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도이치모터스, 지난해 매출 1조4707억원…전년 比 21.7% ↑

도이치모터스 CI. 자동차 종합 플랫폼 기업인 도이치모터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연결 기준) 455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5.1%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4707억원으로 2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원으로 69.9% 줄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자회사 도이치오토월드가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한 일회성 분양 이익이 빠진 영향과 작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부 시설 임대가 지연되는 등의 사유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도이치오토월드는 지난해 수원에 개장한 자동차 복합매매단지다. 다만 도이치오토월드를 제외한 본 사업에서는 매출액 1조4046억원, 영업이익 374억원으로 전년보다 44.7%, 20.5% 각각 늘었다고 사측은 전했다. BMW와 포르쉐 브랜드의 신차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매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도이치파이낸셜의 경우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61.6% 늘었다. 도이치모터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첫 배당을 실시한다. 작년말 보통주 1주당 250원 및 0.02주의 배당 계획을 발표했으며,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규모를 정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적인 수익 창출로 향후 체계적인 배당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2-23 14:10: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스타트업 위한 5G 밀리미터파 테스트베드 생겼다

중기부·KT·경기창조센터, 경기 판교에 구축 스타트업들이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경기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국내 최초로 스타트업을 위한 '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이미지)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300㎡ 규모로 조성한 테스트베드는 엔터테인먼트·실감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5G 분야 관련 신시장·신사업을 창출을 위해 밀리미터파(28㎓) 기반의 디바이스와 관련 부품 개발에 필요한 정합성 검증 등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테스트베드의 구축과 운영은 중기부, K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한다. 중기부는 기지국, 단말기 등 실증 장비를 구축하고, KT는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 제공과 기술 컨설팅을 수행한다. 운영주체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장비·시설 관리와 5G 관련 공모전,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한 비대면 산업으로 인해 초고속·초저지연 서비스가 가능한 5G 밀리미터파(28㎓)의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지만 28기가 주파수의 국내 활용은 미흡한 상황이다. 28㎓는 주파수 파장이 1㎜~1㎝의 고주파로 4G(LTE) 보다 20배 빠른 속도로 증강·가상현실(AR·VR),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등 4차 산업혁명 응용서비스의 혁신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은 스타트업들의 관련 4차 산업혁명 응용서비스 혁신과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신현삼 센터장은 "이번 밀리미터파 환경 인프라 구축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관심을 보였다"면서 "보다 다양한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타트업의 서비스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창업·벤처기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개소한 테스트베드가 창업·벤처기업의 5G 기술력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3 12:00: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엔바이오,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기술 특허

특허 주요 내용. 바이오 벤처기업인 ㈜코엔바이오가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 코엔바이오(대표 염규진)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토종 미생물을 활용해 방사능 오염물질(Cs137)의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원천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세계 최초로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허명은 방사능 물질의 방사능을 저감시키는 조성물 및 상기 조성물의 제조 방법이다. 이번 특허는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음식과 자연계에 존재하는 토종 미생물(native microorganisms)을 이용, 방사능 물질 발생 감마선을 저감해 방사능 물질 처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에 관한 것이다. 코엔바이오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균주인 내방사선(耐放射線)과 토종 미생물의 복합작용을 활용해 방사선 물질인 세슘(Cs137)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빠르게 저감시켜 세슘 반감기를 30년에서 약 108일로 100배 이상 단축시킬 전망이다. 코엔바이오 관계자는 "특허가 상용화될 경우 인류의 오랜 숙제인 방사능 오염지역과 오염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며 "폐원전, 공장, 병원 등 각종 방사능 오염지역 등에서 현장테스트 등을 거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코엔바이오 개요.

2021-02-23 12:00:20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협력사에도 RPA 도입 지원…상생 본격화

/LG전자 LG전자가 협력사에 자동화를 지원하며 상생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올해부터 협력사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도입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협력사는 12개로, RPA 교육과 전문가 지도, 실행과 사후관리 등 추진 체계로 지원한다. LG전자는 협력사에 전문가를 상주시켜 과제 발굴과 세부 과제별 프로그래밍, 유지보수 등 노하우를 전파할 계획이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단순 업무를 줄이고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협력사 경영 성과에 기여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 이시용 전무는 "협력사의 스마트 팩토리 및 RPA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LG전자와 협력사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LG전자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정보화 시스템 구축 ▲스마트팩토리 구축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무이자 자금 ▲신기술?신공법을 적용한 부품 개발 ▲무료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3 11:37:1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스팀 식기세척기로 99.999% 살균 재확인

LG 스팀 식기세척기. /LG전자 LG전자 스팀 식기세척기가 살균 효과를 검증받았다. LG전자는 최근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인터텍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세계 김치연구소 등에 의뢰해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 성능을 실험했다. 그 결과 LG 스팀 식기세척기는 20종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식중독 원인균 12종과 과 병원성 세균및 바이러스 8종 등이다. 비결은 100℃ 물로 살균하는 LG전자의 고유 기술 트루스팀이다. 세척력뿐 아니라 위생, 편의성까지 인정받으며 식기세척기 시장을 확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스팀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남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국내 제조사의 식기세척기 가운데 유일하게 석회질을 줄여 물얼룩을 감소시켜 주는 연수장치를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인버터 DD모터를 10년 보증하며 내구성에 신뢰성까지 높였다. 선반시스템과 빌트인, 오브제컬렉션 등 선택의 폭도 넓혔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LG 스팀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깨끗함과 편리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3 11:36:4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위니아딤채, MZ 겨냥한 전기주전자 출시…'엄지' 스티커로 직접 꾸민다

위니아 전기주전자.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전기주전자로 MZ세대 공략을 강화한다. 위니아딤채는 신형 위니아 전기주전자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기주전자는 뚜껑 상부에 손잡이를 장착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주전자 모양에 심플한 선과 대칭 구조로 세렴됨을 더했다. 또 고급스러운 로열 그린 컬러를 사용했으며, 매트 질감으로 표현해 유럽 감성에 품격까지 갖췄다. 특히 위니아딤채는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엄지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그래픽 스티커를 제작, 4가지 디자인 60여개 스티커를 붙여 완성할 수 있게 했다. 성능도 높다. 영국 스트릭스가 만든 온도 조절장치로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1도 단위로 온도를 제어할 수 있어 최적의 온수를 만들수도 있다. 최대 2시간 보온 기능으로 따뜻한 음료를 상시 준비할수 있도록 돕는다. 내부 소재는 SUS304 스테인리스로 부식과 변색 위험을 줄였으며, 700ml 용량으로 무게와 크기도 줄였다. 가격은 10만원대다. 쿠팡과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네이버쇼핑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개성이 강하고 까다로운 MZ세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그 세대가 좋아하는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며 "모던하며 세련된 전기주전자가 삶의 공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3 11:36:4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레벨 4수준 무인 자율주행차 주행 성공…모셔널과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잡기

현대차그룹 투자 합작사 모셔널의 일반도로 무인 자율주행차 주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반도로에서 레벨 4수준의 무인 자율주행차 주행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미래 경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술업체인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이 일반도로에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모셔널에 따르면 시험 주행은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여러 대의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교차로 통과, 비보호 방향 전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있는 혼잡 상황 주행 등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통상 무인 자율주행 기술 시범 주행에는 경로 확인과 비상 정지 등을 위해 운전석에 안전 요원이 탑승하지만, 모셔널의 시범 주행에는 운전석을 비워두고 조수석에만 안전 요원이 탑승했으며 별도의 개입은 없었다고 모셔널 측은 전했다. 모셔널은 수년에 걸친 무인 자율주행 기술 혁신을 통해 수십만 명의 인력을 투입, 10만 시간 이상의 자체 안전 평가과정을 거쳤으며 사전 시험한 거리는 150만 마일(약 241만km)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 모셔널의 무인 자율주행차 시험은 안전 요원이 탑승한 일반도로뿐만 아니라 자동차 시험장에서 수천 가지의 다양한 주행 조건 하에서 이뤄졌다. 모셔널은 세계적 권위를 갖춘 산업 분야 인증 전문 기관인 TUV SUD로부터 자율주행 시스템, 기술력, 운영능력 등을 검증받아 업계 최초로 운전석을 비워 둔 상태의 자율주행(레벨 4 수준) 기술과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TUV SUD 측은 사전 평가에서 안전성 구조설계 평가, 테스트 절차와 결과의 분석, 시험 절차 평가, 인력의 자질과 역량 등을 검토했다. 앞서 모셔널은 작년 11월 미국 네바다주로부터 일반도로에서 무인 자율주행차를 시험할 수 있는 허가를 받기도 했다. 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모셔널은 세계 최초로 완전 무인 자동차를 실현한 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일반도로 시범 운행은 안전하고 신뢰하며 경제적인 무인 자동차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셔널은 2023년부터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의 플랫폼에 최대 규모의 양산형 로보택시를 공급하며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리프트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며 단 한 건의 고장사고 없이 10만 회 이상의 탑승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설명했다. 모셔널은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기업인 현대차그룹과 업계 최고의 혁신적인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보유한 앱티브가 합작을 통해 설립됐으며, 자율주행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1-02-23 11:36: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더 잘보고 힘 안쓰는 신형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2' 출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초격차' 기술로 이미지센서 자동초점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GN2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픽셀을 대각선으로 분할하는 '듀얼 픽셀 프로'를 최초로 적용했다. 초점을 맞추는데 양옆 픽셀뿐 아니라 위아래 위상차 정보까지 활용할 수 있어 자동 초점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픽셀 크기는 1.4㎛미터다. GN1 대비 0.2㎛ 크기를 키워 빛을 36% 많이 받아 더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게 했다. 화소 모드도 다양하다. 기본 5000만화소에 저조도 환경에서는 4개 픽셀을 묶어 더 밝은 1200만화소, 지능형 리모자이크 알고리즘과 업스케일링을 사용하면 최대 1억화소도 낼 수 있다. 에너지도 최소화했다. 이미지 정보를 바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전달해 처리하는 '스태거드 HDR' 기술을 통해서다. 실시간 HDR보다 동작 전력을 약 24%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초당 풀HD 480프레임, 4K 120프레임으로 동영상을 찍어주는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과 스마트 ISO 프로 등 최신 카메라 기술로 고품질 이미지에도 최적화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장덕현 부사장은 "'아이소셀 GN2'는 아주 정밀한 사진은 물론, 밝고 선명한 사진을 모두 찍을 수 있고 자동초점 기능까지 강화한 신제품 "이라며, "점점 다양해져 가는 모바일 사용자들의 개성있는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모두 담았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3 11:36:3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유기견 후원 '휴대폰 케이스' 출시

티웨이항공이 출시한 유기견을 후원하는 착한 휴대폰 케이스. 티웨이항공이 쉬운 동물보호 참여 문화를 만드는 '아우른'과 함께 유기견을 후원하는 착한 휴대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티웨이항공은 23일 휴대폰 케이스에 하늘을 나는 강아지의 모습과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아냈으며 각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케이스는 4월까지 아우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정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유기견 보호소 후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유기견 후원 휴대폰 케이스 론칭을 기념한 SNS 이벤트도 실시한다. 케이스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을 업로드 한 고객 중 총 4명에게 티웨이항공 국내선 무료 항공권을 증정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반려동물 동반 기내 운송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색다른 서비스인 t'pet을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기념 탑승권을 발급하며 기내 반입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도 9㎏(운송 용기 포함)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큰 허용 범위를 제공하는 등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 시 t'pet 전용 스탬프 쿠폰을 발행해 적립 횟수에 따라 반려동물용 티웨이항공 승무원 스카프 및 유니폼, 하이포닉 트래블 키트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케이스도 구매하고 동물 보호에도 기부할 수 있는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티웨이항공이 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3 09:21:0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전 사업장에 24시간 비대면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

LG화학 구성원이 모바일 채팅(왼쪽)과 전화(오른쪽)로 상담받고 있다. LG화학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구성원들이 보다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24시간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LG화학은 23일 전세계 17개국 2만여 명 구성원을 대상으로 8개 언어가 지원되는 글로벌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The 좋은 마음그린'을 전 사업장에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 일상화 및 온라인을 활용한 채용·교육·회의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구성원들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기존 사내 상주 상담사 위주로 운영되던 1대 1 대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심리상담 기회가 없었던 사업장까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상담 가능한 모바일 상담을 중점 운영한다. 모바일 상담은 주로 실시간 채팅과 전화 상담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LG화학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 설치 후 원스톱으로 커리어, 조직생활 등 업무적 고민은 물론 가족관계 등 개인적 고민에 대해서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LG화학은 국내 심리상담 스타트업 휴마트컴퍼니사와 모바일 플랫폼 트로스트(Trost) 사용계약을 체결해 사외 심리상담사 운영을 통해 익명성 및 비밀 보장을 철저히 유지한다. 또, 비대면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위해 텍스트 테라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텍스트 테라피는 채팅을 통한 상담의 연속성이 가장 큰 특징으로 누적된 상담 내용을 살펴보며 개선된 심리 상태를 스스로 체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 구성원들에게는 현지 언어로 상담 가능한 24시간 핫라인을 구축한다. 현재 LG화학은 중국, 미국, 브라질, 독일, 러시아, 폴란드, 요르단 등 해외 각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여 명의 구성원이 재직 중이다. 해외 구성원들을 위한 핫라인 상담 서비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심리상담 전문업체와 함께 다음 달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이번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구성원들의 보다 건강한 심리상태를 유지해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나아가 환경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추가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시대적 변화에 따라 온라인 회의, 재택근무 등 업무 및 생활 방식에 직결되는 변화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며 "LG화학은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 구성원들의 마음을 보듬고,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3 09:12:36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