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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 벤처 창업등 특례 휴직기간 6→7년으로 늘려

정부, 관련 벤처기업법 국무회의 의결…대표자·임원 근무시도 적용 교육공무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하거나 대표자·임원 근무를 위해 휴직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가 최대 7년으로 늘어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벤처기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2일 밝혔다. '벤처기업법'은 대학의 교원, 국공립 연구기관의 연구원 등 교육공무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하거나 대표자 또는 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휴직할 수 있도록 특례를 마련하고 있다. 벤처창업 휴직특례 제도는 고급 기술인력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하거나 벤처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고, 벤처기업이 우수 인력을 유입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997년 도입됐다. 이번 '벤처기업법' 개정으로 휴직특례 기간이 종전 6년에서 7년으로 확대됐다. 종전 1년이었던 휴직 연장 상한을 삭제하고, 휴직이 허용되는 최대 기간인 7년만 규정해 필요에 따라 휴직 특례를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오영주 장관은 "우수인력 확보는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휴직특례뿐만 아니라 주식매수선택권, 성과조건부주식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벤처기업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방법을 법률로 상향해 국민의 재산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도록 하는 사항도 담겨있다. 개정안은 시행령 등 하위법령 개정을 거쳐 오는 9월20일 시행할 예정이다.

2024-03-12 11:18: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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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EV 상용차 구매 가이드 제안…보조금 개편에 따라 최대 1100만원

롯데렌탈의 화물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12일 2024년도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을 반영한 '친환경 상용차 구매 가이드'를 발표했다. 환경부가 지난달 고시한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은 자동차 연비,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소형 최대 1100만원, 경형 최대 8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롯데오토리스 측은 전기화물차 보조금 변동폭이 커지면서 일반 구매나 할부보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운용리스를 선택할 경우 합리적 비용으로 친환경 상용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용리스는 취·등록세, 자동차세, 공채, 번호판대 등을 월 납입금에 분산해 초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월 납입금을 산정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정비 서비스를 포함할 경우 월 납입금의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이용자명의 리스를 선택해 소상공인 추가 지원 및 지방비까지 모두 수령할 수 있다. 롯데오토리스는 올해도 다양한 연계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문 정비, 차량 정기 검사, 타이어 교체, 소모품 교체 등을 포함한 친환경 상용차 전용 정비상품과 객 전용 충전 구독 상품 '비즈패스' 등을 통해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비즈패스는 매달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약정된 충전량 한도 내에서 충전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구독형 상품이다. '이코노미'는 월 1만1000원에 월 제공 충전량 400kwh 이내로 이용 가능하며, '프리미엄'은 월 3만9000원에 월 제공 충전량을 1800kwh 이내로 제공한다. 요금제와 관계 없이 채비(CHAEVI) 급속충전기 이용 시 충전 요금도 50% 할인한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EV 상용차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과 연계상품으로 최적의 운용리스 서비스를 제안드린다"며 "롯데오토리스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차종과 사업목적, 계약기간까지 모두 고려한 최고의 옵션을 맞춤 상담사의 안내를 통해 쉽게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2 10:4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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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희토류 영구자석 '脫중국'공급망 구축…북미서 9천억 규모 수주 이끌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로 희토류 영구자석 수주에 성공했다. 이는 희토류 영구자석 탈(脫)중국 공급망을 구축한 덕분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상대로 약 90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을 수주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된 영구자석은 해당 기업의 중대형 신규 전기차 모델의 구동모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포스코인터내셔널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약 2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해외 법인들이 수주한 영구자석은 중국산 희토류가 아닌 미국, 호주, 베트남 등에서 조달한 원료가 사용될 계획이다. 영구자석의 생산은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성림첨단산업이 맡기로 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의 심장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자석의 일종이다. 일반자석 대비 자력이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강해 전기차 구동모터 80% 이상에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법인을 통한 영구자석 공급계약은 '대규모 수주를 통한 안정적인 모빌리티사업의 확장'이라는 의미에 더해, 90% 이상 중국산 희토류가 차지하고 있는 영구자석 시장에서 '탈(脫)중국 공급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는 평가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사실상 중국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에서 국내기업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현재도 다수의 완성차 기업, 구동모터 제조사들과 추가 수주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사업확대를 위한 좋은 소식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3-12 10:4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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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모듈형 가죽 소파 '캄포 레더' 인기

출시 한 달만에 목표 판매량 훌쩍…2030세대 넘어 40대 이상 수요 ↑ 까사미아(CASAMIA)의 모듈형 가죽 소파 '캄포 레더(CAMPO Leather)'가 출시 한 달 만에 목표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인기다. 까사미아는 누적 판매량 22만개를 돌파한 자사의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의 가죽 버전인 캄포 레더가 지난 1월 출시 후 매월 목표 매출을 20% 이상 넘어서는 등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기존의 캄포 소파가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기능성 패브릭 소재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했다면, 캄포 레더는 고급스럽고 중후한 멋으로 40대 이상 고객층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패브릭 소파인 '캄포 플러스'와 캄포 레더의 연령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캄포 레더를 찾은 40대 이상 비중이 캄포 플러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캄포 플러스는 20~30대가 61%, 40대 이상이 39%로 비교적 낮은 연령대의 고객선호도가 높았던 반면, 캄포 레더는 40대 이상 고객 비중이 48%로 캄포 플러스보다 10% 가까이 많았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 레더'가 단기간에 가죽 소파 수요층을 사로잡은 요인으로는 좋은 품질의 가죽, 안정적인 등받이와 편안한 착석감, 모듈 기능을 꼽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거 환경과 가족 구성원, 인테리어 트렌드 변화에 따라 다양한 버전의 캄포 소파를 선보이는 한편 리빙과 다이닝 등 캄포 라인업을 확대해 까사미아를 대표하는 시리즈이자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2 10:0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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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투자 기회 확대' 위해 주식 분할 추진

주당 500→200원으로…지난해 매출등 실적은 '부진' 동화기업이 보통주 1주당 액면가 500원에서 200원으로 주식 분할을 추진한다. 12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분할을 위해 오는 4월12일부터 5월2일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재개일은 5월3일이다. 액면분할을 하면 동화기업의 총 발행 주식수는 2021만5395주에서 5053만8487주로 늘어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액면 분할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동화기업은 지난해 매출이 하락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 앞서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2023년 매출은 9632억원으로 직전연도의 1조1004억원에 비해 12.5%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66억원, 당기순이익은 -1084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동화기업은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제품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서 "생산효율성을 고려해 일부 공장 운영을 정시했고 영업권 손상과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외 비용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화기업은 이달 28일 오전 9시 인천광역시 서구 염곡로 80에서 주주총회를 연다. 이날 주총에선 재무제표 승인 건 외에 주식 액면분할 승인의 건,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을 처리한다.

2024-03-12 09:3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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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독일車산업협회로부터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획득

TISAX 획득으로 보안 관리 역량 인정…국내 물류업계 최초 LX판토스가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독일자동차산업협회로부터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인 'TISAX'(Trusted Information Security Assessment Exchange)를 획득했다. 12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서울 본사를 비롯해 폴란드 브로츠와프(Wroclaw), 므와바(Mlawa) 물류센터 등 3개 글로벌 사업장에서 TISAX 최고 평가 레벨(AL3)을 획득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TISAX는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들마다 보유하고 있는 서로 다른 보안 평가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가 제정한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ISO/IEC 27001을 바탕으로 ▲정보보안체계 ▲협력업체 보안체계 ▲데이터 보호 체계 ▲시제품 보호 체계 등 4개 측면에서 보안성을 평가한다. 전기차·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로 대변되는 미래 자동차 산업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공급사 등 협력업체를 선정할 때 보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추세다. LX판토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TISAX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전장 물류사업에 특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고객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화주 고객사의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물류 비즈니스 특성상 안정적인 보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TISAX 인증을 통해 입증된 견고한 정보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유럽 등 글로벌 물류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2 08:56: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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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대기업·공공기관과 中企 구인난 해소나서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추진…참여社 5월 말까지 모집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나선다. 동반위는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중소 협력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 채용을 촉진하는 2024년도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PR챌린지 참여기업을 5월31일까지 모집한다. 동반위는 지난 2022년부터 구직자의 중소기업 근로조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및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기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협력 중소기업을 효율적으로 홍보해 좋은 일자리 알리기 및 채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천한 협력기업 가운데 급여, 복지 등 근로 조건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비전·문화·업무 환경 등을 기업홍보영상으로 제작하고, '2030세대'에게 익숙한 유튜브와 채용전문사이트에 홍보도 진행했다. 또한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채용지원금을 지급해 실질적인 채용을 연계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동반위 관계자는 "올해에는 PR챌린지를 확대·개선해 차별화한 컨셉으로 우수 협력사 취업 관련 홍보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채용전문사이트에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전용관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도 발굴·연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반위는 이를 통해 구직자가 유입될 수 있는 채널 다양화로 정보 접근성 강화 및 채용 효과를 극대화해 청년채용을 늘리고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3-12 08:4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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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북미·인도 건자재 시장 공략 강화

미국 'KBIS 2024'에 13번째 참가…엔지니어드 스톤등 120 종 선봬 인도 'Indiawood'에서도 첫 선…인테리어 필름, 하넥스등 제품 내놔 현대L&C가 북미, 인도 건자재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인 현대L&C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L&C는 올해까지 총 13회째 참가했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석의 패턴과 질감을 구현한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인 '칸스톤(수출명 Hanstone)'과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인 '하넥스(Hanex)'를 비롯해 총 120여 종의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KBIS 2024에서 북미 지역 기업 고객을 겨냥한 특화 디자인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Opimo Collection)'의 글로벌 시장 특화 신제품인 '타히티안 크림(Tahitian Cream)'과 '리비에르(Riviere)'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KBIS 참가 이후 북미 대형 가공사와 건축사 등 많은 다수의 업체로부터 신제품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특히 캐나다 토론토 공장을 활용해 미국 동부 지역 영업망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L&C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인도 벵갈로르에서 열린 'Indiawood 2024'에 처음 참가해 인테리어 필름과 하넥스 등 주요 제품도 선보였다. 현대L&C는 이번 Indiawood 참가를 통해 인도의 대형 가구사와 필름 가공 업체 등과 다수의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4-03-12 08:2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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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윙, 티머니 온다택시 연계 서비스 스타트…2륜에서 4륜까지 서비스 확장

공유 모빌리티 기업 더스윙이 티머니 온다택시와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12일 더스윙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더스윙의 모빌리티 앱 '스윙'(SWING)에 접속해 목적지를 입력하면 중형·모범택시(온다)와 대형·리무진 택시(아이엠)를 선택해 호출할 수 있다. 더스윙은 기존 아이엠택시는 서울에서만 운행해 고객 출발지에 따른 서비스 제한이 있었지만, 티머니 온다택시의 경우 대전과 경기, 강원, 경상도 일부 지역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윙이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스윙플러스' 가입시 택시 요금 10%가 적립된다. 스윙플러스는 2륜 전동 모빌리티(킥보드·자전거) 잠금 해제와 일반자전거 매일 30분 무료 등 기능도 제공한다. 앞서 더스윙은 지난해 3분기 공항콜밴 서비스 스윙택시(구 스윙에어)를 출시했으며 4분기에는 대형택시 아이엠(i.M)과 채널링 제휴를 진행한 바 있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탈 것의 공유를 통해 자가 차량을 줄이고 보행 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티머니 온다택시와의 제휴로 4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장해 필요시에만 탈 것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이동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스윙은 2019년 서비스 시작 이래 4년 만에 2륜차 업계 선도기업으로 오른 바 있다. 전동 기반의 2륜 모빌리티(킥보드·자전거·스쿠터)를 합쳐 10만 대 이상의 기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오토바이 리스·렌탈 서비스인 스윙바이크(SWING BIKE), 배달대행서비스 스윙딜리버리(SWING DELIVERY)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2륜 모빌리티 시장의 수평적 확장을 달성했다. 채널링 등 제휴 형태 중심의 4륜차 서비스로 운영역량을 키우며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 중이다.

2024-03-12 08:22: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