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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부합동평가 우수사례 도 단위 전국 2위

■정성평가 11개 우수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등 기대 전라남도는 2019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 부분 우수사례 평가에서 도 단위 전국 2위를 달성, 재정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라남도는 지난해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에 대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11건의 우수사례(정성평가)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성평가는 정부가 제시한 32개 지표에 대한 도 및 시군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평가다. 전라남도의 ▲저출산 대책 추진 ▲대학 및 지자체 연계·협력 ▲지자체 성인지 정책 ▲주차 공유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 이용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 ▲정신건강 증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마을자치, 공동체 활성화 추진 ▲시·도별 통합방위태세 확립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책사례로 뽑혔다.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또 5대 국정목표 43개 국정과제 122개 지표에 대한 목표달성도(정량) 평가에서도 73.1%에 달하는 87개 지표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같은 평가 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지원과 유공자 포상을 받을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지자체 간 서열화와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기 위해 절대평가를 통한 지표별 목표달성도(정량) 평가와 우수사례(정성)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평가 방식을 개편했다. 전라남도는 변경된 평가 방식에 맞게 그동안 직원 교육과 워크숍, 컨설팅을 통한 지표 분석 등을 실시하는 등 정부합동평가를 준비해 성과를 거뒀다.

2019-07-31 11:27: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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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인천도호부 청사'에서 '인천도호부 관아'로 문화재 명칭 바꾼다

미추홀구, '인천도호부 청사'에서 '인천도호부 관아'로 문화재 명칭 바꾼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호 '인천도호부청사'의 잘못된 문화재 명칭을 역사적인 의미를 고려해 바로 잡는다. 인천도호부청사는 1982년 3월2일 지금의 명칭으로 지정돼 37년 동안 사용돼 왔는데, 여기서 '청사(廳舍)'라는 단어는 근현대 관공서 건축물 문화재에 한해 사용되는 용어로 옛 문헌에도 '청사'를 사용한 예는 없고, '인천부(仁川府), 객사(客舍), 아사(衙舍), 아(衙), 동헌(東軒)' 등으로 인천부의 관청을 지칭하고 있다. 전국의 지정 문화재 가운데에서는 총 11건이 '청사'라는 단어를 사용, 이중 9건은 근현대 관공서 건물이며 '인천도호부 및 부평도호부' 2건만 조선시대 관청 건물이다. 반면, 조선시대 관청 건축물에 '관아'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문화재는 19건이나 된다. 또한, '인천도호부청사'라는 동일한 명칭으로 문학초교 안에 있는 문화재와 향교 앞의 재현물이 불과 500m 거리에 양립해 혼란을 주고 있다. 구는 지난 6월5일 이러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으로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명칭 변경 요청'을 인천시에 제출했다. 이에 지난 7월26일 인천광역시 문화재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 후 원안 가결했고, 추후 의견 조회 등을 거쳐 명칭을 바꿀 예정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우리 구의 대표 문화유산인 인천도호부 관아의 명칭을 바로 잡는 것과 더불어, 앞으로도 미추홀구의 역사적 정체성을 정립하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31 11:27: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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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10% 변경 지급 결정

안성시,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10% 변경 지급 결정 '여름휴가철, 바우덕이 축제기간 인센티브 확대 지원'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안성사랑카드의 조기 정착과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을 10%로 변경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발행초기 3개월 간 인센티브 10% 지원으로 발행액 및 사용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7월 인센티브 6% 변경 후 일반발행액이 다소 감소했다. 시는 이에따라여름휴가 및 명절,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활발한 사용 여건을 조성하기위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10%로 변경 지급키로 했다. 지난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지난 29일 기준으로 일반발행 17억7백20만원, 정책발행 23억6천4백만원 등 총 40억7천1백20만원이 발행됐다. 이중 발행된 지역화폐 중 30억8백80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발행된 지역화폐의 대부분이 소상공인들의 운영하는 점포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되어,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사랑카드가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사랑카드는 안성시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 충전식 카드로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개인당 월50만원 연500만원 한도에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신청하거나, 안성제일신협,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서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2019-07-31 11:27:26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