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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대구 달성군에 지점 새로 열어

달성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등 밀집 기술보증기금이 대구광역시 달성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원활한 기술금융지원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달성지점을 신설했다. 기보에 따르면 11일 개점 행사에는 달성지역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을 비롯해 정윤모 기보 이사장,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원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대구 달성군은 달성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와 연구소가 밀집돼 있어 R&D 인프라가 탄탄하고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성장지역이다. 기보는 달성군 화원읍에 달성지점을 마련하고 달성군을 주 관할구역으로 해 그동안 원거리에 위치한 영업점을 이용해왔던 지역 중소기업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펼쳐 기술금융지원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윤모 이사장은 "달성군은 낙동경제권 거점도시, 매력 있는 스마트 도시, 미래산업 선도도시라는 계획에 따라 첨단기업들을 키워내고 있는 대구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라며 "이번 달성지점 개점을 계기로 달성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1 09:15: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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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투썸플레이스와 '친환경 순환물류' 구축

매장 사용 1회용컵 수거, 업사이클링해 친환경 제품으로 11월말까지 투썸 수도권 직영매장 50곳서 캠페인 펼쳐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수거한 1회용 플라스틱컵을 CJ대한통운이 회수하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친환경 순환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 투썸플레이스가 매장에서 사용한 뒤 버려지던 1회용 플라스틱컵을 세척해두면, CJ대한통운이 컵을 회수해 이를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다. CJ대한통운은 투썸플레이스와 함께 11일부터 '1회용 플라스틱컵 수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11월말까지 투썸플레이스 수도권 직영매장 50곳에서 진행한다. 양사 간 협력을 통해 회수된 플라스틱컵은 소셜 벤처에 전달해 친환경 아이템으로 업사이클링 후 판매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전액 사회 공헌 활동에 쓰인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CJ대한통운과 투썸플레이스는 기존의 물류 체계를 기반으로 '친환경 순환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투썸플레이스 매장에 식재료와 매장 용품을 배송하는 CJ대한통운 배송 차량이 물류센터 복귀 시 플라스틱컵을 회수하는 시스템이다. '친환경 순환 물류 시스템'은 매장에 필요한 물품을 배송하는 '공급형 물류'에서 매장에 배송을 한 차량이 매장 물품을 다시 수거하는 '쌍방향 순환 물류'로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회수에 별도 차량이 투입되지 않아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개별 매장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을 물류센터 한곳에 모아 업사이클링 업체에 전달하기 때문에 이동과 보관의 효율성도 높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물류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사 비즈니스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탄소ZERO 협의체의 방향성"이라면서 "순환 물류 시스템 확산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과 손잡고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ESG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8-11 09:0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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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코로나19 방역 의료진·자원봉사자들에 '응원 물품'

전국카페사장연합회와 '시원한 용기세트' 500개 관악구등에 전달 락앤락이 지난 10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자사 텀블러와 음료로 구성된 '시원한 용기 세트' 500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박준희 관악구청장, 류은지 락앤락 커뮤니케이션팀장, 고장수 전국카페사장연합회장. /락앤락 락앤락이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힘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락앤락은 전국카페사장연합회와 손잡고 무더위에 지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시원한 용기 세트(음료+텀블러)' 500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락앤락이 마련한 '시원한 용기 세트'는 서울과 경기 지역 소상공인 카페 10여 곳에서 직접 제작한 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락앤락의 워너비 텀블러에 담은 것으로 서울 관악구 산하 보건소를 비롯해 임시선별진료소와 예방접종센터, 생활치료센터 등 7곳 약 280명에게 지난 10일 1차로 전달했으며 나머지는 금천구 보건소 등에 순차적으로 기증할 계획이다. 락앤락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커피 무료 나눔의 취지에 공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의료진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락앤락 HR센터 강민숙 상무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이로움을 전달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1 08:5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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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뜯어고친다

회원가입 체계 간소화, 법인인감 스캔 기능도 개선 창업진흥원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간편화 및 기능 개선을 추진한다. 11일 창진원에 따르면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은 법인설립에 필요한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 환경에서 법인을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창업이 주목받으며 서비스 이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7월 기준으로 관련 서비스 이용은 전년대비 2.6% 늘어난 7266건을 기록했다. 예비창업자가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을 찾는 주된 이유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법인설립은 관련기관을 방문해 직접 서류를 제출하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평균 14일이 걸린다. 반면, 온라인 법인설립에 걸리는 기간은 평균 4일이면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유형인 자본금 1억원 기준으로 수수료를 50만원 가량 절감할 수 있다. 창진원은 우선 회원가입 체계를 간소화한다. 다른 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만의 별도 회원가입 체계를 구축해 혼란을 방지하고 독립된 회원가입 체계를 제공한다. 이용자 애로사항 1위였던 '법인인감 이미지 스캔' 기능도 개선한다. 스캐너를 통한 법인인감 신청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직접 촬영하고 보정 및 업로드해주는 '법인인감 이미지 스캔' 애플리케이션(APP)을 개발해 오는 12월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다. 민간 기업과 협업해 이용자에 제공되는 혜택도 강화한다. 올해 12월까지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을 활용해 법인을 설립한 이용자 대상으로 메일, 메신저, 클라우드 등이 포함된 업무용 협업 도구인 '네이버 웍스'를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인해 민간 서비스도 비대면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개선을 통해 비대면에서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11 08:3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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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EUV·볼트EV 숏폼 콘텐츠 공개…AI 로지 홍보 나서

쉐보레 볼트 EUV & 볼트 EV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볼트EUV와 순수 전기차 신형 볼트EV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국내 출시 준비에 나선다. 11일 쉐보레에 따르면 이번 숏폼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볼트EUV는 볼트EV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공유하는 쉐보레 최초의 전기 SUV다. 최근 인기가 높은 콤팩트 SUV 디자인을 적용한 볼트EUV는 볼트EV와는 다른 매력으로 국내 전기차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볼트EV는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기념비적인 모델로,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볼트EV는 부분변경을 통해 한층 새로워진 내외관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숏폼 영상에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출연해 볼트EUV, 볼트EV와 함께하는 EV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임을 암시했다. 국내 1호 가상 모델인 로지는 쉐보레와 최초로 자동차 브랜드 협업을 진행한다. 영상에서 로지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만의 자유로움을 통해 코로나로 만끽하지 못했던 일상의 즐거움과 모두가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GM의 'Everybody In'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볼트 EUV, 볼트EV의 숏폼 영상은 11일부터 쉐보레 유튜브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쉐보레는 11일 볼트EUV와 신형 볼트EV에 대한 상세 제원을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18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1-08-11 08:28: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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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청년스타트업과 친환경 기념품 제작 프로젝트 펼쳐

60주년 기념품, 애니레프트와 사업장 폐작업복 수거해 제작 한일시멘트와 애니레프트 직원들이 폐작업복을 활용한 친환경 기념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60주년을 맞는 한일시멘트가 스타트업과 친환경 기념품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일시멘트는 스타트업 애니레프트와 자사의 사업장에서 버려지는 폐작업복을 수거해 60주년 기념품으로 다용도 파우치, 에코백, 마스크 스트랩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이 담긴 키트 600세트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제품은 '청년들에게는 기회와 경험을, 받는 이에게는 환경과 새로움을'이라는 의미를 담아 창립 60주년 공식 기념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애니레프트는 동덕여대 패션디자인과 졸업생인 박지유, 차정연, 안정우, 남상지 4명이 모여 창업한 청년 스타트업이다. 현재 4명이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는 애니레프트는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물건을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한일시멘트와 애니레프트는 지난 2019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청년 취업 아카데미 창직어워드' 참여를 위해 한일시멘트가 포장지대와 작업복을 지원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애니레프트는 폐작업복과 시멘트 포장지대를 활용해 가방, 지갑 등을 제작해 공모전에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청년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업사이클링을 통한 친환경 제품 제작 등 환경을 고려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재 추구하고 있는 ESG 가치에 부합하는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애니레프트 박지유 공동대표는 "땀과 열정이 녹아 있고 공동체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대표하는 직원들의 작업복에 새로운 가치를 담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콜라보를 통해 의미 있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8-11 08:22: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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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조, 결국 파업권 획득…車 업계 '코로나19·반도체 쇼크' 위기속 갈등 지속

기아 소하리 공장/뉴시스 제공. 기아 노동조합이 쟁위행위 찬반투표 가결로 합법적인 파업권을 획득했다. 기아 노조는 10일 대의원 대회 결정 사항에 따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총 2만8527명 가운데 2만4710명이 투표해 과반 이상인 2만1090명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률은 총원 대비 73.9% , 투표대비 85.4%다. 앞서 기아 노조는 지난달 20일 8차 본교섭에서 사측에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는 같은 달 30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조정중지결정에 이어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기아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벌일 수 있게 됐다. 기아 노조는 기본급 월 9만90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영업이익 30% 성과급 지급, 정년 연장(최대 만 65세), 노동시간 주 35시간으로 단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아직 별도 안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기아 노사는 다음달 추석 연휴 전 임협을 타결한다는 계획하에 교섭을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갈등폭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다만 현대차 노조가 3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뤄냈으며, 코로나19 팬데믹과 자동차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기아 노사도 무분규 타결을 위해 한발씩 양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한국지엠은 이날 확대간부합동회의와 6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잇따라 진행하며 대책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달 22일 14차 교섭에서 기본급 3만원 인상과 일시금 450만원 지급, 부평2공장 생산연장 등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하지만 지난달 26~27일 찬반투표에서 51.15%가 반대표를 던지며 부결됐다. 결국 한국지엠 노사는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 원점으로 돌아왔지만 올해 반도체 쇼크로 상반기에만 7만1000대에 달하는 생산차질이 발생한 만큼 대규모 파업을 결정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지난해 임단협을 마치지 못한 르노삼성도 이번 주 교섭을 재개한다. 지난해 7월 2020년 임단협을 시작한 르노삼성 노조는 ▲월 7만1687원(호봉승급분 제외) 기본급 인상 ▲격려금 7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사측은 ▲2020·2021년 임단협 통합 교섭 ▲기본급 동결 ▲일시금 800만원 지급 등을 제안했지만, 기본급에 대한 갈등은 여전히 확산되고 있다. 르노삼성 노조는 기본급 인상을, 사측은 기본급 동결을 고수한다.

2021-08-10 23:3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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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양국 대표팀 '통큰' 포상…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희망·위로 선물 감사 의미 담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끝없는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양국 대표팀을 위한 포상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0일 대한양궁협회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쓴 대한민국 양궁팀을 위한 환영회를 개최했다. 금메달 4개를 휩쓸며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날 환영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양방향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 회장은 "대한민국 양궁이 도쿄대회에서 거둔 쾌거에 우리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기뻐하고, 해외에서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며 "이는 투명한 협회 운영과 공정한 선수 선발이라는 두 가지 변함없는 원칙을 기반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한국 양궁에 대한 찬사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껏 힘든 여정을 이겨내며 쌓아온 서로에 대한 믿음과 경험,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더욱 밝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대한민국 양궁의 영광스러운 역사가 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정 회장은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 지원 스태프, 상비군, 양궁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포상했다. 대한양궁협회는 개인전 금메달에 3억원, 단체전 금메달에는 2억원을 포상금으로 책정했다. 3관왕 안산 선수가 7억원, 2관왕 김제덕 선수가 4억원, 오진혁 김우진 강채영 장민희 선수가 각각 2억원을 지급받는다. 이들 6명에게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올해 출시된 전기차인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또는 프리미엄 SUV 제네시스 GV70 중 1대가 증정된다. 지도자, 지원 스태프 및 양궁협회 임직원들에게도 성과와 기여도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된다. 도쿄대회 국가대표 선수 6명과 지도자, 지원 스태프, 상비군, 양궁협회 임직원 모두에게는 제주 여행권이 제공된다. 이번 포상에는 여자 단체전 9연패, 남자 단체전 2연패, 혼성 단체전 첫 금메달, 한국 하계대회 첫 3관왕 등 세계 양궁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수립한 점이 반영됐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시간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물한 감사의 의미도 담겼다. 동시에 한국양궁의 또다른 미래를 준비하고 더 큰 목표에 도전하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쿄대회 3관왕인 안산 선수는 "언니들과 함께 이뤄낸 여자 단체전 금메달이 가장 마음에 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서 시합을 많이 즐기는 선수가 되고 싶다.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의선 회장님께서 개인전 아침에 굿 럭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행운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회장, 도쿄대회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족들, 박채순 양궁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가족들, 지원 스태프, 상비군 선수들, 서향순·박성현·기보배 등 역대 메달리스트, 장영술·한규형 부회장을 포함한 양궁협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신치용 국가대표팀 선수촌장과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등 그룹 사장단도 자리했다. 현대차그룹은 1985년부터 37년간 한국 양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양궁의 획기적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대한양궁협회와 동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서는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최고의 화살 선별 장비인 '고정밀 슈팅머신', 점수를 자동으로 판독하고 데이터 베이스화하는 '점수 자동기록 장치' 등 5대 분야에서 기술을 지원해 주목받았다. 한국 양궁은 도쿄대회 금메달 4개를 포함해 1984년 LA대회에서부터 누적 금메달 2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양궁 종목에 걸린 전체 금메달의 69%에 달한다.

2021-08-10 16:44: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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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기아 첫 전기차 'EV6'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기아 EV6에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기아의 첫 순수 전기차인 'EV6'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10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EV6'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GTX EV'와 '엔페라 스포츠 EV' 제품을 탑재한다. '로디안 GTX EV'는 타이어의 안전성, 내구성, 저소음 등 전기차에 필요한 요구 성능들을 전부 만족시키는 올시즌 프리미엄 타이어다. '엔페라 스포츠 EV'는 빗길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로 패턴 설계 최적화를 통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을 대폭 높였고, 그립 특화 컴파운드를 적용해 접지력과 제동력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마모 성능에 특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흡음 기술 (Noise Reduction System)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 했다. 운전자가 느끼는 소음은 기존 제품 대비 약 5dB 저감되어 정숙한 주행을 제공한다.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 475km, 초고속 충전 이용 시 18분만에 SoC(State of Charge, 충전율)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카누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체결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카메이커의 전기차 차량 개발에 참여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8-10 16:07: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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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키자니아 여름방학 이벤트 개최…철의 친환경성 알리기

현대제철 키자니아 여름방학 이벤트. 현대제철이 어린이들에게 철의 친환경성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키자니아 여름방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8월 9일부터 한 달 간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잠실)에서 열리는 이벤트에서는 OX퀴즈와 캔 압축기를 활용해 압축한 캔을 목표 지점에 던지는 '캔 크러시 챌린지' 미션을 진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캔의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하는 친환경 '리틀가든 캔 화분'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철의 재활용' 모션그래픽 영상을 시청하고 OX 퀴즈를 통해 현대제철의 세계최초 자원순환형 철강시스템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캔 크러시 챌린지'에서는 일상 속 작은 노력이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는 점을 어린이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캔 크러시 챌린지'는 캔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밟거나 구부려서 버림으로써 재활용률을 높이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현대제철 인스타그램에서는 참여 후기 이벤트를 8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 한다. 우수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키자니아 2인 가족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8-10 16:06: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