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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위기 中企 '골든타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 지속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경영위기 중소벤처기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구조개선전용자금을 중심으로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중진공과 협력은행이 경영위기 중소벤처기업에 구조개선계획 수립비용과 신규대출, 기존대출금 만기연장을 파산·회생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자체적으로 경영정상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조개선센터'를 정식 출범한 중진공은 지난해 55억원이던 지원 자금 규모를 5배 가까이 늘려 총 50개사 내외의 위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조개선계획 수립 및 신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은행 범위를 국책은행부터 시중은행까지 늘리고 권역별 협업 회계법인을 추가로 확보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금융애로 해소 지원의 기반을 구축한다. 아울러, 신규대출이나 만기연장 등 기존의 금융지원 이외에도 지원 방식 다변화를 추진해 구조개선 지원의 실효성도 높여갈 예정이다.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전국 18개 중진공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경영위기 중소기업의 구조개선계획 수립 지원과 신속한 유동성 공급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 모델"이라며 "중진공은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조개선을 지원해 조기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1 12:0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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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내년 적용 '中企 경쟁제품' 접수

4월30일까지…신규 지정시 2024년12월31일까지 유효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년부터 적용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4월30일까지 약 2개월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은 해당품목 입찰시 중소기업자만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거쳐 낙찰을 결정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대기업이나 외국산 기업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대상은 먼저 제품기준(물품분류번호 6자리)의 경우 ▲공공기관 연간 구매실적 20억원 ▲국내 직접생산 중소기업이 20개 이상이어야 하며, 세부품목기준(물품분류번호 10자리)으로는 ▲연간 공공구매실적 10억원 ▲국내 직접생산 중소기업이 10개 이상이어야한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새롭게 지정되면 지정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적용된다. 이런 가운데 기존에 지정된 제품기준 212개, 세부품목기준 612개 품목은 올해 말로 적용이 끝난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협동조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생존위기에 봉착한 중소기업을 위해 공공조달시장을 통한 지원확대가 필요하다"면서 "기존 제품 외에도 다양한 신규품목 지정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중소제조업 육성이라는 제도취지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기중앙회는 3월 중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신청 접수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1-03-01 12:0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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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앞둔 네오 QLED TV에, 유럽 이어 미국도 '엄지 척'

/삼성전자 삼성전자 네오 QLED가 미국 전문가들 엄지 손가락도 치켜들게 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유력 매체들에서 네오 QLED로 '최고의 TV' 평가를 받고 있다고 3월 1일 밝혔다. 미국 테크 전문가 그룹 'AVS 포럼' 은 삼성 Neo QLED (QN90A)을 "게임·영화·스포츠 등 어떤 콘텐츠를 즐기더라도 최고의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전달한다"고 평가하고 2021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이밍 성능"이라고 극찬하며 ▲부드럽고 선명한 표현이 가능한 4K, 12비트 백라이트 콘트롤 ▲HDR까지 적용된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21:9, 32:9 등으로 화면 조절이 자유로운 업계 최초 울트라 와이드 뷰 ▲업계 최초 게임바 기능 등을 장점으로 소개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에리스' 는 삼성 네오 QLED(QN90A)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가장 미래지향적인 TV"라는 평을 내렸다. ▲업그레이드된 AI 기반의 네오 퀀텀 프로세서를 통해 최적화된 화질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오토 게임모드, 최단 시간 인풋랙 등의 기술을 갖춘 게이밍 기능 ▲다양한 서비스 앱이 갖춰진 타이젠 스마트 플랫폼 ▲태양광이나 실내조명을 이용해 충전되는 태양광 리모컨 등 화질 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좋게 봤다. 글로벌 경제 전문지 '포브스'도 " 네오 QLED(QN90A)의 블랙 표현은 환상적"이라며 화질에 높은 점수를 줬다. "화려한 색채 표현을 하면서도 OLED와 같은 깊이에 더 균일하고, 깜빡임 없는 블랙을 구현"하고 있으며 "강렬한 밝기와 블랙의 미묘함을 모두 잘 표현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네오 QLED 신제품이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화질ㆍ사운드ㆍ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TV가 제공하는 압도적 화질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1 11: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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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형 올레드 TV 18개 모델 순차 출시…역대급 성능

/LG전자 LG 올레드 TV가 역대급 라인업을 갖춘다. LG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 올레드 TV 6개 시리즈 18개 모델을 순차 출시한다고 3월 1일 밝혔다. 라인업 숫자는 지난해보다 6개를 늘린 것, 70인치 이상 초대형 제품은 국내 기준 7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일단 2021년형 올레드 TV는 ▲보다 진화한 성능과 디자인의 올레드 에보(G시리즈) ▲CES 최고 TV 수상에 빛나는 C시리즈 ▲합리적인 사양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B/A시리즈 ▲롤러블, 8K 등 기술 혁신으로 이뤄낸 R/Z시리즈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G시리즈는 차세대 올레드 패널로 '에보'로 거듭나며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낼 수 있다. C시리즈는 CES2021 최고 TV로 선정된 제품으로 48형부터 83형까지 풀라인업을 갖췄다. B시리즈와 A시리즈는 올레드 보급 첩병으로, 올레드 8K와 올레드 R 등도 함께 출시한다. 2021년형 올레드 TV는 알파9 4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 똑똑해졌다. 업스케일링과 다이나믹톤맵핑, 가상 5.1.2 입체 음향 등을 낼 수 있다. 다른 채널이나 애플리케이션 볼륨도 일정하게 맞춰준다. 환경과 건강도 신경썼다. 올레드 TV 자체가 백라이트를 쓰지 않아 자원 효율성이 높고 탄소 배출량도 적으며, 스위스 인증기관 SGS로부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이 LCD보다 절반 이하로 낮고 카드뮴 등 발암물질 미사용도 확인받았다. 블루라이트 방출량도 LCD 대비 절반으로 TUV라인란드와 아이세이프 등 국제 인증기관에서 눈이 편안한 TV임을 증명했다. 아울러 ▲샤프(Sharp): 정확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함 ▲스피디(Speedy):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몰입감 ▲스무드(Smooth): 매끄러운 화면 표현 ▲슬림(Slim): 라이프스타일 선도 디자인 등 4S를 기반으로 영화, 게이밍, 스포츠 등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TV로 평가받는다. 응답속도 1ms에 돌비비전, 필름메이커모드와 블루투스 서라운드 등을 지원한다. 인터페이스도 편리하다. 웹OS가 6.0으로 진화하면서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정보도 쉽게 보여준다. 인공지능 리모컨도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꿨다. 가격은 65형 기준 G시리즈가 460만원, C시리즈가 410만원, B시리즈가 380만원이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올레드 팬덤(Fandom)을 조성하며 올레드 대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미니LED에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QNED 미니LED와 나노셀 TV 등을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1 10:45: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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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건설 현장서 중장비 사고 막는 기술 선보여… '투명버킷' 휠로더 출시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최초로 모니터를 통해 버킷 너머 전면을 투시할 수 있는 '투명버킷'기능을 활용해 건설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 운행 중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일명 '투명버킷' 기능을 탑재한 휠로더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투명버킷은 조종석 내 모니터를 통해 버킷 앞 전방 화면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휠로더 상하부에 설치된 카메라로 휠로더 전방을 촬영해 곡면 투영 방식으로 조합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그동안 휠로더 전방은 사각지대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적돼 왔다. 투명버킷 기능으로 운전자는 버킷 너머 사각지대를 모니터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상·하차 작업이나 토사 운반 주행시에도 모니터를 통해 전방 투시가 가능해 작업 효율성이 월등히 향상된다는 장점도 있다. 건설장비에 투명버킷과 같은 전방 투시 기능을 개발·적용한 것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기술을 국내 및 북미, 유럽, 중국 등에 특허 출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도 이 기술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건설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첨단 안전시스템이 장비 선택의 핵심이 됐다"며 "투명버킷과 같이 운전자와 주변 작업자 모두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기능들을 지속 개발해 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1 10:1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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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봄철 아웃도어 시즌 맞춰 4륜 구동 SUV 뉴 QM6 출시

뉴 QM6 dCi. 르노삼성자동차가 봄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행객들을 위해 4륜 구동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선보인다. 르노삼성은 아웃도어 시즌에 맞춰 파워풀하고 4WD의 안정성을 갖춘 뉴 QM6 dCi 모델을 3월 1일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감각적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한 뉴 QM6 GDe와 LPe 런칭에 이은 출시로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동급 최고수준의 정숙성부터 최상의 경제성, 파워풀한 주행성능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솔린부터 LPG, 디젤까지 모든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준비했다. 뉴 QM6 dCi는 184마력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하며, 1750rpm~3500rpm의 구간에서 최대토크 38.7kg.m의 힘을 발휘한다. 1750의 낮은 rpm 구간부터 최대토크가 구현될 뿐만 아니라 구현되는 rpm의 영역대가 넓기 때문에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성능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대 토크 rpm 구간은 경쟁모델 대비 750 rpm 넓은데, 따라서 중/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에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WD 적용으로 빗길이나 눈길 등 어떠한 도로환경에서도 보다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4WD는 오랫동안 검증된 닛산 테크놀로지인 ALL MODE 4X4-i를 적용했으며, 운전자의 주행 의도 및 차량 선회 조건에 따라 모든 바퀴에 적절히 토크를 배분해 눈, 비, 험로 등 모든 주행 조건에서 최상의 마찰력을 유지해 보다 안정적인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ALL MODE 4X4-i는 2WD, AUTO, 4WD LOCK의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해 4WD의 안정적인 주행과 2WD의 효율적인 연비를 모두 제공한다. 또한 이번에 출시하는 뉴 QM6 dCi는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D를 충족했다.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실제도로주행 기준 기존 168mg/km에서 114mg/km으로 줄여야 하는 강력한 디젤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을 강화했다. 뉴 QM6 dCi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개소세 3.5% 적용 기준) RE 트림은 3466만원으로 20년형 대비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동승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가 기본 추가 적용되었으며, 프리미에르 트림은 4055만원으로 RE 트림에 추가된 사양 외에 ▲Full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추가되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검증된 파워트레인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와 최대의 만족으로 제공하고자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노력이 지난해 2020년 LPG 전체 판매 1위로 검증되었다"며 "이번에 출시한 뉴 QM6 dCi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정통 SUV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1 10:16: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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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협업' 지원한다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 참여 협동조합 모집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소진공은 이달 31일까지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 약 200여 곳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은 소상공인이나 협동조합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합의 성장단계에 따라 ▲일반형(최대 1억원) ▲선도형(〃 2억원) ▲고성장형(〃 5억원)으로 분류하고 성장수준별 맞춤 지원을 통해 우수조합 집중육성체계를 만들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촉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스마트 설비 도입 조합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줄 계획이다.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은 크게 공동일반사업과 공동장비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일반 분야에서는 광고·홍보를 위한 마케팅, 앱 개발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상품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한다. 공동장비의 경우 품목당 1000만원 이상의 생산, 검사, 연구 등 공동사업 용도로 사용하는 장비 구입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협동조합기본법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해 설립한 소상공인 협동조합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매출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사업은 서민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소상공인간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1 08:50: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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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18년 연속 '한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21년 조사에서도 5위에…2004년부터 'Top 6'에 올라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몽골에 조성한 유한킴벌리 숲. 유한킴벌리가 18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전문가 등 1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5위에 뽑혔다고 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18년 연속 '톱(Top) 6'에 올랐다. 기업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해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 속의 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우리 사회의 위생건강과 문화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지난 50년간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노경화합, 스마트워크 등 경영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생활용품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유한킴벌리는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가치 전체 1위, 이미지가치 전체 1위, 고객가치 전체 3위 등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부문 1위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외에도 매년 100만패드 생리대 기부, 발달장애 청소녀를 위한 '처음생리팬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와 마스크 기부 등의 활동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3-01 08:5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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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신임 회장에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널 대표

金 회장 "여성벤처기업 네트워크의 구심적 역할 최선" 한국여성벤처협회 제12대 회장에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널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여벤협은 지난주 '2021년 한국여성벤처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인준하고 새로운 비전 및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분희 회장은 2019년부터 2월까지 여벤협 수석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현재 한국마이스관광학회 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혁신적인 기술과 잠재력을 갖춘 여성벤처기업들이 도약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협회가 여성벤처기업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에 충실해 도전과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벤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벤협은 올해 전략과제로 ▲여성벤처 생태계 지속성장 기반 조성 ▲여성벤처 스타트업 양적·질적 증가 ▲여성벤처기업 혁신·성장 촉진 ▲대내외 네트워크 강화를 제시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성벤처기업이 가장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판로개척을 위해 글로벌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여성벤처 혁신성장 지원센터를 유치해 유망한 여성 스타트업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도 주력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여벤협은 지난주 가진 이·취임식에서 2년간 여성벤처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여성벤처기업의 스케일업 지원 등 여성벤처업계를 위한 많은 노력과 성과를 보인 박미경 제11대 회장에게 회원사의 마음을 담은 송사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1-03-01 08:49: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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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화이자(Pfizer) 국내 1호 백신 수송

대한항공 KE9926편에서 화이자(Pfizer) 코로나19 백신이 하기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본격적인 수송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오후 5시 30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이날 오후 12시 10분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한 KE9926편(A330 기종)을 통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수송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을 통해 국내에 들여온 화이자 백신은 11만 7000 도즈(Dose)로 5만 8500명분이다. 이번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대한항공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세관, 군경, 물류업체 유피에스(UPS)까지 완벽한 협업 체계를 토대로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전문적인 특수화물 운송 노하우를 토대로 21개의 백신 수송 전용박스에 나눠 포장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자사의 백신전용 특수 컨테이너에 탑재해 안전하게 수송했다. 이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의 선제적 지원과 대한항공의 협업이 빛을 발했다. 냉동수송에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의 경우 항공기 대당 탑재되는 양이 엄격히 제한된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초저온 수송을 위해 많은 양의 드라이아이스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사의 기술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기종별 드라이아이스 탑재기준을 사전에 조정했다. 글로벌 물류 업체인 유피에스(UPS)와의 공조도 빼놓을 수 없다. 유피에스는 벨기에 생산공장에서 대한항공에 탑재되기 전까지의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담당했고, 백신이 한국에 도착한 이후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서울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5개 도시의 접종센터로 배송했다. 이 과정에서 군 수송지원본부의 호위도 함께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하며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특히 백신 제조사별로 수송 조건이 영하 60℃ 이하의 초저온, 영하 20℃ 이하의 냉동, 2~8℃의 냉장 유지 등으로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온도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콜드체인 강화 및 시설 장비 보강 등에 중점을 뒀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 참관 하에 진행된 코로나 백신 수송 합동 모의훈련을 비롯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수 차례의 모의훈련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6 15:12:12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