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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요!" 상상마당에 '부기' 조형물 설치

KT&G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동참의 일환으로 부산시 대표 캐릭터 '부기(boogi)' 조형물을 전국 상상마당 5곳과 상상플래닛, 영업 기관 115개소에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KT&G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상상마당 홍대, 춘천, 논산, 대치, 부산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창업 지원공간 상상플래닛에 부기 조형물을 설치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을 상영 중이다. 아울러 부기 캐릭터 조형물과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상상마당 이용 할인 혜택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부기는 부산갈매기의 줄임말로 부산시는 갈매기를 의인화한 부기 캐릭터를 세계엑스포 유치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KT&G는 상상마당 부산에 높이 4.5m의 대형 부기 조형물을 설치했고, 부산 외 지역에서도 유치 응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 영업기관에도 부기 조형물을 배치했다. KT&G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법인과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운영 중인 한국어학당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및 현수막과 배너 설치를 통해 유치 응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국내 경제 활성화와 국가 이미지 제고 등 국가적 차원의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젊은 층들이 많이 찾는 상상마당과 전국 영업기관, 해외 법인 등을 거점으로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사적인 응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09 13:2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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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여름 과일 한자리에…시즌 음료 3종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수박, 파인애플 등 여름 과일을 활용한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할리스는 매 시즌 제철 과일 음료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과일 맛집'으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 시즌 메뉴는 상큼달콤한 과일의 맛과 다채로운 여름의 색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획됐다. 강렬한 태양빛이 느껴지는 과일 스무디 2종과 여름 저녁 노을빛을 닮은 티 베리에이션 음료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수박 쿨러 스무디'는 여름 과일을 대표하는 수박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수박을 착즙해 만든 스무디를 수북이 쌓고 수박 모양 아이스크림을 얹어 달콤함을 더했다. 시원달콤한 맛에 잘 익은 수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까지 더해져 여름에 즐기기 좋은 스무디다. 열대 과일 파인애플을 활용한 음료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골드파인 트로피칼 스무디'는 붉은 라즈베리 베이스 위에 샛노란 골드 파인애플 스무디를 듬뿍 채웠다. 라즈베리의 기분 좋은 상큼함과 골드 파인애플의 진한 달콤함이 어우러져 매력적인 과일 맛을 즐길 수 있다. 상단에는 파인애플 슬라이스를 토핑해 보는 재미도 더했다. 티 베리에이션 음료 '파인 선셋 캐모마일티'는 여름 석양을 연상시키는 색감이 인상적이다. 달달한 파인애플 과육과 오렌지, 라임 등으로 맛을 낸 시트러스 청, 캐모마일 티가 어우러져 향긋함을 선사한다. 여름 시즌 음료 외에도 달콤한 고흥 유자와 쌉싸름한 자몽이 조화를 이루는 '유자몽 스파클링'도 새롭게 선보인다. 유자와 자몽의 과육도 추가돼, 탄산수의 톡톡 쏘는 시원함과 함께 씹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여름 시즌 음료 3종과 유자몽 스파클링은 9일부터 할리스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할리스는 오는 21일부터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시즌 한정 음료 3종 중 1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할리스 여름 MD '돔 리드 아이스 텀블러'(판매가 1만원)를 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매년 할리스 과일 음료 중 1위를 차지하는 수박과 열대 과일을 대표하는 파인애플 등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과일을 선정하고, 비주얼적으로 음료마다 색다른 무드를 표현해 메뉴를 기획했다"며 "귀여운 텀블러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여름 시즌 프로모션도 진행하는 만큼, 올여름 과일 맛집 할리스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8 22:1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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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글로벌 이미지 강화 "美서도 사랑받는 브랜드 될 것"

SPC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폭스뉴스(FOX NEWS)'에 소개되며 북미 지역에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아침뉴스 쇼 프로그램 '폭스 앤 프렌즈(FOX and Friends)'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폭스TV의 유명 앵커들이 등장해 토크쇼 형식으로 아침 뉴스를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주중에는 매일 오전 6시부터 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방영된다. 6일 방송에서는 '브랙퍼스트 위드 프렌즈(Breakfast with Friends)'라는 콘셉트로 뉴욕 맨해튼 폭스뉴스 본사 건물 앞 광장인 '폭스 스퀘어'에 파리바게뜨의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로 꾸며진 야외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뉴스가 진행됐으며, 방송 내내 파리바게뜨의 제품과 로고가 노출됐다. 뉴스 진행자와 함께 참석한 시민들은 방송 중 파리바게뜨의 케이크와 식빵, 페이스트리 등을 시식하며 '아침식사의 챔피언(This is the breakfast champion)'이라며 제품에 대해 호평을 하기도 했다. 또, 파리바게뜨 미국법인 총괄 '대런 팁튼(Darren Tipton)'이 출연해 회사 현황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파리바게뜨의 이같은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미국 내 사업 성장에 발맞춘 전략 변화라는 것이라는 것이 SPC 측의 설명이다. SPC 관계자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시장에 첫 진출 이래 초기에는 지역 사회 스킨십 강화 활동을 주로 진행해 왔다. 매장이 많지 않고, 인지도가 부족한 시점에 '친근한 이웃'으로서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점포 인근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케이크 클래스와 샌드위치 클래스 등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제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위주의 활동을 펼쳐 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진출 지역이 27개주로 확대되고, 가맹사업도 궤도에 올라 130여 매장 중 가맹점이 100개가 넘어서는 등 사업이 지속 성장함에 따라 기존에 다져온 브랜드 이미지와 호감도를 바탕으로 대대적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활동이 필요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종식에 따라 경기가 활성화 되고,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증가하는 등 시장변화 추세에 따라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이미지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미국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파리바게뜨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뉴욕 맨해튼과 자유의 여신상이 눈앞에 펼쳐진 뉴저지주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 골프 대회를 공식 후원해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SPC 관계자는 "미국 내 꾸준히 쌓아온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힘입어 실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4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알려 미국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내 1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60점의 추가 가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캐나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올해 3월 1호점을 오픈 했으며 2030년까지 미국 및 북미 지역에 10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08 15:3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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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다' 신세계 유니버스 공개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세계를 모두 아우르는 '신세계 유니버스'가 시작된다. 8일 신세계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에서 그룹사 통합 멤버십을 공개하고 비전을 제시했다. 신세계 유니버스는 고객의 온/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상생활이 신세계그룹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신세계의 미래 비전이다. 멀티 플랫폼을 통해 최다 고객의 최대 만족을 추구한다.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멤버십'과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십' 두 개 축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신세계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할 멤버십 서비스다. 기존 SSG닷컴/G마켓 온라인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세계면세점, 스타벅스 등 오프라인 핵심 계열사를 아우른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멤버십은 가입비의 10배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멤버십 중 가장 큰 혜택을 주는 멤버십이 될 거라고 자신있게 약속한다"고 설명했다. 점차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져가는 만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특히 집중할 예정이다. 경쟁력 강화 전략은 ▲상품 구색 ▲가격 ▲편의성 ▲신뢰 강화 네 가지로 제시된다. 다만 SSG닷컴과 G마켓은 각기 다른 역할로 신세계 유니버스의 온라인 축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SSG닷컴은 신세계그룹의 DNA를 이어받은 e커머스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그동안 신세계백화점이 확보한 독보적인 브랜드 유치 경쟁력에 이마트의 30년 신선식품 노하우를 더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신세계그룹 오프라인 채널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며 그룹의 정신을 물려받아 고객에게 최고의 신뢰를 전한다. 이인영 SSG닷컴 대표는 "(온라인에서)신세계 그룹의 DNA를 계승한다는 것은 상품만이 아니라 신세계가 지난 30년간 쌓아온 그런 정신적인 가치와 신뢰를 받는다는 것"이라며 과거 오프라인 채널과 e커머스간의 융합이 갖는 의미를 밝혔다. G마켓은 데이터와 AI에 기반한 '초개인화 메가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전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수백만 명의 셀러와 25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만큼 고객의 쇼핑 습관과 선호, 트렌드를 찾아낼 데이터 분석 허브가 된다. 더불어 멤버십 파트너사를 확장하기 위한 발판 역할도 한다. 대형 브랜드사뿐 아니라 중소형 제조업체와의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함께 해 성공을 거둔다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전항일 G마켓 대표는 "G마켓은 지난 25년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업체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채널이었다"며 "G마켓은 신세계 그룹의 진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중소사업자부터 대형 브랜드사, 유통사까지 모든 파트너가 성공적인 온라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한 번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유니버스의 온·오프라인 통합 리테일 생태계를 완성시키는 오프라인 전진기지로 진화한다. 두 곳 모두 혁신 리뉴얼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색다른 경험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가 고객 록인(Lock-In)을 위해 플랫폼을 일원화 하는 추세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플랫폼을 각기 운영하는 이유로는 '고객 니즈의 다양함'이 제시됐다. 강 대표는 "고객의 정체성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한 명의 고객이 갖는 니즈도 단일하지 않다. 하나의 플랫폼만으로 이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며 "고객이 각 플랫폼에 요구하는 니즈가 다르기 때문에 신세계의 플랫폼 역할을 분화하면서도 어디서나 동일한 혜택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가입 경로에 따라 혜택이 달라진다. 이마트에서 멤버십에 가입하면 e머니 3만점을 제공하고, SSG닷컴에서 가입하면 SSG머니 3만원을 주는 식이다. 여기에 더해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G마켓(옥션)/스타벅스/신세계 면세점 각 계열사마다 매달 5~12% 상당 쿠폰이 발급되며 추가 혜택을 준다. 가입비 3만원으로 최대 200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이마트24, 신세계푸드, 스타필드 등이 추가될 예정이며 대한항공과 KT 등 외부 계열사 협력도 논의 중이다. 한편, 이날 신세계는 같은 장소에 17개 계열사와 6개 파트너사가 개발하거나 적용을 예정한 신기술을 선보이는 전시 체험관을 열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08 15:35: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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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업계, 디카페인에 주목해 소비자 공략

커피가 단순 기호식품을 넘어 현대인의 필수 음료로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카페인을 줄인 디카페인 커피가 각광받고 있다. 커피가 하나의 취미나 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마시는 횟수가 많아지고, 늦은 오후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6933톤으로 전년 대비 4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했으며, 지난해 디카페인 커피 수입액은 7192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소비자들이 커피를 통한 단순 카페인 섭취를 넘어 커피의 맛과 향에 집중하면서 디카페인 커피 시장이 성장세를 나타내자 RTD(Reday To Drink) 커피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카페, 스틱커피 제조사 등 커피업계는 다양한 디카페인 커피 제품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간편하게 바로 마실 수 있는 디카페인 RTD 커피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대응하고자 '조지아 크래프트 디카페인 블랙'을 선보였다. 풍부하고 깊은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카페인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시간과 상황에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여유롭게 맛볼 수 있도록 470ml의 용량으로 선보였다.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라떼'는 기존의 디카페인 커피는 맛과 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깨고 풍부한 커피 향과 부드러운 우유의 밸런스를 잘 맞춰 묵직한 맛이 특징이다.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블렌딩하고, 천 소재의 플라넬 소재 드립 방식을 채택하여 깔끔함을 극대화했다. 쟈뎅의 '시그니처 디카페인 블랙 1.1L'는 커피전문점 수준의 원두커피 맛과 향을 구현한 제품이다. 천연 탄산수에서 추출한 이산화탄소로 생두에서 카페인만을 제거했으며, 다크 로스팅으로 구운 너트류의 고소한 커피 풍미와 함께 흑설탕 같은 단맛에 은은하고 향긋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완성되는 디카페인 스틱커피 이디야커피의 '비니스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언제 어디서나 카페인 부담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틱커피다. 워터 프로세스 공법을 사용해 안전하게 카페인 성분을 제거하면서도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의 깊고 진한 풍미와 향은 그대로 살려냈다. 이디야커피는 디카페인 수요 증가에 지난 1월부터 '디카페인 에스프레소'를 가맹점에 도입하기도 했다. 일리(illy)의 '마이크로그라운드 스틱 원두커피 디카페인'은 카페인 함량을 0.3% 이하로 낮추면서도 일리커피 특유의 달콤한 뒷맛과 캐러멜, 구운 빵, 초콜릿 향의 섬세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신선하게 즐기는 디카페인 캡슐커피 할리스가 최근 출시한 '할리스 캡슐커피 디카페인 블렌디드'는 브라질산과 콜롬비아산 원두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균형 잡힌 바디감과 부드럽고 중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견과류의 고소함까지 어우러져 최상의 밸런스를 맞춘 것이 특징으로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 사용 머신과 호환 가능하다. 드롭탑의 '925 캡슐커피 디카페인'은 깊은 단맛의 커피 향과 초콜릿 풍미가 특징으로 늦은 밤에도 즐길 수 있는 홈 카페용 제품이다. 초콜릿의 달콤한 맛과 부드러움이 느껴지도록 원두를 로스팅한 후 배합하는 독자적인 블렌딩 기법을 통해 카페인을 줄이고 맛은 더 깊어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08 15:16:08 신원선 기자
롯데홈쇼핑, 8월 가격 네고 예능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과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반 딜커머스(예능과 구매 혜택이 결합한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신규 콘텐츠 IP 론칭 ▲딜커머스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채널 활성화 위한 마케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딜커머스 콘텐츠 론칭을 통해 플랫폼을 확장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오는 8월 유튜브에 딜커머스 채널을 개설하고, 가격 협상을 통해 롯데홈쇼핑 전략 상품에 대해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웹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즌제 운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자체 브랜드 등 전략 상품 소개로 MZ세대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용환 롯데홈쇼핑 e커머스본부장은 "미디어 커머스 강화의 일환으로 딜커머스 사업 추진을 위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에게 재미와 합리적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08 14:18: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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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일 고급스러워' 롯데마트, 동남아서 한국 농산물 알려

롯데마트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1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우수 농산물 알리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사과, 배, 복숭아 등 한국 과일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선물용으로 각광 받고 있다. 꾸닝안시티점, 빈따로점 등 인니 소매 점포 14개점에서 한국 농산물 및 가공식품류 K-푸드 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간다리아시티점을 포함한 자카르타 내 주요 5개점에서는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한국 농산물 시식 행사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일 간다리아시티점에서는 인도네시아 유명 셰프를 초청해 한국 청송사과를 활용한 쿠킹쇼도 진행했다. 청송 사과는 22년 12월 한국 사과 중 최초로 인도네시아 수입 허가를 취득한 사과로, 동남아 소비자들이 기존에 맛보던 미국, 호주, 중국산 사과보다 고유의 향이 짙고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롯데마트 베트남, 인도네시아 법인은 현지 고객에게 신선한 한국 농산물을 더욱 빠르고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한국 롯데마트와 해외 법인 간 직수출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농산물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되기 위해 한국의 지자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우수 농산물 홍보 판촉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08 14:18:3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