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엔브이씨파트너스, '지역 스타트업 육성 공로' 동반성장위원장상 수상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 포럼에서…인큐베이션 통해 다수 성공사례 만들어 엔브이씨(NVC)파트너스가 지역내 혁신 스타트업 육성 공로로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엔브이씨파트너스는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 포럼'에서 적극적인 인큐베이션을 통해 다수의 성공사례를 만들며 예비 유니콘 기업 2개를 보유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엔브이씨파트너스는 지역 혁신스타트업들의 육성에 힘써 왔다. 지역 스타트업들은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아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혁신스타트업 생태계와 벤처투자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통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엔브이씨파트너의 노력이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성춘호 공동대표는 "더 큰 대한민국의 혁신 생태계를 만들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엔브씨파트너스의 목표"라며 "단순히 돈을 버는 벤처캐피탈 조직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과 자금, 경험이 모여드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엔브이씨파트너스는 수 차례의 코스닥 상장 경험을 보유한 연쇄창업자 성춘호 대표와 국내 대기업에서 벤처투자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김경찬 대표가 공동 대표로 있는 기술 전문 벤처캐피탈이다. 올해 대전으로 본점을 옮겨 지역의 스타트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런 원칙과 철학에 입각해 예비 유니콘 기업 2개를 보유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김경찬 공동대표는 "엔브이씨파트너스가 본점을 대전으로 이전한 것은 지역벤처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며 "동반성장위원장상 수상은 우리나라의 지역 혁신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지역 벤처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0-11-18 13:51: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인의 날…샘표식품 박진선 대표 금탑 훈장

정세균 총리 축사서 "연대와 협력의 고리 핵심축이 중견기업" 강호갑 중견련 회장 "산업 생태계 조성·역동성 회복에 진력"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제6회 중견기업인의 날'을 맞아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 남인봉 아이마켓코리아 대표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0년 중견기업 주간(11월16~11월20일)을 맞아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기념식 축사에서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다시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선순환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대와 협력이며 이 고리에서 중견기업은 핵심 축"이라며 "대기업에 의지하지 않고도 글로벌 틈새 시장을 공략해 우위를 확보하는 차세대 혁신 기업군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성장 단계별 체계적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모범이 되는 기업 실현에 적극 정책적 효과를 높이겠다"며 "중견기업들도 변화를 넘어 글로벌 선도 경제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체질 개선을 위한 '혁신형 강소 중견기업 성장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산업 훈장을 수상한 샘표식품 박진선 대표는 1946년 설립한 국내 최장수 브랜드로 74년 역사의 발효기술 전통을 계승, 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글과 컴퓨터 김상철 회장은 적극적인 인수합병(M&A)과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기업이 4차 산업혁명과 산업계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며 ICT 융복합그룹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산업 포장을 수상한 아이마켓코리아 남인봉 대표는 2012년 이후 연평균 2338개 중소 협력사를 발굴하고,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해 산업생태계 내 상생가능한 신유통모델을 제시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금융기관, 기업 등 사회 전반의 '연대와 협력' 노력은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중견기업계는 '연대와 협력'에 바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데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회장은 "지난 12일 정부가 발표한 '혁신형 강소·중견기업 성장전략'은 국무총리의 대표 성장 전략 브랜드로서 산업부장관 시절인 2006년에 내놓은 '중견기업 중심 항아리형 경제 구조 전환' 아이디어가 시간을 견디며 단단하게 진화한 것"이라며 "오랜기간 숙고의 결과물인 만큼 중견기업을 중심에 둔 과감한 산업 정책 추진을 통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을 가동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1-18 11:42: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로템, DX 코리아 방산 전시회 참여…다목적 무인차량·차세대전차 등 선보여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현대로템 부스 전경. 현대로템이 국내 유일의 지상무기전시회에 참여해 첨단무기체계를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DX 코리아는 2014년부터 시작해 격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분야 전시회로 올해에는 국내외 20개국의 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첨단 지상무기를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국내외 군·방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력 제품인 K2전차와 성능개량형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선보이며 수주 활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중동형 타입으로 실물 전시되는 K2전차는 엔진과 변속기를 결합한 파워팩의 냉각성능을 향상시키고 고온용 궤도를 적용해 중동의 고온환경에서도 기동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개량형 차륜형 장갑차는 기존의 차륜형 장갑차 플랫폼에 원격무장장치(RCWS)뿐 아니라 대전차 지뢰, 급조 폭발물 등의 방호 능력을 강화해 제품 운용성과 병사들의 생존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HR-셰르파는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첨단 무기체계로 이번 전시관 중앙에 배치된다. HR-셰르파는 지난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이어 올해 국군의 날 행사 등 국가 주요행사에 참여해 원격주행 및 자율주행을 시연해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 기반의 유무인 복합운용이 가능한 차세대전차와 지뢰 및 장애물 제거가 가능한 장애물개척전차, 폴란드 전차사업에 최적화된 K2PL의 모형 등 다양한 제품들의 성능과 기능을 소개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HR-셰르파와 중동형 K2전차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 무기체계를 수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8 11:03: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토종 커피머신社 동구전자, '비대면 시대' 무인카페머신 출시

커피머신, 제빙기, 결제시스템등 하나로 갖춘 'TEATIME A1' 2000만원대로 소자본 카페 창업 '제격'…숍인숍도 안성맞춤 주인 없어도 고객이 커피 주문부터 결제까지 스스로 가능해 원두커피 로스팅 전문 자회사 통해 최고의 원두 제공 '맛 보장' 토종 커피머신 브랜드 티타임(teatime)으로 유명한 동구전자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소자본 카페 창업주들을 위한 무인카페머신을 새로 내놨다. 커피머신 뿐만 아니라 제빙기, 컵디스펜서, 결제시스템 등을 두루 갖춘 일체형 제품이면서도 2000만원대 중반으로 고가의 수입산에 비해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18일 동구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TEATIME A1'(사진)은 소형 면적, 소자본 카페, 숍인숍 매장 등에 어울리는 무인카페머신이다. 개별 제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해 매장에 점주가 없어도 고객 스스로 커피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 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제품 상태나 주문·결제 등 각종 데이터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커피 전문점 등 창업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언택트 결제나 사람이 없는 무인점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현상"이라며 "게다가 최저임금과 점포 임대료의 가파른 상승은 자영업자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높이고 있어 '대한민국 커피머신 1위 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핫(HOT)'과 '아이스(ICE)'의 다양한 커피 메뉴와 음료를 상시적으로 18종 판매가 가능하며, 최대 36종의 커피와 음료 메뉴를 저장할 수 있어 시즌별 매출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티타임 A1은 상업용 커피머신의 주요 핵심부품인 ▲프로콘 펌프(Procon Pump) ▲대용량 브로워(원두 20그램 투입 가능) ▲원두 2종을 사용할 수 있는 투 그라인더(two grinder) ▲초대형 23.6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 등을 장착했다. 에스프레소 1잔을 전자동으로 추출하는 시간은 22초면 충분하다. 반자동 머신의 경우에는 숙련도에 따라 1분~1분30초가 걸린다. 원두커피는 2종에 적재량이 4.4kg, 음료 파우더는 6종에 적재량이 각 1.5kg이다. 얼음을 만드는 제빙기는 하루 최대 150kg까지 제공하며 5kg을 저장할 수 있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도 갖췄다. 초대형 23.6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는 한 눈으로 메뉴 선택과 결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판매 과정을 그래픽과 음성으로도 알려줘 더욱 편리하다. 이외에 자동세척 기능, 자동급수, 찌꺼기(슬러지·폐수) 자동배출 기능은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무인카페머신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커피 전문점에 있는 고사양의 기계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사양을 갖추고도 커피 프랜차이즈의 '비싼 커피값', 편의점의 '일관성 없는 커피 맛'에 대한 단점을 극복한 것이다. 무인카페머신의 핵심중 하나인 결제시스템도 국내외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티머니(T-MoneY), 선불카드를 모두 지원하며 ▲IC ▲RFID ▲MSR 결제방식(페이), 그리고 스마트폰의 바코드, QR코드(간편결제)로도 결제할 수 있다. TEATIME A1은 3년간 품질을 보증하며 전국의 70여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애프터서비스(A/S)도 받을 수 있다. 티타임 A1의 소비자가격은 2420만원이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대규모 로스팅 설비와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갖춘 원두커피 로스팅 전문 자회사는 전세계의 스페셜 생두만을 엄선하고, 원두커피 연구개발(R&D)센터의 커피 전문가인 큐그레이더(Q-grader)가 최적화된 맛과 좋은 품질의 원두를 공급하고 있다"며 "다양한 음료 메뉴 개발을 통해 운영자들에게 지속적인 메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는 만큼 소자본으로 무인카페나 숍인숍 카페를 창업하려는 분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구전자의 로스팅 전문 자회사 ㈜베누스타는 '2020년 골든커피어워드(Golden Coffee Award·GCA)' 원두커피 콘테스트에서 탁월한 로스팅 및 블랜딩 능력을 인정받아 금상(1위)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1991년 설립한 동구전자는 대한민국 커피머신 대표 브랜드인 '티타임'(teatime)으로 잘 알려진 국내 토종 커피머신 전문기업으로 내년에 30주년을 맞는다. 마이컴 방식의 전자동 커피서비스 제품(1993년), 페이퍼 필터방식의 원두커피머신(2001년),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2008년)을 국내에서 처음 개발해 출시했다. 1997년 당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유망선진기술기업', 2002년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연달아 올랐다. 동구전자의 커피머신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동남아 등 전세계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는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공식쇼핑몰 '티타임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커피 머신 렌탈 및 프리미엄 원두판매, 정기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11-18 11:03: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故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한미재계회의로부터 공로패 수상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밴 플리트 상에 이어, 한미 간 관계 발전에 대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진그룹은 18일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국과 미국의 재계 교류를 통한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미재계회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미재계회의는 우리나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미국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양국 간 민간 차원의 최고 경제협력 논의 기구로, 1988년 창설 이래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과 경제협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한미재계회의 제 32차 총회가 이달 17일과 18일 이틀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18일 오전 지난 2013년부터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을 맡아 오다 지난해 4월 작고한 고 조양호 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총회장에서 조양호 회장 추모영상 상영 후 공로패를 대신 받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한국과 미국의 재계를 대표하는 기구인 한미재계회의에서 선친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하다"며 "선친이 한미 재계 교류와 발전을 위해 기여하신 일들과 정신을 잘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양호 회장은 살아 생전 적극적으로 양국 경제계 가교 역할을 수행해 두 나라 간 상생발전과 우호증진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1998년 외환위기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국 보잉사의 항공기 27대를 구매한 것은 한미 기업 간 우호 협력의 선례가 됐다. 또한 2000년에는 미국 델타항공과 함께 대한항공을 포함한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등 4개 항공사가 참여한 항공동맹체 스카이팀 출범을 주도했으며, 델타항공과의 오랜 협력을 기반으로 2018년 5월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를 시작해 두 항공사의 동반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조양호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양국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미 친선 비영리 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로부터 '2019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2020-11-18 10:58:2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론칭으로 미래형 주유소 구축 강화

GS칼텍스의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로고. GS칼텍스가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플러스' 브랜드를 선보인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서 허세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 및 사업 파트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처음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GS칼텍스의 새로운 브랜드 에너지플러스는 '에너지, 그 가능성을 넓히다'라는 개념하에 에너지기업의 변화와 확장의 의지를 전달하고, 미래 지향적 사업영역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창사 이래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왔지만, 이제는 신뢰와 안정이라는 기존 가치 위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가 더해져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브랜드 도입 배경을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적용되는 사업영역은 ▲기존 주유소 모델을 탈피한 미래형 주유소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복합개발 ▲GS칼텍스 고객에게 특화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모바일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이다. 우선,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첫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는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불리게 되며,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해 주유, 세차, 정비 외에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같은 모빌리티 인프라와 물류거점, 드론배송, 편의점 및 F&B(Food & Beverage) 등의 라이프서비스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에너지 충전공간으로 거듭난다. 한편, GS칼텍스는 지역별 특성과 고객의 수요에 맞춰 에너지플러스 허브를 연말까지 서울(1곳), 부산(1곳)에 2개소를 신규 구축하며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GS칼텍스 일반형 주유소도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내실을 다지고 고객 경험의 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서 진행된 브랜드 론칭 행사는 허세홍 대표와 고객이 함께하는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언베일링을 통해 브랜드 론칭을 선언했으며,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에너지플러스 EV존, 그래피티 포토월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세홍 대표는 "고객이 차량의 에너지 뿐만 아니라 삶의 에너지가 함께 플러스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18 10:39:1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제안한 행복얼라이언스, 100개 회원사 돌파…글로벌로 나간다

행복얼라이언스가 100개 회원사를 돌파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함께 성장을 축하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최 회장이 처음 제안해 시작된 사회 공헌 연합체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 안전망'으로 결식 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와 '행복상자'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참여사는 처음 14개에서 100개로 늘었다. 금융과 법률,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결정했다. 그동안 아동 2만여명에 100만끼를 제공했으며, 앞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와 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관계사,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임형준 한국사무소장과 지자체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했다. 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많은 사회문제 중에서도 아이들이 영양 불균형에 놓이는 문제를 먼저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기업과 사회가 힘을 합쳐 하나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사례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른 사회문제들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고자 했다"고 출범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지만 정부, 지자체, 시민 등 여럿이 힘을 모으니 길이 열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협력이 아이들을 위한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형준 WFP 한국사무소장은 주제 강연에서 "WFP와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제로(0)라는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며 "행복얼라이언스의 촘촘한 협력 시스템이 좋은 사례가 되어 진정한 결식 제로를 만들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과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은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 사례를, 홍보대사 배우 이연희 씨는 '시민의 작은 움직임이 만드는 큰 물결'이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회원사인 포스코와 딜리버리히어로, 법무법인 지평도 전문 역량을 활용한 활동과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100번째 회원사가 된 한국바스프는 기존 회원사들과 협력과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더 많은 외국계 기업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소망하기도 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 해외로도 활동을 확대한다. 오는 23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SK와 중국 공익단체 광화기금회가 결성한 해피 러닝 얼라이언스를 출범하며 현지 학습환경 개선과 빈곤지역 교육격차 해소 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11-18 10:37:0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公, '올해의 중진공人' 3명 선발

업무 성과 높은 직원 포상, 우수사례 공유 나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지난 1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열린 '중진공인 선발 경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임직원 가운데 올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중진공인' 3명을 선발했다. 중진공은 지난 16일 오후 경남 진주 본사에서 '올해의 중진공인 선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해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해 업무성과가 높은 직원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가치 실현,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경영성과 등 4개 분야에서 총 156개 과제를 접수받았다. 내부평가를 거쳐 8개 과제를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최종 후보 8개 과제에 대한 전 직원 온라인 사전평가, 경진대회 당일 KOSME 심사단 평가(50인의 내·외부 평가단), 일반시민과 중소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의 모바일 평가 결과를 합산해 이튿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최종 3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국내 인기 유망중소기업 상품을 세계 각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에 즉시 등록·판매할 수 있도록 한 '국내외 플랫폼간 연계 사업'(온라인수출처 조승민 팀장)이 뽑혔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위기를 신속히 타개하기 위해 온라인수출 패스트 트랙(Fast-Track)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고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업한 것이 높은 성과로 인정 받았다. 우수상은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신기술(RPA)을 활용한 중진공의 디지털 전환 및 서비스 혁신'(디지털혁신실 김윤승 부장), 장려상에는 '대구 상생형 일자리 모델 추진과 코로나19 위기극복 사례'(대구지역본부 천병우 본부장) 과제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직원에게는 훈격에 따라 중기부 장관 표창, 인사가점, 특별휴가 등 혜택이 부여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비대면 정책자금 지원체계 구축, 디지털 맞춤형 수출지원 등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원사업을 혁신한 과제들이 발굴되는 등 내실있는 경진대회가 치러졌다"면서 "전례없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정책자금 집행 등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중진공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0-11-18 10:18: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