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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글로벌 사업장 위치한 美 조지아주 교육기관 기부

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조지아주 교육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지켰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정부 청사에서 조지아주 교육기관인 EC3을 대상으로 지난해 1차 기부에 이어 2차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팻 윌슨 장관, 잭슨카운티 짐 쇼 상의 의장, EC3 존 이슬러 대표, CCS 조이 톨버트 대표, SK 배터리 아메리카(SKBA) 황준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해 1월 SK이노베이션은 조지아 주정부와 배터리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지아주 교육기관인 EC3에 2년 간 6만 달러의 기부금을 약정하고, 3만 달러를 기부했다. 조지아주 잭슨 카운티 정부도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들을 위한 SK이노베이션의 지원에 공감해,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3만 달러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잭슨 카운티 커머스시의 교육기관인 CCS에 기부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기부금 6만 달러가 조성돼, 각각 3만 달러씩 EC3와 CCS에 전달된다. EC3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기부금을 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고급 자동화 기계·설비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CCS 역시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문 실습 장비와 IT 기기 구매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팻 윌슨 장관은 "SK이노베이션이 다양한 방식을 통해 조지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환원하고 재투자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SK이노베이션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함과 동시에, 조지아 주민의 미래와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SK 배터리 아메리카(SKBA) 황준호 대표는 "SK그룹이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인 '행복'을 지역사회, 그리고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EC3와 CCS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통해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 데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1-22 10:53: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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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한국철도공사와 장애인 여행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동수 기아자동차 경영전략실장(왼쪽부터), 김양숙 한국철도공사 미래전략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와 한국철도공사가 장애인의 이동권 신장을 위해 협력한다. 기아차는 지난 20일 신동수 기아차 경영전략실장, 김양숙 한국철도공사 미래전략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장애인 여행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해 자동차와 철도를 연계한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정의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양사는 '해피트레인×초록여행' 협력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며, 향후 2년간 120가족(약 500명)을 대상으로 ▲한국철도공사는 KTX 왕복 열차표를 지원하고 ▲기아차는 초록여행을 통해 '카니발 이지무브' 개조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하게 된다. '해피트레인×초록여행'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되고 싶은 이들은 초록여행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희망 날짜를 선택하고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한국철도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와 다른 이동수단의 연결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2 10:51: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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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학생대상 '에듀플라잇' 진행

지난 20일 제주항공 7C385편 김포-김포 에듀플라잇에서 항공운항과 학생들과 승무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함께 체험비행인 '에듀플라잇'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일 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 학생 81명과 삼일상업고등학교 플랫폼비즈니스경영과 학생 12명 등 총 93명을 대상으로 에듀플라잇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항공편(7C385)은 오전 11시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제주-김해-포항-강릉 상공을 거쳐, 오후 1시 20분 다시 김포까지 돌아오는 코스로 총 탑승시간은 2시간 20분이다. 제주항공의 '에듀플라잇'은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비행실습과 함께 온라인 모의면접, 멘토링 또는 출장 특강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륙전 기내 비상장비 교육부터 운항, 하기까지 약 3시간 동안 객실승무원의 승객안내, 기내방송, 기내서비스, 비정상 상황 대처 등을 직접 체험·실습하고, 현직 승무원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1학년 양수연 학생은 "제주항공의 체험비행을 통해 유니폼을 입고 기내 서비스를 체험해보면서 다양한 것을 배우고 생생한 현장감 또한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꼭 승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2018년부터 객실승무원 체험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비대면 문화를 반영해 객실승무원 체험교육을 실습비행과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변경 운영해왔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장실습이 제한되는 학생들에게 체험비행을 통해 값진 경험을 제공한 것"이라며 "실습을 넘어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달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일반인 대상 '목적지 없는 관광비행'을 진행했고, 제주 애월에 'JJ라운지X스페이스제로'를 개설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22 10:48: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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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에어·올 뉴 렉스턴' 캠핑과 레저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여행이 주목받으면서 캠핑장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사람이 밀집한 장소를 피해 한적한 곳에서 힐링을 하고 여유를 즐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온라인여행사 부킹닷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행객 2명 중 1명은 성수기(51%)와 사람이 몰리는 곳(48%)을 피한 거리두기 여행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과 차크닉(차로 떠나는 피크닉) 여행객들의 증가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SUV 명가' 쌍용차는 올해 티볼리 에어와 올 뉴 렉스턴을 출시,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라인업 확대를 통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캠핑 끝판왕 '티볼리 에어' 캠핑 수요가 증가하면서 캠핑에 첫 도전하는 캠린이(캠핑+어린이의 합성어. 캠핑 초보를 일컫는 신조어)도 늘어나고 있다. 차박 경험이 익숙지 않은 캠린이에게 주행성과 안전성 그리고 넓은 적재량을 자랑하는 티볼리 에어는 차박에 최적화된 차량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의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에게 차의 주행능력과 안정성 및 편의성은 중요한 요소이다. 티볼리 에어는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163마력, 최대 토크 26.5㎏·m의 동력 성능을 내며 동급모델 대비 큰 차체임에도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중형 SUV를 넘어서는 720L의 적재공간도 만족스럽지만 2열 폴딩 시 최대 1440L까지 늘어나는 매직스페이스는 185㎝의 성인도 편안히 누울 공간을 제공해 자연 속의 아웃도어 브런치, 나만의 프라이빗 영화관 등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 드라이빙과 캠핑을 즐겁게 해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이 탑재됐으며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인포콘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1898만~2196만원(모두 개소세 인하 기준)이다. ◆'올 뉴 렉스턴' 2030부터 5060까지 11월 출시된 '올 뉴 렉스턴'은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필수 사양이 모두 갖춰져 젊은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모두 만족시키며 국내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올 뉴 렉스턴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으로 이전 렉스턴에 비해 엔진이 각각 15마력과 2.0㎏·m가 향상되었다. 엔진 최대토크 구간은 1600~2600rpm으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일상영역에서 넉넉한 토크를 활용할 수 있다. 주행능력 뿐 아니라 2열 시트는 베이스와 볼스터(어깨를 감싸는 측면부) 사이즈 증대와 높이 조절을 통해 착좌감을 개선했으며, 등받이가 139도까지 리클라이닝(국내 SUV 최대)되어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올 뉴 렉스턴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안전이다. 국내 최고 수준 고장력 강판(81.7%) 비율과 함께 초고장력 4중 구조 프레임을 장착하고 동급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9에어백으로 최고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넓은 적재공간도 올 뉴 렉스턴의 장점이다. 트렁크는 784L 용량을 적재할 수 있어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이 가능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고 2열 폴딩 시 1977L로 확장되어 독보적인 수준의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올 뉴 렉스턴의 가격은 3695만~4975만원(모두 개소세 인하 기준)이다. 한편 렉스턴 스포츠는 SUV의 독보적 스타일에 프리미엄급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혁신적인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거주 편의성과 수납 능력을 극대화했으며, 대용량 데크는 편의사양 추가 시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고급 SUV에 적용되는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LED 포그램프와 메탈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까지 잡았다. 쌍용차 관계자는 "캠핑이나 차박과 같이 사람과의 대면 접촉을 줄일 수 있는 나들이가 인기를 끌면서 넓은 승차 공간과 넉넉한 적재 공간, 첨단 기능을 갖춘 SUV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일상부터 레저까지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고 충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SUV 라인업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11-22 10:48: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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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산업현장 안전관리 '스마트'하게

포스코ICT가 산업현장의 모든 안전관리 활동을 한 곳에서 통합해 수행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건설현장에서 포스코ICT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포스코ICT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제조·건설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할 안전관리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모든 작업자와 경영진이 관련 정보를 공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공정안전관리 ▲작업허가 ▲설비관리 및 점검 ▲안전교육 ▲협력업체관리 등과 같이 사업장내에 산재해 있던 안전관리시스템들을 하나로 통합했다. 또 계획수립에서부터 실행 및 점검, 개선조치에 이르는 모든 활동을 지원하고, 다른 업무시스템들과도 연계함으로써 전사차원의 통합적인 운영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현장에서 검증된 안전관리 활동들을 표준화해 패키지 형태로 개발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모듈형 컴포넌트로 구성돼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해 필요한 기능들만 선별해 맞춤형으로 적용 가능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도 지원한다. 솔루션 개발에는 정유, 화학 분야의 안전관리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열린기술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가 도입되고 있지만, 모든 시스템들이 통합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운영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검증된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제조·건설현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22 10:34: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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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갤러리 TV, 미국 타임지 선정 '최고 발명품'…올레드 TV 2년 연속

LG 올레드 갤러리 TV. /LG전자 미국 타임지가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치켜세웠다. LG전자는 타임지 선정 '2020년 최고 발명품 100'에 올레드 갤러리 TV(모델명 GX)가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 최고발명품 100은 매년 타임지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다. 엔터테인먼트와 연결성, 인공지능과 의료 등 24개 분야 혁신제품 100종을 선정한다. 갤러리 TV는 엔터테인먼트 부문 '진정한 밀착형 TV'에 뽑혔다. 또 깊은 명암비를 구현해 전문가들이 기대하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 구글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 등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동된다는 호환성도 장점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2년 연속 타임지 최고 발명품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시그니처 올레드 8K가 엔터테인먼트 부문 '미래의 TV'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타임지가 발표한 '특별 언급' 항목에는 LG 윙이 언급됐다. 스위블 모드로 멀티태스킹을 수행할 수 있는 점을 혁식적이라고 호평했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이번 수상은 올레드만의 압도적 화질은 물론이고,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갤러리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22 10: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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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귀뚜라미범양냉방,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5년 연속, 13년 연속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 우수성 '호평'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귀뚜라미 냉난방 기술연구소. 귀뚜라미와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이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뽑히면서 품질에 대해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귀뚜라미는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냉·난방 사업부문 주력계열사인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각각 5년 연속, 13년 연속으로 '2020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한 해 동안 품질과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1994년 '품질경영 100선'을 모태로 시작해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귀뚜라미는 50년 역사의 보일러 전문기업으로, 보일러의 국산화와 친환경보일러 개발과 보급 확대에 앞장서며 우리나라 보일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귀뚜라미는 친환경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올해 4월보다 앞선 2015년부터 환경부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콘덴싱보일러와 일반보일러를 보급하는 등 친환경보일러 시대로의 전환을 주도했다. 최근엔 스마트 홈 확산과 화장실 2개인 주택 증가 등 소비자들의 주거환경 변화에 발맞춰 최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온수증대기술을 모두 적용한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를 출시하며 '스마트 친환경보일러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국내 냉동·공조 업계 선도기업으로 1963년 창업 이후 57년간 우리나라 냉동·공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1967년 스탠드형 에어컨 생산을 시작으로 냉동기, 공조기, 냉각탑, 송풍기 등 산업용 냉동·공조 제품을 국산화하며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6년 귀뚜라미그룹에 합류해 '신품질 경영시스템'을 안착시키고, 세계 최대 용량인 3000RT급 냉각탑 시험설비를 구축하는 등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난방과 냉방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귀뚜라미와 귀뚜라미범양냉방이 5년 연속, 13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됨으로써 귀뚜라미그룹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 냉난방 공조 전문기업임을 다시금 입증하게 됐다"며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에 매진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2 09:26: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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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공공기관 대상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

339개 정부 공공기관 대상…12월8일까지 접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앙정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지역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활동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12월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통시장 이용 촉진 활동, 기관별 특화된 업무 노하우 전수 등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성과를 확산하고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339개 정부 공공기관으로 공모분야는 ▲기관 특성을 활용한 교류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1기관-시장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다. 공모방법은 발굴한 사례를 전자문서로 마감일인 12월8일까지 소진공으로 발송하면 된다. 접수된 사례는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3곳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우수상 6곳에는 소진공 이사장상을, 장려상 9곳에는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1기관 1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정부 공공기관들이 많이 있다"면서"이번 공모전에 많이 참여해서 대국민에게 지역 전통시장도 알리고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우수한 상생 사례들도 많이 소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2 09:2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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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저우 모터쇼'서 밍투 등 전략형 신차 대거 공개

현대자동차가 20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중형 세단인 '밍투(미스트라)'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밍투는 지난 2013년 중형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 출시된 중국 전략형 차량으로 출시 이후 올해까지 꾸준히 연간 1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중국 내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견인해온 볼륨 모델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72만여 대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세단'을 콘셉트로 내년 출시 예정인 2세대 밍투는 전장 4780㎜, 전폭 1815㎜, 전고 1460㎜로 날렵해진 외관과 동시에 2770㎜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주간주행등(DRL)과 분리되어 하단에 독립적으로 위치한 멀티 LED 헤드램프로 하이테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면부에 '코나', '팰리세이드' 등에 적용된 현대차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입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엔진은 1.8리터 엔진과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두 가지로 운영되며 1.8리터 엔진은 최고 출력 143마력, 최대 토크 17.9kgfm의 성능을,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은 최고 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25.8kgfm의 힘을 발휘한다. 기타 통합형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썬루프 등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8개 에어백, 전방 충돌방지보조(F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중앙 주행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교차충돌방지(RCCA), 안전 하차 경고(SEW),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SVM)과 같은 첨단 ADAS 기능을 탑재하는 등 동급을 초월하는 스마트 하이테크 사양을 갖췄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함께 전기차 모델 밍투 일렉트릭도 공개했다. 밍투 일렉트릭은 전장 4815㎜, 전폭 1815㎜, 전고 1470㎜, 휠베이스 2770㎜로 56.5kWh의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완충 시, 동급 모델 대비 20km 이상 긴 520km의 항속거리를 확보했다.(유럽 NEDC 기준) 충전시간은 급속 충전시(30~80%)시 40분, 완속 충전(0~100%)시 9.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밍투 일렉트릭을 내년 중 출시해 중국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중국 전략형 중형 SUV ix35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이날 모터쇼를 통해 함께 공개했다. ix35 페이스리프트는 중국 소비자들의 감각에 맞추어 과감한 조형감, 힘이 넘치는 볼륨감을 바탕으로 대범하고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중국형 투싼 ▲중국형 쏘나타 ▲중국형 싼타페 ▲라페스타 EV ▲아반떼N TCR 등 ▲팰리세이드 등 총 1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늘 새롭게 선보인 2세대 밍투, 밍투 일렉트릭, ix35 페이스리프트 등 차종들은 그간 중국시장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대표 현지전략형 차종들"이라면서 "앞으로도 이 현지 모델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 맞춤 전략으로 적극 공략하여, 중국 내에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환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0 16:58: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