는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헌집새집'을 통해 그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셀프인테리어 팁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2016-02-01 19:03:4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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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3 총선을 앞두고 설 명절 및 대보름을 귀향인사 등을 명목으로 한 금품 제공 행위와 현수막 게시, 인사장 발송 등의 선전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부모의 학력과 계층, 직업의 세습이 이어지는 계층 고착화 현상, 이른바 '금수저·흙수저'가 사실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 ▲소두증을 일으키는 지카 바이러스가 중남미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중남미 여행으로 인한 감염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아시아는 중남미와 기후환경이 유사한 동남아와 중국에서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대선 경선의 가늠자인 아이오와주 당원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각각 당내 경쟁자들에 박빙의 우세를 보이고 있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산업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베트남으로 주요 생산거점을 옮기는 등 베트남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생산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저렴하고 질 좋은 노동력, 지리적 위치 등을 이점으로 우리 기업들은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디지털 카메라 판매량이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카메라 업계가 중장년층(시니어) 이용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젊은 층은 제품 구입시 가격 대비 성능비(가성비)를 먼저 고려하지만 시니어 층은 제품의 본원적인 성능과 편리함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판매점 입장에서는 시니어 계층이 중요한 고객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첫 모델인 'EQ900'이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16 한국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6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EQ900을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 부동산 ▲ 금융권 최초 메신저인 '위비톡'에 대한 평이 갈리고 있다. 카카오톡과 차별화된 신기능을 추가해 호평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이용자가 적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 지난달 29일 천안시티 자이 견본주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천안 두정동과 백석동 등 인근에 서울 강남권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 아파트이자 GS건설이 올해 처음 포문을 여는 만큼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유통 라이프 ▲ 한겨울 식품외식업계에 케이크, 음료, 주류 등에서 딸기 관련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딸기는 봄 제철 과일로 알려졌지만 최근 재배기술이 발달해 출하시기가 1~2월로 앞당겨졌다. 외식업계도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 2월 1일부터 국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외국인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가 도입된다 외국인 부가세 즉시환급은 외국인 고객이 매장에서 건당 3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총 100만원 한도 내)의 물건을 구입할 때 현장에서 부가세와 개별소비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결제가 가능한 제도다. 공항과 일부 편의점에서 시행 중인 세금 환급보다 더욱 편리해진 제도로 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설 연휴 주차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관리가 시행된다. 설 연휴 이틀 전인 내달 4일까지 전국 521개 전통시장 주변에 임시 주정차를 허용한다. 설 연휴 역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서울 시내 초·중·고 353개 학교의 운동장과 주차장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인 5~10일 경부선 등 13개 고속도로 53개 구간은 혼잡구간으로 설정해 고속도로 순찰대원을 배치, 휴게소 주변 주정차 등 교통 정체 요인을 단속한다. ▲ 세계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신태용호가 '숙적' 일본에 역전패를 당하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에 머물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레퀴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결승전에서 2-0으로 앞서다 후반에 내리 3골을 내주면서 2-3으로 역전패했다.

2016-01-31 19:03:4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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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동개혁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서울 중구 구의원 4명 중 3명이 김행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면서 중구가 4·13 총선 격전지로 후끈 달아올랐다. ▲금요일인 29일과 주말인 30일 정부의 일반해고 등 '양대 지침'에 반대하는 노동계 집회와 행진이 서울 도심에서 잇따라 열린다. 국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 이후 '불황 책임론'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연준이 미국 경제를 낙관하며 금리 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지난해말 연준의 금리 인상이 미국경제 침체를 불렀다고 비판하고 있다.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에서 대성공을 거두면서,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6000만 달러(18조8000억 원)에 달했다. 산업 ▲삼성전자의 캐시카우로 불리던 반도체와 스마트폰 매출이 둔화되기 시작했다.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으로 인해 IT 수요가 감소됨에 따라 그동안 실적을 견인했던 반도체 등 부품 사업과 휴대폰 부분 영업이익 감소가 결국 부담이 됐다. 올해 역시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올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제품 판대 등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국제유가 하락영향에 실적 부담이 큰 정유업체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가장 먼저 실적을 공개한 에쓰오일은 지난해 87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 지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의 이익이다.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58조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창사 처음으로 9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포스코 단일기업 기준으로 매출액 25조6070억원, 영업이익 2조238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외 IT 기업이 세계 경기 악화에도 모바일 중심의 해외사업을 펼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이중 해외 매출은 1조원을 넘어 33%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페이스북도 해외 모바일 사용자의 급증으로 지난해 총 매출이 전년 대비 44%증가한 179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금융·부동산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손을 잡았다. 우리은행과 저축은행중앙회는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호텔롯데가 상장 예비심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호텔롯데의 공모 규모가 역대 최대였던 삼성생명(4조8881억원)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반면 침체된 주식시장 탓에 기업가치가 평가 절하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로 '선택과 집중'을 선정했다. 올해 GS건설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수익성 위주의 경영방침을 지속하고 수주 지역 다변화를 추진한다. 유통 라이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내수 경기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1000억원을 투자하고 고용창출을 위해 1만44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투자규모는 지난해 그룹 전체 투자 규모대비 20% 가량 늘어았다. 신세계그룹은 사상 최대의 투자 및 고용 창출을 통해 내수 경기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무임운송 비용이 3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무임운송 비용이 확대된 것은 지하철 요금이 인상되고 무임운송 이용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다시·세운 프로젝트' 현장발표회를 가졌다. 세운상가를 축으로 종로와 청계·대림상가를 하나로 묶는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상권에 자극을 줄만한 외부 성장동력을 연결해 창의제조산업 혁신지로 만들 계획이다. ▲메이저리그 무대를 앞두고 있는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 현지에서 적응중이다. 28일 볼티모어 지역 신문은 김현수가 캘리포니아에 도착해 앤더슨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볼티모어 구단이 낯선 김현수에게 앤더슨과 훈련하는 시간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16-01-28 18:25:5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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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떠난 자리에 '김종인 호(號)'가 닻을 올렸다. 문 대표는 27일 대표직을 사퇴함에 따라 평당원 신분이 됐고, 선거대책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는 김종인 위원장 체제로 총선을 맞이하게 됐다. ▲내수 부진에 따른 경기불황으로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상습적인 임금체불 고용주를 사실상 경제 범죄자로 보고, 27일부터 내달 설까지 보름여 기간 동안 집중단속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국제 ▲애플의 아이폰이 지난해 제자리 성장에 그쳤다. 올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아이폰 신화에 힘 입은 애플의 성장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버팀목이던 중국 시장의 포화로 상황의 반전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구글이 사생활 침해, 안전 사고에 대한 대중의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한 채 구글 글래스 사업에서 손을 떼는 모양새다.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판도를 뒤집고 사물인터넷의 중심에 설 것이라는 당초 기대와는 딴판인 초라한 결말이다. 산업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정부의 예상보다 훨씬 낮은 2.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도 정부가 밝힌 3%대 성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하락에 따른 신흥국 경제 불안,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악재가 도처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경제의 둔화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정유업계가 지난해 저유가 상황에서도 석유제품 생산량의 절반가량을 수출하는 성과를 냈다.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는 2015년 석유제품 생산량 9.5억 배럴 중 45.5%에 달하는 4.3억 배럴을 수출했다. 수출 비율이 역대 최고치였던 2014년(45.8%)과 비슷한 수준이다. ▲LG화학이 신사업 재정비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카자흐스탄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과 폴리실리콘 사업의 신규 투자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 부동산 ▲오는 3월 도입될 '만능통장'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시장 선점을 위한 금융사의 경쟁이 치열하다. 증권사는 다양한 기존 상품과 연계해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중은행은 영업전략 노출 방지에 공을 들이고 있다.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한국지수를 추종하는 자금 규모가 최대 45조원에 달해 새로 편입되는 종목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MSCI지수 신규 편입종목 선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경영 키워드로 '리스크 관리'를 내세웠다. 국내 주택 시장은 사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물량을 늘리고 해외는 새 거점지 찾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유통 라이프 ▲터닝메카드 품귀현상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7일 손오공이 기존 터닝메카드보다 2배 커진 점보메카니멀 엑스, 네오, 요타를 출시하면서 관련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서다. 4만원이라는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 관련 제품을 구하기 위해 연초부터 부모들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점보시리즈를 구하기 위해 분주해졌다. ▲영화 '소중한 여인'이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 최무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28일 크랭크인한다. '소중한 여인'은 목숨 걸고 범죄 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에게 발탁돼 밑바닥에서 언더 보스의 위치까지 올라온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이들을 상대로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 최 검사(이희준)를 둘러싼 범죄 액션 느와르 영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21·CJ오쇼핑)가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로부터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매체는 "최근 스피스와 리디아 고가 워낙 젊은 나이에 좋은 성적을 거둬 '골프 천재'의 기준이 많이 높아졌다. 그 가운데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어린 선수 중 한 명이 김시우"라고 주목했다. ▲화장품업계도 식품업계의 착한포장 열풍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랑콤, 키엘, 프리메라, 스킨푸드 등은 용량을 2배 이상 늘리고 용량대비 가격은 20~30% 낮춘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일부 제품은 한정판으로 선보여 소장가치도 높였다.

2016-01-27 18:19:2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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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안전·환경 분야 정부 부처들이 올해 업무계획의 핵심을 '국가혁신'으로 내걸었다. 법질서를 확립해 안전한 나라를 구축하고 환경 혁신을 토대로 경제 살리기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여야가 보육대란 책임 공방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시도교육청이 돈을 받아놓고 편성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야당은 정부가 책임지고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맞서며 책임 공방을 벌였다. 국제 ▲중국 인민은행이 4400억 위안(약 80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추가로 시장에 공급했다. 최근 공개된 인민은행 회의 메모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모두 합쳐 1조6000억 위안의 단기자금과 8000억 위안의 중기 유동성을 투입할 계획이다. ▲애플의 2016 회계연도 1분기(2015년 10~12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애플의 주가가 100달러를 밑돌았다. 중국 경기침체로 애플의 몰락도 멀지 않았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산업 ▲SK하이닉스가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기록했다. 적자를 기록하던 하이닉스를 인수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승부수가 통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신흥국의 통화약세가 지속돼 현대자동차의 실적에 직격탄을 날렸다.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고도 현지공장의 수익성이 하락해 영업이익은 오히려 큰 폭으로 줄었다. ▲SK텔레콤 김종원 미디어사업본부장은 2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열린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를 공개하는 간담회에서 "옥수수는 다른 경쟁 사업자보다 개인화 추천 기술을 도입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직장평가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대구은행 직원들이 말하는 당사의 장점은 높은 지역 점유율과 탄탄한 수익구조다. 단점으로는 보수적인 조직문화와 낮은 연봉상승률 등이 언급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안내사이트 '크라우넷'을 오픈했다. 예탁원은 앞으로 중앙기록관리기관 업무와 함께 증권예탁 업무, 투자자명부 관리업무 등의 역할과 크라우드넷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종합부동산 인프라그룹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체 공급 물량의 67%를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배치하고 안정성 높은 재개발·재건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유통 라이프 ▲호텔업계가 설 명절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족들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고급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설 명절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실속형부터 최고급형 '설 선물세트' 판매까지 겸하고 있다. ▲바야흐로 짬뽕라면 전성시대다. 오뚜기는 진짬뽕 판매 5000만개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12~1월 홈플러스 라면판매 순위에서도 짬뽕라면이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홈플러스 역시 짬뽕 컵라면 PB상품을 출시하면 짬뽕전쟁에 출사표를 던졌다. ▲ 황정민과 강동원이 영화 '검사외전'에서 만났다. 검사외전은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검사가 사건의 단서를 쥔 사기꾼을 만나 복수에 나선다는 스토리다. 황정민은 검사 재욱으로강동원은 사기꾼 치원으로 열연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티머니 교통카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티머니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올해부터 상시 서비스로 전환해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 시 0.2% 적립, 충전 시 충전금액의 2%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1마일리지는 1원으로 전환되며, 충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6-01-26 19:02:12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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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나라의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정치권의 일부 기득권 세력과 노동계 일부 기득권 세력의 개혁 저항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과 함께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가 25일 열린 공직선거정책토론회에서 노동개혁 법안과 경제활성화 법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김석우 부장검사)는 25일 포스코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새누리당 이병석(64·포항북) 의원의 체포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국제 ▲중국 정부가 올해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철강 생산규모를 1억~1억5000만t 줄이고, 석탄 생산도 대규모 감산하겠다고 밝혔다. ▲저유가로 고전 중인 러시아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3.7%로 6년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산업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바람 없이 시원함을 유지해주는 '무풍에어컨 Q9500'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아도 내부 온도가 유지돼 음식물을 장기간 보관해도 처음과 비슷한 식감을 제공하는 2016년형 '세프컬렉션'도 선보였다. ▲삼성SDI가 2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력사업이었던 케미컬사업부문의 분사를 승인했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2020년까지 3조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자동차 배터리 사업을 반드시 글로벌 초일류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우리 군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수 있는 의무후송 전용헬기 수리온이 첫 비행에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2일 오후 20여 분간 진행된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 초도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는 올해 말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의무 장비와 비행성능을 검증해 개발을 끝내고 2018년부터 전력화할 예정이다. ▲SK플래닛이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부터 해외 오픈마켓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지원, 같은 해 12월까지 6개월간 약 250개 중소 판매자가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직장평가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경남은행 직원들이 말하는 당사의 장점은 높은 인지도와 고액 연봉이다. 단점으로는 보수적인 조직문화와 잦은 야근 등이 언급됐다. ▲조건부자본증권 '코코본드'가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에 코코본드의 투자 수익률이 일반 회사채 대비 높기 때문. 다만 투자자가 손실을 분담하는 구조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양질의 사업을 수주할 계획이다. 국내 주택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에 집중하고, 해외 시장은 중동을 탈피해 선진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동시에 다국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수주할 예정이다. 유통 라이프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호텔롯데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 실패를 입증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신 전 부회장측은 중국사업에 대한 과도한 지급보증, 해외호텔 구입 관련 과다지출, 면세점 특허권 갱신 관련 부당지출 등 부실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호텔롯데의 회계장부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경주와 박세리가 코칭스태프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여한다. 골프협회는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골프 국가대표팀 코치에 최경주와 박세리를 각각 임명했다. ▲주한 영국 대사관으로 인해 끊긴 덕수궁 돌담길 170m 구간이 132년 만에 다시 연결된다. 서울시는 올해 28억원을 들여 중구 정동 영국대사관 주변에 폭 3∼6m, 연장 170m의 보행로를 조성한다. 오는 5월까지 영국 대사관 측에 보상을 마치고, 공사에 착수한다. 연말까지 주변 경관까지 신경써서 보행로를 완공할 계획이다. ▲실용성이나 기호에 따라 구성품을 재해석하는 '모디슈머'가 늘어나면서 '하프 DIY(HALF DIY)'형 제품의 출시가 늘고 있다. 하프 DIY 제품은 기존 제품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색다르게 꾸밀 수 있어 일반 DIY보다 비용이나 제작시간을 줄일 수 있다.

2016-01-25 18:15:2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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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기류에 반발한 노동계가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노정 간 갈등으로 정국이 한층 얼어붙을 전망이다. ▲국회선진화법(개정 국회법)이 헌법에 위배되는지를 가리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오는 28일 열린다. ▲전국 단위의 대형 비리 수사를 전담할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특수단)이 이번 주 정식 출범한다. 국제 ▲미국에서는 뉴욕 등 동부해안이 눈폭풍에 마비되고,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도 북극에서 몰려든 한파가 덮쳤다. ▲중국과 이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서방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산업 ▲ 삼성전자가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의 출시를 기념해 'A 플레이그라운드' 소비자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A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젊은 층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인 건국대학교 인근 커먼그라운드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민생구하기' 열기가 시간이 흐를수록 가속화되고 있다. 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서명운동의 온라인 서명 인원이 엿새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인터넷의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엇갈린 실적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회사는 지난해 4·4분기 광고 시장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에 힘입어 실적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에도 현대자동차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와 중국 시장은 물론, 향후 글로벌 시장 성장을 견인할 신흥국 인도에서도 지난해 사상 처음 유럽 시장의 판매 대수를 넘어섰다. 금융 부동산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주요 은행들이 '당선통장'을 만드는 등 '총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현행 정치자금법과 공직자선법에 따르면 선거 입후보자는 금융기관에 통장을 개설하고 이 통장을 통해 공식 선거 비용을 관리해야 한다. ▲지하철역은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른 지역으로으 접근성이 높은 데다 유동인구도 많아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라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나섰다. 손보사들은 높아진 손행율을 보험료에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자동차 보험료 인상은 지난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에 이어 현대해상도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유통 라이프 ▲올해 설은 실속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3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대형마트의 사전예약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홈플러스가 57%, 롯데마트가 71.6%나 증가했다. 구매 비용도 2만7670원으로 2년전보다 6.5%아 감소했다. 온라인몰 G마켓에서는 실속형 선문세트인 식용유 선물세트' 매출이 이달 12일부터 18일 기준 전년 동기대비 132% 신장했다. ▲서울시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임금 체불 위기를 겪는 유치원들에 일부 지원비를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유치원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립유치원 교원 5481명의 인건비 2개월분과 270개 유치원에 대한 지원사업비 등 총 62억5000만원을 오는 27일 조기 집행한다 ▲한국 스켈레톤의 유망주 윤성빈(23·한국체대)이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전날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컴 금메달을 선사했던 원윤종-서영우는 이날 월드컵 6차대회에서 1, 2차 합계 1분43초 54로 9위에 머물렀다.

2016-01-24 18:09:4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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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노동개혁 무산 위기감이 올해 일자리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야당의 반대로 노동 법안이 4개월째 제자리를 맴도는 가운데 노동계까지 어렵사리 만든 노사정 대타협을 파기하면서 고용절벽 위기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쟁점법안 처리 촉구를 위한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과 관련, 잘했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총은 21일 성명을 내고 "노사간 합의 안 된 '노동 5법'을 입법 발의하고, 법에도 없는 2가지 지침을 발표해 9·15 노사정합의를 파탄 낸 노동부가 여론조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자국 경제가 악화되는 가운데 대규모 자본 유출 사태가 이어지자 시중에 73조원을 푸는 초강수를 뒀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삼성전자가 장악하고 있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이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버팀목이라 여겼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기업들에 밀리자 마지막 남은 거대시장에 도전하는 것이다. 산업 ▲프리미엄 밥솥 시장을 두고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김치냉장고 '딤채'로 유명한 대유위니아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H(인덕션히팅) 전기압력밥솥 '딤채쿡'으로 프리미엄 밥솥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자동차시장은 국산차 업체와 수입차 업체 간 경쟁으로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 강세를 보였지만 올해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는 변화무쌍할 전망이다.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SUV는 물론 친환경차와 승용차 등 다양한 신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산그룹이 최근 증권가 루머로 퍼지는 유동성 위기를 일축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핵심 자산 매각이 순조롭게 이뤄지는데다 밥캣과 두산중공업의 실적이 두산그룹의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오는 5월 출범하는 면세점 사업도 또 하나의 신성장동력이다. ▲ LG그룹이 경제활성화 법안 조속 처리를 위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LG 측은 "전세계적으로 경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경제활성화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우리나라의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고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한다"고 설명했다. ▲ SK텔레콤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의 4기 발대식이 21일 서울 명동 소재 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지난 2013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로 4년째 시행되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상 최대인 63대 1의 경쟁을 뚫고 1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금융·부동산 ▲직장평가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한국SC은행 직원들이 말하는 당사의 장점은 높은 복지수준과 개방적인 분위기다. 단점으로는 안정성 부족과 높은 이직률 등이 언급됐다. ▲한국거래소의 '2016년사업계획'에 따르면 매매거래시간을 현재 6시간에서 30분 늘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기업공개(IPO)붐을 이어가기 위해 상장 제도를 개선하고, 해외 기관투자자 등의 국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해외 마케팅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올해 내실경영을 다지기 위해 사업부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개 본부 사업부 8곳에서 올해 9개 본부 사업부 10곳으로 변경됐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유통 라이프 ▲신규 면세점 사업자들이 명품 딜레마에 빠졌다. 명품브랜드들이 입점을 꺼리면서 중소기업 브랜드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의 경우 전체 400개의 입점 브랜드의 70%에 가까운 270여 개가 국산 화장품 이나 중기 브랜드였고 갤러리아면세점은 전체의 42%가 중기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에 이어 홈쇼핑도 재고떨이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CJ오쇼핑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을 빌려 대규모 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쇼핑 업체가 외부 대형 공간을 빌려 대규모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뮤지컬 '신과 함께 가라'가 2월 23일~3월 6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이석준 연출과 이수진 작가, 작곡가 류찬, 팔색조 배우들이 의기투합했으며 우수작품 제작지원작에 선정됐다. 티켓은 26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오픈한다 ▲양궁 국가대표팀의 기보배(광주시청)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 여자 개인전 2연패에 도전한다. 기보배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브라질 전지훈련소로 출국하면서 "올림픽 개인전 2연패는 저의 꿈이자 최종목표"라고 각오를 전했다.

2016-01-21 18:13:5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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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1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정부가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에 최우선을 두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대국민담화 이후 노동개혁 5대 법안(근로기준법·고용보험법·산재보험법·기간제법·파견법)이 새 국면을 맞았다. ▲한국노총의 '9·15노사정 대타협 파기' 선언 이후 고용노동부가 독자적인 노동개혁 추진 강행의사를 밝히면서 노-정 간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국제 ▲한국이 블룸버그 혁신지수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4년부터 압도적 점수로 2위와 격차를 유지하고 있어 블룸버그는 '혁신적 제왕'이라고 평가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상고온으로 '겨울답지 않은 겨울'을 보냈던 북반구 일부 지역들이 '지구 온난화'라는 말이 무색한 한파와 눈폭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산업 ▲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단들이 경제 활성화 입법 촉구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들은 2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수요 사장단회의를 마친 후 1층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 서명했다. 서명에는 삼성전자의 김기남 반도체총괄 사장, 전영현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사장,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사장 등이 참석했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11억원을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국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350억원어치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설 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대구시에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기택시로 'SM3 Z.E.' 50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SM3 Z.E.' 50대는 택시법인에 41대, 개인택시에 9대 공급됐다. 르노삼성은 연말까지 전기택시를 100대 추가 공급하는 게 목표다. ▲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2016년은 어느 때보다 험난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 통신 3사 수장들은 신년사에서 신사업 발굴을 공통 화두로 꼽았다. 금융·부동산 ▲직장평가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농협은행 직원들이 말하는 당사의 장점은 안정성과 높은 복지 수준이다. 단점으로는 낮은 연봉과 보수적인 분위기 등이 언급됐다.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막이 올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크라우드펀딩은 신생·창업 기업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희망"이라고 말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제도는 오는 25일 시행된다. ▲대우건설의 올해 경영전략 핵심축은 고덕주공2단지를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 수익성 확보다. 고덕주공2단지는 강일IC 서쪽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에 이어 신세계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가 완공을 앞두고 있어 미래 가치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 라이프 ▲서울시가 도심 명소 10곳의 하수 악취 퇴치에 나선다. 하수 악취의 주원인인 펌핑식 부패 정화조에 악취저감장치인 공기공급장치를 설치, 화학작용을 통해 냄새를 없애는 것이다.올해 9월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10개 지역은 시청, 광화문,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서울역, 명동, 대학로, 북촌한옥마을, 서촌, 홍대거리, 신촌이대거리이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여유롭게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20일 서울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시니어 개인 부문에서 후프-볼-곤봉-리본 등 4종목 합계 71.300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식품업계가 위트있거나 건강한 이미지의 네이밍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보해양조의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과 CJ푸드빌 뚜레쥬르의 '원숭이도 반한 초코케이크'는 위트있는 네이밍의 대표상품이다. 이마트의 어린이 대상 자체브랜드(PB)에서는 웰빙 이미지를 강조한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라면'을 출시했다.

2016-01-20 19:22:5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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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2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위기가 몰려올 것을 느낀 경제인들과 청년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면서 노동개혁 법안의 필요성을 우회로 강조했다. ▲한국노총이 결국 등을 돌렸다.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 규칙 변경 요건 완화 등 정부의 2대 지침 반대를 명분으로 이들이 '9·15 노사정 대타협' 마련 4개월 만에 파기를 선언한 것이다. ▲문 대표는 1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선대위가 안정되는 대로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산업 ▲업계 1, 2위를 다투며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숙박 업소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배치돼 있는 스티커를 훼손해 갈등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연초부터 기술 개발과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위기 사항을 전면 돌파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업그레이드와 장거리 운항을 늘리며 수익 개선에 집중,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가격 할인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있다. 국제 ▲위태롭던 중국 '바오치'(성장률 7%) 시대가 19일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2015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9%, 1990년 3.8% 이후 25년만에 7% 아래로 떨어졌다. 세계 경제 성장의 동력이 돼 온 제2 경제대국이 질주를 멈췄다. ▲국제사회의 제재에서 해방된 이란이 원유 생산량을 하루 50만 배럴 늘리고 수출도 확대하기로 했다. 원유 공급 과잉으로 인한 저유가 사태가 심화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마이너스 가격의 원유가 나오는가하면, 미국 일부에서는 사실상 공짜 휘발유가 판매되기도 했다. 금융·부동산 ▲직장평가사이트 잡플래닛에 따르면 국민은행 직원들이 말하는 당사의 장점은 높은 연봉과 복지 수준. 반면 단점으로는 영업압박, 인력구조의 불균형 등이 언급됐다. ▲증권사들이 인공지능 자산관리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KDB대우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할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 수지구의 아파트 매매가와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호재를 앞두고 강남권 직장인 수요가 몰리는 추세다. 현재 일대에서는 한화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유통 라이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진 19일 이마트 외곽 근무자들의 방한대책 강화를 지시했다. 직원들을 섬기는 정 부회장의 서번트 리더십은 주차, 환경, 보안, 검품, 이마트몰 배송기사 등 점포 외곽 근무자들에게 손난로와 귀마개, 방한복, 방한장갑, 목도리 추가 지급으로 이어졌다. ▲설선물세트가 유통채널별로 다른 형태로 구성되고 있다. 대형마트는 '쿡방' 열풍으로 식품 비중을 높였고 1~2인 가구의 방문률이 높은 편의점은 '키덜트'를 겨냥한 완구, 악기, 애견용품 등 차별화된 제품을 구비했다. ▲부상으로 재활중인 류현진과 강병호가 올 상반기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류현진과 강병호가 상반기 중 복귀할 유력한 톱 플레이어로 꼽았다. 또 MLB닷컴은 빅리거에 합류한 김현수가 올해 10개의 홈런을 칠 것으로 전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세계경제포럼(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그 흐름이 적용된 서울시의 우수 행정혁신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2016-01-19 18:52:15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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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보기술(IT)·문화 관련 정부 부처가 올해 업무 계획의 핵심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본격 이행기'로 잡았다. 창조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8일 "야당은 기득권을 지닌 귀족 노조, 정부에 반대만 하는 운동권 세력과 연합해 아무런 대안 없이 개혁 작업에 반대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올해부터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사회보장제도 신설시 지방자치단체에 재정상 불이익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최근 중앙정부와 갈등을 빚은 서울시의 '청년수당'이나 성남시의 '청년배당' 등이 그 대상이다. 국제 ▲오는 20일부터 9일간 열리는 베트남 공산당의 12차 전당대회는 중국식 발전 모델의 지지자와 미국식 개혁론자 간의 대결장이 될 전망이다. 개혁파가 서기장에 선출될 경우 대만에 이어 '탈중국'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도요타자동차가 오는 4월 렉서스, 승용차, 소형차, 상용차 등 분야별로 4개 사내기업으로 나누는 체제개편에 들어간다.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분야별로 경쟁력 있는 신차를 개발하기 위한 조치다. 산업 ▲경기 판교에 국내는 물론 해외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유치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아시아판 실리콘밸리'가 조성된다. 서울 상암은 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의 생산·수출 기지로 육성된다. 이 같은 창조경제와 문화 콘텐츠 등 핵심성장 분야에 올해 80조원의 정책자금이 공급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 성적표를 새롭게 작성한데 이어, 프랑스에서도 판매 증가율 2위를 기록하며 3년 전 시장 점유율을 회복했다.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자동차회사들의 저가공세에 밀려 고전했지만 아반떼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하반기 반등에 성공했다. ▲"경제활성화 법안이 19대 국회에서 처리가 안돼 자동폐기되는 일은 막아야 될 것입니다." 박용만 회장은 18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 운동본부' 현판식에서 경제활성화법의 조속 통과를 거듭 촉구하며 이 같이 말했다. ▲네이버가 공간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창업초기 벤처기업)에 투자했다. 이 서비스는 주인이 사용하지 않는 공간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공간을 시간 단위로 편리하게 예약·결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향후 네이버 지도 등 공간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부동산 ▲우리은행 직원들이 당사의 장점을 고용안정으로 꼽았다. 또한 면접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면접자 10명 중 6명이 면접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의 건전성 규제가 은행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좀비기업 죽이기'의 영향으로 은행들의 신용위험이 확대되는 반면, 초저금리와 경쟁 심화로 수익성과 성장성은 낮아지는 추세다. ▲올 3월까지 전국에서 대규모단지 3만여가구가 공급된다. 대규모 삼성물산, GS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건설사를 비롯해 홍한주택종합건설, 동문건설 등 중견건설사들도 대규모단지 공급에 나섰다. 유통 라이프 ▲중국에서 K-패션 바람이 불고 있다. 중국 패션시장은 97조원 규모다. 스마트학생복이 중국기업과 합자회사를 통해 6조 중국 교복시장에 진출을 예고했고 아비스타의 카이아크만도 올해부터 중국내 매장을 확대한다. 코오롱FnC의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도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인기를 얻고 있다. ▲김시우(21·CJ오쇼핑)가 2016년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에서 합계 16언더파 196타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PGA 투어에서 세운 자신의 가장 좋은 성적이다. ▲23명의 만화가들이 서울역 일대를 스케치한 작품이 18일~2월 5일 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서울시는 (사)우리만화연대와 함께 '서울역고가, 만화로 산책하다'展을 18일~2월 5일 시청 로비에서 연다. 23명의 만화가의 작품 47점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서울역과 그 주변에 대한 이야기를 발굴해 스토리텔링하기 위함이다. ▲아워홈 구지은 부사장이 구매식재사업본부장으로 6개월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아워홈을 종합식품외식기업으로 육성해온 구부사장의 복귀로 아워홈의 식품 외식사업 확대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구 부사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삼남인 구자학 회장의 막내딸이다.

2016-01-18 18:05:4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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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안보·경제 이중 위기' 극복을 목표로 집권 4년차 국정 운영에 고삐를 죄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로부터 4·13총선거 험지 출마 요구를 받아 온 안대희 전 대법관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7일 각각 서울 마포갑과 정치 일번지 서울 종로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경기도 부천의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으로 장기결석 아동의 실태에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린 가운데 서울에서는 사유가 확인되지 않은 장기결석 초등학생이 총 23명으로 집계됐다. 국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과 관련해 부과해온 경제·금융 제재가 해제되면서 인구 8000만 명에 달하는 이란 내수 시장을 향한 세계적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 당선자가 대선 승리선언 첫마디부터 '어떤 압박도 거부하겠다'며 중국을 견제하고 나서자 중국 당국도 분열활동 반대 입장을 밝히며 양안관계의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산업 ▲'중국 굴기'가 심상치 않다. '쥬라기월드' '인터스텔라'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의 영화제작사인 레전더리픽처스에, 130년 전통의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가전부문까지 중국 기업들이 인수했다. 여기에 미국 주도의 세계 금융질서에 대응하기 위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도 중국이 주도하고 있어 산업, 금융, 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중국이 우뚝 서고 있다. ▲삼성SDI가 편광필름사업 매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삼성SDI는 지난 15일 뉴스레터를 통해 "편광필름사업은 전자재료부문의 핵심 사업으로 사업 매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저유가 영향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대폭 증가한 것. 기름값 인하로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보다 자가용을 사용하는 직장인도 증가할 전망이다. ▲ SK텔레콤이 중저가폰 흥행 돌풍을 만들어낸 '루나'폰에 이어 두 번째 자체 기획 스마트폰 'Sol'(쏠)의 예약가입을 19일부터 진행하고, 22일 공식 출시한다. 금융 부동산 ▲ 직장평가사이트 '잡플래닛'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은행별 업무 환경, 연봉 정보, 면접 후기 등을 소개한다. 잡플래닛에 따르면 국내 리딩뱅크 신한은행은 '고액 연봉, 복지 수준, 경쟁력, 자부심, 충성도' 등이 장점으로 꼽힌 반면 단점으로는 '높은 업무 강도, 잦은 야근, 영업 압박' 등이 언급됐다. ▲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은 금융투자시장에서 구조화금융 전문가, 새로운 금융영토를 개척한 선구자로 평가된다. 전 사장은 올해 '수익성 확보', '혁신', '조직문화'라는 3대 키워드를 제시하고 KB투자증권이 '초우량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각오를 내비쳤다.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신반포자이 견본주택이 고분양가 논란에도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 인근에는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이 위치해 단지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한강변의 쾌적한 환경 등을 장점으로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유통 라이프 ▲백화점 업계의 명품할인 대전이 본격화된다.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현대백화점은 22일부터 해외명춤 대전을 연다. 브랜드별로 할인률은 롯데가 30~80%, 현대가 최대 70% 수준이다. 참여 브랜드는 로에베, 끌로에, 돌체앤가바나, 에트로, 폴스미스, DKNY 등이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이 새단장한다. 서울시는 지하철 승객들이 임산부 배려석을 한 눈에 알아보고 양보할 수 있도록 지난해 디자인을 개선한 '임산부 배려석'을 올해 서울지하철 전체 1~8호선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새 임산부 배려석 디자인은 당초 벽면에 엠블럼 스티커만 부착되던것을 벽면부터 의자, 바닥까지 전체를 분홍색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이 종영했다. 응팔 마지막회는 케이블드라마 평균시청률(19.6%)과 순간시청률(21.6%)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식품, 패션 업계에 복고열풍을 주도했다. 드라마 주인공들의 잇단 광고 캐스팅이 이어지는 등 여전히 응팔앓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응팔은 221억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새해 따뜻한 영화들이 찾아온다. 21일 개봉 예정인 '오빠생각'과 28일 개봉 예정인 '로봇, 소리'가 대표작이다.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은 오빠생각과 로봇소리는 '미생'의 오 과장과 장그래로 호흡을 맞췄던 이성민과 임시완이 각기 다른 작품으로 흥행 대결을 펼친다는 점도 흥미롭다.

2016-01-17 18:17:1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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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5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정부 경제관련 부처가 14일 올 한해 업무 계획의 핵심을 '경제살리기'로 잡았다. 우리 경제의 양대 축을 이루는 내수와 수출을 통해 위기를 벗어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노동개혁 5대 법안이 새 국면을 맞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 4법 분리처리'를 제시함에 따라 노동법 입법 통과 여부가 '파견법' 합의 여부에 달렸다. ▲전국의 시민·사회·여성·인권·종교 단체들이 연대 기구를 만들어 작년 말 한일 외교장관의 '위안부' 합의 무효화를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국제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유가, 중국 경제의 불안정이 함께 작용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요동을 쳤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한때 심리적 저지선인 1만7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미국을 넘어 전세계를 로또 광풍으로 몰아넣은 파워볼 '15억달러(1조8000억원)'의 주인공이 나왔다. 총격 테러가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에서 티켓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시내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과 총격이 발생, 경찰관 3명을 포함해 최소 6명이 숨졌으며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산업 ▲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조원 이상의 투자를 이어간다. SK하이닉스는 올해도 창사 이래 가장 많은 투자를 했던 지난해 수준인 6조원 초중반대의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LG전자는 2016년형 신제품 '그램15'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화면이 15.6인치로 노트북으로서는 대화면이지만 무게는 커피 두 잔에 불과한 980g의 초경량을 구현했다. 기존 15인치대 노트북에 비하면 '그램 15'는 최대 50% 이상 가볍다. 두께는 16.8㎜에 불과하다. ▲ 한때 '절대적 부'를 상징했던 수입차가 대중화되면서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수입차의 연간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했으며, 국내 완성차 시장 점유율도 15%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로 도요타 프리우스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대차의 아이오닉은 프리우스의 공인연비를 뛰어넘는 성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친환경차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금융권 CEO의 출신이 다변화되고 있다. 그간 소외됐던 호남·충청지역 출신이 전면 등장한 반면, 부산·경남 등 영남이 위축되는 모양새다. 특히 차기 농협중앙회장에 김병원 조합장이 당선되면서 호남권 인맥이 은행권 최대 계파로 떠올랐다. ▲상장사들이 이익전망치를 낮추고 있다. 유가 하락, 신흥국 경제 불안 등의 이유로 상장사들의 실적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전문가들은 기업의 장밋빛 전망을 경계하고 꼼꼼하게 실적 추이를 살펴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올해 주택담보대출 조건이 강화되자 건설사들이 '미분양 털기'에 나섰다. 2월부터 여신 심사가 강화되면서 매매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사들은 미분양 물량에 최대 41% 할인가를 적용하고 가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마케팅에 한창이다. 유통 라이프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이혼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는 이부진 사장이 임우재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 선고 공판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로써 결혼 17년 만에 두 사람은 이혼하게 됐다. ▲식품업체 10곳 중 1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말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2만7740곳을 점검해 2823곳을 식품위생법을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남은 음식물을 재사용하거나 종사자 건강진단을 하지 않는 등 법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식품들은 대장균 초과 검출, 식품첨가물 기준 위반 등으로 판매중지 처분을 받았다.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다양한 민자방식을 도입해 전면 재추진된다. 서울시는 기존에 면목선 경전철 사업에 적용하기로 한 수익형 민간투자 대상사업을 취소하고, 위험분담형과 손익공유형 등 투자위험 분담방식을 선택해 사업을 제안할 수 있게 한다. 금융권 투자자들이 국내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투자해 경기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아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대 1로 이겼다. 문창진이 두 골을 기록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6일 예멘을 상대로 C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2016-01-14 18:01:0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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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노동개혁 5대 법안이 절체절명의 기로에 섰다. 노동계가 '9·15노사정대타협' 폐기를 언급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간제법을 제외한 파견법 등 4개 법안에 대한 처리를 제안하면서 노동개혁 입법이 급진전을 이룰 지 주목된다. ▲청년층 취업준비생들이 지난 한 해 최악의 혹한기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2%로, 통계청 조사 방식이 바뀐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 ▲중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5개월 만에 3000선이 무너졌다. 상하이 증시는 전날보다 73.26포인트(2.42%) 내린 2949.60에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선이 12년 만에 무너진 가운데 대(對) 이란 경제 제재가 이르면 2주 뒤 해제될 전망이어서 저유가 공포가 증폭되고 있다. 산업 ▲저유가에 긴장했던 정유업체들이 높은 정제마진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끝없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재고손실을 우려하던 국내 정유 4사가 지난해 5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4년 국제 유가 하락으로 1조5000억원대 영업적자를 냈던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LG전자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에 2018년까지 5272억원을 투자한다. LG전자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13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태양광 신규 생산라인 투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 SM6를 13일 공개하고 내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M6는 르노삼성의 다섯 번째 중형세단 라인업이다. ▲이동통신3사가 14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A5'와 '갤럭시A7'을 판매한다. 두 모델은 갤럭시S6에서 사용한 메탈 글라스의 고급 디자인을 채택하고, 삼성페이를 탑재했다.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밝고 선명한 F1.9 조리개, 손 떨림 방지 기능 등으로 촬영 기능을 강화하고 급속 충전 기능을 도입했다. 금융·부동산 ▲연령대와 생애주기를 고려해 금융상품을 선택하면 각종 혜택을 얻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어린이 전용 '(아이)사랑해 적금'부터 노후 대비를 위한 '행복노하우 연금예금' 등 라이프 스테이지(Life Stage)에 따른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MMF(머니마켓펀드)를 비롯한 단기 금융상품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현금과 단기예금에만 돈이 괴면서 정작 자금이 필요한 곳으로 돈이 흘러가지 못하는 시중은행의 '자금 부동화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지식산업센터 내 근로자의 근무환경 법률이 개정되면서 최근 건립된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복지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추세다. 유통 라이프 ▲가파르게 상승하던 해외직구 증가세가 지난해 들어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소비자원의 직구불만 상담은 2배 이상 증가했다. 해외직구 상승세의 주된 제동이유는 환율상승, 소비자 불만 증가, 내수경기 활성화 세일, 병행수입 활성화 등이다. ▲1월 급격히 낮아진 날씨에 방한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방한용품 재고가 쌓인 것과 대비된다. 백화점, 대형마트 업계는 방한의류 매출 증가에 재고상품 대폭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다가오는 주말부터 2016시즌 스프링캠프(전지훈련)에 돌입한다. 8개 구단은 오는 15일 출국하며 KIA 타이거즈는 16일, LG 트윈스는 17일 훈련지로 떠난다. 각 구단은 한국보다 날씨가 따뜻한 외국으로 나가 2016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한다. 오는 3월 초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서울시 버스 만족도 크게 상승했다. 서울시가15세 이상 시민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서울 버스 만족도 조사'에서 시내버스 80.9점, 마을버스 77.58점을 받았다전년 대비 각각 0.85점, 1.27점 상승했다. 공항버스는 88.19점을 받았다. 80점 이상이면 만족도 면에서 상당히 양호한 점수다. ▲골목 구석구석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시는 '서울골몰길 명소 30선'을 발간했다. 서울시가 꼽은 명소 골목길로는 남대문과 무교동 칼국수골목, 화교거리로 불리는 건대 양꼬치 골목, 정동길, 홍대 땡땔거리, 명동 재미로 등이 포함돼 있다.

2016-01-13 19:08:3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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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3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황교안 국무총리는 12일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국책사업과 공공기관 운영에 대해 예산 누수나 비리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측근으로 분류되는 동교동계 좌장 더불어민주당 권노갑(86) 상임고문이 12일 "60여년 정치 인생 처음으로 몸 담았던 당을 저 스스로 떠나려고 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새누리당 정인봉 종로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국회에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역표 개정이 지연되는 기간만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미뤄야 한다며 12일 헌법재판소에 총선 연기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국제 ▲중국 드론(무인항공기) 제작사가 1인승 드론 여객기를 선보이자마자 구글이 드론 여객기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찬 구상을 밝혔다. ▲2016년 북미국제오토쇼에 참석 중인 글로벌 자동차업체들과 미국 정부가 자동차 안전을 위한 개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동차 안전에 있어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피해보상 문제와 관련 삼성전자 등 협상 3주체가 12일 예방대책에는 최종 합의했다. 논의가 시작된 지 8년여 만이다.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76.4%를 1조8742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관심이 인수자금 조달 방법에 쏠리고 있다. 카카오는 2월 29일 인수대금을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세계 최대 력셔리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직접 공개하고 고급차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 금융부동산 ▲연령대별로 소비습관과 저축 목표가 다르다. 이에 IBK기업은행은 영유아 전용 'IBK탄생기쁨적금'부터 노년기 'IBK평생설계통장' 등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가가 추락하면서 원유에 투자하는 파생결합증권(DLS)의 80% 이상이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와 주가연계증권(ELS)도 중국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벼랑 끝에 내몰렸다.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공급 물량을 예상치보다 적게 내놨다. 미국 금리 인상과 정부의 가계 부채 대책 강화에 따른 시장 불안에 안정을 추구하는 분위기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대책은 실수요층의 이사가 시작되기 전인 다음 달 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 라이프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마켓 등 유통업계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 중이다.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판매하는 만큼 재고관리 부담이 없어 사전예약 판매로 구매하는 상품은 20~30%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에서 받아볼 수 있어 편의성도 증대된다. ▲롯데그룹이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인 '상생펀드'를 6000억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제도다. ▲여름가전인 '제습기'의 수요가 겨울철에도 이어지고 있다. 장마출에 주로 판매되는 제습기의 겨울철 매출 신장 이유는 온도차로 인한 집안 결로현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로현상은 호흡기 질환이난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건조한 겨울철에도 습도조절은 필수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규혁이 지휘봉을 잡고 이상화와 박승희를 앞세운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12일 공식 출범했다. 스포츠토토 빙상단(단장 손준철 케이토토 대표이사)은 1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올 겨울은 어느 때보다 화제가되는 공연이 많다. 특히 조재현, 류덕환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연극 '에쿠우스'부터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등은 메마른 겨울철에 온기를 전해줄 수 있는 겨울 놓쳐서는 안될 공연이다.

2016-01-12 18:22:0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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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한국과 미국이 11일 연합 방위태세 점검에 나섰다. 한미 양국은 이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추가 경정예산안을 편성하지 않아도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3.1%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교육청이 재원부족을 이유로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을 전액 미편성한 데 대해 이들 교육청이 세출 항목 조정 등을 하면 예산 편성이 가능하다는 교육부의 분석결과가 나왔다. 국제 ▲중국 증시가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퍼지면서 지난주에 이어 다시 폭락했다. 중국 상하이 증시가 5.33%, 선전 증시는 6.60%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동반 하락했다. ▲중국 증시의 폭락 사태를 계기로 중국 증시의 정책 결정 구조가 대폭 개편되고 증권 당국에 인사 태풍이 몰아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리커창 총리에 대한 책임론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지난해 삼성그룹을 떠난 계열사들이 각자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방산 부문 계열사를 한화그룹에 매각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기업은 한화테크윈이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를 매각했다. 시장에서는 항공방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KAI를 인수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정반대의 행보로 충격을 안겨줬다. ▲롯데그룹의 품에 안긴 삼성그룹의 화학 계열사들이 사업다각화와 고도화 등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10월 신동빈 회장의 제안으로 삼성그룹의 화학 부문 계열사를 인수한 바 있다. 인수 발표가 난지 두 달 가량 지난 현재, 삼성정밀화학과 삼성BP화학, 삼성SDI 케미칼 부문은 롯데그룹의 실사를 받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올해 새로운 K 시리즈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11일 북미 오토쇼를 통해 더 뉴 K3를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안방에서는 올 뉴 K7을 공개했다. 지난해 기아차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스포티지와 쏘렌토 등 SUV 시장의 성장 분위기를 승용차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효성은 산업용 특수 가스인 삼불화질소(NF3) 사업 확대를 위해 3000억원을 투자하고 중국과 한국에 공장을 각각 신설 및 증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중국공장 신설은 화학소재 분야의 첫 해외공장 건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효성이 이번 투자는 중국 반도체 산업과 액정표시장치(LCD)를 겨냥한 것이다. 금융부동산 ▲금융상품만 잘 이용하면 저금리 시대에도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청소년 대상 '신난다~후토스! 어린이 통장'을 비롯해 은퇴기 'NH All100플랜' 패키지 등 연령대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엑소더스(대탈주)'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4조3788억원어치의 주식자금이 한국 시장을 떠났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하와 중국 증시 불안 등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주요 건설사가 올해 전국에서 18만2558가구 공급에 나선다. 건설사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대림산업 등은 이달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유통 라이프 ▲박카스가 단일제품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제약사 중 최초다. 출시 이후 55년 동안 박카스의 누적판매량은 192억 병, 금액으로는 4조2000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팔린 병의 길이를 더하면 지구 57바퀴 이상을 돌 수 있을 정도다. ▲서울시 대표보행거리 2곳이 하반기에 조성된다.후보지는 송파구 석촌호수길, 광진구 아차산로, 성동구 한양대 주변, 종로구 대학로, 성북구 성북로와 참살이길, 마포구 어울마당로, 관악구 신림로, 양천구 목동로데오거리, 강동구 광진교 등 총 10곳이다. 시는 보행량과 대중교통 접근성, 상권 발달 수준, 교통량과 주차 대책 등을 검토해 사업지 2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도박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던 오승환(33)이 메이저리그 명문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입단 합의했다. 메디컬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계약이 성사된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르면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이 여성점장을 9명으로 늘리며 유통업계 거센 여풍(女風)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공채출신 첫 여성점장 배출돼 그룹차원의 여성인재 육성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빈 회장은 여성 간부사원을 2020년까지 30%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2016-01-11 18:37:4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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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1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노동개혁 5대 법안이 대내외 변수에 가로막혀 물 건너갈 위기에 처했다. 국회가 손을 놓은 사이 노동계는 노동5법의 합의 기반이 된 '9·15노사정합의안' 파기 선언을 예고, 노동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미 양국이 추가 도발에 대응, 'B-52' 장거리 폭격기 한반도 출동 등 군사적 조치를 구체화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격랑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북한의 반발로 군사적 긴장수위를 급격히 끌어올릴 가능성 적지 않아 주변정세는 더욱 요동칠 전망이다. ▲ 현행법상 마지막 사법시험의 시작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법무부의 사시 폐지 유예 발표 이후에도 여전히 제도의 존폐는 안갯속에 있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제58회 사시 1차 시험(선택형 필기시험)이 2월27일 치른다. 원서 접수는 이달 5일부터 시작됐다. 국제 ▲미국 달러의 강세와 위안화의 약세, 중국 증시 불안 등으로 인해 중국에서 자본이 급속도로 유출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실탄의 부족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해 11월 앨러간을 합병하면서 세계 최대 제약회사가 된 화이자가 새해 미국 사회에 약값 폭탄을 투하했다. 합병 당시 경쟁자가 줄어들면서 약값이 오를 것이라 우려가 현실화됐다. 산업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가 약 6년 만에 대대적으로 재배치된다. 삼성은 지난 2008년 삼성전자가 서초사옥에 새 둥지를 튼 이후 2009년 서초동에는 전자와 화학 등 제조업 계열사를, 태평로에는 금융계열사를 집결시킨 바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경쟁에 가세한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루나'(출고가 44만9900원)는 이달 초 출시 4개월만에 15만대 판매기록을 세웠고, 중국 화웨이 'Y6'(15만4000원)는 지난해 말 출시된 후 2주일만에 1만대 이상 팔렸다.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CES에서는 이종산업간의 결합을 보여주는 전시가 예년보다 활발했다. 자동차 업체들이 최첨단 정보기술(IT)을 탑재해 자율주행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대거 선보였으며 가전 업체들은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소비자 생활의 혁신을 겨냥했다. 금융부동산 ▲ 금융상품에 대한 경험이 적다면 해당 연령대의 소비 특성 등에 맞춰 우대 금리와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연령대별 금융상품이 유리하다. 신한은행은 어린이 통장 '신한 키즈플러스'부터 은퇴기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상품을 판매 중이다. ▲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불가능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을 갈망해 영국 근무 시절 '전설의 제임스(Legendary James)'란 이름을 썼다. 유 사장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연소인 47세의 나이로 한국투자증권 사장직을 맡아 호실적을 이끌어내면서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 충남 천안아산역 부근에 8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 '코오롱하늘채'가 인기다. 인근 아파트 대부분이 10년 이상돼 주거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 분양 관계자들은 코오롱하늘채가 설 연휴까지 계약률 8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민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소주, 탄산음료에 이어 두부와 계란가격까지 인상된데 이어 쓰레기봉투와 상하수도요금까지 인상될 조짐이다. 가격인상요인이 있는 맥주와 라면까지 줄줄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새해 장바구니 물가는 어둡기만 하다. ▲패션업계의 성역파괴 바람이 거세다. 클러치백을 든 남성과 남성용 시계를 착용하는 여성이 늘어나는 등 '젠더리스' 열풍이 불면서 관련업계에서도 이같은 수요를 반영하는 제품의 출시를 늘리고 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관록의 시니어팀이 패기의 주니어팀을 눌렀다. 1988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선수들로 구성된 시니어 올스타가 주니어 올스타를 107-102로 제압했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는 김선형이 3년 연속 선정됐다. 프로농구는 올스타 휴식기를 보내 뒤 13일부터 정규리그를 재개한다. ▲애니메이션들이 극장가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지난 7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는 9일 토요일 하루 동안 19만38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고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나의 이사 이야기'는 7위를 차지했다. '몬스터 호텔2'도 박스오피스 8위에 안착했다.

2016-01-10 19:10:0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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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노동개혁 5개 법안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지난해 12월 정기국회 통과 무산을 시작으로 2015년 처리 실패, 임시국회 내 처리 불발을 거듭하며 폐기 전망이 현실화될 조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북한의 4차 핵실험 도발과 관련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강력한 국제적인 대응체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고용노동부는 7일 한국노총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 등 양대 지침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내에 양대 지침을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중국 증시가 사흘만에 다시 거래가 완전 중단됐다. 장이 열린 지 30분만에 일어나 중국 정부도 속수무책이었다. 25년의 중국 증시 역사 사상 가장 짧은 거래일을 기록했다. ▲전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의 주가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장중 한때 99.87 달러까지 떨어졌다. 산업 ▲저유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조선업 침체 한파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조선 빅3'인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적자가 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업의 장기 불황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어온 한진중공업은 7일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대기업 외에도 국내 중소 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좋은 제품으로도 해외시장 판로 개척이 쉽지 않은 이들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제품을 CES 2016에서 선보이고 해외에 바이어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세계 4대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시 코보센터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올해는 완성차 업체 40여 개가 약 45종의 신차를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오토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을 전면에 내세우며 K7으로 콘셉트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임원이 모인 자리에서 '사업구조 혁신의 실행력 강화'를 올해의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정철길 부회장 등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5~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경영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면 저축하기 유리하다. 상품에 따라 수수료 면제와 우대금리 등의 혜택이 다양하기 때문. KB국민은행은 어린이부터 은퇴기까지 소비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금융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원자재 수출 비중이 높은 브라질과 러시아 펀드가 추락하고 있다. 중동의 정치적 불안과 중국경제 불안, 미국 금리 인상 등의 악재까지 겹쳐 양국 경제가 나아질 가능성이 적다는 지적이다. ▲올해도 강남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올해 강남에서 분양을 앞둔 아파트는 4000가구에 달한다. 유통 라이프 ▲지난 6일 발생한 지하철 운행중단 사고의 원인이 열차노후화로 밝혀지면서 지하철 안전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서울메트로가 만성 적자에 허덕이면서 지하철 노후 부품 교체가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고 대책으로 부품교체를 실시하고 사후정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키덜트 시장이 1조원에 육박하면서 관련시장에 뛰어드는 유통기업이 늘고 있다. 백화점은 물론 온라인몰, 화장품, 외식업체까지 키덜트족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 외식업체들의 도라에몽, 헬로키티, 원피스 관련 제품은 조기 매진되며 매출기여도가 높은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부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7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야구팬의 아침을 기분좋게 만들고 싶다"며 올해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변신했다. 정우성은 7일 개봉한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에서 배우이자 제작자로 1인 2역을 담당했다. 정우성은 앞으로 자신이 세운 영화사 '더블유 팩토리'를 통해 앞으로도 중·저예산의 가능성 있는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이 일본 도쿄에서 시내면세점 특허 1호를 취득했다. 일본 정부가 도쿄지역에 시내면세점 특허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면세점 입점 지역은 긴자역 부근으로 건물 8~9층, 4396㎡(약 1330평) 규모다. 지난해 롯데면세점은 올 3월 중 일본 도쿄 긴자(銀座, GINZA)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6-01-07 19:05:31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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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6일 오전 북한 풍계리 양강도 백암군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핵실험에 인한 인공 지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 30분(평양시간 낮 12시)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수소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야 간 협상 지지부진으로 노동개혁·경제활성화 등 쟁점법안이 또다시 1월 임시국회로 밀릴 위기다. 1월 임시국회 내 처리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극적 합의 가능성이 적은데다 국회 상임위와 당내 반발도 적잖을 것으로 보여 19대 국회 내 입법은 사실상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6일 단행된 고검검사급 인사에 맞춰 검찰이 전국 단위의 대형 부정부패 사건 수사를 전담할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설치를 공식화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활성화를 위한 적폐·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고강도 사정을 예고한 수순이지만 정치적 편향성 논란 끝에 폐지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사실상 부활시킨 것이라는 평가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국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6일 오전(현지시간) 긴급 회동을 갖는다. ▲중국의 완다 그룹이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사 접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 찰리우드(차이나와 할리우드의 합성어) 시대를 열겠다는 중국의 야망이 현실화되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각각 '일상 속 사물인터넷(IoT)'와 '초(超)프리미엄'이란 키워드를 비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발표했다. ▲ 현대차그룹이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으로 강화된 순환출자 지분을 기한 내 처분하지 못해 수백억원의 과징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놓였다. ▲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에서 미래시장 선도 역량 확보를 독려했다. 박 부회장은 6일 충북 LG화학 오창공장과 청주공장을 방문해 2차전지와 수처리필터등 신성장동력 분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 화웨이의 지난해 매출이 200억달러를 달성해 2014년 대비 70% 성장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1억800만대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 최초로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1억대를 돌파했다. 금융부동산 ▲목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에 우리은행은 생애주기별 금융상품을 통해 유아 시기부터 은퇴 이후까지 시기별 적절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주력 사업 부문으로 '자산관리(WM)'를 꼽았다. 이를 위해 나 대표는 논리와 투자전략 방향(하우스 뷰)를 제공하는 '금융주치의' 프라이빗뱅커(PB)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에서 앵커시설을 갖춘 역세권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역세권 상가도 입지 특성 등에 따라 가치가 천차만별로, 광역적으로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곳에 투자해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유통 라이프 ▲올해 가요계는 원조 스타들과 아이돌그룹의 대거 컴백이 이어진다. 달샤벳, 틴탑, 위너 등 아이돌그룹이 줄줄이 새 음반을 들고 활동을 재개하는데 이어 비, 신혜성, 밴드 엠씨더맥스 등 원조 스타들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우주소녀, 임팩트 등 신예 그룹의 데뷔도 예고돼 있다. ▲신태용호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7일 11시 20분(한국시간)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23세 이하 대표팀의 역대 전적은 5전3승2무로 한국이 사우디에 강점을 보여왔다. 한국은 지난 4일 열린 UAE와의 1차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올림픽 8회 연속 진출에 가능성을 높였다. ▲남산골항옥마을을 엽서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남산골한옥마을에서의 추억'을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엽서로 제작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258명의 시민이 응모했고, 최우수상 선진영, 우수상 신은주 외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에몬스가구가 올 한해 가구와 정보기술이 융합된 제품을 앞세워 가구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에몬스가구는 6일 '2016 S·S 신제품 품평회'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이달 중 출시 예정인 '매직미러'를 비롯해 의류관리기기인 '스타일러'를 접목한 붙박이장, 안마기능을 더한 소파와 침대 등을 선보였다. ▲원숭이해를 맞아 유통업계과 원숭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원숭이 음료를 비롯해 원숭이 아이스크림, 원숭이 속옷 등 제품군도 다양하다. 붉은 원숭이해임을 착한해 붉은 컬러를 적용한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아이템의 출시도 늘었다.

2016-01-06 18:59:2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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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여의도 정치권이 막다른 골목에 처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을 대표해 의사결정을 해야 할 국회는 당리당략에 빠져 민생 법안 처리에 뒷짐을 지고, 정의화 국회의장은 법안 폐기 위기에도 직권상정 불가방침을 고수하면서 책임론이 커져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구조조정이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경제체질을 강화하고 더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것은 피해갈 수 없는 필수적 과제"라며 "구조조정을 신속하게, 근본적으로 제대로 해야만 우리 경제의 고질병도 치료할 수 있고 경제회복도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열어 주요 노동현안을 논의한다고 5일 밝혔다.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이 '9·15 노사정 대타협'의 파기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이날 중집에서는 대타협 파기 여부를 놓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지난해 8월 증시 폭락 이후 시장화를 약속했던 중국 당국이 4일 증시 폭락을 막기 위해 개입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추가 폭락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배출가스 조작 파문의 주인공인 폴크스바겐이 미국 법무부의 민사소송 제기로 180억 달러(약 21조 원)의 벌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산업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독일 IFA,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IT전자쇼로 불리는 이번 CES에는 그해 첨단 혁신기술의 트랜드를 읽을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SK그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채용 규모를 늘리기 시작했다. 아울러 대기업 중심의 취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청년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비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해 종료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분을 뛰어넘는 혜택을 내놓으며 연초부터 자동차 수요 진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 자동차 시장은 개소세 인하 기간 종료로 내수시장 둔화 등으로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업계의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부동산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시중은행들이 환전·송금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서울역 환전센터를 개점한 KB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에서도 각종 환율 우대 등의 이벤트를 열고 있다. ▲중국발 경제 리스크에 전세계 금융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당분간 중국 증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짧은 쇼크'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투자는 보수적으로 가져갈 것을 권했다. ▲주택 분양 시장에서 지방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지방의 24개단지 약1만6523가구가 공급 예정으로, 조사가 집계된 2000년 이후 최고치다. 강원도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국내 1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레베베와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31일 체결한 지분투자를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두 기업의 주력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유아용 자전거가 그 첫 포문을 연다. ◆5일 유업계에 따르면 출산율 저하에 따른 분유와 유제품 소비 감소가 겹치면서 1인당 우유 소비량이 크게 줄었다. 이에 유업계는 우유를 가공한 제품군을 늘려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거나 우유 먹기를 꺼리는 아이들을 위해 가공유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용량도 200㎖, 500㎖, 1ℓ 등 3가지에서 100㎖대, 300㎖대로 다변화시켰다. ◆이달 말 개점을 앞둔 하나투어 SM면세점 서울점이 마무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면세점은 서울점에 총 2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며 소수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 유치도 협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가 새롭게 리모델링한다. 서울메트로는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를 쇼핑·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입찰로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운영사는 리모델링과 상가 조성을 맡아 10년간 운영하게 된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선수가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선정한 '2016년 주목할 신예 타자' 10위에 올랐다. ESPN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가 주목하는 신예 타자 10명을 소개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4년 연속 홈런왕을 기록하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박병호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6-01-05 19:20:33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