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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심상정 야3당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전날 박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제안한 '임기 단축을 위한 여야 협상'을 거부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하야'를 촉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특별검사로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임명했다. ▲정부가 시장 환경 변화 및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유통비용 거품을 빼는 축산·수산물의 유통구조 개선에 나선다. 산업 ▲라이엇 게임즈가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지식재산권(IP)을 다양하게 활용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웨이는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인 'IoCare'를 가속화하기 위해 내·외부 IT 정보 통합 조직인 'ICT 전략실'을 신설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가인 안진혁 상무도 영입했다. ▲대한항공이 11월 30일부터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를 항공권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다. ▲코오롱그룹이 30일 2017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의 2017년 임원인사 대상은 총 29명이다. 금융·마켓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의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발표 이후 업계 내 다양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상속인이 사망자의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가입여부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내년부터 아파트 잔금대출 규제를 앞두고 가격 인하·무료 혜택 등 이른바 '착한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순재의 연기인생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인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12월 13일부터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배우 이순재, 손숙, 이문수,맹봉학, 김태훈 외 젊은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G마켓과 11번가 등 오픈마켓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만을 흡수한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 영역을 무한 확장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택배서비스는 물론 신석식품 배송, 세탁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 오프라인 시장까지 욕심을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서울시 가구가 11년 만에 1만 가구를 넘었다. 태양관 미니발전소는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6-12-01 06: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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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3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야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정부의 상징과도 같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가동된 지 1년 반 만에 예산이 삭감되며 사업이 위축될 위기에 놓였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체 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가 주주들에게 4조원을 배당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이사회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한국지엠이 신형 말리부의 인기에 힘입어 경기 부평공장을 풀가동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SK네트웍스 품에 안긴 동양매직이 'SK매직'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앞서 SK네트웍스는 동양매직 지분 100%를 6100억원에 인수했다. ▲구글코리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구글 포토'와 '구글 번역'의 발전을 소개했다. 금융·마켓 ▲은행권에서 명예퇴직 '칼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광주은행은 98명, 농협금융은 425명의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자에게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은행이 성과연봉제를 놓고 노사 갈등이 불거져 명예퇴직 논의가 안갯속이다.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출·퇴근이 편한 직주근접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직주근접지역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은 서울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롯데건설은 12월 직주근접 지역인 서울 동작구에서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를 분양한다. 유통&라이프 ▲서울시가 내년부터 서울 시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에 친환경 음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제공한다. 지역의 농가와 서울의 시설이 직거래를 통해 유통과 배송 경비를 줄이고 상생하자는 취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서울 서북부 지역에서 '대형복합쇼핑몰' 경쟁 구도를 펼친다. 지하철 단 두 정거장 간격을 두고 국내 유통 공룡인 롯데와 신세계가 쇼핑몰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집에서 요리해서 먹는 '집밥' 열풍에 주방용품도 덩달아 호황을 맞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전문 셰프를 따라하고자 하는 '셀프 셰프'들에게 예쁜 식기는 물론 전문가용 조리기구등을 실속형으로 선보이면서 고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16-11-30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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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9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등 야권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초안 작성에 총력을 모으고 있다. 야권은 초안을 바탕으로 29일 협의를 통해 '단일 탄핵 소추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주류인 원유철·정우택·홍문종 의원과 비주류 김재경·나경원·주호영 의원 등 6명의 중진의원은 28일 국회에서 '3+3회동'을 열어 비주류 측이 추천하는 비대위원장을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임명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앞으로 공장·상업시설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요금할인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관련 규정을 고쳐 내년 초부터 관련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과 활발하게 융합하는 일본 의료·헬스케어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은 2014년 기준으로 의약품·의료기구 분야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을 갖고 있다. 특히 2050년께면 일본의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6.5%에 이를 것으로 보여 관련 시장 규모는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푸른 바다 빛을 담은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을 선보인데 이어 이 색상의 64기가바이트(GB) 제품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28일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 64GB 모델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통신 3사에 갤럭시 S7 엣지 블루 코랄 32GB 모델을 출시했지만 64GB 모델은 '골드 플래티넘' 색상뿐이었다. ▲휘발유 가격 경쟁을 위해 정부가 도입한 '알뜰주유소'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았지만 효과는 없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한국재정학회에 따르면 최근 추계학술대회에서 알뜰주유소 진입 이후 인근 경쟁 주유소 마진 축소가 일시적인 효과에 그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동통신사가 은행과 손잡고 데이터 특화 상품 등 제휴를 통해 핀테크(IT와 금융의 결합) 서비스를 활발하게 내놓고 있다. 단순하게 통신관련 금융상품을 내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비즈니스 제휴를 강화하거나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등 결속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최첨단 시대에 발맞춰 주택 시장에도 첨단시스템이 도입되는 추세다. 대림산업은 단열·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하고,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층간소음 예방 설계에 주력하는 등 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50억원을 기탁했다. 하나금융은 KEB하나은행의 지점을 활용해 최대 1만 가구의 뉴스테이를 공급하는 등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해 나서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겨울을 위한 패션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터틀넥'이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터틀넥은 모직코트와 함께 입으면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카디건과 매칭하면 편안하고 부드러운 남성미를 연출할 수 있다. ▲SBS가 월화, 수목, 주말극 모두 시청률 20% 돌파가 코앞이다. 한석규와 유연석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낭만닥터 김사부'와 전지현·이민호 주연의 '푸른바다의 전설' 그리고 파격적인 연속 편성으로 변화를 꾀한 '우리 갑순이'까지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편의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소포장 어린이 약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대용량 제품이 개봉 후 변질, 오염 우려가 높고 용기 입구 주변의 끈적임 등 관리가 쉽지 않은 단점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2016-11-29 15:09:0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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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8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제시한 박 대통령 대면조사 시한인 29일에는 국회가 특별검사도 추천해야 한다.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가 착수되는 30일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등 야권의 탄핵안이 발의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 주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탄핵 정국'이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닷새 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두고 어느 때보다 복잡한 셈법이 작용하고 있다. ▲정부가 최근 위기에 봉착한 조선·철강·해운 및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액션플랜(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기술 해외유출 방지 강화를 위해 신성장산업, 주력산업 등에 대한 국가핵심기술을 신규지정·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 ▲한솔그룹은 감열지 사업을 '글로벌 1위'로 키우기 위해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한솔제지가 한솔아트원제지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합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5개월간 진행한 'H-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마지막인 '현대자동차 H-옴부즈맨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최종 고객제안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이용객 확보를 위한 주요 업체들의 노력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형 이동통신사들이 중고폰 판매에 뛰어들면서 관련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동통신사의 장악력이 중고폰 시장까지 넘어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금융·마켓 ▲소비재와 헬스케어 펀드가 수익률 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묶인 돈만 2조5000억원에 달한다. ▲현금 없는 사회가 성큼 다가왔다. 시중은행들은 모바일 간편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바일뱅킹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가요 '백세인생'을 개사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송 '보이스피싱 안 속는다 전해라'를 공개했다.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예방 교육과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식음료업계가 한발 빠른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통해 연말 특수를 노리고 있다. 커피업계는 시즌 음료와 디저트를 내놓는 등 크리스마크 마케팅에 한창이다. 주류업계도 크리스마스 관련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 조정석, 도경수 주연의 영화 '형'이 공식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 13만7023명을 기록하며 '신비한 동물사전'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서울시는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서울관광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청 시민청에서 오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린다. ▲전북 현대가 10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탈환했다. 지난 19일과 26일 치러진 알아인과 1·2차전에서 합계 1승1무를 기록한 전북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 달러(약 35억원)을 받는다.

2016-11-28 06:3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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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5일자 한줄뉴스

▲야권이 새누리당 비주류의 합세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탄핵안 표결 방식과 문구 범위를 두고 고민에 빠진 모양새다. ▲여야 국회의원 158명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과 국정공백 해소를 위한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고, 전원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는 24일 주택용 전기료 누진제를 현행 '6단계 11.7배'에서 '3단계 3배'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개편안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보고했다. ▲'2016 삼성사회공헌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가전제품 수리와 시설보수를 배워 매월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거나 취약계층 가정에 도배 봉사활동을 하는 등 선행을 펼쳐온 삼성 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태원 SK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 등 중동 산유국을 방문해 협력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SK의 기술력을 중동 산유국에 제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의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이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금상을 받았다. 기계적이고 차가운 ICT 이미지를 타파하고 감성적 가치를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구성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서민금융지원 상품으로 출시한 사잇돌대출이 금융권 내 '계륵'으로 전락하고 있다. 사잇돌대출은 중저신용자에게 중금리로 대출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으나, 보수적인 대출 심사 등으로 승인률이 낮아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안산시가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잇따른 매머드급 단지들의 분양성공으로 청약 열기가 뜨거워진데다 11·3 부동산대책 대상서 제외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는 '부산행' '터널' 등 유난히 재난영화가 흥행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대미를 장식할 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가 12월 7일 개봉한다. 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등 믿고 보는 배우가 총출동한다. ▲제약에 이어 유통·식품업계가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K뷰티에 대한 바람이 거세고 글로벌 시장에서 화장품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2016-11-25 06:3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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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4일자 한줄뉴스

▲야권은 내주 탄핵소추 절차·특별검사팀 구성·국정조사 절차 등을 앞두고 탄핵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올인'하고 있다. ▲새누리당 정두언·정문헌·정태근·박준선·이성권 전 의원 등 원외 당협위원장 8명이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을 선언하면서 이른바 '제3지대 신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은 23일 동시에 사표를 제출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서울시는 서울의 도로사정에 맞는 '서울형 동공관리등급'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도입한다. 시는 그동안 일본의 동공관리등급에 의존해 왔다.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무주공산이 된 한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중국 화웨이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앞세워 공략한다.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시장 경쟁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신규시장 노선 개설, 부진노선 운휴 등 수익성 제고를 위한 여객 노선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전자의 세계 1위 전장기업 하만 인수를 계기로 장기간 전장 사업을 준비해온 LG그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의 후폭풍으로 대표적인 민생법으로 꼽하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도 발목이 묶었다.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전세품귀' 시대다. 전세를 찾는다면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몰린 신도시와 대단지 등 공급이 있을 만한 곳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 ▲'11.3 부동산대책' 여파로 움츠렸던 분양시장이 기지개를 켠다. 오는 25일에 맞춰 서울과 지방에서 대형건설사들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은행권의 생체인증 서비스가 '시범용'으로 전락했다. 은행들은 지난해 말 생체인증 서비스를 내놨으나, 실효성과 보안 우려 등의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하는 추세다.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HMR) 시장도 날개를 달았다. 한식은 물론 분식, 퓨전, 유명 맛집 요리 등이 치열한 맛전쟁을 전개하고 있다. ▲젝스키스가 오는 12월 1일 16년 만에 신보 '2016 리-앨범(Re-ALBUM)'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과거 히트곡 10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내년 4월에는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콘서트도 예고됐다. ▲'피겨 여왕' 김연아(26)가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렸다. 함께 최종 후보로 오른 인물은 故 김일, 박세리, 박찬호, 故 이길용, 차범근까지 총 5인이다.

2016-11-24 06: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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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 22일자 한줄뉴스 ▲검찰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발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상당 부분 공모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피의자'로 적시하면서 국회와 청와대의 본격적인 '탄핵 전쟁'이 시작됐다. ▲새누리당 내 주류와 비주류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출당 문제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어 분당(分黨)이 현실화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을 낳고 있다. 거센 비판 여론으로 침묵하던 주류는 '박 대통령 엄호'에 들어간 반면, 비주류는 박 대통령의 징계 조치로 출당과 더불어 탄핵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개편되면 전국 모든 가정의 요금이 최소 동결 또는 인하될 전망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현재 진행 중인 전기요금 개편안은 12월 중순부터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편안 효력은 12월1일부터 소급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우리나라가 내년까지 3년 연속 2%대 성장률에 머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 같은 성장 한계에 봉착한 가장 큰 이유는 '강한 규제'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낮은 노동생산성'도 성장의 걸림돌로 지목됐다. ▲ 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와 기아자동차 모닝의 '경차 전쟁'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국민 경차'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혈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스파크 쪽으로 기울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 LG유플러스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서울 상암동 LG유플러스 사옥에서 국내 최초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오픈랩을 구축하고, 글로벌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NB-IoT 글로벌 생태계를 조성하고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 어수선한 정국으로 연말 인사 시즌을 준비하지 못하던 대기업들이 하나 둘 준비에 들어갔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들이 검찰의 최순실 관련 의혹 중간수사결과 발표 이후 인사 윤곽을 잡기 시작했다. ▲수협은행의 새 출발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수협은행은 오는 12월 1일 수협중앙회로부터 자회사로 분리하기 위해 핵심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정관을 변경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간 활용을 위한 건설사들의 설계전쟁이 치열하다.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2차, 청주지웰시티 푸르지오 등은 층고를 높이거나 지방 동선을 넓히는 등 개방감을 확대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외사이트에서 쇼핑하기 전에 소비세와 카드 해외 결제 가능 여부 등을 살펴야 한다고 권한다. 미국은 소비세를 따로 내야 한다. 결제는 달러로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투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는 팔을 휘두르는 속도 등을 감지해 바른 자세로 걷도록 유도한다.

2016-11-22 06:3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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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11월 17일자 한줄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재차 주장하며 조기 대선을 치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또다시 불행한 대통령을 만들 것인가! 개헌합시다'를 주제로 포럼을 열며 개헌논의를 재점화했다. ▲해양수산부는 16일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가 2020년까지 한층 강화됨에 따라 세계적으로 LNG 사용 선박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중장기적으로 국내 발주선박 중 LNG추진선 비율을 높이고 영남권 해안에 LNG 급유(벙커링)가 가능한 항만을 건설하는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는 내용의 'LNG 추진선박 연관 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최순실 게이트'가 아이러니하게도 공공기관의 '낙하산'을 막고 있다. 주요 기관장을 최종 임명하는 대통령이 관련 게이트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등 국정이 마비되면서 인선이 대거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임기가 끝났음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거나 빈 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 공공기관도 수두룩하다. ▲ 한국선주협회 등 국내 해운업 관련 단체가 한진해운 선박의 매각주간사를 외국업체가 아닌 국내기업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 한국형 인공지능이 일반에 첫 선을 보인다. 인공지능은 빅데이터 확보가 서비스 정밀도를 높여주기에 초기에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도주자가 충분한 데이터로 학습해 높은 성능을 확보한다면 후발주자의 추격은 그만큼 어려워진다. ▲ 스마트폰 업계에 '색상' 바람이 불고 있다.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차별화 포인트로 색상이 떠오른 것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공백이 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도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들의 '색상 마케팅'으로 훈풍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들이 '빚 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중은행은 물론 지방은행들까지 나서 채권처럼 사고팔지만 국제 규정상 자본으로 인정받는 '코코본드'를 자본 조달 카드로 꺼내 들었다. 내달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돈 빌리기가 쉽지 않아지기 때문이다. ▲농협금융지주 계열사들이 오는 21일까지 임금피크제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373명으로, 이 가운데 농협금융 최대 계열사인 농협은행이 360명으로 가장 많다. ▲1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분양권 전매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부산지역에서 연내 8개 단지, 6800여 가구가 공급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A조 2위로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1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조 5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3승1무1패(승점 10점)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서울 시내 면세사업자 선정 당시 인가권을 쥔 관세청 직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불법 주식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1인가구와 싱글족을 겨냥한 유통 시장이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국내 편의점 점포가 3만개를 돌파했다. 최근 몇 년간 1인가구와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산업는 폭발적인 급증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6-11-17 06:30:00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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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6일자 한줄뉴스

▲15일 예정됐던 박근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이 반나절 만에 백지화되면서 '하야 정국'의 출구 찾기가 더욱 힘들어진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조건 없는 퇴진 선언'까지 전국적 퇴진운동에 나서겠다는 '중대결심'을 밝혔다. ▲정부가 공공기관 남성 직장인들의 육아휴직을 늘리고 그 빈자리에 청년 정규직 고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가정 양립 등을 통한 공공부문 청년고용 확대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우리나라는 올해에 이어 2%대의 저성장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주력 산업 중에선 전자, 철강, 건설은 '맑음',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은 '흐림'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이 4차 산업혁명을 열 대표적인 분야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일본 등에서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개발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기업이 아닌 청년들의 스타트업 취업을 돕기 위한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이 15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 가운데 35개 유망 스타트업과 청년구직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이 만든 1조원 규모의 '소난골 드릴십'이 앙골라 국영석유사 소난골에 인도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변액보험 가입자가 알아둬야 할 필수정보 7가지를 안내했다. 금감원은 변액보험 계약 기간의 경우 단기간보단 10년 이상 장기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정부가 실수요자 중심의 분양시장을 만들기 위해 각종 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분양시장의 상품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역시 실수요자 편의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서울시가 역명 유상판매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에 사업을 확대하는 역은 1∼4호선 종각, 신림, 신촌, 아현, 역삼, 사당 등 23곳, 5∼8호선 여의도, 여의나루, 고속터미널, 가산디지털단지 등 20곳, 9호선 국회의사당, 신논현 등 4곳이다. ▲'최순실 게이트'가 관세청까지 손을 뻗치며 오는 12월 예정인 신규 시내 면세사업자 선정도 암초를 만나게 됐다.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씨가 신규 면세사업자 선정에 관여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관세청의 감사원 감사는 불가피하게 됐다.

2016-11-16 08:35: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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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최순실 게이트'로 국정운영이 마비된 상황에서 여야 정치권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파업 및 태풍 등의 악재로 10월 자동차 생산 및 내수·수출이 전년 같은기간 보다 두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4.2%, 내수와 수출은 각각 10.0%, 13.1%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선거 당선자가 이끌 미국 새 행정부의 통상정책 방향을 전망하는 정부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일단 정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중심으로 교역 확대와 상호투자 증대에 초점을 맞추되, 불확실성에 따른 향후 진행상황을 신중히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산업 ▲ 전날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해 금융시장 충격이 불가피하다던 정부 관계자들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은 좋은 기회라며 태도를 바꿨다. 반면 북미 교역 등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게 될 기업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며 긴장하고 있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중국을 방문해 차기 유력 대권 후보자 3인을 만났다. 업계는 정 부회장이 향후 현대차그룹의 중국 사업에 확장을 위해 중국 유력 대권 후보와 인맥을 다진 것으로 평가했다. ▲ 카카오가 음악과 콘텐츠 사업 호조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광고 시스템 개편 작업을 마친 카카오는 4분기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카카오의 O2O 사업 전략도 전면 변경됐다. 금융·마켓 ▲ 우리은행의 본입찰 마감일(11일)이 다가왔다. 예비입찰에 이어 본입찰에서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금융당국이 공매도 과열종목을 지정하는 등 공매도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투자자들이 기업의 주요 정보를 적시에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공시 제도 정비에도 나선다. ▲ 11·3 부동산 대책 이후 강화된 규제로 재건축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재개발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업계는 청약자들이 전매금지로 타격이 예상되는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를 제외한 비 강남권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예측한다. 유통&라이프 ▲ 올 연말에도 카페 업계에는 '다이어리 마케팅'이 열풍이 거세다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겠지만 매일 한 잔씩 먹는 커피가 특정 개수를 넘으면 다이어리 하나가 생기는 셈이니 카페를 자주 찾는 소비자라면 눈여겨볼 만 하다. ▲전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 1위인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해 화제를 모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변요한은 해당 작품에서 현재의 수현(김윤석)의 30년 전인 과거 수현을 연기한다.

2016-11-11 06:00: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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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회동을 갖고 국회가 추천한 총리를 임명하고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하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박원순 서울시장·안희정 충남도지사·이재명 성남시장·김부겸 의원 등 차기 대권 주자들이 회동을 갖고 '최순실 게이트'에 당 중심의 질서 있는 대응을 하자고 결의했다. ▲일주일에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시간 근로자'가 해마다 9%씩 늘고 있지만, 대부분이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는 등 근로 여건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된 차량을 둘러싼 의혹 정리에 나섰다. 당시 침수차의 차대번호 공개라는 카드를 내놓은 것이다. ▲알뜰폰(MVNO) 업체가 편의점을 유통망으로 내세우고 최신 프리미엄폰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에 연말 이동통신 시장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바른경제'를 추진하고 있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경제민주화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박원순 시장이 만났다. 금융·마켓 ▲산업은행 김건열 부행장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경제의 장기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경제회복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중견기업 육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소비자 본인의 지출성향을 먼저 파악한 후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살펴야 한다고 안내했다. ▲11.3 부동산 대책 여파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의 큰 혼선이 예상된다. 유통&라이프 ▲오는 11일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를 맞이해 국내 면세점 업계가 매출 특수를 노리는 '유커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기획하는 마케팅이 매년 매출 특수를 기록하고 있어 올해도 면세점 업계에서는 쏠쏠한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상반기 687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곡성'이 제 37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촬영조명상, 편집상 등 주요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8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광주FC 정조국이 2016시즌 프로축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감독상은 FC서울의 역전우승을 이끈 황선홍에게 돌아갔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 3사가 가격을 7배나 올려두고 '1+1' 행사를 진행하는 꼼수를 부려 공정위에 총 6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할인상품에는 턱없이 낮은 할인율이 적용됐거나 아예 가격 변동이 없는 상품도 포함됐다. ▲해방촌 신흥시장이 임대료를 6년간 동결하기로 했다.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중 하나인 해방촌의 대표 마중물 사업 대상인 신흥시장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서다.

2016-11-09 06: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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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른바 '최순실 예산'에 대한 선제적 삭감을 하겠다고 나섰다. 예결위 여당 간사 주광덕 위원 등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과 야당에서 주장하는 5200억원 규모의 최순실 예산을 아주 면밀하고 정밀하게 검토해 최순실 관련 예산으로 확인되면 선제적으로 삭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가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과 '2선 퇴진', '지도부 사퇴' 등을 강력히 주장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비박계 좌장격인 김무성 전 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거국중립내각 구성 즉각 수용, 국회에 국무총리 추천 요청, 김병준 총리지명 철회 등을 요구했다. 산업 ▲ 경제민주화가 재계와 정치권을 통틀어 향후 최대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를 전망이다. 대기업은 수세에 몰린 반면 중소기업계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경제민주화는 대기업과 일부 재벌 오너에 쏠린 부의 편중 현상을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수주한 '쇄빙 액화천연가스운반선(쇄빙LNG선)'이 약 30개월의 건조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출항한다. ▲ 올림푸스가 2013년 이후 3년 만에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의 후속작을 내놨다. 올림푸스 최상위 모델인 이번 제품은 포서드와 마이크로 포서드를 총합한 미러리스 카메라다. ▲ 국내 이동통신 업계가 사물인터넷(IoT)을 새로운 먹거리로 낙점하며 합종연횡하고 있다. 제휴를 통한 서비스의 상용화와 투자 확대를 통한 차별화 경쟁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경쟁 과정으로 거대 IoT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마켓 ▲금융감독원이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세자금대출 표준안내서'와 '보증상품별 비교안내문'을 도입한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은 7일 취임식을 갖고 보험산업 신성장동력 마련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연말까지 서울에서 4400여 가구의 대단지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정부의 부동산 추가 규제 우려 등으로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통&라이프 ▲ 올해 김장철 배추는 대형마트에서, 마늘·당근·양파 등 부재료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기준 대형마트 3사의 배추가격을 조사 해본 결과 이마트는 2380원, 롯데마트 2780원, 홈플러스 3490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었다. ▲서울시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일 DDP 알림 1관에서 '2016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에서 이뤄지는 채용박람회 중에서 외국계 금융사가 가장 많이 참여하는 박람회다. 외국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은 채용정보와 면접기회를 얻을 수 있다. ▲보톡스 균주 출처 논란으로 메디톡스,대웅제약, 휴젤의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메디톡스는 자사 제품 메디톡신 균주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공개했다. 대웅제약과 휴젤 역시 필요하다면 전체염기서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맞섰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7일 내한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잭 리처:네버 고 백'을 소개했다. '라스트 사무라이' 이후 13년만에 재회한 에드워드 즈윅 감독과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리얼 액션의 진수가 기대된다.

2016-11-08 06:3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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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11월 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더불어민주당ㆍ국민의당ㆍ정의당 등 야3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최순실 씨 비선실세·국정농단 파문' 관련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특별법에 의한 별도 특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ㆍ국민의당 위원들은 1일 국회 교문위 전체회의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상임위에서 청문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16년 10월 수출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총 419억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오만 양국은 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5차 한-오만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오만이 발주한 271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에 우리나라가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국제 ▲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이 2035년까지 연인원 1억20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아 허브공항 경쟁에서 인천공항을 압도할 것으로 우려된다. ▲애플이 하청업체 폭스콘을 통해 다음 전략폭인 아이폰 8을 위한 무선충전 모듈을 테스트 중이라고 전해졌다. 내년에 나올 아이폰 전 모델에 무선충전 기능이 적용될 지는 미지수다. 산업 ▲창립 47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위기를 재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가 1일 '에스프린팅솔루션(S-Printing Solution)' 주식회사로 분사해 신설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로 배달 음식 주문을 할 수 있게 됐다. ▲지상파 방송 MBC가 1일 CMB 및 지역 종합유선방송사(개별 SO) 10개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MBC의 주문형비디오(VOD) 공급을 중단했다. 금융·마켓 ▲KB국민은행이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윤종규 국민은행장은 임직원에게 "어떤 기술과 사회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중심은 고객"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발로 뛰는 영업을 당부했다. ▲내년 수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수도권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건설사들은 수원 호매실지구와 인계동, 인천 연수구, 송도 국제도시 등에 주택을 공급한다. 유통ㆍ라이프 ▲서울시가 2000년 역사 도시 '서울'을 역사교과서 현장으로 만든다. 서울시는 서울시 역사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장기비전인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4대 분야 56개 과제로 내년부터 2021년까지 7404억원을 투입한다. ▲편의점의 연중 최대 특수 빼빼로데이가 다가오면서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 국내 편의점 3사가 막대과자 판매 마케팅에 돌입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와 CU,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자사만의 독특한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선보인다. ▲올 연말 극장가에 특별한 매력을 지닌 장르 영화들이 개봉한다. 월메이드 범죄 드라마 '로스트 인 더스트'와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비한 동물사전',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까지 다양한 장르 영화가 기대를 모은다.

2016-11-02 06:30:00 이창원 기자
메트로신문 11월 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 2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더불어민주당ㆍ국민의당ㆍ정의당 등 야3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최순실 씨 비선실세·국정농단 파문' 관련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특별법에 의한 별도 특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ㆍ국민의당 위원들은 1일 국회 교문위 전체회의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상임위에서 청문회를 열 것을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16년 10월 수출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총 419억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한국의 민간부문 부채 위험을 '주의' 단계로 분류했다. 민간의 빚 급증세는 주로 가계가 주도했다. 올해 2분기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신용 비율은 167.5%, 명목 GDP 대비 가계신용 비중은 90.0%로 집계됐다. 국제결제은행(BIS)이 한국의 민간부문 부채 위험을 '주의' 단계로 분류했다. ▲한·오만 양국은 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5차 한-오만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오만이 발주한 271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에 우리나라가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국제 ▲중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이 2035년까지 연인원 1억20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아 허브공항 경쟁에서 인천공항을 압도할 것으로 우려된다. ▲애플이 하청업체 폭스콘을 통해 다음 전략폭인 아이폰 8을 위한 무선충전 모듈을 테스트 중이라고 전해졌다. 내년에 나올 아이폰 전 모델에 무선충전 기능이 적용될 지는 미지수다. 산업 ▲창립 47주년을 맞은 삼성전자가 위기를 재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가 1일 '에스프린팅솔루션(S-Printing Solution)' 주식회사로 분사해 신설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로 배달 음식 주문을 할 수 있게 됐다. ▲지상파 방송 MBC가 1일 CMB 및 지역 종합유선방송사(개별 SO) 10개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MBC의 주문형비디오(VOD) 공급을 중단했다. 금융·마켓 ▲KB국민은행이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윤종규 국민은행장은 임직원에게 "어떤 기술과 사회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중심은 고객"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발로 뛰는 영업을 당부했다. ▲내년 수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수도권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건설사들은 수원 호매실지구와 인계동, 인천 연수구, 송도 국제도시 등에 주택을 공급한다. 유통 ▲서울시가 2000년 역사 도시 '서울'을 역사교과서 현장으로 만든다. 서울시는 서울시 역사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장기비전인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4대 분야 56개 과제로 내년부터 2021년까지 7404억원을 투입한다. ▲편의점의 연중 최대 특수 빼빼로데이가 다가오면서 GS25와 CU, 세븐일레븐 등 국내 편의점 3사가 막대과자 판매 마케팅에 돌입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와 CU,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자사만의 독특한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선보인다. ▲올 연말 극장가에 특별한 매력을 지닌 장르 영화들이 개봉한다. 월메이드 범죄 드라마 '로스트 인 더스트'와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비한 동물사전',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까지 다양한 장르 영화가 기대를 모은다.

2016-11-02 06: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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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최순실 게이트' 정국 속에서 야권이 요구해온 거국중립 내각을 여당이 수용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권한을 나눌 거국내각 총리에 어떤 인물이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누리당 내 비주류를 중심으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당 지도부가 총사퇴해야 한다는 연판장 서명이 시작됐다. 3선 김학용 의원 주도로 모인 새누리당 의원 41명은 10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가 글로벌 해운시장의 경기 침체와 한진해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등 안팎으로 어려움에 봉착한 해운산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약 6조5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국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미 연방수사국(FBI)의 재수사 착수로 일주일 가량 남은 미 대선판이 요동치고 있다 산업 ▲ 중소기업·자영업 10곳 중 7곳은 일명 '김영란법'으로도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상황이 더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삼성과 LG의 갤럭시, G시리즈의 스펙이 일부 새나오고 있다. ▲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 워치의 판매량이 3분기 연속 감소하며 제조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노트7' 여파에도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며 선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이동통신 사업의 주요 수익성 지표인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이동통신 3사 모두 정체돼 향후 해결 과제로 남았다. 금융·마켓 ▲보험업계가 강북을 떠나 강남 시대를 열고 있다. 포화상태인 보험 영업 수입을 보완하기 위해 핀테크 기술 접목을 꾀하면서 관련 벤처기업과의 업무 협약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선전거래소에는 신경제 관련 기업이 몰려있다. 정보기술과 산업재, 경기소비재의 비중이 높다. 선전증시의 대표 종목으로 세계 1위 전기차 회사 '비야디'와 중국 1위 영화 배급사 '완다 시네마' 등이 있다. ▲중소 건설사가 주로 참여하던 오피스텔 시공에 대형건설사가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높은 전셋값에 오피스텔의 가치가 올라 미분양 우려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2016-11-01 05:1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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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여야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를 사실상 결정하면서 '성역 없는 수사'가 이뤄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 3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27일 특검 형태·시기·수사 대상 등 특검 출범을 위한 세부협상에 착수했다. ▲여야 개헌파들은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개헌 논의를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7일 '보수와 진보, 함께 개혁을 찾다-국가 운영체제와 개헌'이란 주제의 토론회에서 개헌 지지 의원들은 '최순실 게이트'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가 여실히 드러난 사건이라며 개헌 논의를 공론화 할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우리나라가 자체 기술로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새우를 양식하는데 성공했다. 50도의 고온과 저염분의 환경을 극복하고 이룩한 양식 기술이어서 향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기술수주 요청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제 ▲지난 8월 강진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 중부에서 또 다시 두 차례 강진이 발생했다. 수도 로마까지 진동이 전파돼 사람들이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바일 부문에서 쓴맛을 다셨다. 삼성전자는 3분기 5조원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으로 모바일 실적이 하락했다. LG전자도 모바일 사업에서 4364억원의 적자를 냈다. ▲오는 29일부터 갤럭시노트7에 완전 충전을 막는 소프트웨어가 적용된다. 갤럭시노트7 소손 현상에도 불구하고 제품 사용을 강행하는 소비자가 유지된 탓이다. 삼성전자는 국가기술원의 권고를 수용해 노트7의 충전을 60%로 제한한다. ▲네이버의 3분기 매출이 1조131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네이버는 매출 확대 요인으로 라인 등 모바일 매출과 글로벌 비중 확대를 들었다. 네이버의 해외 매출 비중은 37%에 달했다. 금융·마켓 ▲각종 혜택으로 고객을 끌어모았다가, 쓰는 사람 많으면 없어지는 것이 카드 상품이다. 이에 대해 소비자 기만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공원처럼 짓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 조경특화단지인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입주민은 단지 안에서 텃밭을 일구고 글램핑도 할 수 있다. 유통&라이프 ▲충무로 대표 여배우 공효진과 엄지원이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에서 만났다. 워킹맘을 대신해 헌신적으로 딸을 보살피던 보모가 어느 날 갑자기 딸과 함께 사라진 이야기를 그린다. 두 여배우의 파격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다. 11월 30일 개봉. ▲SBS가 가을 개편을 맞아 시청자들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토요일과 일요일밤 차별화 편성을 시도한다. 토요일 밤에는 드라마 '우리 갑순이'를 연속 편성하고 일요일에는 'KPOP스타6 더 라스트찬스'를 105분 방영한다. ▲가성비 좋은 원두커피와 향기차가 주력상품인 믹스커피와 녹차를 따돌렸다. 편의점 업계도 도시락 다음으로 원두커피를 효자상품으로 꼽았다. ▲200명의 청년들이 무박 2일(24시간)간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일자리로 구체화시키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내년 뉴딜일자리사업에 반영해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16-10-28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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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26일자 한줄 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춘추관에서 최순실 씨에게 연설문ㆍ발언자료 등이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는 대국민 사과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직접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는 25일 청와대서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연구개발(R&D)을 비롯한 산업협력 범위를 종전의 친환경 고효율 선박에서 디자인, 청정기술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산업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위한 고위급 산업협력 공동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디자인 등 기획·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35개의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을 선정하고 25일 서울 삼성호텔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 미즈호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일본 3대 메가뱅크가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위해 2조2000억원 규모의 '기업재생펀드' 설립을 추진한다 ▲올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한 SK하이닉스가 남은 4분기에도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LG전자가 독일 시장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를 대상으로 자사 특허기술 사용중지 요청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LG디스플레이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에 참가해 총 20여종의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5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분석했다. '국민 밀착형'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21일 국내시장서 하루 만에 3만7000여건의 전체 번호이동 수를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한 아이폰7을 두고 벌써부터 뒷심 부족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카드사들의 카드 발급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에 대해 고객 확보 속도에만 신경쓰면 자격 심사가 소홀해져 명의도용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민용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의 자격 요건이 기존 9억원에서 3억원 미만으로 까다로워졌다. 업계는 3억원 미만인 아파트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그룹이 4개월 넘게 검찰 수사를 받은 것에 대해 국민들 앞에 공식 사과했다. 대대적인 그룹 혁신 방안도 발표했다. 신 회장은 "앞으로 사회 가치에 부응해 기업을 경영하겠다"며 롯데그룹 쇄신 의지를 밝혔다. 5년간 40조 원의 투자와 7만 명의 고용도 약속했다. ▲워킹족이 늘고, 가벼운 발걸음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초경량 신발이 인기다.초경량 신발의 판매 증가세는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하기 원하는 중·장년층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1월 극장가에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한다. 강동원 주연의 '가려진 시간'을 비롯해 '램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선생님의 일기' 등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2016-10-26 07:28:3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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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뉴스 10월18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마지막 단계에 이른 국정감사에서도 여야는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검찰 수사와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회고록으로부터 제기된 참여정부 당시 UN 북한 인권 결의안 표결 관련 의혹을 두고 여야가 격돌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보홀에서 개최되는 '제32차 아세안 해상교통실무그룹회의'에 참석해 '메콩강 내륙수로운송 개선 연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관련 국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국회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다른 17일 국회 정치발전특별위원회의가 1소위와 2소위를 가동하며 국회의원 권한 개혁ㆍ선거제도 개혁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국제> ▲중국이 2022년 본격 운용할 유인 우주정거장의 디딤돌로 6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1호' 발사에 성공했다. 8년 뒤 미러가 공동 운영 중인 국제우주정거장(ISS)이 은퇴하게 되면 중국의 우주정거장이 우주를 지배하게 된다. ▲대만의 폭스콘이 앞서 인수한 일본 전자업체 샤프와 손잡고 중국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 삼성전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산업> ▲ 사업을 시작했다 실패한 중소기업의 회생을 돕기 위한 '전국 지원망'이 더욱 촘촘해졌다. 중소기업청은 17일 대전지방법원과 '중소기업 회생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삼성이 전 세계 26개국 임직원 16만명이 참여하는 '2016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지난 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이어가고 있다. ▲ 한국지엠이 쉐보레 더 뉴 트랙스를 출시하고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시장 공략에 나선다. ▲ 갤럭시 노트7 단종 여파가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까지 미칠 전망이다. 스마트폰 운영체제(OS)는 크게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8:2 수준으로 양분하고 있다. 하지만 17일 IT업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의 우위가 최근 크게 위협받고 있다. ▲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선 가운데 잔여할부금 부담을 줄여주는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예약판매 매진 행렬을 보이는 '아이폰7' 가입 고객을 집중 타깃으로 해 이전 프로그램과 차별화 했다. <금융·마켓> ▲수 조원대에 이르는 지자체 금고지기의 윤곽이 서서히 잡히고 있다. 농협은행은 전국 지자체 금고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높은 접근성 등이 이유로 꼽힌다. ▲정부가 부동산 추가 규제 대책을 준비하고 있지만, 분양 시장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마지막 청약 시장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뷰티 브랜드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가 18일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는 시민의 숭고한 마음과 정성을 기리기 위해 지하철 1호선 시청역-시민청 연결통로에 서울시 명예의 전당을 설치한다. 이곳에는 사회 각 분야별로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들의 동판 부조상이 설치될 예정이다. ▲커피업계가 가을을 맞아 신메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을에 어울리는 음료와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샌드위치, 제철재료를 활용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2016-10-18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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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7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엘리트층 탈북 증가에 대해 언급하며 "'공포정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에 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녹색기후기금(GCF)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14차 이사회에서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이 반영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협업한 '지속가능 에너지 금융사업(SEFF)'을 승인했다.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서거로 관광대국 태국이 검은 상복 착용, 축제 취소, 금주령 등의 조치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력한 협상자들로 알려졌던 디즈니와 구글이 트위터 인수를 포기하면서 트위터 주가가 30% 가량 떨어졌다. 한때 SNS의 총아였던 트위터가 끝없이 몰락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가 조합원 투표를 통해 2차 잠정합의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5개월 넘게 끌어온 임금 협상을 매듭지었다. 그러나 현대차는 노조의 파업과 특근거부로 수조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때문에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해 있다. ▲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문을 연 알리페이센터가 한산함 속에 하루를 보냈다. 알리바바 그룹 관계사 앤트파이낸셜은 지난 13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支付寶)'의 체험 공간이 코엑스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정작 중국인과 한국인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진 못하고 있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금주 중 '재송신 가이드라인'을 공개키로 한 가운데 지상파 방송과 유료방송 사업자 간 첨예한 갈등을 해소할 실효성 있는 내용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말 은행권 노조 위원장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금융권에선 다가오는 위원장 선거가 앞으로 성과주의 도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하락장에 손을 뻗고 있다.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나는 '리버스 펀드'는 예측만 잘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개방 첫 날, 이동식 중개업소(떴다방)이 장사진을 이루는 등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 주택은 개발제한구역이던 백운 호수 일대의 규제 해제 이후 들어서는 아파트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패션 업계에서 발열 내의와 탈부착 상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 보습 기능을 갖춘 발열 내의까지 등장해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3일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선정되며, 그의 도서와 음반에 국내 독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6-10-17 05:30:07 양성운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14일 한줄뉴스

▲국감 초기부터 이어온 미르ㆍK스포츠 재단 의혹에 대한 감사가 '알맹이ㆍ결정타'없이 국감 막바지까지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의혹만 짙어졌다. ▲올해 9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수출은 145억 3000만 달러, 수입은 73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71억 9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을 강조하면서 '대안 없는' 사드 배치 반대 여론이 일고 있는 점에 대해 지적했다. ▲현대차 노조의 파업으로 협력사들이 피해를 떠안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현대차 협력 중소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협력사들의 설비 가동률은 20% 이상 감소했고 근로시간 단축을 고려하는 곳도 65%에 달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미래형 반도체 뉴로모픽칩 개발에 나섰다. 뉴로모픽칩은 사람의 사고 과정을 모방해 문자, 이미지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사람의 뇌처럼 동시다발적 연산이 이뤄지는 것도 장점이다. ▲LG화학이 LG생명과학과 소규모 합병을 진행한다. 소규모 합병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지 않고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은 내년 1월 1일까지 합병 절차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민영화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주가도 상승세다. 자사주를 가진 임직원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만 하지만, 인수 후보자들은 그로 인한 인수 가격이 부담스럽다. ▲손창배 NH투자증권 PE본부장은 '자본시장·농협과 함께하는 성장'이 목표다. 그는 "당장 눈앞에 이익만 보고 투자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파리바게뜨로 유명한 파리크라상이 이달 17일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파리바게뜨는 30돌을 기점으로 해외 가맹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30년까지 진출 국가를 20개국으로 확대하고 중국과 미국에서만 2000개 이상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혜화동 옛 시장공관이 11월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현상변경 허가를 받고 지난해 시장공관 리모델링을 추진, 9월 말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14일부터 공공예약시스템을 이용해 관람할 수 예약할 수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가 다음달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다. 경기는 당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남녀 3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되면서 현지 교민과 관광객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대선의 풍향계이자 민심의 축도로 불리는 북동부 오하이오 주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와의 격차를 벌리며 앞서나가고 있다.

2016-10-13 21:17:13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