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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완판' 볼보, 'C40 리차지·XC40 리차지' 완판

볼보자동차 브랜드 최초 쿠페형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전동화 시대의 시작을 알리며 내놓은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가 사전계약 5일 만에 완판됐다. C40 리차지 1500대와 XC40 리차지 500대 등 총 2000대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2월 15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지 5일 만에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가 모두 완판됐다고 21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시작을 알리는 핵심 전략 모델인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의 높은 고객 수요에 맞춰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오는 4월 전국 볼보 공식 전시장을 통해 진행된다. C40 리차지는 볼보자동차 전동화 전략에 가장 중점이 될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전기 SUV다. 듀얼 모터 및 사륜 구동 시스템에 볼보자동차 95년 안전의 역사를 담은 최첨단 안전 시스템 및 프리미엄 편의사앙, 전기차 전용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및 디지털 패키지를 모두 적용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러한 높은 상품성과 미국보다 890만원, 독일보다 2200만원 낮은 639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을 사전 계약 완판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특히 C40 리차지는 운전자와 차량 간 연결성을 제공하는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에 전기차 전용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우선 운전자는 전기차 전용 알고리즘이 탑재된 TMAP 오토 및 음성 명령으로 주행에 필요한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및 경로 추가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 이와 함께, 차량 배터리 상태에 따른 주행거리, 차량 충전 상태, 충전 일정 예약 등이 추가된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으로 원격으로 차량 상태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OTA(Over-The-Air)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를 15년 간 무상 제공함으로써 차량 소유 과정에서 최신의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듀얼 전기모터 및 사륜구동 시스템 조합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3kg·m의 고성능 주행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0에서 100km/h'까지 불과 4.7초 만에 도달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356km로, 78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40분만에 8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듀얼 모터, 사륜 구동, SUV를 결합하고 프리미엄 패키지와 보증 서비스를 모두 적용하고도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에 따라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는 각 6391만원, 6296만원으로 출시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시작을 알리는 핵심 전략 모델인 C40 리차지의 성공적인 시작을 도와주신 국내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전기차 시장에서도 볼보가 갖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1 10:41: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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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의 현대와 미래 담은 쇼룸 오픈

롯데케미칼이 리뉴얼 오픈한 쇼룸 '테크 앤 퓨처 홀' 롯데케미칼이 첨단소재사업 고객 맞춤 솔루션의 미래 담은 쇼룸을 운영한다. 다양한 제품 셈플 전시와 멀티미디어 설비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케미칼은 의왕사업장에 첨단소재사업의 미래 전략과 고객 맞춤 솔루션을 소개하는 쇼룸 '테크 앤 퓨처 홀(Tech & Future Hall)'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379㎡ 규모에 총 4개의 공간으로 리뉴얼한 '테크 앤 퓨처 홀'은 롯데케미칼의 탁월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고부가 소재의 미래를 보여준다. 먼저 '비전 존'에서는 롯데그룹과 롯데케미칼의 소개와 함께 회사의 국내외 주요 사업을 보여준다. 중앙과 양측면의 대형 스크린으로 입장부터 몰입감을 더한다. '솔루션 존 1'에서는 대표 제품 및 신제품의 전략 용도를 소개한다. 모바일, 가전, TV, 사무자동화(OA)는 물론 항균·항바이러스 소재 등 11개의 테마로 샘플 실물을 전시했다. 이와 동시에 샘플 주변에 터치스크린과 태블릿PC를 통해 자세한 설명도 볼 수 있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솔루션 존 2'에서는 모빌리티 용도 제품을 보여준다. 경량화, 차별화, 고기능성, 친환경 등 총 4개의 테마로 나눠 롯데케미칼의 강점을 다양한 제품 전시와 함께 소개했다. '솔루션 존 3'에서는 회사의 친환경 제품 등 ESG 사례, 선행디자인과 인테리어 자재등 차별화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롯데케미칼은 선행디자인 쇼룸인 '에이뷰(A View)'도 함께 리뉴얼 오픈했다. 에이뷰는 '진실된 관점으로 가치 있는 상상을 탐구하는 길'이란 뜻으로, 스페셜 소재 디자인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 롯데케미칼의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고객에게 맞춤형 제안을 진행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쇼룸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았다"며 "롯데케미칼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1 10:41: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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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다음달 호주서 주거용 에너지 솔루션 출시…VPP시장 선점 나서

VPP(가상발전소) 개념도.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주거용 에너지 솔루션인 '큐홈코어'를 다음달 호주에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큐홈코어는 태양광 인버터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Q.OMMAND)를 결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으로, 큐홈코어를 이용하는 가구는 태양광 모듈로 생산한 전력을 직접 제어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한화큐셀은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도 주거용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주거용 시장에서는 3년 연속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높은 위상을 입증했다. 큐홈코어는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가 시행하는 가상발전소(VPP) 시범사업을 통해 공개된다. VPP는 ICT 기술을 이용하여 분산되어 있는 각종 에너지원들을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분산 전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이번 빅토리아 주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태양광 모듈과 큐홈코어를 공급하고 VPP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향후 여러 시범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호주 VPP 시장에 선도적으로 진출하여 미국, 일본, 한국 시장에서의 VPP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도 확보할 예정이다. 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세계 VPP 시장 규모는 2027년 말까지 연평균 약 25%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7월 김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통과되면 VPP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주택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 한화큐셀은 다른 국가에서도 주거용 에너지 솔루션 시장과 VPP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한화큐셀은 상반기 안에 유럽에서도 큐홈코어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해 9월에는 일본에서 가정용 태양광 솔루션인 '큐슈프림(Q.Supreme)'을 선보이며 일본 가정용 태양광 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 또한 한화큐셀은 국내에서도 지난해 9월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도 내 분산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다양한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한화큐셀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의 높은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신규 사업에도 선도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VPP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여러 국가에서 VPP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22-02-21 09:57: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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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대동애그테크 설립…'미래농업 플랫폼 사업' 본격화

현대오토에버와 조인트벤처…회사 설립 인가 생산성 극대화위한 스마트 농업 플랫폼 구축등 대동애그테크 권기재 대표(왼쪽)와 나영중 CO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동 대동이 국내 업계 최초로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 대동그룹 모회사인 대동은 현대오토에버와 미래농업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합작회사 '㈜대동애그테크(DAEDONG Agtech)'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동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팜 ▲스마트 모빌리티를 '미래농업 3대 핵심사업'으로 본격 추진하며 지난해 11월 현대오토에버와 미래 플랫폼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 목적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3개월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대동애그테크 설립인가를 받았다. 신설법인 대표는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책임지고 있는 권기재 DT추진실장이 맡는다. 최고운영책임자(COO)로는 나영중 상무를 영입했다. 나 상무는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에서 공법학을 전공하고, 호주 모나쉬(Monash) 대학교에서 경영대학원(MBA)을 마친 후 국내 최초 영상기반 차량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을 경영하고 플랫폼 기업에서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써 글로벌 B2B 플랫폼을 직접 개발 운영해 성공 시킨 플랫폼 사업 전문가다. 대동은 대동애그테크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농업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농기계, 농작업 로봇, 정밀농업 솔루션으로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농업 플랫폼을 우선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e-바이크, 스마트 로봇체어 등 개인형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대동애그테그는 농기계 제조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고객과 대동을 초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과 솔루션 사업의 시작점"이라며 "대동애그테크를 통해 스마트 농업 플랫폼을 최우선 추진하고 고도화시키면서 AI, 자율주행, 빅데이터 플랫폼으로까지 확장해 나가 대동을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2-21 09:4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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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무게·크기 확 줄인 원액기 'H310' 출시

라벤더, 스카이블루 등 5가지 색깔 선택 휴롬 한 뼘 원액기 'H310'. 휴롬이 최신 원액기의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함은 유지하고 무게와 크기를 절반 이상 줄인 신제품 원액기 'H310'(사진)을 출시했다. 21일 휴롬에 따르면 신제품 H310은 다인가구부터 1인가구까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인 콤팩트 모델이 특징이다. 휴롬의 최신 기술 '멀티 스크루'를 적용해 저속 착즙으로 영양파괴를 최소화했고, 성인 기준 손 한 뼘 크기로 공간이나 이동의 제약에서 벗어나 가볍고 편리하게 나만의 '한 뼘 건강카페'를 만들 수 있다. 작은 크기에도 사과와 같은 재료가 통째로 들어갈 만큼 넉넉한 투입구를 갖추고 있으며 투입구에 재료를 넣으면 커팅 날개를 통해 자동 절삭돼 따로 재료를 손질할 필요 없이 한번에 편리하게 착즙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중 투입구 뚜껑을 열 경우 착즙을 자동으로 멈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컬러는 파스텔 톤의 라벤더, 스카이블루를 비롯해 화이트, 차콜, 베이지까지 총 5가지로 출시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H310 원액기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다양한 고객분들을 위해 일상 속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휴롬의 혁신 기술을 콤팩트한 사이즈에 그대로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작지만 똑똑한 신제품"이라고 전했다.

2022-02-21 09:2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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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사이판 노선 '흥행'… "트래블버블 효과 있네!"

트래블버블 시행 이후 누적 탑승객 6400명 기록… 올해 평균 탑승률 94% 귀국 후 자가격리 면제, 여행지원금 혜택으로 좋은 실적 이어갈 듯 아시아나항공은 트래블버블 체결을 통해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사이판 트래블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여행객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누적 승객 6400명을 기록했다. 트래블버블 시행 초기에는 탑승률이 높지 않았지만 점차 안전한 여행지로 각광받으며 신혼여행, 단체 관광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 올해 평균 탑승률이 66%까지 올랐다. 방역 지침에 따라 항공기 좌석 점유율을 70%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감안하고 볼 때 약 94%의 탑승률을 기록, 사실상 만석에 가까운 수치를 달성한 셈이다. 특히 지난 설 연휴 동안에는 평균 탑승률이 98%까지 올라 대한민국-사이판간 트래블버블 협약 체결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2~3월 예약률도 80%에 이르며 실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자가 격리 없는 출입국 ▲안전한 방역 체계 유지 ▲적극적인 여행지원금 지원정책 등이 그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사이판은 이번 달 11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률 100%를 달성했고 백신 3차까지 접종을 마친 비율은 54.8%에 달한다. 아울러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여행 중 코로나19 전파를 최소화 했다. 인천~사이판 승객 PCR 검사 면제 조건을 갖추면 도착 후 자가 격리 없이 바로 여행을 시작 할 수 있다. 완화된 격리면제 기준으로 면제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사이판 도착시간 기준 1일 이내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18세 미만 백신 미접종자도 백신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함께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모든 PCR 검사에서 면제된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패키지 예약을 통해 사이판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판 현지에서 시행하는 최대 2회의 PCR검사 비용(1회당 $300)을 전액 지원하며, 2월중 출발하는 모든 승객에 한해 $100 여행지원금 카드도 제공한다.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시 격리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치료 및 격리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을 수, 토 주 2회로 증편해 운항하고 있다.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에 사이판에 도착하는 일정과 현지시간 오후 4시에 사이판을 출발해 오후 7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한편으론 각 국가별로 입국제한을 완화하는 움직임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며 "단계적으로 운항정상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입국제한에 대응해 사이판 당국·국내 관계 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 또한 사이판 주지사의 당사 방문을 유치하는 등 트래블버블 체결 및 운항 재개를 위해 노력해왔다.

2022-02-21 09:18: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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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작년 안마의자 판매 1만대 돌파…전년比 250%

렌탈 선호 증가속 장기렌탈 상품 주효…젊은층 수요 ↑ SK매직의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 안마시장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1조원 규모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SK매직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SK매직에 따르면 지난해 자사의 안마의자 판매량이 1만대를 처음 돌파했다. 이는 전년보다 2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SK매직이 지난해 안마의자 판매동향을 자체 분석한 결과, 가격 부담이 낮은 렌탈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전체 판매량 가운데 렌탈 비중이 전년 보다 10% 이상 상승한 88%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69개월 장기 렌탈 서비스 도입 이후 렌탈 판매량은 전월보다 200% 이상 증가할 만큼 장기 렌탈 서비스 도입이 판매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렌탈로 인한 구매 부담이 낮아지며 젊은층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안마의자의 주요 구매층은 30대(38.2%)로 지금까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40대(35.8%)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20대(7.5%) 구매도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할 만큼 젊은 층의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인테리어 요소를 강화한 제품을 선보인 점도 판매량 증가에 한 몫 했다. SK매직은 최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점을 착안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연출하기 위한 패브릭 소재의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를 선보여 월 1000대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SK매직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질과 서비스 개선으로 동급 기준 최고 사양의 제품을 장기 렌탈 서비스로 선보임으로써 판매량과 고객 만족도 모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마의자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1 08:59: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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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펫팸족' 주목!" '티펫' 탑승객 트레블키트 증정 이벤트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대상 ANF 트래블키트 무료 제공 이벤트 '펫팸족'들에게 인기 몰이… 21일부터 선착순 1000명 티웨이항공은 '날개를 달아줘요' 이벤트를 21일부터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올해도 '펫 프렌들리 항공사'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하는 't'pet(티펫)' 이용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 제공을 이어간다. 21일 티웨이항공은 반려동물과 동반 승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펫 푸드 업체 ANF와 함께 제작한 트래블키트를 증정하는 '날개를 달아줘요'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미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기내 반입한 반려동물 무게 확대(9kg)하고 반려동물 이름이 들어간 탑승권 발급 등 반려동물 특화 서비스인 티펫을 선보였다. 반려동물에 대한 진심을 인정받고 지난해에만 약 2만7천 마리의 반려동물을 운송하는 등 '펫팸(Pet+Family)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반려동물 동반 탑승하는 고객은 ▲ANF 독 홀리스틱 사료 3종 ▲스쿱 계량 저울 ▲ANF 20% 할인쿠폰 ▲에코백으로 구성된 트래블키트를 증정받게 된다. 트래블키트는 21일부터 각 공항의 티웨이항공 국내선 탑승 카운터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수속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트래블키트 수령 후 반려동물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티웨이항공 국내선 왕복 항공권과 ANF 사료를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다음달 15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을 통해 더 특별한 반려동물과의 여행 추억을 쌓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한 이벤트"라며 "올해도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색다른 서비스와 혜택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2-02-21 08:55: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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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CDO에 변경석 박사 영입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 낸다”

CDO에 AI 기반 머신러닝 분야 세계적 석학 영입 글로벌 생산기지 제조지능화 속도 LG에너지솔루션의 CDO를 맡게된 변경석 박사/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이끌고 글로벌 생산 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머신러닝 석학을 CDO에 앉혔다. 2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CDO(Chief Digital Officer, 최고디지털책임자·전무)로 머신닝 분야 세계적 석학인 변경석 박사를 영입했다. 변 박사는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 선도기업인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5명 미만인 '핵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Principle Data Scientist)'를 역임했다. 엔디비아에서는 자율주행차·산업용AI·클라우드AI 관련 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특히 변 박사는 엔비디아에서 불량 탐지 및 수율 안정을 위한 제조 지능화 솔루션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고, 자율주행차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전기·전자·통신·컴퓨터 분야 전문가 단체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미국전기전자공학회) 시니어 멤버로 활동하며 국내외 관련 분야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 학사, 스탠포드대학 전기전자공학과 석·박사를 졸업한 뒤 HP와 삼성전자 등을 거쳤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변 박사는 앞으로 CDO로서 당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실행을 주도할 것"이라며 "또 제조지능센터장을 겸임하며 엔비디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생산 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 작업을 이끈다"라고 말했다. 변 박사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의 성장, 나아가 한국 제조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임 CDO 영입과 조직 신설을 계기로 연구개발(R&D) 및 생산,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머신러닝 관련 전문 인력 및 인프라 확보, 협업 추진 등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022-02-21 08:22: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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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무착륙·국내 노선 개설로 '훨훨', 해외 여객은 '갑갑'

여행 욕구 해소해주는 무착륙 관광 올해도 인기 양양~여수 1시간 만에 이어주는 국내선 첫 선 해외 입항 여객, 오미크론 확산세로 어려움 지속 항공업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무착륙 관광비행과 국내 노선 다각화 등으로 여객 운항에 활로를 찾고 있다. 반면 실제 승객들이 공항까지 밟아야하는 국제선 노선은 예정된 노선까지 개설이 다시 미뤄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2020년 말 등장한 무착륙 관광비행은 코로나19 속에서 새로운 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추세는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은 13개월 만에 6만명이 이용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6일과 27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서 무착륙 관광비행을 총 2회 운항하고, 하나투어와 하이에어는 삼일절을 맞아 울릉도·독도 전경을 볼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에어부산의 경우는 2021년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통계에서 67회(24.9%) 운항하고 탑승객 7727명(27%)이 이용해 무착륙 비행 실적 1위를 기록했다. 1월 김해와 김포공항에서 5회 무착륙 비행을 운항한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김해공항(3회), 김포공항(4회), 인천공항(2회)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을 총 9회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한 LCC 관계자는 "억눌려 있던 여행심리를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는 편이고 여객 수요도 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국내 노선을 취항해 오미크론 확산 중에도 모객에 활기를 찾아가는 항공사도 있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TCC 항공사 플라이강원도 지난 18일 양양발 여수노선에 첫 취항했다. 강원도 양양과 전라남도 여수를 잇는 일은 항공역사상 최초다. 양양~여수 노선은 월, 수, 금, 일 주 4회 운항한다. 육로로 이동할 때 7시간 이상 걸리는 길을 하늘길로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탑승객의 편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취항 첫 편은 왕복 거의 만석으로 운항했다"며 "또한 취항이 시작된 2월 예약률이 80%에 육박해 양 도시 간의 여행 기대와 수요가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반면 해외 여객 부분은 예정했던 항공노선 개설도 연기되는 등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3월 내정돼 있었던 부산~헬싱키 항공노선 개설이 7월로 미뤄졌다. 당초 2020년 3월 운항에서 또 한 번 연기된 셈이다. 부산~헬싱키 노선은 영남권 승객을 겨냥한 김해공항 첫 유럽 장거리 노선으로 기대를 끌어모은 바 있다. 핀란드 항공사 핀에어는 최신 항공 기종 A350을 주 3회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는 대로 운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치상으로도 2019년 9039만명이던 국제선 여객은 2021년 321만명으로 96% 줄어 항공업계의 어려움을 여실히 드러냈다. 지역에 본사를 둔 LCC 관계자는 "언제 바뀔지 모르는 방역지침을 대비해 국제선 운항 준비를 해오고 있지만 힘든 상황이 언제 끝날지는 예측이 되질 않는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황용식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코로나19가 엔데믹(Endemic, 풍토병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항공업계도 이런 상황을 예측해 여객 수요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02-20 14:03:3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