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획코너 > 오늘의 한줄뉴스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대구·경북(TK) 지역 의원 11명을 만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포대의 경북 성주 배치 등과 관련한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협조를 당부한다. ▲'129 vs 171' 20대 국회의 수 싸움이 본격화됐다. 20대 총선으로 몸집을 불린 야권(더불어민주당 123석·국민의당 38석·정의당6석·무소속 4석)이 '부자증세' 카드를 꺼내들어 정부·여당과의 전면전을 선언했다. ▲서울시가 3일부터 청년활동지원비(청년수당) 대상자 2831명에게 활동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반면 보건복지부는 지급을 즉시 중단하라는 시정명령과 함께 직권 취소 조치를 내릴 방침을 밝혀 서울시와의 갈등의 골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가 서울대에 가습기 살균제 안전성 평가 실험을 맡기며 유리한 결과가 나오게끔 실험조건을 설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연일 말썽이다. 3일 오전 5시 55분께 인천시청역에 도착한 2호선 열차의 출입문 6개가 모두 열리지 않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30여명이 무단으로 전동차 밖으로 나오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초장기 집권'을 위한 토대 강화에 중점을 두고 내각과 자민당 인사를 단행했다. 극우인사의 전면 배치로 우경화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영화산업의 황제'를 노리는 왕젠린의 완다그룹이 대형 스크린 업체 아이맥스와의 계약을 통해 앞으로 6년간 중국에 아이맥스 상영관 150개를 추가하기로 했다. 산업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일 자료를 내고 피터팬 증후군을 유발하는 대기업 규제가 39개 법률에서 81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7월말 기준으로 중견기업을 포함한 대기업들이 받는 규제다. ▲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판매 상승 효과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현대·기아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모두 7만5003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7만1013대)보다 5.6% 증가한 수치다. ▲ 국제유가가 4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휘발유 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이 39.5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WTI의 배럴당 가격이 4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월 초 이후 처음이다. ▲ 삼성전자의 전략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7'이 미국 뉴욕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업계의 관심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으로 쏠렸다. 삼성전자의 '혁신'이 하반기 실적으로도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금융·마켓 ▲ 회사채를 발행하는 신용등급 A급 기업이 AA등급의 우량 기업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채 발행이 뜸한 데다 대부분 대기업 계열사로 안정적인 지배구조와 실적호조 때문이란 분석이다. ▲ 서울보다 높은 임대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경기도 지역에서 올 하반기에 오피스텔 5200여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지역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48%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영원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롯데백화점 서울 본점에서 오는 22일까지 '팀코리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상용 단복', '트레이닝 단복' 및 '선수단 장비' 등을 전시하고, 팀코리아 기념 티셔츠를 판매한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해외 반출 문화재 16만점 중 국보급 회화 작품 7점을 디지털로 복원한 전시 '디지털 귀향'을 오는 31일까지 전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벌이고 있는 빅뱅을 새로운 국가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2016-08-04 05:00:00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8월 3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닷새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박근혜 대통령이 흔들리는 하반기 국정 다잡기에 돌입했다. 각종 논란과는 거리를 둔 채 소통과 현장 행보에 집중, 민생 경제를 다잡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문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특사)이 서민과 자영업자 등 생계형 사범 위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법제처가 김영란법 시행령안 논의를 위한 정부입법정책협의회 개최를 최종 결정했다. 김영란법에 명시된 가액 기준 상향과 농축수산물 제외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국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비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면서 트럼프의 대권 가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의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과 중국법인을 합병시킨 우버가 중국에서 들어오는 자금으로 드론(무인기) 물류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산업 ▲어음이 여전히 중소기업들을 괴롭히고 있다. 어음제도를 아예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폴크스바겐에 대해 판매정지라는 초강력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동통신3사와 네이버의 통합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원스토어'의 서비스가 미숙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카카오의 대리운전 O2O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를 두고 촉발된 대리기사와 대리운전업체들의 갈등이 법정다툼으로 비화됐다. 금융·마켓 ▲금융위원회가 2일 투자은행(IB) 육성책을 내놨다. IB가 증자 또는 인수 합병으로 몸집을 키운 뒤, 자금 없는 회사에 투자하고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가경제 규모를 끌어올리게 한다는 방침이다. ▲아파트 분양권에 거품이 심각하다. 올 상반기 일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억5000여만원인데 비해, 전국 평균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는 3억4000여만원에 이른다. 유통·라이프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에 대한 자체적인 설계경제성(VE) 심사로 올 상반기 8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절감액(73억 원)보다 13억 원 더 늘어난 수치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회 연속 메달 사냥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피지를 상대로 C조 1차전을 치른다. 리우 올림픽 개막식 전에 열리는 유일한 사전경기다. ▲최근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home+vacance)'족과 도심·근교에서 휴가를 보내는 '스태케이션(stay+vacation)'족이 늘어나고 있다. 공연계에서는 이들을 겨냥해 다양한 뮤지컬 공연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박동훈 전 폴크스바겐 사장,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 롯데케미칼 세무사 등 검찰이 하루 사이에 청구한 3건의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검찰이 성과위주의 무리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6-08-03 14:21:15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2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헌법재판소가 공직자의 부정청탁과 금품 수수 등을 금지한 이른바 '김영란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28일 결정했다. ▲새누리당 8·9 전당대회에 출마한 비박계 당권 주자들의 단일화 협상이 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둔 28일 구체적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다. ▲검찰이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법원에서 기각된 지 두 달 만이다. 국제 ▲중국 공산당이 창당 95주년을 맞아 사상 처음으로 광고를 냈다. 평범한 공산당원 6명이 등장하는 광고에 온화한 목소리로 "나는 중국 공산당이며 나는 항상 당신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쿠데타 실패 이후 비상사태를 선포한 채 반대세력 숙청에 나선 터키의 에르도안 정권이 3개의 뉴스통신사, 16개의 TV방송사, 23개의 라디오방송사, 45개의 일간신문, 15개의 잡지, 29곳의 출판사 등 언론사 130곳을 폐쇄했다. 금융·마켓 ▲ 내년 1·4분기 월세 전환 임차인이 임대인으로부터 받은 전세보증금을 최대 2억원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2조원 규모의 '월세입자 투자풀'이 조성된다. 예금금리에 1%포인트를 더한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확정금리형이 아닌 실적배당형으로 고정적인 수익률을 제시하진 않는다.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2.77%로, 전달 대비 0.12%포인트 하락했다.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유동화 전문회사가 회사채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기업어음이다. 지난 3월말 ABCP 발행잔액이 9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0년말 41조원의 두배가 넘는다. 기관투자가와 거액자산가들이 정기예금 ABCP로 1년 예금과 맞먹는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야구만 잘 하는게 아니다. 삼성물산이 '2016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게 건설업체를 분야별로 공시하는 제도다. ▲농협의 보안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농협은행이 높은 정보보호 공로로 해외에서 수상하는 한편, 사기꾼이 기피하는 대포통장 1순위 은행으로 꼽히는 등 보안분야에서 환골탈태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이 대회 장소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무사히 도착했다. 본부임원 23명을 포함한 종목별 선수단 9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본진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교민들은 꽹과리와 북 등을 두드리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결합한 일명 코스메슈티컬로 일컬어지는 전문 화장품 분야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전세계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성장세는 연간 15%가량으로 일반 화장품이 약 4% 정도 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실생활과 연관이 높은 품목의 가격이 오르며 소비자들의 상황을 반영한 가성비 마케팅이 유통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16-07-29 05:12:32 김문호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0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회는 19일 최근 불거진 국회의원 친인척 보좌진 채용 문제와 관련, 윤리법규를 개선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새누리당 최다선(8선)인 서청원 의원이 19일 장고(長考) 끝에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국 결단을 내렸다.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이 진경준(구속·49) 검사장의 주선으로 넥슨에 1000억원대 처가 부동산을 매매한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한 것과 관련,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산업 ▲노사 양측에 '상처'만 남긴 채 마무리되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와 관련 제도를 놓고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10년간 미래 먹거리로 클라우드와 IoT(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B2B에 집중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을 최종 불허하기로 결정한 이후 유료방송시장에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마켓 ▲삼성전자가 19일 상승세를 멈췄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153만3000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올 2분기에 8조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는 잠정 실적을 발표한 이후 12일 하루를 빼고는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각국 경제가 지금처럼 다면적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는 이를 통화정책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거시건전성 정책, 구조개혁 정책 등 효율적인 정책조합과 국제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융권 이슈에 휩쓸리던 지방은행이 하반기에 기지개를 켠다. 시중은행이 점포를 줄이는 사이 지방은행은 수도권 영역 확장에 나섰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직원 5명 규모의 미니점포를 늘리고 있다. ▲비수기일 줄 알았는데 열기가 뜨겁다. 8월 전국 아파트 공급 물량이 4만여 가구에 이른다. 수도권에만 1만6518가구가 공급된다. 연초 분양 눈치보기와 4월 총선 등으로 분양시기가 늦춰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현재까지의 주요 범죄 혐의에 대한 소명정도와 다툼의 여지를 볼 때 구속의 필요성이 없다는 것. 검찰측이 무리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석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전통차 카페 오가다가 미국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오가다 미국 1호점은 플러튼 지역에 위치했다. 트렌디하게 재해석된 우리 차와 주전부리 등 국내에서의 오가다만의 주력 메뉴를 그대로 선보인다. ▲SPC그룹이 미국의 유명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내세워 외식사업을 강화한다. SPC 회장의 둘째 아들인 허희수 마케팅전략실장은 "쉐이크쉑 도입을 통해 국내에 '파인캐주얼(Fine Casual)'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외식사업을 강화해 2025년까지 파리크라상의 외식사업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MBC 새 수목드라마 'W-두개의 세계'(이하 'W')이 첫방송되면서 수목극 시청률 승기를 누가 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동시간대에 KBS2에서는 '함부로 애틋하게'를, SBS는 '원티드를 방송한다. ▲한국 선수단은 19일 오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결단식을 열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200여개 나라에서 1만명이 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든다는 '10-10'이다.

2016-07-19 17:00:1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 19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국민의 힘을 모아 빈틈없는 안보태세를 구축하고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일관되고 단호한 제재를 펼쳐야만 북한의 핵포기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국민의 일치된 마음"이라고 말했다. ▲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이재복 등 공동위원장 4명)는 19∼20일 국회에서 열리는 사드배치 대정부 질문을 참관하기로 했다. ▲ 이창재 법무부 차관은 18일 "검찰이 '선민의식'을 가져선 안 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그렇게 노력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국제 ▲ 최근 참의원 선거에서 압승해 개헌선을 확보한 일본 자민당이 오는 가을 임시국회 때부터 개헌에 관한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NHK가 보도했다. ▲ 베네수엘라 정부가 오랫동안 봉쇄했던 콜롬비아와의 국경을 열자마자 10만명에 달하는 베네수엘라 국민이 국내에서 사기 힘든 식품과 의약품 등을 사기 위해 국경을 넘는 사태가 발생했다. 유통&라이프 ▲ P&G(프록터&갬블)가 유해성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130년만에 처음으로 R&D센터를 국내 언론에 공개했다. 미국 신시내티에 위치한 P&G 아이보리데일 혁신센터에는 1000여명의 상주 연구원이 있으며 3분의 2에 달하는 650명이 페브리즈를 비롯한 홈케어 제품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8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했다. 손흥민(토트넘)과 장현수(광저우), 황희찬(잘츠부르크), 김민태(베갈타 센다이) 등은 추후 브라질로 합류하기로 했다. ▲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국내 아마추어 농구 대회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6'의 개최한다. 7월30~31일과 8월 6~7일 서울 소재의 실내 체육관에서 예선전이 치러지며 8월13~15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아트리움&아레나 광장에서 결선 경기가 진행된다. ▲ '라인(LINE)'과 '카카오톡' 메신저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손잡은 유통업계가 급증하고 있다.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이 자사가 판매하는 제품에 캐릭터를 입힌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금융·부동산 ▲ 외국계은행이 부진한 실적을 '큰 손 모시기'로 메우려 한다. 씨티은행은 5000만원 이상 자산가를 대상으로, SC제일은행은 10억원 이상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더울 때 부동산에 필요한 건 두 가지다. 에너지 절감과 냉방시설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도시 오피스텔이 나오고 있다. 대림산업이 분양하는 'e편한세상 시티 한강 신도시'는 지역냉난방과 이중창을 적용해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을 높였다.

2016-07-19 05:59:49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검토 결과, 성주가 최적의 후보지라는 판단이 나오게 됐다. 우려한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우려할 필요가 없는 안전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여야 3당은 오는 19, 20일 이틀간 본회의를 열어 정부를 상대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하기로 14일 합의했다. ▲스크린도어(PSD) 유지관리 보수업체 은성PSD 임원들이 가족을 근로자로 둔갑시켜 회사 돈 수천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 ▲닌텐도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이 게임을 개발한 닌텐도의 주가는 포켓몬고 출시 이후 1주일 만에 75.9% 치솟았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3조5842억엔으로 1조5470억엔(약 16조7000억원) 늘었다.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중국 음악 스트리밍 1위 업체를 인수하며 음악 산업의 큰 손으로 도약했다. 텐센트는 27억 달러(약 3조원)를 주고 차이나뮤직(CMC)의 지분 과반을 인수했다. 산업 ▲도로변 공중전화부스가 전기차 급속충전소로 변신한다. KT링커스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서울, 성남, 대구, 순천 공준전화부스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9대를 설치한다. ▲ IT 서비스 업계 '빅3'가 미래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삼성SDS는 신기술 개발에, LG CNS는 전자가격표시기 사업 확장에 집중한다. SK C&C도 AI 영역 투자에 나섰다. ▲닌텐도의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 고' 한국 서비스 제외를 두고 구글의 지도 데이터 반출 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데이터 반출을 위해 게임 서비스를 차단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금융·마켓 ▲저금리·저성장으로 사면초가에 빠진 은행들이 하반기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은 성과가 우수한 여성 기업금융 인력을 본부장과 부서장 인사에 포함했다. 인터넷 전문은행이 출범하는 하반기에는 모바일 전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주상복합아파트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속형 다운사이징'을 이유로 꼽는다. 초대형 평수를 포기하고 핵가족 규모에 맞추니 기존 주상복합의 장점과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금융권의 불건전영업행위 의심 거래 가운데 43%가 연대보증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연대보증계약 해지 과정에서 부당하게 상환을 요구하거나 별도의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 행위를 엄단할 계획이다.

2016-07-15 05:48:32 연미란 기자
메트로신문 7월 6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새누리당 의원 전원과의 청와대 오찬 회동을 계기로 집권 후반기 여권 결집을 통한 국정동력 확보에 나선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5일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적용 대상에서 농축수산물을 제외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그렇게 되면 법의 근본취지가 형해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상태(66)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일감을 몰아준 대학 동창의 업체 등에서 20억원대의 뒷돈을 챙기고 회삿돈 5억여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에 이어 이번에는 남유럽발 위기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 국가들이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하나의 유럽'이라는 유럽연합(EU)의 가치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주노(Juno)가 약 5년간 28억㎞를 비행해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목성 궤도에 진입했다. 1995년 갈릴레오 탐사선보다 더욱 가까운 위치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이 위기를 맞았다. 일각에선 벌써부터 방송·통신 산업의 현실과 업계의 입장이 제대로 반영된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소기업 10곳 중 절반인 5곳은 1년전에 비해 경영상황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됐다'는 곳은 10곳 중 3곳 정도에 그쳤다. ▲대우조선해양이 '과거와의 완벽한 단절, 직원과 국민에 대한 신뢰 회복, 자구계획의 철저한 실행'을 위한 8대 쇄신플랜을 발표했다. ▲초저금리 시대를 맞은 은행권이 포인트로 고객을 모으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은행·카드·증권 등 계열사 포인트를 모아 현금처럼 쓸 수 있게 했다. ATM에서 출금하거나 송금도 할 수 있다. ▲회사채가 잘 팔리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 현실화로 회사채 투자심리가 얼어붙었고, 투자자들이 향후 투자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네모반듯한 회색 상가가 사라진다. 요즘 상가는 테마 수변상가 등 스토리텔링을 추구한다. 지난해 5월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엘리스 빌' 역세권은 동화 속 분위기를 연출해 성공했다는 평가다. ▲홈플러스가 최근 인력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번 구조조정이 희망퇴직이라고 밝혔지만 내부에서는 반강제적인 퇴직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희망퇴직이 특정 직급 이상의 직원들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하는 것과 달리 홈플러스는 특정인을 지목해 퇴직과 교육 중 택일하도록 강요해 부당해고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이 6일로 어느 덧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리우 올림픽은 다음달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7일 동안 펼쳐진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5일 현재 28개 종목 가운데 21개 종목에서 194명이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됐다. 버스, 지하철을 타고 매일 출퇴근 전쟁을 치러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장마는 그야말로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불쾌지수를 낮추고 쾌적함을 높여줄 방수·발수 기능을 갖춘 재킷, 신발, 속옷 등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정부가 '친환경 소비 촉진 대책'의 후속조치로 '고효율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에 나서면서 유통업계의 고객 유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에어컨, 뱅장고,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가전 5종 가운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10%를 환급해준다.

2016-07-05 17:05:5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30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시간선택제를 더 장려하기 위해서 지원을 월 40만원에서 60만원까지 높이는 것을 적극적으로 부처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의 친인척 보좌진 채용 논란이 확산하면서 새누리당이 29일 8촌 이내 친인척의 보좌진 채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무단결석하거나 휴학한 고등학생에 대해 보건복지부,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29일부터 8월까지 현장점검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터키 이스탄불의 주요 국제공항에서 28일(현지시간) 사상자 136명의 대형 테러사건이 발생하면서 '소프트 타깃' 테러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2년 만에 돌아온 팬택의 복귀작 'IM-100(아임백)'이 30일부터 판매된다. SK텔레콤과 KT는 팬택의 신규 스마트폰 아임백을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SDS가 SAP와 기업용 솔루션 사업 강화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무역보험공사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시아나항공의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이르면 다음달 11일 정식 취항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LCC 업체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민영화에 나선 우리은행과 수협은행에 주어진 과제가 많다. 우리은행은 조선해운업 부실대출 여파와 브렉시트가 걸림돌이다. 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에 대한 명칭 사용료가 만만치 않다. ▲강남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넓은 규모로 주목받고 있다. 실내골프연습장 비거리는 강남아파트 거뮤니티시설 실내연습장 가운데 가장 긴 15m다. 음악 감상과 악기 연주를 위한 아트룸엔 방음시설도 갖춰졌다. ▲하림은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쑤닝과 삼계탕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 2014년 국내 축산물 최초로 미국 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함으로써 한식 세계화의 양대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다가오는 주말 중국 여자골프 선수들과 대륙에서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은 다음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웨이하이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에서 열린다. ▲스포츠·아웃도어 의류는 흡습성, 속건성을 갖춘 고기능성 제품이 많다. 그러나 입소문만으로는 이같은 장점을 알리는데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2030세대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관리에 적극 나서면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앞다퉈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2016-06-30 05:04:41 김승중 기자
메트로신문 6월2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28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경제성장률을 기존 3.1%에서 2.8%로 낮췄다. 하반기에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구조조정 본격화 등으로 성장률을 끌어내릴 요인이 더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새 정치'를 다짐했던 20대 국회가 시작부터 비상설 특별위원회 신설을 남발하기 시작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8일 롯데장학재단 내 임원 집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산업 ▲방송통신업계 화두인 SK텔레콤-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M&A)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두고 국회와 미래창조과학부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디젤 스캔들'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폴크스바겐이 후속 대처마저도 미흡해 기업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하는 태풍이 금호석유화학의 수익성에 영향을 주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이동통신 기본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금융·마켓 ▲금융권을 덮고 있는 먹구름이 당분간 개지 않을 전망이다. 11개 시중은행이 조선, 해운 등 취약업종 익스포저(손실금액)에 대비해 추가로 쌓아야 할 충당금이 15조8000여 억원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이는 은행의 최근 3년 평균 당기순이익의 3배를 넘는 규모다. ▲카드 포인트 사용비율 제한이 내년부터 풀린다. 지난해 5개사 포인트 결제액 7577억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4411억원 사용이 제한됐다. 금감원은 2017년 이후 출시 카드 포인트 사용비율 제한을 금지할 방침이다. ▲평택의 막힌 혈관이 뚫리고 있다. 미군기지 이전과 고덕국제신도시에 이어 브레인시티 사업이 시작된다. 국가철도망 계획과 수서~평택 SRT도 호재다. 평택시는 브레인시티로 4만명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한다. 유통·라이프 ▲매장 운영에 중점을 두기보다 배달전문 점포를 확대하는 프랜차이즈가 늘고 있다. 점포면적이 좁아도 창업이 가능해 생계형 창업을 생각하는 퇴직자들에게 초기 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이유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특사경 주관으로 민생침해범죄를 더 효율적으로 수사하고, 지방자치 단체 간 수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도 특사경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특사경 협의회는 기관별 민생침해사건의 수사 활동 사례를 서로 공유, 민생범죄에 대한 수사정보를 데이터화할 계획이다. ▲GS25가 편의점 최초로 즉시 환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달 30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은 부가세를 차감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동대문 GS25 DDP점을 시작으로 올해 1000 점포에서 즉시 환급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중국 '빠오시니아오' 그룹과 합자법인 본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두 회사는 내년 중국 주요 거점지역 소재의 사립학교 및 귀족학교를 시작으로 중국 전역의 일반 초·중·고 교복 및 교복용 운동복까지 점차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리그 FC서울의 새 사령탑 황선홍 감독이 성남FC를 상대로 감독 데뷔전을 치른다. FC서울은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과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국제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 시설을 엄격히 규제하는 내용의 낙태금지법에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텍사스뿐 아니라 현재 다른 주에서 추진되는 낙태금지법안 처리에 제동이 걸렸다.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30일 취임한다. 범죄와의 피비린내나는 전쟁이 시작되고 사회 전반에 대변화가 예상된다.

2016-06-29 10:44: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23일자 한줄뉴스

정치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일단락한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파기 논란으로 불거진 '신공항 2라운드' 국면에서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2일 북한이 무수단(BM-25)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2발을 또 발사한 것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대구시가 영남권신공항 밀양 유치 무산에 따른 후속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시는 경북·경남·울산 3개 지자체와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구두로 합의했다. 국제 ▲미국이 8월말 상업용 드론(무인기) 시대를 열기로 했지만 핵심인 아마존과 구글의 택배사업은 빠진다. 중국에서는 이미 드론을 이용한 택배가 시작돼 미국은 드론 제조에서만이 아니라 산업활용에 있어서도 뒤쳐지는 분위기다. ▲미쓰비시자동차가 연비를 조작했던 경차 4종의 생산·판매를 재개하면서 판매가격을 크게 낮출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국산 고급차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1년 7개월 만에 복귀한 팬택이 스카이 브랜드 '아임 백(IM-100)'으로 소비자를 매료시킬 채비를 끝마쳤다. 팬택은 오는 30일부터 '아임 백'을 44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팬택은 가격보다 소비자들의 관심과 니즈를 충분히 담은 스마트폰이라는 점에 무게를 뒀다. ▲마케팅 콘셉트를 제품이 아닌 작품에 맞춘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 중국 기업들이 혁신을 위해 시속 100㎞로 달리는 사이 우리 기업들의 혁신 속도는 시속 71㎞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빨리 빨리'의 기업 문화가 '만만디'로 바뀌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마켓 ▲시중은행이 5개 취약업종 여신 부실로 쌓아야할 추가 충당금이 16조원에 달한다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도 평균 14.85%에서 2%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공인회계사회 제43대 회장으로 최중경 전 장관이 선출됐다. 최 신임 회장의 과제로 업계의 신뢰 회복과 수익성 확보 등이 꼽히고 있다.

2016-06-23 06:44: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 22일 한줄뉴스

정치 ▲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국론분열과 지역갈등의 상처를 남긴 채 5년 3개월여 만에 또다시 무산됐다. 2011년 4월 이명박 정부가 영남 분열과 정치권 갈등에 부담을 느껴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 강호인 장관은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해외 출장을 떠난다. 명목상은 오는 26일(현지시간) 예정된 '파나마 운하 확장 개통식' 참석이 이유지만 신공항 입지 탈락 지역에 대한 반발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21일 거대경제세력의 특권과 탈법적 행태를 근절하겠다며 재벌개혁에 칼을 빼들었다. 국제 ▲인도 경제성장의 주역인 라구함 라잔 전 중앙은행 총재의 조기퇴진으로 외부에서 인도 정부의 개혁 의지를 의심하자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외국기업에 대한 규제 철폐를 전격 단행했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이 중국 IT 기업 텐센트에 넘어간다. 산업 ▲ 급전 등이 필요해 공제기금에서 빠져나가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판로 부진, 거래처 도산, 내수 침체 등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되며 '보험' 해약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 7월의 휴대폰 시장은 한 마디로 '중저가폰 대전'이 일어날 전망이다. 팬택은 오는 22일 중저가폰 'IM-100(일명 아임백)'을 공개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고 LG전자는 이달 말경 'X 시리즈' 라인업으로 중저가폰 시장에서의 성공여부를 실험한다. 갤럭시S7 라인업을 성공으로 이끈 삼성전자는 '갤럭시온7'을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 제네시스 브랜드가 EQ900에 이어 두 번째 모델로 선보인 '제네시스 G80'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 G80이 사전계약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G80이 일주일 만인 20일 5120대를 기록했다. ▲ LG화학과 삼성SDI가 중국의 배터리 인증에서 탈락한 것을 두고 정부는 국내 기업의 준비 미비 문제로 해석해 의문을 사고 있다. 금융·마켓 ▲은행원이 IS보다 무서워하는 게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라고 한다. 업계의 과열경쟁 탓에 가입액 1만원도 안 되는 '깡통 계좌'가 전체의 74.3%를 차지한다. 상황이 이런데도 은행원은 여전히 '빛 좋은 개살구' 판매 실적 압박에 내몰린다. 이에 전국은행산업노동조합협의회가 올 하반기부터 ISA 판매 중단을 고민하고 있다. ▲요즘 한국증시가 싸다. 기업의 자산가치를 나타내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일본 등 선진국과 인도 같은 신흥시장보다 낮다. 증시는 선진국보다 32%, 신흥국에 비해선 12% 정도 낮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 PBR이 낮고 삼성전자 등의 실적 개선세가 해외업체보다 뛰어나 주가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난달 전국에서 거래된 분양권 총액이 4월보다 30%포인트 줄었다. 이 기간 전국 분양권 실거래가는 2조7157억3468만원이다. 거래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 화성시로, 2045억여원이 거래됐다. 분양권에 형성된 프리미엄 총액 역시 120억여원인 화성시가 1위다.

2016-06-22 05:00:3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21일 국무회의가 평소와 달리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일정을 고려해 오후 2시께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세 야당이 이번주 안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해임촉구결의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다. ▲ 서울시가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가 자료를 은폐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즉각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산업 ▲ 삼성전자가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IoT 플랫폼과 퀀텀닷 기술의 성공스토리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 팬택의 향수 '스카이'가 4년 만에 돌아온다. 팬택은 오는 22일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스카이(제품명: IM-100)'를 선보인다. ▲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 서비스'페이나우'에서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으로 실시간 계좌이체가 가능한 간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포] 뜨거운 용광로의 열기로 가득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4시간 쉴새 없이 가동되고 있다. 이 곳은 연간 생산량 400만t 규모의 고로(용광로) 3기를 포함해 전로, 전기로, 열연, 후판, 철근 설비를 갖추고 있다. 금융·마켓 ▲연 1%대 저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드사 대출금리는 요지부동이다. 비난이 잇따르자 일부 카드사가 연 24.8%에서 24.3%로 낮추는 등 최대 1%포인트 떨어뜨렸다. 시장에선 "카드업권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향후 금리조달 불확실성이 커 섣불리 인하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ING생명이 자살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회사는 보험금 청구 소멸시효와 관련 없이 재해사망보험금을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행정소송도 취하한다. 반면 삼성생명 등은 대법원에서 소멸시효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보한다는 입장이다. 유통·라이프 ▲ 한국허벌라이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협업으로 만든 스포츠음료 '허벌라이프 24 CR7 드라이브'를 한국시장에 공개했다. 이 제품으로 스포츠와 운동에 관심이 높은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나란히 시즌 10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도 안타를 생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 개그 페스티벌 '홍대 코미디위크'가 20일 공식 페이스북에는 EDM 공연 DJ 라인업이 공개했다. 개그맨 박명수의 라운지 클럽 홍대 도로시와 클럽 베라(VERA)에서 선보이는 대한민국 개그맨들의 대대적인 디제잉 페스티벌로 '코미디위크' 기간 매일 저녁 애프터 파티 형태로 펼쳐진다. ▲ 유통업계가 이른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여름맞이 시즌오프 행사에 들어갔다. 바캉스 아이템을 비롯해 여름의류, 가전제품 등 다양한 여름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 서울시가 빅데이터로 도로함몰 우려 지역을 미리 예측해 동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도로함몰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서울 전역의 도로함몰과 지반침하, 동공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전산지도상에서 통합 관리하고 노후 하수관거 등 지하매설물과 굴착복구정보 등도 연계해 도로함몰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탐사해서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2016-06-21 05:54:22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17일자 한줄뉴스

정치 ▲정세균 국회의장은 "개헌은 이제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며 "20대 국회에서 이 문제가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가능하면 20대 전반기에 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파문과 관련,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는 국면에서 논란 차단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관련 후속 대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양대 지하철의모든 안전업무를 직영으로 전환하고, '메피아'를 퇴출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기준금리를 재동결했다. 일본의 중앙은행 역시 추가 금융완화를 보류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로 인해 바짝 움츠러든 모양새다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가 될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16일 정오를 기해 정식 개장했다. 경제파급 효과 6조2000억원이 기대되는 중국 최대의 외자유치사업이다. 산업 ▲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가장 낮은 E 등급을 받았다. 에너지 공기업도 대거 D 등급을 받았지만 해임 건의를 받은 기관장은 없었다.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등 신기술 확보를 위해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LG이노텍이 생산직 사원을 대상으로 호봉제를 전면 폐지했다.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성과급제를 도입해야 지속적인 역량 향상과 동기부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우수 성과자는 연봉의 최대 30%까지 추가 임금을 받을 수 있다. 금융&마켓 ▲기준금리 인하로 예대마진이 축소된 은행들이 VIP를 찾고있다. KEB하나은행은 부동산 투자자문업에 진출해 기존 금융·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를 합쳤다. VIP고객에게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극복할 방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성동구 옥수동 등 이른바 '준강남' 재건축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난해 서울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강남 3구가 아닌 옥수동에 있는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였다. 전체 재건축·재개발의 16.13%를 차지하는 강남 3구의 후광효과라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서울시가 메피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관리업체 '유진메트로컴'과의 계약을 재구조화하기로 했다. ▲롯데제과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12조원에 달하는 아프리카 과자시장에 진출한다. ▲대한체육회가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27)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최종 밝혔다.

2016-06-17 09:33:4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13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여야 '협치'(協治)와 '소통'을 키워드로 20대 국회 개원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제20대 국회 개원식을 하루 앞둔 12일 정쟁 대신 민생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새 국회를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 의원의 대학 지도교수로 알려진 서울 모 대학 K교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확인됐다. ▲전세계 전기자동차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중국은 지난해 전기차 판매 대수에서 미국을 처음으로 꺾고 세계 1위로 부상했다. ▲뜨겁고 습기가 많은 여름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차량 안에 있는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전자기기 관리 요령에 운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온과 다습은 전자기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동국제강이 창립 62년만에 포스코·현대제철에 이어 국내 세번째 고로(용광로) 제철소를 보유한 기업으로 도약했다. ▲국내 양대 IT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일본과 미국에서 동시 상장을 추진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2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5 하반기 스팸 유통현황'에 따르면 스팸 문자 차단율이 가장 높은 통신사는 87%의 차단율을 기록한 SK텔레콤이다. ▲은행들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시중은행을 비롯 지방은행들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용정보 확보 등으로 금융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현대증권을 품에 안은 KB금융그룹이 화합과 소통에 방점을 둔 워크숍을 열었다. 윤종규 회장은 양 증권사 임원사에 대한 첫 메시지로 '1등 정신'을 강조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주에 전국 9곳에서 총 5800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에선 동작구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 경기권에선 화성 '신동탄파크자이2차'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서울시가 직접 만들어 실행으로 옮긴 우수 정책이 해외 5개국 도시에 수출된다. 서울시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콜롬보,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베트남 호치민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 등 5개 해외 도시와 우수 정책 수출에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 때 이른 더위에 겨드랑이 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데오드란트 제품에 대한 판매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12일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땀냄새 제거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나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최근 외식업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VIB(Very Important Baby) 마케팅, 키즈 마케팅이 뜨고 있다. 음식점과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메뉴와 내부 놀이방 등을 운영하며 자녀들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들을 공략하고 있다.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주말 동안 시즌 9·10호 연타석 홈런을 포함한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메이저리그에서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그러나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주말 경기에서 6연타석 삼진을 당한 가운데 대타로 교체되는 수모를 겪었다.

2016-06-13 05:57:55 김승중 기자
메트로신문 6월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제 20대 국회의 원(院) 구성이 7일을 지나면 법정 시한을 넘기지만, 여야 3당은 원구성 협상에서 절대 밀릴 수 없다며 기싸움만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당은 7일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이 지연돼 법정 기한을 넘긴 것과 관련해 당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세비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전남의 한 섬마을에서 주민들이 젊은 여교사에게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섬 지역 치안 실태에 대한 대대적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산업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분야에서 아이마켓코리아(IMK)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삼성SDS가 7일 물류사업 분할 검토와 이외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공시한 가운데 삼성SDS의 물류부문과 삼성물산 간 합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부가 7일 닛산 캐시카이의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확정하고 판매정지와 인증취소, 결함시정(리콜) 명령을 내렸다. 또 제작사인 한국닛산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제품군 확장을 위해 미국 화학회사인 액시올 인수를 추진한다.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매매 행위가 일부 커뮤니티와 온라인 거래 사이트, 다음 카페 등을 통해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난 대선 당내 경선에서의 패배를 딛고 6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미국과 중국이 베이징에서 열린 연례 양자 고위급회담인 전략·경제 대화에서 남중국해 문제로 사실상 정면충돌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가 세간의 '고리대금업' 이미지를 없애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들은 중금리 대출과 함께 고등학생 대상 금융 교육을 하는 한편, "제2금융권에 속해 은행법 적용을 받는 우리와 대부업은 다르다"고 강조한다. ▲이제 편의점에서 통장을 만들 수 있다. 신한은행이 지난 3일 'CU 서울대서연점'에 설치한 디지털 키오스크는 체크카드 신규·재발급 등 100여가지 창구 업무를 제공한다. 실명확인이 필요한 거래와 야간 업무도 상담사 없이 할 수 있다. ▲부산 등 영남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을 휩쓸었다. 전매차익을 노린 투자수요와 실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주변시세 대비 분양가와 입지 등 단지 경쟁력을 점검하라"고 조언한다. ▲과자, 아이스크림, 여성용품(생리대) 가격이 인상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연초부터 가격인상설이 불거진 맥주의 가격 인상도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박인비가 세계 여자골프 최초로 메이저대회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랜드가 중국 현지에서 진행 중인 티니위니 매각 예비입찰에 1조 이상의 금액을 써낸 5개 기업을 최종 적격인수후보 선정했다. 한편 이번 매각 대상은 중국 내 티니위니 상표권과 사업권이며 디자인과 영업 조직 등을 포함한다. 한국과 홍콩, 대만 등 티니위니 글로벌 상표권과 사업권은 제외됐다. ▲경기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유통업계에 컬래버레이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동종업계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등 이종업계간 만남을 넘어 최근에는 경쟁업체와의 협업으로 경쟁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에 대한 사과와 함께 지하철 안전 대책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서울메트로 퇴직자 채용을 의무화하는 특혜 조항을 모두 삭제한다고 선포했다. 전관채용(메피아)을 척결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2016-06-08 10:11:10 김문호 기자
메트로신문 6월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 대통령은 이날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합쳐야만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며 "국가안보에는 여야, 지역, 세대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 외교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사고 원인으로 가스통 관리 소홀에 무게를 두고 책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국제 ▲성인에게 300만원을 조건 없이 지급하자는 안이 스위스 국민투표에서 부결됐다. 유권자 10명 중 8명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학들이 중국·인도 등 유학생의 부정행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중국 출신 유학생의 부정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도요타자동차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꾸준히 점유율 1위(지난 4월말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900만대)를 기록하며 하이브리드 기술 분야에서 강자다. 이에 지난 주말 한국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스페셜리스트 아카데미'에 참석해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역사와 기술을 듣고 직접 하이브리드 차량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업체가 자사 서비스 멤버십을 개편하며 멤버십 혜택을 축소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 업체는 "할인 혜택이 조정되거나 종료되는 경우는 제휴처와 협의에 따라 수시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줄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단통법 시행 1년 반 동안 불법보조금 지급이 더 은밀해졌다. 지난달 31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단통법에 별다른 개정 계획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불법보조금 지급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마켓 ▲앞으로 대부업을 이용했어도 성실히 상환한 사람은 저축은행 대출이 쉬워진다. 오는 8월부터 대부업권 정보가 저축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에 공유된다고 금융위원회가 6일 밝혔다. 이로써 대부업 정보공유 미비로 높게 설정됐던 대출금리가 다양해질 전망이다. ▲금값이 뛰고 있다. 지난 3일 금 가격은 1g당 4만6350원으로, 지난해 말의 4만670원보다 13.96% 올랐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기업 구조조정 등 국내외 경기 불안감으로 "금 만한 안전자산은 없다"는 심리가 금을 '금값'으로 만들었다. 유통&라이프 ▲여름을 맞아 외식업계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메뉴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장어, 녹차를 담은 보양식부터 빙수와 과일음료까지 더위 잡는 메뉴 출시가 늘고 있다. ▲땅에서도 물에서도 강한 아쿠아슈즈 시대다. 밀레, 노스페이스, 마운티아 등은 일상과 수상·육상 스포츠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러닝화형 아쿠아슈즈를 앞다퉈 내놨다. ▲꼴찌의 반격이 시작됐다. 한화 이글스가 5일 경기에서 삼성 하이온즈를 연장끝에 6-5로 꺾으면서 순위경쟁에 불을 지폈다. 꼴찌 한화는 4위와의 승차를 5.5게임차로 좁히며 꼴찌 반란을 주도했다.

2016-06-07 06:19:08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신문 6월 1일자 한줄 뉴스

정치·사회 ▲국회는 정부가 재의요구안(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을 19대 국회 회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됐다고 해석할지 20대 국회에서 재의할 수 있다고 볼지에 대해 여야 간 합의에 따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5월 31일 북한이 강원도 원산지역에서 탄도미사일 1발 발사한 데 대해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지 않는 한 더욱 강력한 제재와 고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여야 3당이 시일 내 20대 국회 원(院) 구성을 마치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 진통이 예상된다. 국제 ▲중국 4위 항공사에서 출발한 하이난항공(HNA) 그룹이 스위스의 기내식 업체를 사들인 데 이어 프랑스의 기내 서비스 업체 인수를 추진하면서 세계 기내식 시장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공유경제를 활성화하는 취지에서 우버와 에어비앤비 같은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산업 ▲공공기관들 사이에서 성과연봉제가 연일 '뜨거운 감자'다. 특히 공공기관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성과연봉제 도입 데드라인을 6월 말까지로 정해놓은 터라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 기관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7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한 10세대 신형 E-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달리는 즐거움을 넘어 안전성을 강화한 차량으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에 운전이 미숙한 초보들을 위한 기능도 충실히 담아냈다. ▲알파고로 시작된 인공지능(AI) 열풍이 IT보안 산업으로 확장됐다. 보안 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필요한 보안 서비스 산업에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1·4분기 직원 평균 급여가 5000만원을 넘어서 경쟁 통신사업자와 비교하면 2배에 달하는 높은 보수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분기별 비교는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금융·마켓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이 본격적인 합병 절차에 돌입했다. 현대증권은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노치용 전 KB투자증권 대표 등 3명을 새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사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일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EB하나은행이 정보통신(IT) 시스템 통합으로 합병의 완성도를 높인다. 오는 6월 7일까지 시스템 통합을 완료하고 합병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가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과거 신협과 저축은행 구조조정 등으로 생긴 부실정리기관이란 이미지를 탈피하고 금융안정기관이란 이미지로의 변신을 꾀하기 위해 기업이미지(CI)도 교체한다. 유통&라이프 ▲서울시와 동대문상인들이 짝퉁 근절에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31일 동대문 신평화패션타운에서 '불법 공산품 근절을 위한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식업계의 토종 바람이 거세다. 커피, 피자, 패스트푸드 등 글로벌기업이 진출한 시장에서 이디야, 미스터피자, 롯데리아 등 토종 외식브랜드들은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일명 '뚱바키링'으로 유명한 빙그레 옐로우카페가 2호점을 만든다. 2호점 입점 장소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무역센터점, 신촌점 등이 물망에 올랐다. ▲웹툰 원작 드라마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미생, 치즈인더트랩의 바통을 이어받은 웹툰 원작 드라마로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운빨로맨스'가 꼽힌다.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시즌 7호 홈런포를 쐈다.이대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6-2로 팀이 앞선 8회말 홈런으로 팀승리에 힘을 보탰다.

2016-06-01 05:07:09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5월 31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케냐 국빈방문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케냐 양국은 지속적인 새로운 협력의 동력을 찾아 꾸준히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가야만 한다"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한중 발언이 '대선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대해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고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면서 국회 재입성을 스스로 포기했거나 입성에 실패한 여야 중진 인사들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국제 ▲일본 정부가 미쓰비시자동차 등 자동차 회사들의 연비 성능시험 부정이 발생한 것은 기업 자율을 믿는 미국식의 현행 연비측정 방식 영향이 크다고 보고 앞으로는 국제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끌어내리면서 고시 위안값이 5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말 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산업 ▲정부가 오는 6월에 에너지 공기업들에 대한 대규모 기능조정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이들 공기업 감사, 비상임이사(사외이사)에 정치권 출신 등 소위 '낙하산'으로 분류할 수 있는 인원이 다수 포진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K텔레콤이 대구 전역에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LoRa 네트워크 구축을 31일 완료한다. 이번 전용망 구축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 적용된 것으로 IoT 시범도시인 대구시 어디에서나 IoT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애프터서비스(AS)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지 고객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현대기아차의 AS 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현대기아차 글로벌 AS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버스 등 여객운송업체들의 서비스 경쟁이 고급 좌석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형항공사들은 LCC업체들과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로 포지션을 구축, 국내 고속버스들은 올 하반기 비행기 1등석처럼 좌석마다 칸막이와 모니터가 달린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내놓는다. 금융&마켓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0일 한·불 수교 130주년 및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핀테크 분야에서 한·불 간 협력을 강화해 한국 핀테크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상품 2종을 출시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통신과 금융정보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협업 상품 개발을 준비해 왔다. 유통&라이프 ▲화장품을 즐기는 시대다. 가로수길과 도산공원일대에는 설화수, 후, 스킨푸드 등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며 뷰티를 즐길거리로 재해석해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터뜨리며 시범경기 부진의 설움을 떨쳐냈다. 김현수는 30일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서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해태음료가 사명을 해태htb로 변경하고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2016-05-31 09:12:44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5월30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3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의 아프리카 거점국인 우간다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은 "여러나라에 외화벌이로 가있는 북한 근로자들이 자꾸 이탈을 해가면서 어려움을 도저히 더 견딜 수 없는 그런 상황을 우리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헌정사상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19대 국회가 29일 4년 임기를 마감한다. 19대에서 4년간 무려 1만8000여 건의 법안과 결의안 등이 제출됐으나 이 가운데 약 1만 건이 처리되지 못한 채 폐기됐다. ▲ 경찰이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안전문(스크린도어) 사망사고와 관련한 과실 여부를 밝히고자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국제 ▲중국 토종 테마파크인 완타시티 1호점이 장시성의 성도인 난창에서 지난 28일 개장했다.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은 이어질 완다시티 시리즈로 서구문화에 잠식당한 중국문화의 자존심을 찾겠다고 공언했다. ▲미국내 금리인상설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까지 가세하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원자재 값이 추락하는 등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산업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빅3'를 포함한 조선산업 전체 구조조정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선사의 채권은행들은 다음주부터 각 회사들이 낸 자구안 검토 등을 마무리하고 구조조정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현대상선의 운명이 6월 초에 결판난다. 당장 30일부터 늦어도 내달 2일까지 당면과제를 원만하게 풀어야 회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일각에선 현대그룹과의 실질적인 결별설도 거론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 및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2년 연속 호암상 시상식을 주관한다.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오르며 상징적인 승계 절차를 마친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금융&마켓 ▲정부가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빅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추진중인 가운데, 본격 빅데이터 시대가 열렸다. 내년부턴 은행 신용정보와 보험사 보험정보 등이 본격적으로 통합·관리되면서 금융사와 소비자의 편익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삼성그룹자 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스피지수 2000선에서 환매가 늘어나는 경향 등 시장의 구조적 요인에 의해서다. 전문가들은 삼성그룹주의 미래는 삼성전자 실적에 달려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프랜차이즈기업의 해외진출 및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슈틸리케호가 스페인, 체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1일 스페인, 5일 체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최근 탄산 성분을 활용한 뷰티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탄산수에 집중됐던 뷰티 케어가 탄산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오픈 예정인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매장을 만든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자 17명은 쥬얼리, 안경테, 옻칠유기, 생활한복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전용차량를 '전기차'로 교체키로 했다. 시는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190㎞에 달하는 아이오닉에 무게를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6-05-30 13:35:1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5월2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2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출국을 하루 앞둔 24일까지도 '청문회법 정국'의 해법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일단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청문회 대상을 확대한 이번 국회법 개정안을 그대로 통과시키기 어렵다는 데에는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법이 국회의원의 표결·심의권을 침해했다며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장 등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사건의 결론이 26일 내려진다. ▲민주노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여연대, 사회진보연대 등은 24일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와 인권침해를 막으려고 진상 조사 등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국제 ▲중국이 양대 국유조선사 중 한 곳인 중국선박중공업(CSIC) 산하 조선소 6곳을 3곳으로 통폐합하고 고가 선박 제작에 집중하기로 했다. 산업 ▲동반성장지수를 놓고 대기업·중소기업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일단 중소기업계가 '우세승'을 거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늑장심사 논란에 대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공정위는 현재까지 심사기간인 120일은 넘지 않았고, 해외 사례도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앞두고 노조와 갈등 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고가 스마트폰 구입 시 지원금이 줄어들면서 분실이나 도난 위험에 대비한 방지책이 중요해지고 있다. 금융&부동산 ▲IBK기업은행도 성과연봉제 도입을 강행한다. 기업은행은 23일 저녁 내부적으로 비밀리에 이사회를 열고 개최 결과를 당장 공표하진 않았다. 기업은행 노조는 이에 대해 법적 소송도 불가하겠단 입장이다. ▲세계 100대 은행에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은행·농협·기업은행 등 국내 은행 6곳이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위 50위권에는 단 한 곳도 없었다. 유통&라이프 ▲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프랜차이즈 외식업계는 여름 시즌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카페띠아모의 젤빙수, 국수나무의 여름 한정메뉴, 본앤본의 건강 영양덮밥 3종 등 여름 시즌을 겨냥한 외식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 서울시는 오는 2019년까지 33만여 가구의 수도관을 스테인리스관 등 녹슬지 않는 관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고도 정수처리시설에서 정수처리된 수돗물이 각 가정으로 깨끗하게 공급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강은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을 수상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오랜 침묵을 이어온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6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박병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2016-05-24 19:26:4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