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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판매 앞둔 쉐보레 볼트 EUV, 데뷔 무대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볼트 EUV /쉐보레 쉐보레 신형 전기차가 온라인 홈쇼핑으로 첫선을 보인다. 쉐보레는 12일 저녁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 EV '런칭 라이브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볼트 EUV와 볼트EV를 소개하는 자리로, 차량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쿠폰'과 '볼트 라이프 스타일 럭키 박스'를 판매한다. 친환경 생활용품 4종으로 구성한 '제로 웨이스트 입문 키트'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볼트 EUV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볼트 라이브 투어'를 보여주며 실제 주행과 캠핑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활용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방송 중 '팝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실시간 추첨으로 2박3일 시승권과 50만원 상당 호텔/리조트 숙박권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정정윤 상무는 "그동안 쉐보레 전기차에 많은 관심을 갖고 기다려 주신 가망 고객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EV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런칭하게 됐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정보 습득 뿐 아니라,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자동차 쇼핑을 쉐보레 전기차를 통해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18일 볼트 EUV와 볼트 EV 사전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3만원에 판매한 '얼리버드 쿠폰'을 사용하면 3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도입, 견적부터 결제와 탁송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3:50: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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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지급'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 살펴보니

17일 오전 8시부터 '희망회복자금.kr' 사이트서 접수 택시기사, 안경점, 사진관 등도 대상…총 277개 업종 집합금지, 영업제한, 경영위기로 나눠 4조2000억 지급 국세청 등록 사업자…6월30일 이전 개업 사업체 대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택시기사, 안경점, 사진관, 결혼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소기업·소상공인들도 '경영위기업종'에 포함돼 오는 17일부터 지급하는 희망회복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에 따라 6주 이상 집합금지를 당한 매출액 4억원 이상 업소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희망회복자금이 돌아간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8시부터 온라인 '희망회복자금.kr'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는 '희망회복자금'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경영위기 업종으로 각각 나눠 총 4조2000억원 가량을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한다. 앞서 중기부는 희망회복자금의 지원 유형·금액을 총 32개로 세분화해 지급키로 결정한 바 있다. 집합금지 사업체는 6주를 기준으로 이상이면 '장기', 미만이면 '단기'로 각각 나눠 매출액 수준에 따라 많게는 2000만원(매출액 4억원 이상)부터 적게는 300만원(매출액 8000만원 미만)을 지급한다. 영업제한 대상은 13주를 기준으로 이상이면 '장기', 미만이면 '단기'로 구분해 최대 900만원(〃), 최소 200만원(〃)을 준다. 경영위기 업체는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율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해 최대 400만원(〃)에서 최소 40만원(〃)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 7월까지 지급을 끝낸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경우엔 전년 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업종을 경영위기업종으로 선정했지만, 희망회복자금에선 매출이 10~20% 줄어든 업종까지도 포함했다"면서 "이에 따라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서 지원한 112개보다 165개 늘어난 총 277개 업종이 경영위기업종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경 및 렌즈 소매업, 택시 운송업, 가정용 세탁업, 인물사진 및 행사용 영상 촬영업, 결혼 상담 및 준비 서비스업 등이 경영위기 업종에 새로 포함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희망회복자금은 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체가 대상이다. 다만 상시근로자 수와는 관계없이 매출액을 기준으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에 해당하면 된다. 음식점, 숙박, 학원의 경우 10억원 이하, 도·소매는 50억원 이하 등이다. 또 사업자등록증상 올해 6월30일 이전에 개업을 했어야하며, 7월6일 기준으로 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지급은 오는 17일부터다. 이날 시작하는 1차 신속지급은 앞서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원받은 사업체 가운데 이번 희망회복자금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경우가 대상이다. 신청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본인 이름의 휴대폰이나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를 준비해 '희망회복자금.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17일과 18일 이틀 동안엔 홀짝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해당되는 날에 신청할 수 있다. 19일부터는 홀짝 구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희망회복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행정정보가 누락돼 신속지급에서 빠졌거나 별도 서류가 필요한 경우 등을 위한 확인지급은 9월말부터, 부지급 통보를 받은 경우 이의신청은 11월중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8-12 12: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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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홈시네마족 정조준…돌비 기술 탑재한 셋톱박스 공개

LG유플러스가 '집 안의 극장화'로 IPTV의 '넥스트 레벨'을 제시한다. LG유플러스는 1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디어 사업 강화를 위한 디바이스 영역에서의 '고객 초세분화 전략'을 밝혔다. OTT·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콘텐츠 몰입 환경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콘텐츠 시청이 많은 가정을 위한 사운드바 타입의 신규 셋톱박스 'U+tv 사운드바 블랙'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최신 기술을 최초로 유료방송 셋톱박스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영화관의 몰입감을 고스란히 집 안에서 재현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출시된 사운드바 블랙이 홈 시어터 장비를 IPTV 셋톱박스 안에 탑재한 차세대 홈 미디어 서비스로 돌비의 영상·음향 기술이 동시에 들어간 세계 최초의 사운드바 폼팩터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생생한 화질과 명암·색상·디테일로 현실감 넘치는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주변을 가득 채우는 사실감 넘치는 입체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OTT를 통한 돌비 전용 콘텐츠 라인업도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최고 액션 흥행작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를 비롯해 약 100여 편의 인기 영화를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 문화·예술 콘텐츠 영역에도 돌비 기술이 적용됐다. U+tv에서는 대학로 인기 공연부터 세계적인 재즈클럽 무대·오페라 축제·클래식 페스티벌 등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U+스테이지'를 통해 주요 콘텐츠를 돌비 애트모스로 제공한다. 최창국 LG유플러스 홈/미디어사업그룹장은 "비대면 시대에 들어서면서 고객들의 평균 TV 시청시간이 21% 이상 늘었다"면서 "극장을 찾던 2억 2천만 관람객도 거실TV를 작은 영화관처럼 꾸려 '홈시네마족'을 자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제 거실TV 고객들도 한 편의 콘텐츠를 보더라도 양질의 체험을 하고 가치 있게 시간을 쓰길 원한다"며 "VOD와 OTT에는 이에 부응하는 콘텐츠가 나오기 시작했고 여기에 사운드 바 블랙이 더해져 고객들의 합리적인 콘텐츠 소비가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1-08-12 11:02:32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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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로 환경 보호까지 앞장섰다

갤럭시 생태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생태계를 환경 문제로도 발전시켰다. 삼성전자는 11일 온라인에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지구를 위한 갤럭시'를 발표했다.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일종의 선언이다. 제품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 제품 수명 주기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선다는 포부다. 2025년까지 달성할 초기 목표도 제시했다.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는것. 삼성전자는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강도, 심미성, 내구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제품 전반에 접목할 계획이다. 패키지에서도 플라스틱 소재를 제거하기로 했다. 대기 전력 제로화도 준비 중이다.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 대기 전력을 0.005W 미만으로 낮추는 내용이다. 이미 모든 충전기 대기 전력을 0.02W 수준으로 낮춘 상황이다. 무선사업장 발생 매립 폐기물도 제로화에 도전한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삼성 인증 중고폰 프로그램, 보상 판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품 수명 주기를 최적화하고, 제조 공정과 제품 디자인 과정을 개선하며 전세계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규모와 영향력, 방대한 갤럭시 생태계에 걸맞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지구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보다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을 위한 중요한 단계일 뿐이며, 개방과 투명성, 협업을 바탕으로 모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가속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또 이러한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업계 선도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1:02: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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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 ESG 펀드 공동 조성하고 ESG 혁신기업 육성한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12일 각각 100억 원씩을 출자해 200억 원 규모의 ESG 펀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왼쪽)와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가 지난 3월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양사 핵심 ICT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데 뜻을 함께하고 관련 MOU를 체결한 모습. /SK텔레콤 SK텔레콤과 카카오가 손을 잡고 ESG 펀드 조성에 나선다. 국내 빅테크 기업이 함께 ESG 펀드를 조성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12일 각각 100억 원씩 출자해 총 200억 원 규모의 ESG 펀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향후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해 펀드 규모를 25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SK텔레콤과 카카오는 ESG·AI·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해당 분야 기술 등 주요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 데 뜻을 같이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ESG 펀드를 ESG 혁신기업들을 육성하는 마중물로써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양사는 지원을 통해 여러 ESG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향후 이 기업들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SG 펀드 투자 대상은 ICT·융복합 산업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하면서도 우수한 ESG 경영환경을 갖춘 기업들이 될 전망이다. 펀드 운용은 유티씨인베스트먼트가 맡는다. 유티씨인베스트먼트는 ESG 분야 전문투자 경험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기업을 추천하고, 투자 받은 기업에게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ESG 혁신기업 육성 전반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현재 운영 중인 중소·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투자 활동도 ESG 펀드 운용과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SAP·소풍벤처스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ESG 코리아 2021'를 결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지원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커리큘럼에는 전문가집단·투자회사 관계자·ESG 성과 측정기관 등이 참여해 중소·벤처기업의 ESG 목표 설정 및 사업 확장을 돕고 있다. 카카오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인프라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에게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손을 잡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는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카카오와 공동 조성한 ESG 펀드가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약속과 책임을 바탕으로 본질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ESG 펀드가 ESG 혁신기업들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2 10:14:15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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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라엘 바디 전용·세안 전용 신제품 2종 출시

LG전자는 12일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 프라엘이 초음파 클렌저 라인업도 추가한다. LG전자는 12일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바디 전용 'LG 프라엘 바디스파'와 세안 전용 'LG 프라엘 워시팝' 등 2종이다. LG전자는 신제품이 특허 받은 초음파 진동과 브러시의 미세 진동 기술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세정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LG 프라엘 바디스파는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를 관리할 수 있다. 본체는 샤워 퍼프 크기로 ▲데일리 초음파 클렌저 브러시(몸 전체) ▲각질 케어 브러시(무릎·팔꿈치 등) ▲발꿈치 각질 전용 브러시 등 부위에 맞춘 3가지 브러시를 결함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전용 손잡이를 결합하면 손이 닿지 않는 등 부위도 관리할 수 있다. LG 프라엘 워시팝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강화했다. LG전자에 따르면 브러시가 물방울 모양이라 코·눈가 등 굴곡진 부위 세정과 코 주변 블랙헤드 제거에 효과적이다. LG전자가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 의뢰해 성인 여성 26명을 대상으로 피부 개선 실험을 진행한 결과 LG 프라엘 바디스파는 샤워 퍼프에 비해 각질 제거 효과가, LG 프라엘 워시팝은 손 세정 대비 자외선 차단제 제거 및 모공 축소 효과가 각각 2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LG전자는 브러시와 초음파 헤드에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안정성을 인증 받은 실리콘과 임플란트에 사용하는 인체 이식용 소재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프라엘 전용 앱 'LG 프라엘 케어'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피부 자가진단으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 사용법·제품 활용 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오상준 LG전자 홈뷰티사업담당은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도 꼼꼼한 세정에 최적화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피부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오는 16일부터 1주일간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사전 판매된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2 10:12:4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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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최다수상…'녹색 마스터피스상'도 2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 /LG전자 LG전자가 소비자에도 친환경·고효율 노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15개 제품이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업체 가운데 최다 수상이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은 것도 LG전자가 유일하다.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에 주어지는 '녹색마스터피스상'도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비영리 시민단체로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 18개 지역 35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6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소비자평가단과 함께 제품의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에 대한 평가 및 투표를 진행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한다. LG전자 생활가전은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에 적용하고 있는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해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인버터 기술은 프리미엄 가전의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도 높일 수 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국내 식기세척기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의 강력한 위생 기능, 세척력, 편의성으로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 코드제로 A9S 씽큐도 무선청소기 가운데 유일하게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액세서리 보관, 청소기 충전, 먼지통 비움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거치대인 올인원타워를 갖춰 더욱 편리하다. LG 코드제로 M9 씽큐 역시 로봇청소기 중 유일하게 녹생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도 LG트롬 워시타워와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및 컨버터블 패키지, 휘센타워 에어컨과 트롬 드럼세탁기 등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가전명가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최고 수준의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0:11: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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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소재의 미래' 테마로 홈페이지 리뉴얼

포스코케미칼이 리뉴얼 오픈한 홈페이지. 포스코케미칼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 포스코케미칼은 12일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담은 슬로건인 '소재의 미래(Next Material)'를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해 화학과 에너지소재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서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비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 영역을 이차전지소재·첨단화학소재·산업기초소재로 구분하고, 사업의 특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세히 소개했다.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양극재, 음극재, 내화물, 생석회 등을 제품별로 소개했으나, 이를 산업별로 묶어 포스코케미칼이 생산하는 소재의 용도와 중요성을 방문객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글로벌 경영 트렌드인 ESG 메뉴를 신설해 윤리경영, 환경경영, 안전경영, 책임광물, 사회공헌 등의 주요 추진 전략과 활동 내용도 자세히 담았다. 홍보센터 내에는 뉴스룸을 오픈해 경영활동과 소재기술 등을 중심으로 콘텐츠 소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홈페이지의 주요 방문자인 투자자를 대상으로는 주식과 재무정보, 이사회 구성과 의결사항 등의 기업지배구조도 상세하게 공개해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를 감안해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메뉴를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구성해 방문자가 목적에 맞는 컨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포스코케미칼은 9월 중으로 영어 홈페이지도 새롭게 오픈해 해외 고객사, 투자자 등에 대한 소통과 글로벌 인지도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실시간 정보 제공과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화학과 에너지소재 글로벌 리딩 기업의 브랜드 제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12 10:09: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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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영국 'CRRA 2021'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1위 수상

SK가스 2019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이미지. SK가스가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영국 CR사에서 주관하는 'CRRA(CR Reporting Awards) 2021' 최초 보고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SK가스는 12일 CRRA 2021에서 '최초 보고서'와 '중대성 연계'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중대성 연계' 부문에서는 8위를 기록했으나, '최초 보고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프트뱅크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인텔, H&M, 소프트뱅크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 17개사가 수상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SK가스 등 총 2개 기업이 수상했다. SK가스의 최초 보고서 1위 수상은 지난해 '2019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음에도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GRI)의 핵심적 요건들과 UNGC 10대 원칙, UNSDGs 17가지 목표를 반영한 SK가스의 ESG 경영활동 결과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잘 담아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07년부터 진행된 CRRA는 전 세계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대상으로 최고 보고서, 최초 보고서, 최고 ESG 보고서 등 10개 부문에 걸쳐 우수성을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CRRA를 주관하는 Corporate Register사가 연 1회 응모 기업을 대상으로 전 세계 6만5,000명 기업 회원의 온라인 회원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 1위, 2위 등 우수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SK가스 관계자는 "SK가스의 ESG 경영 철학이 평가기관과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ESG 경영을 통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ESG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8-12 10:09:37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