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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혁신 의지, 코로나19에도 '꿋꿋'…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중기부, 11월5일 소상공인의 날 맞아 기념식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우수 단체 포상 권칠승 장관 "소상공인 회복·안정에 정책 최선" 소상공인들의 혁신 의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꺾이지 않았다. 소상공인의 날(11월5일)을 맞아 귀뚜라미보일러용산판매㈜ 문쾌출 대표(사진)가 철탑산업훈장을, 한국선물포장협회 박정희 이사(사진)가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를 포상하는 '2021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및 기능경진대회'를 4일 경남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소상공인대회는 2006년부터 시작해 2015년에 소상공인의 날(11월5일)과 주간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는 소상공인 최대 축제의 장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했지만 올해는 11월부터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일상의 시작!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과 안정적인 경영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부포상 전수식에 앞서 진행된 일상 회복 퍼포먼스에선 주요 참석자들이 터치 버튼을 누를 때마다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변화되는 일상을 담은 모션 그래픽 영상이 하나씩 무대 발광다이오드(LED)에 펼쳐졌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선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우수 지원단체에게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9점, 국무총리 표창 11점 등 정부포상 24점과 장관급 표창 122점이 함께 수여됐다. 모범 소상공인에 뽑힌 문쾌출 대표는 한·중·일 바닥난방포럼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 온수온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육성 공로자 부문 수상자인 박정희 이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우리나라 보자기를 이용한 선물 포장으로 한국의 미와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힘썼다. 아울러 화훼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남영숙플라워아트 남영숙 대표(사진), 한국 도자기의 위상을 제고한 무안(분청사기)요 김옥수 대표(사진)는 산업포장을 각각 받았다. 우수지원단체 부문에선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콘텐츠 마켓 및 브랜드 페스타에 3년 간 연속 후원해 한류 콘텐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기능경진대회에는 한국메이크업 미용사회, 한국맞춤양복협회, 한국펫산업소매협회, 아시아외식연합회 등 총 4개 단체의 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가해 숙련된 기술과 재능을 선보인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코로나19 여파와 방역 조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해 부족하나마 작은 희망과 위로를 드릴 수 있었다"며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회복과 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손실보상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책금융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14:4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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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RBA 가입…글로벌 공급망까지 ESG 경영 강화

LG에너지솔루션 로고. LG에너지솔루션이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전환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까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책임있는 공급망 관리를 위해 글로벌 협의체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가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RBA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전담하는 산업 협의체로 글로벌 IT 및 자동차 기업인 애플, 구글, 폴크스바겐, 테슬라 등 180여개사가 참여 중에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RBA 가입을 통해 노동, 안전보건, 환경, 기업윤리, 경영시스템 등 RBA가 제안하는 5개 분야의 글로벌 행동 규범을 기업 경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공급망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내외 사업장 및 협력사까지 RBA 기준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공급망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 LG에너지솔루션은 RBA의 산하 협의체인 RLI(Responsible Labor Initiative), RMI(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에도 가입을 진행했다. RLI는 인권 존중/다양성 확보 등이 목적인 협의체이며 RMI는 기업의 책임있는 광물 조달 및 공급망 관리가 목적인 협의체이다. 특히 현재 유럽 자동차 OEM 중심으로 협력회사 평가 시 RMI가입 여부를 확인 중에 있어 글로벌 배터리 회사의 필수 요건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가입으로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공금망의 ESG 평가 관리를 글로벌 기준으로 강화해 ESG 경영을 함과 동시에 인권 다양성 중시와 책임있는 광물 조달을 통해 업계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We CHARGE toward a better future'의 ESG비전과 7대 핵심과제를 발표한 바 있으며 2030년 재생에너지 전환(RE100), 2050년 '탄소 중립' 등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1-11-04 13:51: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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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탈원전 정책 맞춰 풍력 사업 주목…전남 장흥풍력발전단지 준공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용문리 일대에 위치한 장흥풍력 발전단지 전경.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에 집중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풍력 사업에서 두각을 난타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장흥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3일 장흥풍력 발전단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서부발전 김성균 성장사업부사장, 두산중공업 진종욱 풍력 BU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흥풍력 발전단지는 전남 장흥군 유치면 일대에 총 18MW 규모로 조성됐다. 두산중공업은 EPC 공급사로서 3MW급 풍력발전기 6기를 제작, 설치하고 기타 부대공사와 시운전도 일괄 수행했다. 향후 유지보수 용역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의 풍력발전기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유럽에 비해 평균 풍속은 낮고 태풍이 잦은 우리나라의 바람 환경에 최적화 됐다. 블레이드(날개) 길이를 기존 44m에서 약 65.5m 까지 늘려 블레이드가 맞는 바람의 면적을 확대해 발전 효율을 높이는 한편 블레이드의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카본 소재를 적용했다. 두산중공업 박홍욱 파워서비스 BG장은 "장흥풍력발전단지는 풍력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 400여개 기업들과 협력해서 이뤄낸 결과"라며 "국산 풍력 확대를 위한 한국서부발전의 노력에 감사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풍력 관련 기술 개발과 생산 능력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4월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인 제주한림 해상풍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올해 창원 본사에 풍력 2공장을 준공하고 인력도 확충하면서 국내 수주물량 증가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2021-11-04 13:5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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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KERI과 배터리 '초격차' 안전성 기술 개발 나서…"1억5천만 셀 납품에도 화재 '제로'"

SK온. SK온(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계열사)이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손잡고 리튬이온배터리 '초격차' 안전성 기술 개발에 나선다. 배터리 성능을 강화하는 한편 내부적으로 더 강도 높은 배터리 품질 테스트 기준을 만들기 위함이다. SK온은 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KERI과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기술과 표준을 만들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배터리 ▲성능 ▲신뢰성 ▲안전성 등 분야에서 면밀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더욱 진보한 배터리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한다. SK온은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초격차' 안전성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SK온은 지금까지 약 1억5000만개 배터리 셀을 납품하는 동안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로 독보적인 안전성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안전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선택을 잇따라 받고 있다. 앞으로 납품할 물량을 의미하는 수주잔고를 1600기가와트시(GWh)나 확보했다. 이는 약 220조원 가치로 현재 모든 글로벌 배터리 회사 중 최고 수준이다. 양측은 우선 배터리 화재 원인별로 구체적인 발생 조건을 찾기 위해 새로운 평가 방법 개발한다. 예를들어 배터리 셀에 이물질이 들어가 화재가 발생하는 원인 분석을 위해서는 이물질 종류와 양에 따른 발화조건을 확인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혹한 환경을 가정해 불이 붙는 조건을 연구한다. 이렇게 도출한 실험값으로 화재를 예방하는 '초격차' 기술 개발에 나선다. SK온은 또 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내부 품질 평가 기준도 요구되는 규격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전기차 실제 주행 환경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해 가혹한 배터리 품질 테스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국제 표준을 만족하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이 차량을 운행하는 모든 주행 환경을 고려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SK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양측은 이와 더불어 향후 배터리 국제표준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대응키로 했다. 지동섭 SK온 대표는 "SK온 배터리 자체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뛰어난 전기차 선택의 새로운 '품질 기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격차 안전성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배터리 산업 발전과 전기차 산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4 13:5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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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 HDR10+ 진영으로, 삼성전자 지원·검증 완료…영화 '보이스' HDR10+로…

/삼성전자 CJ 콘텐츠도 HDR 10+을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HDR 10+ 콘텐츠 전환 소프트웨어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최근 CJ 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기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HDR 10+는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이다. TV나 모바일 등에서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을 구현해 준다. 삼성전자는 파나소닉과 20세기 폭스사 등과 HDR+ 테크놀로지라는 합작사를 설립해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지원을 이어왔다. 125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4000개 이상 인증 제품을 출시했으며, HDR 콘텐츠 전환 소프트웨어도 무상 배포하며 영역을 확대 중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CJ 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을 통해 최초로 기능 검증을 완료하며 기술을 확대한다. 우선 CJ ENM 배급 영화 '보이스'가 티빙 등 국내 플랫폼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으로 HDR10+ 표준 진영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관심있는 업체에 적극적으로 기술 지원과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장 최용훈 부사장은 "최근 HDR10+ 서비스가 국내 최고 콘텐츠 공급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HDR 표준 주도권을 강화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4 13:5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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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직원과 함께하는 토크쇼 '친절한 D맨'으로 취준생·IT마니아 주목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 토크쇼로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체 제작 토크쇼 '친절한 D맨'으로 누적 조회수 130뷰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삼성디스플레이 기업 문화와 복지, 최신 기술 등을 주제로한 토크쇼다. 직원들이 40명 이상 출연해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2가 진행 중이다. 시즌1은 총 10편으로 사내 복지 제도와 인프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율 출퇴근 제도 등 회사 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다뤘다. 삼성디스플레이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시즌2는 폴더블 개발 비하인드, 스트레처블 개발 동향 등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들을 소개한다. IT 제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회사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한 끝에 '친절한 D맨'을 기획하게 됐다"며 "진행자를 비롯해 토크 주제별로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들이 출연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회사의 기술력과 조직문화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4 13:5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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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장미 신품종 '가든에버스케이프'로 국제 장미대회 은상 수상

가든에버스케이프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장미 품종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에버랜드는 자체 개발한 장미 가든에버스케이프로 일본 '기후 국제 장미대회'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기후장미대회는 세계 장미협회가 인증하고 영국과 프랑스 등 세계 유수 장미 업체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테스트다. 올해 대회에서는 2019년 2월부터 53개 장미 품종을 관찰하고 심사해 수상작을 심사숙고했다. 가든에버스케이프는 내병충성과 다화성, 연속개화성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리가 편하면서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꽃이 지속적으로 개화하는 홑꽃 장미로, 2015년부터 2년간 개발 끝에 완성됐다. 국내에서도 연천허브빌리지와 백두대간수목원 등 식물원과 기업체 조경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미 마니아들에서도 입소문이 나 공동구매가 이어졌다. 에버랜드는 2013년부터 장미 국산화를 추진하며 28종 신품종을 개발했다. 1985년 장미축제를 처음 국내에 도입하면서 인연을 시작, 장미 20종을 국립종자원에 등록하고 8종을 심사 받고 있다. 에버랜드 장미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향수와 방향제 등 다양한 상품화도 준비 중이다. 가든에버스케이프 개발에 참여한 삼성물산 하호수 프로는 "첫 출품작이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장미 대회에서 수상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신품종들을 개발해 국내외 많은 곳에서 에버랜드의 장미가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4 13:5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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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메이저리거 류현진·김하성 선수에 차량 지원…한국에서도 '아메리칸 감성' 그대로

류현진(오른쪽)선수와 김하성 선수가 에스컬레이드와 XT6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딜락 국내 메이저리거들이 국내에 와서도 '아메리칸 스타일'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캐딜락은 류현진 선수와 김하성 선수에 국내 체류 기간 차량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괴물 투수 류현진 선수에는 'SUV 제왕'인 에스컬레이드를, 여러 포지션에서 재능을 보여준 김하성 선수에는 '다재다능'한 XT6를 전달한다. 특히 류현진 선수는 미국에서도 에스컬레이드를 이용하고 있다. 류 선수는 크기와 공간 활용성을 칭찬하며 가족들과 쓰기에 적합한 차량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 담당 최은영 부장은 "열정과 장인정신으로 완성되는 캐딜락만의 '아메리칸 럭셔리'는 끊임없는 자기 발전을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스포츠 스타들을 통해 잘 표현된다"며, "앞으로도 캐딜락 브랜드의 경험 확대를 위해 스포츠 스타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주고 있는 분들과 협업의 기회를 모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딜락은 지난 10월 7일에는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와 '소방관 처우 개선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4 13:5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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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동양제강·효성전기등 11곳 '명문장수기업' 선정

2017년부터 선정해 현재까지 총 30개사 명단 올라 동양제강 등 중소기업 7곳, 효성전기 등 중견기업 4곳이 '명문장수기업' 명단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2017년부터 선정을 시작한 명문장수기업은 총 30개사로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들 11개 기업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하고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확인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명문장수기업은 총 100개사가 신청해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선정요건 확인, 서면평가, 현장평가, 정부기관·언론 등의 평판 검증과 전문가 집단의 심층평가 등 매우 까다롭고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 명문장수기업은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유지한 기업으로 장기 고용유지 등 경제적 기여, 인권·안전·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뽑힌 동양제강은 1949년에 창립해 무려 70년 이상 지속된 기업으로 변화하는 환경에도 기술개발을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UHMWPE) 원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산업안전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안전 성과금 지급,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등 안전 및 보건 분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1971년에 설립해 전 세계로 금고를 수출하고 있는 ㈜부일금고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교육을 시행하는 등 임직원 인권 존중 분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이번에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 부일금고는 회사가 위치한 지자체인 김해시가 추천했다. 명문장수기업들은 올해부터 더욱 다양한 우대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까지는 혁신성장지원자금의 한도 확대 등 5개 사업만 우대했지만 올해부터는 산업기능요원 선발 가점을 비롯해 수출유망중소기업 가점 등 중기부의 61개 사업에 대해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업들은 자사 또는 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수 있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예전 수준의 고용을 회복한 데는 경제의 뿌리이며 중심인 중소·중견기업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오랜 기간 경제·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명문장수기업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해 지원을 늘려 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4 12:07: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