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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 등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6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한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그동안 분리 시행되었던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 개편하여 전국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것으로 2013년 이후 3~4등급에 머물며 담보상태였던 공사의 종합청렴도를 2등급이나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3월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신설했다"며 "같은 해 6월 공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윤리경영 선포식에서 '新 윤리경영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윤리경영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재된 윤리위험을 도출·관리하기 위해 57개의 인천공항 윤리경영 모델을 수립하고 127개의 통제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에 12월에는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윤리경영모델 시행계획 평가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공사는 인천공항 윤리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인천공항 청렴 릴레이 실천결의 ▲모·자회사 합동 청렴프로그램 시행 ▲이해관계자 및 대국민이 참여하는 청렴실천조직 개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공항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모범기관으로서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6 14:33: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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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임직원 따뜻한 걸음…걸음기부로 장애 어린이 보조기기 기증

현대제철이 임직원과 함께 하는 걸음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총 22명의 장애 어린이들에게 이동용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당진, 순천, 울산 등에 거주 중인 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특수유모차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증 행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현대제철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 '걸음 More 마음More'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많이 걸을수록 더 많은 정성이 모아진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목표인 1억보 달성시 5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당초 목표였던 1억보의 두 배가 넘는 2.2억 보를 달성했다. 캠페인으로 조성된 5000만원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단체 '푸르메재단'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특히 이번에 기증된 특수유모차는 장애 어린이들의 신체에 맞춰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제작사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했고, 해당 어린이에게 꼭 맞는 사양으로 유모차가 제작됐다. 백해림 푸르메재단 팀장은 "장애 어린이의 성장에 맞춰 적절한 크기의 유모차로 계속 교환해줘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이번 현대제철의 걸음기부 캠페인은 장애 어린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14:25: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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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美 MS와 '태양광 동맹'…'솔라 허브' 조기 안착 기대감↑

한화솔루션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글로벌 태양광 동맹을 맺는다. MS가 2030년 탄소 중립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에너지 전환 사업에,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발전 모듈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발전소 설계·시공까지 담당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한화솔루션은 MS와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협약에 따라 MS와 공동으로 다양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또 올해부터 MS가 전력 구매 계약(PPA)을 체결할 태양광 발전소에 2.5GW 이상의 모듈을 순차 공급한다.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설계·구매·시공(EPC)도 한화솔루션이 담당한다. 이처럼 글로벌 대형 ICT기업이 태양광 기업과 직접 협업을 통해 대규모 재생 에너지를 조달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은 "안정적인 태양광 에너지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은 글로벌 기업의 탄소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필수적"이라면서 "미국 내에서 태양광 제품을 통합 생산하는 한화솔루션과 협업이 MS의 신속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연내에 기존 조지아주 달튼 공장의 연간 태양광 생산 능력을 1.7GW에서 5.1GW로 늘리고, 내년 말까지 인근 카터스빌에 잉곳·웨이퍼·셀·모듈을 각각 연간 3.3GW씩 통합 생산하는 '솔라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메이드 인 어메리카' 제품 생산을 목표로 추진 중인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 '솔라 허브'의 조기 안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다. 이구영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 대표는 "MS와 파트너십 체결은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모듈 제조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는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라면서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솔라 허브를 기반으로 종합 에너지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14:2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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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가전된 에어컨, 삼성전자도 한겨울 3세대 무풍 공개…효율 1등급 넘겼다

새로운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이 함박눈 속에서 첫 선을 보였다. 공기청정기와 함께 명실상부 사계절 가전으로 거듭난 모습. 성능은 물론 편의성과 친환경성까지 더 개선하면서 침체된 가전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삼성전자는 26일 '비스포크 무풍에어컨'과 '비스포크 큐브 에어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가전업계는 일찌감치 1분기에 신형 에어컨을 출시해왔다. 에어컨이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으면서 설치하기 쉬운 겨울에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난 데다가, 공기청정과 제습 등 공조 기능 활용도 높아진 영향이다. LG전자도 지난 18일 자동 청정 관리 기능과 펫케어 등을 추가한 2023년형 휘센 타워에어컨을 출시한 바 있다. 위니아 등 업체들도 조만간 신형 모델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에어컨은 2016년 처음 출시돼 시장 점유율을 절반 이상 확보할만큼 인기 모델로 알려져있다. '무풍' 기능으로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고, 비스포크 디자인으로 2세대에 접어들어 지난해부터는 '체온풍'을 적용하며 사계절 가전으로 역할을 확대했다. LG전자가 신제품에 온풍 기능까지 더한 상황, 삼성전자는 바닥 난방이 발달한 국내 주거 환경에서는 봄과 가을에만 사용하는 40도 수준 체온풍만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무풍 에어컨을 3세대로 규정했다. 3D 메탈 프레스 공법으로 실루엣 디자인을 새로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확대하는 것뿐 아니라, 무풍 마이크로홀도 27만여개로 종전보다 1500개 더 늘려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무풍 기능을 전 라인업으로 확대했다. 갤러리와 클래식뿐 아니라 슬림 제품군에서도 무풍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체온풍도 갤러리 56.9㎡형 제품까지 적용을 늘렸다. 삼성전자는 3세대 무풍 에어컨의 또다른 특징으로 '친환경'을 들었다. 일단 친환경 냉매인 R32를 슬림 모델로 확대 적용, 솔라셀 리모컨도 클래식 모델까지 제공한다. 갤러리를 기준으로 전 모델에 에너지 소비효율 1~2등급을 획득, 열교환기 전열 면적을 2배 늘리고 실외기 팬을 8% 가량 더 키워 고효율 모터까지 적용해 1등급을 뛰어넘는 에너지 특화 모델까지 선보였다. 1등급 모델보다도 10% 냉방 효율이 높다는 설명이다. 극세 필터와 전기 집진 필터도 세척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도 친환경에 힘을 더한다.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스스로 작동을 조절해 에너지 사용량을 20% 절감해준다. 관리도 더 편해졌다. 스마트싱스가 상태를 진단해주는 '이지케어 AI'를 비롯한 이지케어 7단계에 항균 구리 극세 필터를 추가해 8단계로 늘렸다. 삼성전자는 30초만에 팬까지 분리하는 모습을 시연하며 편의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전원도 제어해준다. 무풍에어컨 클래식으로도 적용을 확대하며 더 많은 소비자가 편의 기능을 쓸 수 있게 했다. 색상도 더 다양해졌다. 갤러리 기준 ▲패브릭 화이트 ▲스노우 포레스트 외에도 ▲아이보리 ▲샴페인 ▲스노우 포레스트 다크 ▲세이지 그린 ▲라벤더를 추가해 총 7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클래식은 ▲화이트 ▲산토리니 베이지 외 ▲실버 ▲블루 ▲샴페인 ▲베이지의 총 6종으로 출시된다. 그러면서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했다. 출고가 기준 287만에서 679만원으로 전작 대비 인상폭이 5% 정도에 불과하다. 가격 책정에 많은 고민을 거듭하다는 설명과 함께, 올 들어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에어컨과 함께 비스포크 큐브 에어 공기청정기도 함께 소개했다. 사계절 가전인 에어컨과 함께 '에어 솔루션'으로 같은 제품군이 됐다. 새로운 큐브는 펫 케어와 탈취, 살균 등 3개 제품으로 출시됐다. 각각 쓰임에 맞게 탈취나 살균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개발됐다. 그렇다고 필요에 따라 새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제품 부터는 '맞춤 케어 필터'만 바꾸면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환경에 따라 필요한 필터를 구매, 스마트싱스를 통해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맞춤 청정 AI+와 자동 루틴 등 성능과 편의 기능은 그대로 이어갔다. 출고가는 79만~174만원으로 세이지 그린, 라벤더 등 4개 컬러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비스포크 큐브 에어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무풍 에어컨은 다음달 12일까지 세일 페스타를 통해 특별한 혜택으로 판매하고 있다. 최영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비스포크 큐브 에어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삼성전자 에어솔루션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앞선 기술력으로 호평 받아 왔다"면서"앞으로도 친환경과 스마트싱스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14:23: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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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양극재 핵심기술 활용 해외공장 정부 승인…글로벌 시장 선점 가속화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국가핵심기술을 해외 생산기지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6일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포스코케미칼이 보유한 국가핵심기술인 '니켈 함량을 80% 초과하는 양극소재 설계, 제조 및 공정기술'의 해외수출을 승인했다. 국가핵심기술은 기술적, 경제적 가치가 매우 크고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아 해외수출 시 정부가 엄격한 보안요건을 요구하는 기술을 뜻한다. 해외공장에서 활용하려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기술보호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산업부는 반도체·전기전자·철강 등 13개 분야 75개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 고시하고 있다. 니켈 비중을 높인 양극재 제조 기술은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핵심기술로, 산업기술보호위원회는 포스코케미칼의 기술 보호 수준, 배터리 산업과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인 여부를 결정했다. 포스코케미칼은 급성장하는 전기차 시장과 국가별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자동차사 및 원료사와 합작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북미, 유럽, 중국 등에 거점별 양산능력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승인으로 포스코케미칼은 해외 양극재 생산법인인 캐나다 얼티엄캠과 중국 절강포화에서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를 양산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 이번 승인을 통해 축적된 경험이 향후 북미와 중국 외 다른 해외지역 사업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과 GM의 합작사인 얼티엄캠은 캐나다 퀘벡에 연산 3만톤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을 2024년 6월에 완공하고, 2025년 상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중국 코발트 업체인 화유코발트와의 합작사 절강포화도 양극재 생산능력을 현재 연 5000톤에서 3만 5000톤 규모로 증설하는 투자를 진행 중이며, 2024년 6월부터 2만톤, 이듬해 6월부터는 1만톤을 추가로 양산하게 된다.

2023-01-26 14:23: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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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 지원위한 '해외거점 역량강화 워크숍'

26~28일 개최…사업 추진계획, 지원 정책 방향등 공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해외거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수출인큐베이터를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이하 GBC)로 전면 개편한다. 이를 통해 투자·금융, 기술사업화 및 현지 네트워크를 다변화해 정책플랫폼으로서 기업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날엔 김학도 이사장과 17개국, 27개 해외거점 파견직원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BC 전환에 따른 해외거점 기능 강화 및 글로벌 민·관 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해외거점별 2023년 사업 추진계획 ▲중기부 해외진출지원 정책 방향 ▲해외진출 성공사례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김학도 이사장은 "최근 국내 기업들이 겪고 있는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콘텐츠·미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해외거점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글로벌 초격차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뒷받침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8일까지 열리는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글로벌강소기업인 씨젠을 방문해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GVC재편전망과 한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한국무역협회 강의와 함께 국가별 진출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23-01-26 13:53: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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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지난해 매출 2000억 돌파…제2의 도약 나선다

다올티에스가 지난해 성장을 확인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다올티에스는 지난해 매출 2100억원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33% 이상 성장한 수치다. 다올티에스는 글로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국내 총판사로, 지난해 델 스토리지 사업과 지역 파트너를 통한 비즈니스 호조 등으로 성장에 성공했다. 특히 스토리지 비즈니스 부문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하며 50% 가까운 성장, 지역 비즈니스 매출도 지역 교육 프로그램으로 45% 이상 성장을 이뤄냈다. OEM 비즈니스 파트너 영입과 육성을 통해 파트너 숫자도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AI사업 조직도 공공 교육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다올티에스는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제2의 도약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문화 ▲차별화 ▲역할 극대화 ▲지속성장 등의 4가지를 올해의 전략 과제이자 경영방침으로 선정했다. 가상화 시장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신규 파트너사 영입 및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방, 헬스케어, 보안시장을 중심으로 OEM 부문에서도 부가가치 창조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파트너사 정책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10개 이상의 신규거래선을 확보했고 올해에도 역시 공격적으로 120개 이상의 신규거래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규파트너들의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파트너 교육과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리세일즈 및 기술지원을 보다 강화하여 전국적인 비즈니스 리더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이사는 "올해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현상으로 불안정한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실물경제의 침체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우려되지만 전문화, 차별화, 역할 극대화, 지속성장 등의 4가지 경영방침을 통해 2023년을 외적 성장 뿐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6 13:24: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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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 약속한 GXP 1기 성료…글로벌 역량 키운다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글로벌 경험을 마무리했다. 노하우를 회사 경쟁력 제고에 활용할 예정,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유연한 업무환경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구성원 12명이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GXP)'를 마무리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GXP는 '참가자 스스로 설계하는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세계 각국에서 5주간 자사와 해외 업무를 병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환경 시공간 제약을 없애고 구성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복안이다. 박정호 부회장이 지난해 업무환경 확대를 약속하며 이를 구체화했으며, 선순환을 통해 기업 문화를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회사 경쟁력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 '글로벌 거점 오피스'로 확대도 검토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SK하이닉스 해외 법인뿐 아니라 램리서치, 미국 법률사무소 WPA, 독일 광학 기업 칼자이스 등에서 근무했다.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쌓고 해외 파트너와 협업 및 교류 기회도 가졌다. SK하이닉스 Competency Planning팀 최진화 TL은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 없이 업무 경쟁력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배우고, 글로벌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등 풍성한 경험을 쌓았다"며 "향후 GXP는 초(超)협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냄과 동시에, 당사의 업무환경을 해외로 확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GXP뿐 아니라 GBEP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성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6 13:24: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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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신한은행과 협력사 금융지원 맞손…동반성장펀드 또 증액

LG이노텍이 협력사를 위한 자금을 대폭 확대한다. LG이노텍은 26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협력사 ESG 강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에 자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 내용이다. LG이노텍과 신한은행이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 지원 등 우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협력사 대상 금융지원을 위한 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SG나 탄소중립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혜택 범위도 넓혔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계획, 신한은행도 신규 우량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조성하는 동반성장펀드 규모는 1430억원에 달한다. 당초 630억원에서 2020년 1030억원으로 늘린지 불과 3년만에 50% 가까이 증액한 것. 협력사를 위한 상생 금융 지원에 힘을 더한다는 의미다. 대금을 상생결제나 현금으로 지급하고 결제 기간을 매달 3회로 늘리는 등 노력에 이어 규모까지 크게 확대했다. LG이노텍은 그 밖에도 협력사 테크페어와 동방성장 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와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9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6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이용기 구매센터장(상무)은 "LG이노텍은 협력회사가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드는 기반은 동반성장 활동이며, 앞으로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6 13:24:4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