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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치소비 확산에 대안육 활용 푸드 인기

스타벅스 코리아가 출시한 대안육 활용 푸드인 '플랜트 미트볼 치즈 샌드위치', '플랜트 미트 에그 포카치아', '플랜트 미트볼 수프' 3종이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 1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벅스 대안육 활용 푸드는 대두단백, 식물성 오일, 식이섬유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고기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대안육이 들어간 식물기반 제품이다. 모든 원료가 식물성으로 만들어진 비건 제품은 아니며 대안육이 주요 재료로 활용됐다. '플랜트 미트볼 치즈 샌드위치'는 소프트 바게트 사이에 토마토 소스와 식물성 재료로 만든 플랜트 미트볼, 모차렐라, 체더치즈를 넣었으며, '플랜트 미트 에그 포카치아'는 플랜트 미트와 스크램블 에그, 체더 치즈를 사용했다. '플랜트 미트볼 수프'는 잘게 다진 양파와 플랜트 미트볼이 들어있는 새콤달콤한 맛의 토마토 수프이다. 스타벅스는 2021년부터 지속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식물기반 푸드를 출시해 왔다. 식물성 식품에 대한 고객이 관심이 높아지고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푸드뿐만 아니라 오트 등을 활용한 음료 개발을 강화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지구 환경을 우선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물성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해 왔다"면서 "스타벅스를 방문하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갖춘 제품 개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6 10:23: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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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아스파탐 사용 문제 없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재 수준에서 아스파탐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함에 따라 그간 제기됐던 공포감이 줄어들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젝파)가 현재 일상에서 아스파탐을 섭취하는 수준은 안전하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거부감은 남아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1981년 1일섭취허용량(ADI)만 지키면 문제가 없다고 봤다. ADI는 사람이 어떤 물질을 평생동안 매일 먹어도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하루 섭취량을 말한다. 사람의 체중 1kg당의 양(㎎)으로 나타낸다. 1일섭취허용량은 국제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기구인 젝파에서 설정하며 유럽식품안전청(EFSA),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 각국의 규제기관에서도 설정할 수 있다. 한국을 비롯해 젝파, 유럽식품안전청에서는 아스파탐의 ADI를 1㎏당 40㎎로 설정하고 있다. 따라서 체중 60㎏인 성인의 아스파탐 하루 섭취허용량은 2.4g에 해당한다. 또 체중 30㎏어린이의 ADI는 1.2g이다. 그렇다면 아스파탐이 함유된 식품을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루 섭취허용량까지 도달할까. 60㎏ 성인의 경우 ▲아스파탐이 함유된 제로 콜라 250㎖(아스파탐 43㎎ 함유 시)는 하루 55캔, ▲아스파탐이 함유된 750㎖탁주(아스파탐 72.7㎎ 함유 시)는 하루 33병을 섭취해야 ADI에 도달하게 된다. 한국인의 경우 아스파탐 평균 섭취량은 ADI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다. 2019년 조사 결과 아스파탐의 평균 섭취량은 AD) 대비 약 0.12%이며 아스파탐이 함유된 식품을 선호하는 극단섭취자의 섭취량도 약 3.31% 수준으로 평가됐다. 현재 한국에서는 빵류, 과자, 시리얼류, 건강기능식품 등 8개 식품에는 사용할 수 있는 최대량(0.8~5.5g/㎏)을 정하고 있으나 그 외의 식품에는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지 않다. 현재 국내에 보고된 식품 약 86만건 중 아스파탐을 사용해 생산하는 식품은 0.47%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국내 기준을 고려하면 현재 일상에서 아스파탐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명예교수는 "다이어트 콜라 한 캔을 마실 경우 일일섭취허용량에 50분의1 정도"라며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스파탐의 인체 발암성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수준"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의혹에 겁을 낼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식약처 관계자도 "아스파탐 섭취 수준에서 안전성에 우려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아스파탐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7-14 15:28:5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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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업계 "시장 분위기 보고 아스파탐 대체 여부 결정"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탕 대체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의 사용 기준을 현행대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막걸리 업계도 시장 변화를 살펴보며 예의 주시하고 있다. 막걸리 업계는 식약처의 아스파탐 허용 발표에 안도하면서도 국민 불안이 높은 만큼 아스파탐을 다른 감미료로 대체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4일 업계 등에 따르면 식약처는 그간 관심이 모아졌던 아스파탐의 1일섭취허용량(ADI)을 현행 수준인 1㎏당 40㎎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WHO가 합동으로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가 아스파탐에 대해 현재 섭취 수준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JECFA 평가 결과와 2019년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 섭취량을 고려해 현재 아스파탐 사용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2019년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 평균 섭취량은 JECFA에서 정한 1일 섭취 허용량의 0.12%로 낮은 수준이다. 먹걸리 업계는 식약처의 아스파탐 허용 발표에 일단 안도하는 모습이다. 막걸리 제조사들은 그동안 제품의 변질을 막고 단맛을 내기 위해 아스파탐을 소량 사용해 왔다. 국내 주요 막걸리 업계 중 서울장수와 지평주조, 국순당 등이 단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아스파탐을 소량 사용하고 있다. 업계 1위인 서울장수는 달빛유자 막걸리를 제외한 모든 제품에, 지평주조는 지평생쌀막걸리, 지평생밀막걸리 2종에, 국순당은 생막걸리, 대박 막걸리 2종에 아스파탐이 함유돼 있다. 함량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으나 미국식품의약국(FDA) 기준, 1병 당 1일 섭취 허용량의 2~3%정도인 0.0016% 가량 들어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독자적으로 움직이기는 어렵고 막걸리 업계와 공동 대응 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며 "IARC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 분류인 2B군으로 분류했지만 국내 식약처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스파탐을 다른 인공감미료로 선제적으로 바꾸는 방안을 포함해 모든 방안을 열어 놓고 논의하고 있다"며 "당장 대체제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검토하고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1일 섭취 허용량 수치 자체가 변동이 있던 것은 아니라 당장 바꾸거나 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국순당의 경우 이미 아스파탐을 쓰지 않고 있는 막걸리도 있고, 레시피 연구도 충분히 돼 있기 때문에 변경하는 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시장 상황을 보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식약처 공식 입장 발표에 따라 변화하는 업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막걸리 업계는 대다수가 영세한 사업자인 만큼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에 영업등록된 막걸리업체 752곳 중 92%가량은 연 매출 1억원 이하의 영세 사업자다. 남도희 한국막걸리협회 사무국장은 "식약처가 아스파탐을 사용해도 된다는 명확한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막걸리 제조사들이 급박하게 대체제를 찾지 않아도 돼 안도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막걸리 제조사들은 보통 3년치 사용 분인 20만~30만장의 라벨을 미리 만들어 놓는데 아스파탐을 인공감미료에서 제외했다면 이를 변경하는 데만 1000만원 가량 들고, 레시피를 바꾸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 어려움이 컸을 것"이라며 "그동안 식약처의 허용 기준 안에서 아스파탐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혼란이 일단락 됐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도 펩시콜라 제로슈거 3종(라임·망고·블랙)에 아스파탐을 사용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은 이날 글로벌 본사 한국펩시콜라 측으로부터 "아스파탐은 안전하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 받았다. 이에 따라 사실상 아스파탐을 다른 대체제로 교체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진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은 한국펩시콜라로부터 원액을 공급 받아 보틀링 하고 있다. 한국펩시콜라는 롯데칠성 측에 "WHO와 FAO 산하단체인 JECFA, 미국 FDA, 유럽 식품안전청(EFSA) 등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식품안전 기관 및 협회가 아스파탐은 안전성이 검증된 식품 첨가물이라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고수해 왔으며 이번 JECFA 발표를 토대로 안전성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보다 나은 제품의 맛과 품질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7-14 15:28:3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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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프로티원' 신제품 와디즈펀딩서 선봬

25~35세 여성 타깃…다양한 맛, 당류 최소화 앳홈이 자사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의 리브랜딩 신제품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였다. 16일 앳홈에 따르면 프로티원은 2021년 2월 출시한 체중조절식 단백질쉐이크로 이번에 '올바른 건강관리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리브랜딩했다. 이에 맞춰 주 타깃을 25~35세 여성으로 설정하고 맛과 성분, 패키지 등을 타깃에 맞춰 새롭게 바꿨다. 기존의 녹차맛, 곡물맛에 흑임자맛과 초코맛을 추가해 맛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당류는 0.5g으로 최소화하면서도 최적의 원재료 배합을 통해 맛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피부 건강을 위한 히알루론산·피쉬콜라겐·엘라스틴, 소화 및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푸룬·유산균·차전자피, 머릿결 케어를 위한 비오틴 등 체중 조절 외에 여성의 몸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부원료를 첨가했다. 프로티원 신제품 펀딩은 이달 23일까지 사전 오픈 알림 기간을 거쳐 24일부터 8월2일까지 진행한다. 펀딩 기간에 구매할 경우 최대 59% 할인 및 무료 배송 혜택과 프로티원 전용 보틀을 받을 수 있다. 앳홈 이명현 프로티원 BM은 "이번 프로티원 신제품은 실제 구매고객들의 리뷰를 토대로 타깃 고객인 25~35세 여성의 니즈를 맛, 성분, 패키지 등에 그대로 반영해 출시했다"며 "앞으로 프로티원은 잘못된 다이어트 방식과 강박으로부터 벗어나 소비자들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하는 '헬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4 11:2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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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식음서비스 준비 현장 점검

글로벌푸드케어&서비스기업 아워홈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새만금 잼버리)' 식음서비스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2일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을 방문해 식음서비스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아워홈이 14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구 부회장은 신재생에너지기술센터에서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원회 최창행 사무총장 등 주요 조직위 관계자들과 만나 식음서비스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잼버리 식음시설 및 메뉴 준비 상황 ▲식자재 보관 및 공급 시스템 현황 ▲식품안전관리 대책 점검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후 구 부회장은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부지를 찾았다. 2주간 스카우트 대원에게 제공될 밀박스를 보관, 불출하는 서브캠프 점검을 시작으로 운영 요원과 일반 참가자 대상 식음서비스 시설이 마련될 델타 구역과 스태프허브(Staff Hub)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이어 밀박스 물류센터를 방문해 제조, 공급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새만금 잼버리는 전세계 156개국 스카우트 대원 및 운영 요원 4만3000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규모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다. 때문에 ▲대규모 국제 행사 운영 경험 ▲글로벌 메뉴 제조를 위한 레시피 및 조리 인력 보유 ▲위생안전관리 ▲안정적 식자재 공급 등 역량이 필수로 요구된다. 지난 3월 경쟁입찰 당시에도 해당 기준에 맞춰 엄격히 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워홈은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2017년 피파 U-20 월드컵, 2017년 무주 WTF세계선수권대회의 식음서비스를 총괄하며 대규모 국제 행사 식음서비스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새만금 잼버리는 우리나라 식문화와 K푸드를 전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아워홈이 지난 6월 자체 개발한 주문시스템을 통해 실시한 '참가자 사전 밀박스(Meal Box) 식재료 주문' 결과에 따르면 K길거리토스트와 떡볶이, 햄김치볶음밥, 부대찌개 등이 주문 상위권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새만금 잼버리 밀박스는 기존 잼버리 대회와 달리 메인 식재료와 소스, 조미료 등을 한 데 담은 밀키트 형태로 제작되어 조리 편의성과 맛품질을 극대화했다. 스카우트 대원 누구나 밀박스에 동봉된 쿡북(Qook-book)을 따라 조리하면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쿡북은 한국어, 영어, 불어까지 3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또한 참가자 수는 영국이 가장 많으며 한국, 독일, 스웨덴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인도네시아는 참가자 90%가 할랄식을 요청했으며, 독일과 스위스 참가자 중 약 40%가 비건식을 주문했다.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40여년간 쌓아온 글로벌 식음서비스,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전세계인들이 이번 새만금 잼버리를 통해 K푸드를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아워홈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워홈은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식음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다. 이번 행사가 8월 여름 야외에서 열리는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식품 피킹, 운반, 조리 등 전 단계에 걸친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물류센터와 식당, 캠프 등 식음료 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2023-07-14 11:0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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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도심 속 휴양지 구현

서울드래곤시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심에서 휴식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서머 시즌(Summer season) 한정 객실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멀리 떠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도심에서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머 시즌' 객실 패키지 3종을 기획했다. 모든 패키지는 ▲이비스 스타일 ▲노보텔 ▲노보텔 스위트 ▲그랜드 머큐어 4개 호텔에서 진행된다. 투숙객은 객실 1박, 부대시설(피트니스·수영장·사우나) 이용과 함께 취향에 맞춰 선택한 패키지에 포함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2종 패키지는 수영장이 설치된 34층 루프톱 다이닝 공간인 '카바나 시티'에서 특별한 피서를 보낼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비용으로 호텔 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드라코' 패키지도 선택 가능하다. 특히 카바나 시티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진정감을 주는 '메디힐' 토너 패드를 서머 기프트(Summer Gift)로 제공한다. 카바나 시티 서머 바비큐(Cabana City Summer BBQ) 패키지는 객실 1박, 'BBQ 플래터' 및 무제한 생맥주 2인 이용권이 제공된다. 두툼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이베리코 목살, 갓 구워낸 쇠고기 바비큐 숏립, 왕 새우구이 등의 바비큐 메뉴를 포함해 총 7종의 요리를 루프톱에서 맛볼 수 있다. 이밖에 카바나 시티 서머 바이브(Cabana City Summer Vibes) 패키지는 객실 1박, 카바나 시티 입장권 2매를 비롯해 루프톱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 드링크 2잔이 제공되며 드라코 서머 이스케이프(Drako's Summer Escape)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행운을 선사한다는 의미가 담긴 드라코 인형을 증정한다. 이용 금액 및 운영 기간 등 서머 시즌 3종 패키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가 7월 초 공식 오픈한 '카바나 시티'는 스카이킹덤 최고층 34층에 위치한 루프톱 다이닝 공간으로, 수영장을 배경으로 해외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이국적 인테리어가 특징인 도심 속 휴양지다. 좌우로 19개의 카바나를 설치, 프라이빗한 공간을 마련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3 16:1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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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파리바게뜨 '납작 복숭아 롤케이크' 外

◆파리바게뜨 '납작 복숭아 롤케이크'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여름 시즌을 맞아 납작 복숭아를 활용한 롤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복케팅(복숭아+티켓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납작복숭아의 맛을 그대로 반영한 점이 큰 특징이다. 파리바게뜨의 '납작 복숭아 롤케익'은 핑크빛 케이크 속에 부드러운 크림을 비롯하여 향긋한 납작 복숭아 잼을 넣어 달콤한 풍미와 아삭아삭한 식감 까지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여름 시즌 색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기 과일인 납작 복숭아의 풍미를 가득 담은 롤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향긋한 '납작 복숭아 롤케익'을 꼭 한번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아블로 비라이트 소비뇽블랑 종합주류기업 아영FBC의 대표 와인 디아블로가 저칼로리 와인 '비라이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알렸다. 여름시즌을 맞아 출시된 '디아블로 비라이트 소비뇽블랑'은 한 잔(125ml 기준)당 기존 디아블로 소비뇽블랑 와인보다 칼로리를 25%정도 줄이고 (70Kcal) 알코올 도수를 8.5로 낮춰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고자 전용 칠링 백 세트를 한정 수량 준비해 판매한다. '디아블로 비라이트 소비뇽블랑'은 백도, 배와 옅은 허브의 신선한 아로마가 느껴지며, 균형 잡힌 산미가 싱그럽고 가벼운 느낌을 준다. 칼로리와 도수가 낮다는 장점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클래식한 디아블로 소비뇽 블랑의 향과 맛을 그대로 보여준다. 디아블로 브랜드 담당자는 "저칼로리 와인 출시는 여름시즌을 맞아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서이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서도 와인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라며 "저칼로리 와인은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다. 디아블로의 매력적인 맛은 물론 칼로리가 부담 없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13 15:3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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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불고기 버거와 오징어 버거의 만남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13일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출시 이후 3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불고기 버거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오징어 버거'와 접목한 신제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를 선보였다.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는 달콤한 불고기 버거와 매콤한 오징어 버거의 조화로, '맵단(맵고 단 맛)'의 정석을 보여준다. 불고기 패티와 쫀득하게 씹히는 오징어 패티, 매콤한 소스 등이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베이컨과 토마토 토핑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해진 맛과 볼륨감을 자랑하는 업그레이드 한정판 제품인 '불고기 베이컨 버거'도 함께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불고기 버거의 이미지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변환한 불고기 버거의 음원을 공개했다. 여기에 가수 윤하의 피처링이 더해질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와 불고기 베이컨 버거는 한정 판매 제품으로, 13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GRS관계자는 "이번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는 롯데리아 대표 제품과 기존 이슈 제품이 만나 색다른 맛으로 재탄생한 제품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조합의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3 15:2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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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여름철 보양식과 즐기는 복달임 술 '백세주'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일 년 중 무더위가 가장 절정인 복날에 허해진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기는 복달임 문화를 즐겼다. 아울러 보양식의 맛과 풍미를 돋아주기 위해 복달임 술을 함께 즐긴 것으로 전해진다. 국순당은 복달임 술로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를 추천했다.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빚고 알코올 도수 13%의 저도주로 보양식과 함께 음용하기에 부담 없어 복달임 술로 적당하다.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뿐만 아니라 전복, 장어 등 수산물 보양식과도 잘 어울린다. ◆역사와 문화 담은 전통주 1992년 탄생한 백세주는 옛 문헌을 참고한 제법과 원료배합 등 수년간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산물이다. 국순당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선보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가 없는 것이 안타까워 한국을 대표할 우리 술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백세주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하고, 조선시대 향약집성방 및 지봉유설에 나오는 구기자로 빚은 술 이야기에서 착안해 제품명을 정하는 등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담았다. 국순당 특허기술인 '생쌀발효법'은 술이 완성될 때까지 높은 열을 가하지 않고 가루 낸 생쌀과 상온의 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친환경적 저탄소 제법으로, 일반적인 쌀을 쪄서 만든 약주와 달리 영양소 파괴도 적을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백세주'는 한국 주류시장에서 전통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백세주가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약주는 먹고 나면 머리가 아프다'는 인식으로 전통주를 꺼리는 분위기였다. 이런 인식을 깨고 백세주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를 이룩했다. 백세주는 누적 판매량 7억병을 돌파했으며, 이는 꾸준하게 하루에 약 6만 4000병씩 팔린 셈이다. 물론 출시하자마자 인기를 끌었던 것은 아니다. 백세주가 개발될 당시에는 주세법에 특정 지역에서 만든 제품은 특정 지역 내에서만 판매해야 한다는 '공급구역제한'제도가 있었다. 국순당은 이 규정의 철폐를 위하여 국회 청원, 헌법 소원 등 많은 노력을 했고 그 결과 1994년 약주에 관해서 '공급구역제한'이 폐지됐고 백세주뿐만 아니라 다른 양조장의 모든 약주가 전국적으로 유통이 가능하게 됐다. 이후 1995년 장기 보존이 가능한 탁주에 한정하여 전국 시판이 허용됐으며, 2000년 전체 탁주에 대하여 공급구역 제한제도가 폐지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통주의 출시가 가능해졌다. ◆전통주 대중화·농가 상생 기여 이같은 노력에 1992년 수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시판 2년 만인 1994년에 20억원, 1996년과 97년에는 각각 40억, 70억원으로 매년 100% 가까운 매출신장을 기록하며 전통주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 후 백세주는 출시한지 10년여만인 2003년에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민약주로 자리잡았고 백세주의 성공에 따라 주류업계에 전통주 개발 붐이 일어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국순당은 지난 2008년부터 '백세주'를 우리나라 최초의 양조 전용쌀인 '설갱미'를 원료로 빚고 있다. 설갱미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 잘 부서져 양조 가공성이 뛰어나며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유리당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술 빚기에 적합하고 술 맛이 깔끔하다. 국순당은 설갱미를 지역의 농가와 약속계약을 체결하고 납품 받고 있다.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국순당은 질 좋은 원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어 농촌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2015년에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 ◆색다르게 즐기는 백세주 국순당은 알코올 13%의 백세주 외에도 2023년 여름 한정품인 '백세주 과하'(알코올 18%)를 선보이고 색다른 음용법인 '백세주 조선하이볼'을 소개해 제품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 한정품으로 선보인 '백세주 과하'는 여름철에 빚던 전통주인 과하주의 제법을 응용해 개발했다. 특별하게 빚은 발효주인 백세주에 10년 숙성한 쌀 증류소주를 더해 빚은 술이다. 발효주의 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자연스러운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 및 증류소주의 농후한 맛과 향이 조화를 이뤄 진한 맛의 보양식과 잘 어울린다. 또 '백세주 조선하이볼'은 잔에 얼음을 채우고 백세주에 토닉워터, 레몬 등을 넣어 섞어 즐기는 술이다. 알코올 도수가 더 낮아져 마시기 편하다. 토닉워터 및 레몬의 상큼한 청량감과 백세주의 쌉싸름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깔끔한 맛의 보양식과 어울린다. 국순당 관계자는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을 복원해 선보인 지 30년이 넘은 우리나라 대표 약주로 복달임 문화에 어울리는 우리 술"이라며 "백세주, 백세주 과하, 백세주 조선하이볼 등 다양한 음용법으로 복달임 술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3 15:17:4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