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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현대차그룹, 지역아동 대상 교육봉사 나선다

지난 21일 인하대는 현대자동차 그룹과 함께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참여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화상 면접 진행했다./인하대 제공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 소외 문제 해소를 위해 대학과 기업이 맞손을 잡았다.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현대자동차 그룹과 함께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을 모집·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이 올해 첫 대상지역에 추가되면서 인하대가 인천지역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 소외 문제 해소를 목적으로 2013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학생 멘토로 선발된 인하대 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인천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에게 교육봉사를 하고,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은 대학생 멘토들에게 진로지도와 취업상담 등 멘토링과 장학금 300만원을 제공한다. 10명을 선발하는 이번 봉사단 모집에 재학생 455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하대는 지난 21일 사단법인 점프, 지역학습센터와 함께 서류합격자 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면접을 진행했다. 인하대 사회봉사단은 코로나19로 활동 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모두가 어려울 때, 더욱 어려운 이들'을 위한 헌혈봉사와 온라인 교육봉사를 집중적으로 해왔다. 조명우 총장은 "멘티 청소년은 미래의 대학생 멘토로, 멘토 대학생들은 미래의 사회인 멘토로 성장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5 09:34:56 이현진 기자
서울시, 청소년 대상 1:1 전문가 무료 상담 진행

서울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안내서/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동반자(YC, Youth Companion)와 함께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 1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2조에 근거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 왔다. 청소년동반자는 2019년 168명, 2020년 175명이 활동했으며 올해는 177명이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9~24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우울,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 학습에 대한 불안, 가족 간의 갈등 등 다양한 문제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서울지역 2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서비스로 전환될 수 있다. 상담서비스에 대한 추가적인 사항은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2-2285-1318)로 문의하면 된다. 고석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한창 다양한 고민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4 13:26:21 이현진 기자
서울시, 설 특산품 최대 35% 할인판매…소비자 직거래 공급

상생상회 설특별전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설을 맞아 상생상회(매장·온라인), 11번가(온라인), 현대백화점(매장)이 참여하는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상회(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 매장에서는 영광, 제주 등 8개 지역에서 생산한 총 234개 상품이 판매된다. 판매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상생상회에서는 영광 굴비, 청양 구기자한과, 상주 곶감, 제주 한라봉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떡국 떡, 전통주, 건나물 등 제수상품 등을 원가보다 최대 35%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전국 총 11개 지점에 배치된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 '더 행복한 선물'을 통해 13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기간은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다. 11번가에서는 전국 89개 업체의 농수산식품 147종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특별전이 운영된다. 기간은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북 장수의 사과 선물세트를 실시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쇼핑라이브 방송은 26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방송 중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다양한 제품을 증정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판로를 넓히고 대형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4 13:12:48 이현진 기자
남산에 비대면 공연 영상 제작 '실감형 스튜디오' 내년 조성

서울시가 남산에 첨단장비를 갖춘 비대면 공연영상 콘텐츠 전용 '실감형 영상제작 창작 스튜디오(가칭)'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작 스튜디오는 연습부터 영상 촬영, 편집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종합 창작지원 시설로 내년 상반기 문을 열 계획이다. 스튜디오에는 고화질 영상 제작이 가능한 촬영 장비를 비롯해 최첨단 무대·음향 장비와 조명이 완비된다. 스튜디오 규모는 지상 2층, 1966.2㎡ 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현장감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튜디오(315㎡)와 공연연습실(165㎡, 265.7㎡), 영상편집을 위한 후반작업실, 조정실 등이 들어선다. 해당 시설은 운영이 종료된 '남산창작센터'를 제로에너지 빌딩으로 리모델링해 마련된다. 남산창작센터는 1995년 체육관 시설인 테니스 연습장으로 활용되다가 2007년 문화시설로 용도가 변경됐지만, 지난해 건물 노후화 등에 따라 운영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문화예술계와 영상제작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 조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시설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중 조성할 방침이다. 실감형 스튜디오 운영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에 제작되는 스튜디오가 단순 영상제작 시설이 아닌 예술인들의 비대면 창작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4 12:46:31 이현진 기자
6월부터 내비게이션이 무단횡단 등 각종 위험 미리 알려준다

서울시,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 총 14종 개방 서울시가 국토부·경찰청과 함께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14종의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한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신호등 색상과 잔여시간, 무단횡단, 도로함몰 등을 내비게이션을 통해 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 제공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내비게이션만으로 전방 신호등 색상 및 남은 신호시간, 사각지대 보행자와 충돌위험 등을 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국토부·경찰청과 함께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14종의 디지털 도로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가 개방하는 도로인프라 데이터는 ▲신호등 색상 및 잔여시간 등 교통신호 ▲무단횡단 보행자 ▲불법주정차 위치 등이다. 데이터가 개방되면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신호등 색상 및 남은 신호시간까지 초단위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보행자와의 충돌위험, 터널내 정차·불법주정차 차량 위치 등도 서비스된다. 이런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사고위험 및 연료낭비가 줄어들 것으로 서울시는 보고 있다. 운전자 부주의로 유발되는 교통사고의 경우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통신호시간을 반영한 최적경로 안내 및 목적지 도착시간 정확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먼저 도심(사대문안), 여의도, 강남, 상암내 도로와 양화·신촌로 등 22개 도로(151.0㎞)의 총 597개소(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신호데이터를 개방한다. 또한 내년 6월까지 6차로 이상의 모든 시내도로 내 총 2468개소의 교통신호데이터를 확대 개방한다. 교통신호데이터가 추가 개방될 경우 서울시 전체 신호제어기의 약 45.9%가 개방된다. 서울시는 이번에 공개되는 교통신호데이터를 활용할 내비게이션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 포털·자동차·통신업체 등 자체 내비게이션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외부위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3~5개 내외의 업체를 뽑을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개방을 위해 5G 통신망 등을 활용해 0.1초(100ms) 단위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0.1(100ms)초 이내 모든 데이터가 상호 교환되는 초저지연 개방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데이터 개방을 계기로 차와 도로인프라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서울이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4 12:40:58 이현진 기자
봄학기 등교 수업 무게…‘학력 격차 완화 vs 감염 확산’ 기대·우려 교차

"학교 내 감염 위험 적다" 연구 결과 잇따라 교육부 "초등 저학년부터" 검토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가곡초등학교에서 신입생들이 예비소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 사진공동취재단 학교 내 감염 위험이 적다는 복수의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교육 당국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 등교수업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업이 이어지면서 발생한 학력 격차와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다만 확산이 잠잠했던 시기 이뤄진 연구 결과를 토대로 등교 수업 확대를 결정하는 데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24일 교육·방역 당국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하라고 교육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인보다 코로나19 감염률이 낮고, 감염되더라도 경증이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며 "오는 3월 등교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다. 지난 1년의 경험을 토대로 각계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방역당국, 학교 내 감염 위험도를 평가하고 전문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등교 계획 발표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과 저학년을 중심으로 등교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이어져 등교수업이 큰 차질을 빚으면서 학습 격차는 커지고 사회성 키울 기회 사라진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결국 정부가 고민 끝에 등교수업 확대를 검토하는 이유다.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면 학교 내 감염 위험성이 크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최근 잇따라 나오며 이런 결정에 힘을 싣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 세계 인구의 30%가량을 차지하지만 확진된 비율은 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최근 한림대와 발표한 논문에서 확진 어린이와 청소년 가운데 학교 감염은 2.4%에 불과했고 등교할 때와 중단했을 때 확진자 비율 차이도 거의 없었다는 결과를 내놨다. 정치권에서도 방역 수칙만 철저히 지켜진다면 등교를 확대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2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돌봄·학습 공백은 값비싼 사회·경제적 공백을 초래한다"며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도 우선 등교 확대를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해 확진자가 적었던 시기 상황을 근거로 작성된 논문을 바탕으로 올해 등교 확대를 섣불리 결정하기에는 위험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 청장 논문은 지난해 5~7월 지역사회 감염위험이 낮았던 시기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됐기 때문이다. 반면 하반기 10월부터는 교내 전파를 시작으로 N차 감염도 다수 발생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정 청장이 참여한 논문 결과에 대해 "교육 당국의 증상 모니터링, 의심환자 조기 배제 등 방역 수칙이 잘 이행됐기 때문에 이 정도 성과가 나타났다"면서도 "시기에 따라서 이런 양상들이 반복해서 재연될 것인가는 또 다른 상황의 문제로, 5~7월은 지역사회 3차 유행이 있었던 시기와 다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등교 수업을 늘리기 위해서는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교육계에서는 실제 등교 확대와 안정적인 방역 관리를 위해 근본적으로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교원단체 대표들이 최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도 학습효과와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교총 관계자는 "교육격차 해소와 대면 교육 확대를 위해서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정규 교원 확충, 돌봄의 지자체 이관 등 교사가 수업에 전념토록 하는 근본 대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4 12:30:54 이현진 기자
세종대, ‘2020 SW·AI 융합 메이커톤’ 시상식 진행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0 SW·AI 융합 메이커톤'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F10팀 팀장 박승한 학생(모니터 화면)과 한동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SW중심사업단은 최근 대양AI센터 3층 콜라보랩에서 '2020 SW·AI 융합 메이커톤'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SW·AI 융합 메이커톤은 대양AI센터의 콜라보랩 장비를 이용해 창의적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융합형 결과물을 직접 만드는 대회이다. 대회는 총 22팀이 참가했다.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된 경연에서 예선을 통과한 6팀이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각 단과대학 교수, 협력·연계 기업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했다. 평가는 중간발표와 최종발표의 점수 합산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박승한(디지털콘텐츠학과 15학번), 이정음(디지털콘텐츠학과 16학번), 구은정(전자정보통신공학과 18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F10'팀이 차지했다. F10팀은 비밀번호와 키 없이 휴대폰으로 예약하고 문을 여닫는 '무인시설 특화 IoT도어락'을 주제로 발표했다. 팀장인 박승한 학생은 "이번 대회는 공학도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상징적이고 의미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4 11:08:09 이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 체인지메이커 교육 지도자료 발간

'체인지메이커 교육 여정 안내서' 표지/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체인지메이커 교육 확산을 위한 지도자료 '더 나은 세상으로의 발걸음, 체인지메이커 교육 여정 안내서(선생님 입문편)'를 개발·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내서는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서울형 메이커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메이커교육을 통해 생활 속 문제해결 방안을 찾는 체인지메이커 교육의 확산을 위하여 제작됐다. 메이커교육은 자율성·공유·협력에 기초해 기획, 제작,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이 스스로 판단하며 상상하고 만들어 나누는 프로젝트 교육이다. '체인지메이커 교육 여정 안내서'는 체인지메이커 교육을 처음 접하는 교사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교육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료의 활용 편의성 및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잡지형식으로 제작됐다. 특히 체인지메이커 교육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 교사들이 집필해 교육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체인지메이커 교육과 만나기 ▲체인지메이커 교육 미리보기 ▲체인지메이커 교육 여정, 단계별로 살펴보기 ▲체인지메이커 교육 활동에 날개 달기 등으로 구성된다. 책자는 관내 희망하는 초·중·고·특수학교에 배부되며, 많은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PDF 파일이 탑재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인지메이커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2021학년도 메이커교육 교사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영식 교육혁신과 과학·영재·정보화교육팀 과장은 "'체인지메이커 교육 여정 안내서'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부담 없이 체인지메이커 교육 활동을 시작하고, 많은 학생들이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체인지메이커라는 단어의 의미대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4 10:58:0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