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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신임 대표 장덕현 사장과 임직원 '썰톡'으로 소통의 창 열어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삼성전기 삼성전기 신임 대표이사를 맡게된 장덕현 사장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23일 장 사장과 임직원들이 '썰톡'을 열었다. 썰톡은 최고경영자(CEO), 사업부장, 임직원 등이 연사를 맡아 약 1시간 동안 경영, 문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내 온라인 소통 시간이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정 사장은 이날 임직원이 남긴 1000여개 질문에 답을 했다. 질문은 취임 직후 사내 게시판 취임사 직후 진행한 익명의 설문조사로 취합한 것이다. 정 사장은 성과급과 복지, 취미생활 등 진솔한 답변으로 호응을 받았다. 삼성전기의 미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테크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기술 로드맵으로 초일류 부품회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위나 분야에 상관없이 전기인들 모두 본인 핵심 업무 전문가가 되자고도 주문했다. 거리감도 줄였다. 취미를 서핑이라고 소개하며 내년 여름 해수욕장에서 만나면 밥을 사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4600명은 유쾌하고 진정성있는 소통에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장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과 세종 등 국내 사업장과 사원 대표 등을 찾아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썰톡과 매주 '소통의 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소통 문화를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6 11:02: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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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년맞이 '세일 페스타' 실시…할인 모델 대폭 확대

삼성전자 세일페스타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새해를 맞아 지친 국민들을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국민을 응원하고 더욱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 초에 이어 두번째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QLED TV와 식기세척기를 90만원 대에, 갤럭시 북을 70만원대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무풍큐브 공기청정기 등 인기 모델 35개를 특별가로 선착순 판매하고 비스포크 냉장고와 그랑데 AI 등 70여개 제품을 할인해주는 등 대상 모델도 대폭 늘렸다. 제휴를 통한 혜택도 선보인다. 신혼부부와 이사를 앞둔 고객을 위해 '비스포크 웨딩 클럽'의 9개 브랜드, '비스포크 뉴홈 클럽'의 10개 브랜드와 제휴해 추가 할인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삼성닷컴에서 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 에스티로더 행사모델 20% 할인, 골든듀 5% 상품권, SSF샵과 한샘은 각각 5만원 상품권 및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도 있다. 오는 31일까지 행사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3만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로 최대 30만원을 증정하고, 세일 페스타가 시작되는 내년 1월에는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는 고객 3만명에게 CU 상품권을 선물하는 등이다. 행사 기간에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는 하나투어와 제휴, 추첨을 통해 장소부터 코스까지 원하는 대로 여행할 수 있는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최대 1억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도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이제 2년차를 맞이한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가치를 주는 삼성 제품을 알찬 혜택으로 구매하고 더 풍요로운 일상의 경험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6 11: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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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ESG 경영 컨설팅 선구자, 더씨에스알 설립한 정세우 대표

더 씨에스알 포럼 2018 서울에서 연단에 선 정세우 더씨에스알 대표. /더씨에스알 THE CSR(더씨에스알)은 국내에 선진 ESG 경영을 들여온 업계 선구자로 손 꼽힌다. 고유명사를 사용한 사명만 봐도 알 수 있듯, ESG 경영이 생소하던 2014년에 설립했다. 이제는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조직에서 ESG를 소개하고 조언하며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정세우 더씨에스알 대표는 10년 전만 해도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해양학을 전공하고 국제통상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 외국계 기업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 아내와 딸, 그리고 갓 태어난 아들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 정 대표는 어느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영국으로 날아가 노팅엄 경영대학원 CSR 석사과정에 입학한다. 아내에 자녀들과 생계까지 떠넘기면서까지 결정한 큰 모험이었다. 정 대표는 그 때를 회상하며 지금도 아내에 미안함이 든다고 고백했다. "환경과 국제통상을 접목한 석사 논문이 환경부 장관상까지 받으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에 가능성을 봤고, 2008년경 관련 국제표준까지 제정되면서 미래를 걸어볼만하다고 생각했다. 30대 후반, 인생에서 마지막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유학까지 감행했다.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큰 불만 없이 믿고 응원해준 아내에 감사하다." 정세우 더씨에스알 대표가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더씨에스알 정 대표는 어려운 유학을 마치고 2013년 12월 돌아왔지만, 영국과 미국과는 달리 여전히 ESG가 생소한 국내 현실을 마주치게 된다. 이미 ESG 컨설팅 업체가 있긴 했지만, 대부분 방법론을 덜 세분화하고 접근 방향도 개선이 필요해보였다. 그동안 보고 느낀 것을 현장에 적용시키는 일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곧바로 더씨에스알을 설립하게된 이유다. 물론 도전이 쉽지만은 않았다. 기업들이 ESG에 대한 인식이나 필요성도 크지 않았던 데다가, 경험이 없는 신생 회사에 맡기려 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작은 시장은 '빅브랜드'가 대부분을 선점하고 있었다. 정세우 대표는 그렇게 몇년간 맨몸으로 부딪혔다. 이제는 주요 대기업과 외국계기업 등을 고객사로 두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등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뒤늦게 유학을 떠나 공부를 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창업을 하고나서도 3~4년간은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다. 발표만이라도 하겠다고 했지만 누구도 잘 받아주지 않았다. 실적이 없는 회사가 뿌리를 내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그래서 3~4년 동안은 주로 강연을 다니면서 경험을 쌓았다. 강연료를 받지 않는 일도 많았지만, 포트폴리오를 쌓는다고 생각하고 감내했다. 실적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공공기관에서도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결국 입소문을 타며 자리를 잡았다." 정세우 더씨에스알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과 포럼을 끝내고 기념 사진을 찍은 모습 /더씨에스알 더 씨에스알은 이제 업계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회사다. 단순히 기업 대상 컨설팅 업무 뿐 아니라 매년 '더 씨에스알 포럼'을 열고 일반인들에도 ESG 경영을 소개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정 대표는 'ESG 붐'이 앞으로도 더 크게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ESG 경영이 대세로 자리잡은 데다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법제화로도 이어지면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ESG 컨설팅이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해외 유학파를 비롯한 경영 관련 전문가들도 가능성을 보고 업계로 모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기업들이 ESG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벌써 10년 가까이 됐지만, 올해부터는 CEO까지 나서서 관심을 갖고 경영 전략화하는 게 일반화됐다. CEO가 먼저 공부를 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수평적인 입장에서 의견을 경청하는 분위기가 자리잡았다. 지난해부터 제도화되면서 시장이 커질 조짐이 보였고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등도 ESG 컨설팅에까지 사업을 확장한 상황이다. 2030년부터는 모든 상장사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게 의무이고, 전세계적으로도 관련 법제가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시장은 훨씬 더 성장할 것으로 본다." 그래도 여전히 어려움은 있다. ESG 경영을 단순히 이미지 메이킹 수준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ESG 경영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노력이 절실하지만,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ESG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서는 '빨리빨리' 문화도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세우 더 씨에스알 대표가 사무실 앞 회사 CI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씨에스알 "ESG를 잘한다고 평가받는 회사는 경영 전반에 최고 경영자의 철학이 녹아있다. 진정성 있는 사업으로 장기간 임팩트를 만들어온 사례다. ESG 컨설팅이 경영자들에 진짜로 CSR을 하는 철학을 갖게 하는 게 중요한 이유다. 이를 위해서는 5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린다. 유럽에서는 오히려 전략적으로 ESG 활동을 숨기기도 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다소 급하게 따라가는 상황이라 사회에서 부정적으로 볼 우려가 크다. 급격한 변화가 내부적으로도 부담을 줄 수도 있다. 'ESG워싱'도 이런 분위기에서 만들어진다. 시간을 가지고 가야 한다." 정부 규제와 관련해서도 다소 과하다고 봤다. 국내 환경을 무시하고 지나치게 국제 기준을 따르거나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규제도 많다는 것. "한국형 지배구조가 DJSI에서도 낮게 평가된 적도 있었지만, 국내 경제 성장 환경에서는 불가피한 형태였다. 누가 기업을 지배하는지 보다 누가 ESG 경영을 이식하고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국내에 ESG 관련 규제가 90개 이상이라고 한다. 꼭 필요하다면 해야겠지만, 기업들이 규제를 뛰어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한다면 기업 스스로 ESG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더씨에스알 정세우 대표 /김재웅기자 ESG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중소기업은 어떻게 해야할까. 정 대표는 이들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응원했다. 꼭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지 않은 부문에서도 충분히 ESG 경영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 오히려 ESG를 경쟁 우위를 확보할 기회라고도 조언했다. "모든 부서 밸류 체인에서 CSR 렌즈를 끼고 봐야 한다. 대규모 설비 투자가 아니라 책임 있는 마케팅과 영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다. 여전히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 전세계적으로 대기업이 협력사 계약 조건으로 ESG 평가 대응을 요구하는 분위기에서 오히려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대기업이 협력사에 ESG 경영을 지원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국가적 제도도 만들어지고 있다. 정부도 공공부문 조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원해야 한다." 정 대표는 요즘도 일주일에 2~3번은 깜깜한 새벽부터 집을 나선다. 사내 복지제도인 PT센터 지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다. 최근 회사 경영이 안정을 찾으면서 임직원들과 필요한 복지 제도를 논의했고, PT센터와 휴가비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다만 정 대표는 요즘 인력 문제로 고민이 깊다. 갑자기 업무가 늘어나면서 일손이 부족해졌지만, 아직 생소한 분야라 좀처럼 인력 충원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임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휴가비 지급과 운동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새로 만들면서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G 컨설팅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 함께 성장할 우수한 인재들을 기다린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6 10:29: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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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로 TUV '고시인성' 인증 획득

LG디스플레이 Auto 마케팅/상품기획 손기환 상무(왼쪽)가 TUV코리아 프랭크 쥬트너 대표에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차량용 OLED 패널로 다시 한 번 최고 화질을 확인했다. LG디스플레이는 독일 TUV 라인란드에서 고시인성 차량용 OLED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 패널은 10~5000룩스로 광범위한 환경에서 높은 화질을 유지하고, 영하 40도 혹독한 환경에서도 동일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발광소자를 여러층으로 쌓는 신기술(텐덤)으로 화면 밝기와 수명을 큰폭으로 개선했다. 여러 시야각에서도 작은 콘텐츠까지 왜곡없이 정확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LG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는 명암비가 인증 기준치인 5만대 1을 크게 상회하는 60만대 1이다. 외부환경 변화에서도 휘도와 색상을 99% 이상 유지할 수 있다. 응답속도도 인증기준치보다 빠른 0.66ms에 불과하다. LG디스플레이 Auto 마케팅/상품기획담당 손기환 상무는 "이번 인증은 자동차용 텐덤(Tandem) OLED가 최고의 화질과 극한 수명을 만족하는 유일한 디스플레이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주행 중에는 더 안전하게 사용하고 정차 중에는 더 편리한 디스플레이라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6 10:28: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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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모델솔루션, 'CES 2022'서 혁신 기술 대거 공개

모델솔루션 산업용 AR HMD.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계열사인 모델솔루션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2에 참가해 혁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CES 2021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는 모델솔루션은 디자인부터 양산까지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또 미래지향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를 대상으로 기획, 디자인, 개발, 프로토타입, 양산까지 지원하는 하드웨어 엑셀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ES 2021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됐지만 내년엔 오프라인으로도 열리는 만큼 모델솔루션은 자체 전시관을 설치했다. 모델솔루션은 CES 2022 전시관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 2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 온라인 CES에서 공개한 프로토타입 산업용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기기(AR HMD)의 양산 제품을 전시한다.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업체 지노텍과 협업해 만들었다. AR HMD는 산업용으로 특화된 기기로 지속적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기 위해 사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시야는 매우 중요한 디자인 요소이기 때문에 광학 모듈의 위치 및 본체의 위치와 형태에 대한 고민이 반영됐다. 특히 디자인 제작 초기부터 심플하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고려해 머리에 착용했을 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았으며, 이러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수상한 바 있다. 모델솔루션 시뮬레이션 플레이어 XTA. 또 전시관에는 모션 시뮬레이터 전문기업인 가마와 협업해 제작한 신개념 모션 플레이어 'XTA'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메타버스 시대에 최적화된 리얼리티 콘텐츠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모션 플랫폼 상품이다. 모델솔루션은 가마와 함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션 플레이어라는 신개념 상품을 개발했고 XTA로 명명했다. XTA는 레이싱 게임부터 영화, 비디오 감상, 음악 감상, 실시간 스트리밍 스포츠 등을 2자유도 또는 3자유도 모션으로 구현하며 감각적인 디자인 외관과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외에도 모델솔루션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MOA' 프로그램에 선정된 홍익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토타입 제품과 올해 연구개발을 통해 얻은 선행적인 디자인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2021-12-26 10:27: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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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진에어 등 LCC 업계 실적 개선 강화

진에어 항공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연말 여행객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12월 27일부터 2022년 1월9일까지 11번가와 모바일로 선물할 수 있는 항공권인 '기프티켓'을 카카오톡에서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기프티켓은 무기명으로 발행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이다. 국제선 기프티켓은 왕복 운임 기준으로 ▲괌·사이판 비성수기 34만9000원, 성수기 54만9000원 ▲태국 방콕 비성수기 29만9000원, 성수기 49만9000원 ▲일본 도쿄·오사카 비성수기 19만9000원, 성수기 34만9000원이다. 국내선 기프티켓은 주말(금~일요일)과 성수기애 사용할 수 없는 편도 기준 기프티켓은 ▲비즈라이트 9만9000원 ▲일반석 4만9000원이며, 주말과 성수기에도 사용 가능한 기프티켓은 ▲비즈라이트 12만9000원 ▲일반석 8만9000원이다. 고객들은 기프티켓 수령 후 제주항공 온라인 채널 마이페이지에 '기프티켓'을 등록하고 항공권 예매할 때 등록한 기프티켓으로 결제하면 된다. 에어서울은 12월 30일까지 제주 노선 특가를 실시한다. 이번 특가는 제주 노선의 연말연시 특별 할인으로, 김포~제주는 편도총액 1만5800원부터, 부산(김해)~제주는 편도총액 1만7700원부터의 가격에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2022년 1월 27일이며, 특가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진에어는 비즈니스 좌석이 장착된 B737-900 1대 도입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지니 비즈(JINI BIZ)' 좌석을 포함해 총 188석 규모의 B737-900 기종이다. B737-900 항공기는 24일부터 김포~제주와 김포~부산 노선에 투입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항공 항공기. 지니 비즈는 복도를 중심으로 '2-2' 형태로 총 8석이 배치됐으며, 좌석 앞뒤 간격도 일반석 대비 더 넓은 40인치다. 또 지니비즈 이용 고객에게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제공 ▲무료 위탁수하물 30kg ▲수하물 우선하기 서비스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또 지니 비즈 운임은 사전 홍보 기간을 거쳐 12월 31일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정식 운영된다. 진에어는 지니 비즈 좌석 도입을 기념해 1만원 추가 결제 시 지니 비즈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2월 24일부터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B737-900 항공편 대상으로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2월 31일부터 1월 31일까지는 카카오페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지니 비즈 운임 결제 시 2만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 LCC업계는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는 등 실적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부산~사이판 노선에 전세기를 투입한다. 주 1회 일정으로 왕복 4회 운항한다. 지난해 3월 21일 부산~사이판 정기편 운항을 마지막으로 부산발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이후 1년9개월여 만이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27일 약 20개월 만에 부산~괌 노선을 재개해 주 1회 운항 중이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괌 현지 출발 승객은 받지 않고, 한국 출발 승객을 대상으로만 예약을 받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 화물운송을 지난 24일 처음으로 시작했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87-9(드림라이너) 중형기를 투입한다. 이 항공기의 화물 탑재량은 16~18톤에 달한다. 에어프레미아는 베트남 화물 운송도 계획 중이다.

2021-12-26 10:06: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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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친환경 굿즈' 출시

락앤락, 투썸플레이스, 소셜벤처 K.O.A와 협업 판매 수익금 전액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기부 CJ대한통운, 락앤락, 투썸플레이스, K.O.A 직원들이 빅이슈 판매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빅이슈 판매원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패딩 목도리를 착용한 채 다회용 박스와 빅이슈 잡지를 들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고객사와 손잡고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굿즈를 출시하며 탄소 중립에 앞장선다. CJ대한통운은 락앤락, 투썸플레이스, 친환경 소셜벤처 'K.O.A'와 함께 버려지는 플라스틱 4.9톤(t)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패딩 목도리와 다회용 박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7일 우선 공개하며 내달 3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출범한 '탄소ZERO 협의체'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나온 폐플라스틱컵 52만개(약 4500kg)와 락앤락 제품 공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플라스틱 400kg을 일상에 꼭 필요한 패딩 목도리와 다회용 박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CJ대한통운은 고객사인 락앤락과 투썸플레이스 사업장에서 나온 폐플라스틱을 회수하고 전체 프로젝트를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업사이클링에 사용한 1회용 플라스틱컵 52만개는 모두 CJ대한통운의 '친환경 순환물류 시스템'을 통해 수거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투썸플레이스 수도권 직영매장 50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패딩 목도리는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나온 1회용 플라스틱컵을 활용해 만든 충전재와 PET병 재생섬유 및 자투리 천으로 만든 겉감으로 이루어진 100%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패딩 소재로 방한성은 물론 미니멀한 디자인과 130g의 가벼운 무게로 활용도를 높였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한파, 폭염 등 이상기후에 노출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적 기업인 '빅이슈코리아'와 '상록보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ESG팀 박진규 부장은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나아가 버려지던 플라스틱을 일상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다시 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3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ESG경영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6 10: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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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協, 성신여대와 청년 여성 창업지원나서

여성벤처기업 육성 다양한 프로그램 협업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가 성신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청년 여성 창업 지원에 나선다. 여벤협은 성신여대와 '여성벤처기업 육성기반 조성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창업가 양성을 위해 창업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을 진행해 청년 고용 확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학협력에 의한 공동 연구·교육과 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협회 회원사 대상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혁신과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두 기관이 청년 창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협력하기위해 협약을 한 만큼 청년 여성이 창업하기 좋은 벤처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으로 업계에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그동안 창업지원단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의지를 갖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변화의 시대에 미래를 짊어지고 새로운 도약의 길을 희망하는 청년 여성들이 여벤협의 큰 울타리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1-12-26 08:00: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