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인터뷰] CJ프레시웨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부터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그게 곧 ESG경영"

"ESG 개념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에요. 기존에도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고 환경적인 측면도 고려해왔습니다. 다만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좀 더 체계화한 개념으로 떠오른 거죠." 소경아 CJ프레시웨이 ESG팀장은 새롭게 일시적인 캠페인을 펼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존 ESG 활동을 정부 또는 지역자치단체와 협력해 확장시키는 것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다며 CJ프레시웨이의 ESG 활동을 소개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적책임(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그동안 기업의 평가는 재무적인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지만,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ESG가 기업을 평가하는 비재무적인 지표로 등장하게 됐다. 2021년 전세계적으로 ESG경영이 기업 경영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같은해 CJ프레시웨이도 ESG 전략체계 발표 및 위원회를 발족했다. CJ프레시웨이는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가능한 유통으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지향점 아래 'We Make a Fresh Way for Tomorrow'라는 비전과 ▲친환경 유통환경 ▲건강한 식문화 ▲함께 성장하는 사회라는 전략방향을 발표했다. 그리고 해당 전략체계를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ESG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이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엔데믹이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플라스틱 가림막을 수거해 새로운 자원으로 재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체급식장에서 방역 목적으로 설치했던 가림막의 폐기량이 최근 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전국의 점포에서 가림막을 수거하고 있는 것. 해당 사업은 한국환경공단, 한국청소협회, 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 함께한다. 소경아 팀장은 "가림막에 적용된 고급 플라스틱 소재는 적정한 공정을 거치면 휴대폰 케이스, 간판, 건축 자재, 상품 진열대 등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해 재사용 될 수 있다"며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시설을 운영하다보니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이 무엇일까 먼저 생가가하고, 지자체, 정부와 함께 협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할 수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협력하면 성과도 커진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는 종이쌀포대를 활용해 가방을 제작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아이스팩 재사용에도 참여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환경공단·화성시 및 광명시와 함께한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우수 협력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재사용 아이스팩을 받아 물류·배송·보관 등에 사용해 아이스팩 재활용 채계를 구축했으며, 수거된 재사용 아이스팩은 이천, 양산, 수원 등 지역 거점 물류센터에서 전국 고객사에 배송되는 상품에 활용됐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사이기 때문에 콜드체인이 잘 되어있지만 배송의 효율, 강화 차원으로 아이스팩을 썼거든요. 지자체에서 돈 들여서 폐기하는 아이스팩을 저희가 재사용한 사례죠. 꼭 사업적으로 새롭게 투자하지 않더라도 주위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이러한 노력에 한국KCGS기준원 ESG 평가모형이 글로벌 기준으로 개정되어 많은 기업들이 평가등급이 하락하는 기조에도 불구하고 CJ프레시웨이는 5개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했다 소경아 팀장은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업체이기 때문에 협력사와 고객사가 잘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며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와 CJ프레시웨이가 동반성장하면 그게 곧 지속가능한 기업 구조를 만드는 것, 즉 ESG와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 고객사에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여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ESG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간의 ESG 활동 내용과 주요 성과를 담은 ESG보고서를 지난해 처음 발간했다. 매해 지속적으로 보고서 발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ESG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04-19 15:58: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3회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 개최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43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제3회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개최하고 오는 5월 12일까지 관련 접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은 '하모니'를 주제로 진행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으로 만19세~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단 지난 2021년과 2022년도에 진행했던 공모전에서 동상 이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공모전 응시를 위한 세부 사항은 하트-하트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발표할 예정으로, 관련 시상식은 6월에 진행된다. 대상 2점(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은 각각 3백만원씩, 금상 2점(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상,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상)에는 각각 100만원이 수여되며, 은상 3점, 동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22점의 작품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스타벅스 매장을 포함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전시회에 전시되는 등 2023년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연중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최근 스타벅스는 장애인 파트너 20명을 초청한 특별한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은 대표 이사와의 대화, 특별한 매장 및 지원센터, 스타벅스 아카데미 센터 투어 등으로 구성된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차별 없는 장애인 채용과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 고용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진행해온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3년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임직원 대비 4.13%를 기록하며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률인 3.1%를 상회하고 있다. 2023년 4월 기준, 506명의 장애인 파트너들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중증은 419명, 경증은 87명이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 수는 925명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하는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2015년, 2018년, 2021년 3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4:45: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해남군과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 MOU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전날 해남군과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과 명현관 해남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롯데웰푸드와 해남군은 해남의 우수한 녹차 소비확대 및 우리농산물 상생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해남녹차를 활용한 빼빼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남은 쌀, 김, 고구마, 겨울 배추의 산지로 알려져 있으나, 해남녹차는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해남은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품질 좋은 수제 녹차가 생산되고 우리나라 전통차의 명맥을 잇는 다도의 성지이다. 롯데웰푸드는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의 취지를 살리고자 그동안 대중들에게 알려진 제주녹차와 보성녹차가 아닌 해남녹차를 선택했다. 빼빼로 '해남녹차'는 기존의 빼빼로와 차별화를 진행해 5월에 출시 예정이다. 한편, 빼빼로는 판매수익을 통한 '나눔'을 브랜드 핵심가치로 운영해왔다. '스위트홈'과 '스위트스쿨' 을 통하여 '나눔'을 실현해온 빼빼로가 이번에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상생에 앞장서기 위해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의 시행을 계획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산 농산물을 활용하여 매년 상생을 위한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맛의 빼빼로를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4:30: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점유율 확보에 주력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세계 3대 맥주 기업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밀맥주 '블루문(Blue Moon)'과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이하 밀러)'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2021년 11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몰슨 쿠어스와 '블루문'과 '밀러'의 독점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문'은 원 형태로 썰어 낸 '오렌지 휠(Orange Wheel) 가니쉬(Garnish, 음식에 올라가는 고명)'를 활용한 특유의 음용법으로 독특한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레몬을 가니쉬로 활용하는 일반적인 벨지안 위트 비어와 달리 '블루문'은 자극적이지 않은 탄산감과 은은한 단맛을 갖춰 오렌지와 함께 마실 경우 에일 맥주 특유의 꽃, 과일향과 함께 오렌지 껍질에서 나오는 시트러스의 향미가 더해져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1년간 '블루문'과 '밀러'의 판매 채널 확장과 인지도 상승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각종 행사가 재개됨에 따라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해 온, 오프라인 영역에서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해 '블루문'과 '밀러'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블루문'은 '오렌지 휠 가니쉬'를 활용한 특별한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밀러'의 경우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 2022년은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블루문'과 '밀러'가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한 해였다"며 "2023년은 보다 다채로운 활동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블루문'과 '밀러'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4:30: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처음처럼 새로', 누적 판매 1억병 돌파…제로 소주 시장 선도

롯데칠성음료가 작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처음처럼 새로'가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1억병의 '처음처럼 새로'를 옆으로 줄 세울 경우, 경부고속도로(416Km)를 7.2회 왕복할 수 있고, 위아래로 세울 경우 롯데월드타워(555m)를 약 3만7000개 세울 수 있으며, 20세 이상 우리나라 성인 인구 4300여만명(출처 통계청)이 모두 1인당 약 2.3병씩 마신 셈이다. '처음처럼 새로'는 작년 9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입점율과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갔다. '처음처럼 새로'는 기존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 대신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산뜻함을 더했고,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한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의 패키지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올해부터 본격 도입되는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첫 선을 보인 '처음처럼 새로'가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제로 슈거' 소주로 자리 잡았다" 면서,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의 관심을 높여 '처음처럼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의 선두 주자를 넘어 국내 전체 소주 시장의 대표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3-04-19 14:00: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입으로 한번, 귀로 한번…'바삭'한 식감에 빠졌다

식품업계가 미각 뿐만 아니라 청각까지 자극하는, '바삭'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영국 심리학자 찰스 스펜스 실험에 따르면, 눅눅해진 감자칩을 먹을 때 바삭거리는 소리를 들을 경우 뇌가 감자칩을 15% 정도 더 맛있게 느낀다고 한다. 즉, 음식을 먹을 때 소리가 크면 클수록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음식의 '맛'에 단순히 미각이나 후각만 좌우하는 것이 아닌 시각, 더 나아가 청각까지 관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피 빠삭 도우'를 새롭게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바삭함을 강화하여 마지막 한입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피 빠삭 도우'는 도우를 숙성하는 과정에서 반죽틀 오일링 작업을 통해 도우의 볼륨감과 바삭함을 살렸다. 고피자는 신규 도우를 전 메뉴에 도입하여 전체적인 맛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변경된 도우에 맞춰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피자의 토핑과 소스 양 등을 조정하여 맛의 밸런스도 맞췄다. 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는 신메뉴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 출시에 맞춰 아이돌 그룹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을 알리기 위한 '색다른 차원의 빠삭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색다른 차원의 빠삭함'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된 광고 영상은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조각을 쫓아 맥도날드에 찾아온 뉴진스가 '맥크리스피 크리미 어니언'의 차원이 다른 바삭함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신제품 속 치킨 패티의 빠삭함을 2D 픽셀 조각으로 표현한 것이 눈길을 끈다. 신제품은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를 업그레이드한 메뉴로 두툼한 100% 통닭다리살에 케이준 시즈닝을 더한 치킨 패티에 부드러운 크리미 어니언 소스와 베이컨을 더해 색다른 맛의 조화를 선사한다. 치킨 브랜드 60계치킨도 '크크크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크럼블을 입혀 크런치하고 크리스피한 치킨을 줄여서 만든 이름처럼 치킨 본연의 매력인 바삭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각은 물론 시각, 청각 등 오감을 자극하여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맛과 바삭함을 강화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9 13:54: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마켓·옥션, 가정의달 앞두고 '패밀리위크' 프로모션

G마켓과 옥션이 30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을 비롯해 황금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특가에 제안한다. 패밀리위크 1주차 '봄단장편'은 23일까지 진행하며 2주차'선물쇼핑편'은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봄단장 편은 고객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베이비/키즈관 ▲건강/스포츠관 ▲홈스타일링관 등 총 3개 테마관으로 운영하고, 각 테마관 별로 가정의 달 필수템을 선보인다. 장난감/완구, 유아동의류부터 등산/아웃도어, 캠핑, 가구/DIY, 침구/커튼, 생활용품 등 을 선보인다. 21일 저녁 8시 G마켓에서는 패밀리위크 특집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G마켓의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 '어린이날 선물대전'을 주제로, '영실업'과 함께 또봇, 콩순이, 시크릿쥬쥬 등 인기 장난감을 특가에 공개한다. 선물쇼핑 편은 ▲스타일 선물관 ▲우리 아이 선물관 ▲모두의 선물관 등 선물 테마관을 집중 운영한다. 브랜드패션/잡화, 화장품/향수, 유아동의류/잡화, 소형 디지털, 건강용품 등 테마별 가정의 달 인기 선물 품목을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정 G마켓 컨텐츠프로모션팀 팀장은 "올해 가정의 달은 황금연휴도 맞물려 기본적인 선물템에 더해 아웃도어, 나들이 상품까지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4-19 10:46:1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프레시몰 콘텐츠 커머스 '끼니연구소' 론칭

GS프레시몰이 19일 요리 콘텐츠 커머스 '끼니연구소' 서비스를 시작했다. '끼니연구소' 서비스는 기존 장보기몰에 요리 콘텐츠를 결합시킨 콘텐츠 커머스다. ▲주재료 제안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메뉴 제안 ▲간단 레시피 쿠킹 영상 ▲재료 묶음 주문 등으로 구성돼 장보기를 돕는다. 주재료 제안은 GS프레시몰이 매주 신선 상품 하나를 주재료로 골라 고객에게 제안하며,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메뉴 제안 단계에서는 4가지의 메뉴를 선보인다. 각 메뉴는 아이가 있는 40대 이상, 다이어트 하는 30대 등 연령과 성별, 가족 구성에 따라 카테고리 별로 제안한다. 해당 메뉴들의 조리법은 영상으로 제공하며 최종적으로 재료 묶음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도록 쇼핑 메뉴도 마련했다. 강선화 GS리테일 디지털마케팅부문장(상무)은 "끼니연구소는 각 끼니(레시피)를 영상으로 안내하고, 해당 레시피에 필요한 여러 주 재료들을 한번의 클릭으로 장바구니에 바로 담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매주 개별 메뉴가 누적되고 그루핑되면, 테마 단위의 레시피 제안 및 키워드 검색 시 레시피 노출 등으로 기능을 확장시켜 GS프레시몰 고객만족도를 더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19 10:25:5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