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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세트 '그린워싱' 논란에 유통가 '조용히 친환경'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이 기업 화두로 떠오르면서 명절 선물세트에도 '친환경'이 화두에 올랐다. 명절 선물세트에서 친환경 마케팅 바람이 분 것은 2년 여에 불과하다. 금융감독원이 2021년 ESG 보고서와 채권 발행 의무화를 발표한 후부터 시작됐다. 유통기업들은 지난해 명절 선물세트를 공개한 후 친환경적이지 않으면서 친환경이라고 속이는 '그린워싱(GreenWashing)'을 자행한다고 비판받았다. 21일 <메트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주요 유통기업들이 지난 명절까지 명절 선물세트에 제기된 비판을 수렴한 선물세트를 공개했다. 포장 등을 바꾼 후 전면에 '친환경'을 홍보하는 데에도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유통기업들의 친환경 명절 선물세트에서 제기된 주요 비판은 ▲보냉가방 등 다회용 패키지 처리 문제 ▲개별 포장 패키징에서 사용 되는 비닐·플라스틱 폐기물 등이다. 백화점 업계를 시작으로 일부 유통기업들은 지난 2022년 설 명절부터 보냉가방을 도입하고 보냉가방 자체를 선물 패키지로 활용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쿠팡, 컬리, SSG닷컴 등이 새벽배송에서 이용 중인 다회용 보냉가방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상품의 보존을 위한 적정 온도 유지에도 큰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그러나 보냉가방 도입 후 보냉가방 선물세트를 받은 고객들로부터 쓸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처에서 계속 회수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보냉가방이 온도 유지를 위해 선택한 원단들이 재활용이 어려운 소재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는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됐다. 이마트는 올 추석 대형마트에서 처음으로 보냉가방 리사이클링 제도를 마련했다. 고객이 선물세트를 구매/수령 한 뒤, 축산 보냉가방을 이마트 고객가치센터로 반납하면 최대 5000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축산 보냉가방을 이용하는 선물세트는 총 40여 종이며 고객은 보냉가방을 이마트 고객가치센터에 반납하면 된다. 이마트는 회수된 보냉가방을 전문업체를 통해 깨끗이 세척한 후 다음 명절에 재사용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일회성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축산 보냉가방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일조함과 동시에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도에 포함된 40여 종 축산 선물세트의 작년 추석 판매량은 약 7만개로, 100% 회수 시 올 추석에만 약 21.6톤의 보냉가방 폐기를 막을 수 있다. 김동민 이마트 신선담당은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가 확대되면서 이마트 선물세트에도 친환경 요소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선물세트의 품질은 물론,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워싱 논란이 가장 크게 제기된 포장재와 포장 방식에 대해서도 개선 작업을 단행한 기업이 많다. 다만, 개선작업을 진행하고도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 지난 설 명절까지 선물세트에서 '친환경 패키징 적용' 등을 홍보한 선물세트가 많았으나 올 추석은 전보다 적다. 지난 명절까지 유통기업은 겉상자는 물론 내부 칸막이 소재까지 모두 종이로 교체하고 아이스팩을 생분해성 재질로 바꾸면서도 정작 개별 상품에 대해서는 상품 보호 및 포장의 용이성을 생각해 전과 같은 플라스틱 포장을 한 경우가 많았다. 종이 패키지 속 플라스틱 개별 포장이라는 점에서 그린워싱 논란이 가장 거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친환경 패키지는 단순히 플라스틱 포장재를 모두 종이 포장재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코팅이 없어 폐지로 배출 가능한 종이 재질이면서 상품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하는데, 단시간 내에 개발 가능한 부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과도기 상태인 만큼 조금 부족해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판이 거세게 제기된 만큼 유통기업들은 올해 친환경 패키지라는 단어 사용을 조심하는 분위기다.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보다 포장재에 대해 우선 불필요한 추가 포장을 제거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사조대림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 '리-유즈'(Re-Use)·'리-그린'(Re-Green) 친환경 콘셉트를 적용해 포장재에서 각종 플라스틱 소재를 대폭 없앴다. 부직포는 친환경 종이로 대체하고 선물세트를 서랍 형태로 만들어 부직포 약 72t, 트레이 약 16t, 캔햄 플라스틱 캡 약 3t 등 총 91t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거뒀다. 롯데마트도 한우 냉장선물세트를 PET 재활용 원단을 활용한 가방에 담아 제공한다. 올리브유 등 오일 3종을 ALL-PAPER 패키지로 담은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씨제이 세이브 어쓰 초이스(Save Earth Choice)'도 준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21 15:39: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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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제7회 전주가맥축제' 켈리로 물들였다

'라거의 반전-켈리'와 함께한 2023 전주가맥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2023 전주가맥축제에서 당일 생산한 켈리를 총 8만병을 공급해,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약 3만 2000병 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하이트진로가 특별 후원사로 7년째 참가하고 있는 전주가맥축제는 지역 내 공장에서 오늘 생산한 맥주를 바로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맥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회 성장을 거듭한 전주가맥축제는 올해 역대급 규모로 개최, 3일간 국내외 관광객 약 10만명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주 대표 가맥집 23곳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인 가맥지기 300여명이 투입돼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도왔다.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주최 측과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하이트진로는 폭염 속에서도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으로 가득 채운 켈리 오로라 연못(맥주 판매 부스)을 운영하며 당일 생산한 신선하고 시원한 켈리를 제공해 극강의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맛을 선사했다. 또한, 개막 첫날 한여름 밤 하늘을 수놓은 드론 쇼는 감탄을 자아냈으며 켈리 데이를 운영, 더욱 화려해진 무대 이벤트와 불꽃놀이, 가맥 클럽 파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즐길 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앞으로도 전주가맥축제와 성장을 함께한다는 방침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축제 참가를 위해 전주를 찾을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며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 활동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1 15:2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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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앱솔루트 그라운드' 팝업 오픈 "韓시장에 지속 투자 …브랜드 가치 알릴 것"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ABSOLUT)가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간다.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커먼그라운드에서 '앱솔루트 그라운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한국은 앱솔루트에게 매우 중요하고 전략적인 시장이다"라며 "한국 보드카 시장에서 앱솔루트는 시장 점유율이 65% 가까이 되는 절대적인 리더다.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앱솔루트의 가치가 무엇인지 알리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고, 많은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한 것도 더 많은 한국 소비자를 만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함이다. 앱솔루트는 디자인스튜디오 '스티키몬스터랩'과 컬래버한 팝업스토어 '앱솔루트 그라운드 MIX WITH STICKY MONSTER LAB(이하 앱솔루트 그라운드)'을 서울 광진구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오픈했다. '앱솔루트 그라운드'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앱솔루트 홈'에 이은 두 번째 팝업스토어로 8월 19일부터 9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특유의 재치와 신선함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스티키몬스터랩과 컬래버했다. '앱솔루트 그라운드'라는 이름에는 앱솔루트가 모든 생각과 경험,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하나의 '그라운드'가 되어 대중에게 다가간다는 뜻을 담았다. 앱솔루트 그라운드에서 브랜드 철학인 '어우러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미구엘 파스칼 전무는 스티키몬스터랩과 협업한 이유에 대해 "앞서 앤디워홀과 컬래버를 진행한 것처럼 스티키몬스터랩은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앱솔루트와 결을 함께 한다고 생각했다"며 "업계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고, 우리 브랜드의 니즈를 잘 이해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해 협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팝업스토어 운영 이틀만에 캐릭터가 100개 이상 판매됐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팝업스토어 곳곳에 앱솔루트와 스티키몬스터랩의 협업으로 탄생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다. 이들 캐릭터는 앱솔루트의 키 칵테일 캐릭터를 스티키몬스터들로 형상화한 것이다. 앱솔루트 그라운드는 내부와 외부를 다각적으로 활용했다. 내부는 포토존과 굿즈샵을 비롯해 앱솔루트 캐릭터별 특징을 살려 공간을 꾸몄다. 외부공간에는 나만의 칵테일을 만들어볼 수 있는 '믹스 마블' 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전문 바텐더에게 직접 칵테일 제조법을 배워보는 칵테일 클래스가 진행되며, 9월 중 매주 토요일에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브랜드 앰버서더이기도 한 4인의 전문 바텐더가 제안하는 특별한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는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가상공간 드로잉 퍼포먼스 아티스트인 염동균 작가가 참여한 앱솔루트 VR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앱솔루트 각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린 앱솔루트 뮤직 퍼포먼스가 9월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래퍼 머쉬베놈, 키썸, 와이낫크루(WHYNOT CREW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미구엘 파스칼 전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앱솔루트를 통해 사람, 문화, 경험 등 모든 것이 어우러질 수 있는 경험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앱솔루트는 보드카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것을 넘어, 특유의 혁신적인 브랜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특히 한국 소비자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K-컬쳐와 어우러진 앱솔루트의 '본 투 믹스(Born to Mix)'라는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는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 허용 소비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를 통해 앱솔루트 칵테일 클래스를 예약할 수 있다.

2023-08-21 15:2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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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수지와 함께한 TV 광고 공개

오비맥주 한맥이 가수 겸 배우 수지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 '환상거품' TV 광고를 21일 공개했다. 신규 광고는 향상된 거품 지속력으로 첫 모금의 풍성한 거품이 변함없이 끝까지 이어지는 한맥의 '환상거품'을 경험하는 수지의 모습을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했다. 광고 영상은 수지가 부드러운 거품이 밀도 있게 채워진 한맥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첫 모금의 맛이 끝까지 가는 한맥의 부드러운 환상거품'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수지가 한맥을 맛보는 순간 부드러운 거품이 구름처럼 끝없이 펼쳐진 가상공간으로 전환돼 한맥의 '환상거품'을 몽환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 수지의 우아한 이미지와 함께하는 이번 TV 광고를 시작으로 오비맥주와 한맥은 첫 모금의 거품이 끝까지 가는 한맥 특유의 부드러움을 본격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지난 14일 온라인상에 선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환상적인 비주얼의 수지와 부드러운 한맥의 첫 번째 만남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티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공개 2일 만에 조회수 50만 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이 댓글을 통해 수지와 한맥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한맥은 '환상거품'을 만드는 거품 메이커 출시와 한맥 생맥주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를 맛볼 수 있는 팝업 매장 오픈, 대구 치맥 페스티벌 후원 등 전방위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업그레이드된 거품 지속력으로 첫맛이 끝까지 가는 부드러운 맥주 한맥과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수지의 만남에 많은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한맥만의 '환상거품'을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것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1 14:06: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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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파스퇴르 아기모델 선발…400대 1 넘는 경쟁률 기록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파스퇴르를 대표할 아기모델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스퇴르 영유아식 제품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의 실제 모습을 통해 파스퇴르 브랜드 제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한 것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파스퇴르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400대 1이 넘는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후 10개월에서 24개월 이하의 아기들을 대상으로 응모 시작 후 약 일주일 만에 200여 명의 지원자가 신청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회차 지원자 수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경쟁률이 치열해 최종 선발까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모집된 신청자 중 후보 모델 5명을 선정하고, 파스퇴르 제품과 함께 셀프 화보를 촬영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이후 파스퇴르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촬영 결과물 '좋아요' 투표수(40%)와 내부 심사 점수(60%)를 합산해 최종 모델을 선발했다. 40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아기모델은 박이음 군(생후 10개월)으로 큰 눈망울과 해맑은 눈웃음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이음 군은 공식 온라인몰인 롯데웰푸드 푸드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식 모델로 향후 3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우승상금 100만원과 함께 파스퇴르 영유아식 제품, 전문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추후 화보 촬영 사진을 활용하여 보조배터리, 마스킹 테이프, 띠부씰, 유아용 침구류(이불, 방수요) 등을 제작한 후 선물 키트도 구성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웰푸드 파스퇴르는 일회성 보여주기가 아닌 고객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진정성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지난해 역대 파스퇴르 아기모델들을 불러 모아 리마인드 화보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놀라움과 동시에 뿌듯한 미소를 짓게 했다. 토탈 스타일링 전문업체 '스타일그래퍼'와 손잡고 '임산부 메이크오버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뱃속에 있는 아기와 함께 아름다운 D라인의 모습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예비 엄마들을 응원하기 위한 만삭 화보 촬영 이벤트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 파스퇴르 브랜드를 대표하는 수호천사 박이음군과 함께 파스퇴르제품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파스퇴르 아기모델 선발대회의 높아진 경쟁률로 최종 선발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지원자와 투표 참여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1 14:0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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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식재 주문 플랫폼 '밥트너' 오픈…식당 운영 효율성 제고 목적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은 식재 주문 플랫폼 '밥트너(Bobtner)'를 론칭하고 식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밥트너는 외식 창업자나 소규모 식당 운영자 등 외식 자영업자 대상 식재 주문 플랫폼으로 조건에 맞는 식재 상품 추천, 주문 관리, 조리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각 식당 메뉴에 최적화된 식재 상품 및 솔루션을 제공해 성공적인 외식업 운영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밥트너는 '밥(Bob)'과 '파트너(Partner)'의 합성어다. 밥트너는 외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아워홈과 식재 거래 계약 없이도 간편하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식재 추천부터 원가 비교, 메뉴별 레시피 안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현재 밥트너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1000여 종이다. 주방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간소화, 전처리 식재부터 국·탕·찌개류, 반찬류 등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또한 자사 상품뿐만 아니라 타사 상품을 함께 입점시켜 식음매장 조리 조건에 맞춰 식재 선택 폭을 넓혔으며, 비교 주문이 가능하다. 밥트너가 내세우는 최대 강점은 '메뉴에 따른 식재 큐레이션'이다. 아워홈이 40여 년간 쌓아온 식품 제조 및 급·외식사업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계절, 식당 규모, 메뉴 등 조건에 적합한 간소화 식재를 추천하고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를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식음매장에서는 ▲조리 시간과 인력 효율화 ▲표준화된 맛품질 구현 ▲식품위생안전 관리 ▲음식물쓰레기 감소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1인 자영업자나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인 메뉴 다양화, 조리 숙련도 확보, 인건비 상승 등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밥트너 내 레시피 매거진 코너도 별도 개설한다. 식품 트렌드에 맞는 인기 메뉴부터 셰프 추천 일품 요리까지 식단과 레시피를 추천할 계획이다. 오픈 기념으로 신규 회원에게는 가입 즉시 쿠폰팩을 제공하고 추천인 등록 시에는 추천인 및 피추천인 모두에게 적립금을 지급한다. 서영호 아워홈 디지털 커머스부문장은 "아워홈이 40여 년간 수많은 유형의 식당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식 자영업자 맞춤형 식재 주문 플랫폼을 론칭했다"며 "밥트너의 식재 큐레이션과 레시피 매거진은 소규모 자영업자, 특히 창업을 시작한 초보 사장님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1 13:5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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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하남돼지집서 '부우부우 하이볼' 판매

신세계L&B가 신제품 '부우부우 하이볼(BOOBOO Highball)'을 삼겹살 전문 프랜차이즈 하남돼지집에서 21일부터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부우부우 하이볼은 일본 유명 주류 제조사인 오에논(OENON) 주류가 돼지고기 안주를 즐기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돼지고기와 조화로운 하이볼임을 강조하기 위해 돼지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는 일본어 '부우부우'를 제품명에 활용했다. 오에논 주류의 기존 하이볼 제품 알코올 도수는 평균 5~7%인 반면 부우부우 하이볼은 8%로 풍미가 강한 편이다. 또한 탄산감과 청량감을 극대화해 기름진 육류 요리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며 스코틀랜드산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부드러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직원의 제조에 따라 맛에 차이가 발생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캔 타입의 RTD(Ready-to-Drink) 하이볼로 출시해 모든 소비자에게 균일한 맛을 제공한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최근 하이볼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신세계L&B에서도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에서 부우부우 하이볼과 육류 요리의 환상적인 페어링(Pairing)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돼지집은 전국에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대한민국 대표 삼겹살 브랜드다. 이번에 신세계L&B와의 하이볼 협업 판매를 통해 20~30대 소비자에게 다양한 주류 경험을 제공하고 하남돼지집만의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1 13:51: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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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 美100호점 오픈…북미지역 사업 확장 속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에서 100호점을 돌파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푸드빌은 미국 동부 뉴욕의 맨해튼 인근에 미국 내 뚜레쥬르 100호점인 '브롱스빌 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롱스빌은 뉴욕주에서도 고소득층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롱스빌 점은 미국에서 뚜레쥬르 매장을 다점포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5번째로 출점한 곳이라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뚜레쥬르가 탄탄한 수익 모델로 매장 당 높은 수익성을 보이며 현지인들에게 하나의 사업 모델로 인식되는 것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뚜레쥬르는 2004년 미국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LA,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 미국 26개 주에 진출해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하며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지난 5년간 뚜레쥬르의 미국 매장 출점은 지속적으로 탄력 받으며 가맹점 오픈에 속도를 붙여 왔다. 2020년까지 매해 약5~6개의 출점에서 2021년 부터는 연간 10개 매장 이상을 오픈해왔다. 가맹점 비중도 90% 이상으로 지난해 미국 내 뚜레쥬르 점포당 하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상승하고, 2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가맹점 수도 절반에 달한다. 이처럼 미국에서 매장 출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뚜레쥬르의 성장세는 실적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뚜레쥬르는 2018년 CJ푸드빌의 해외법인 중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5년 연속 흑자 폭을 늘려왔다. 올 상반기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 영업이익은 250% 신장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미국에서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뚜레쥬르의 글로벌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면서 " 하반기 미국 공장 착공 등 북미지역을 비롯한 아시아 등 세계 시장에서 앞으로도 K-베이커리를 알리는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CJ푸드빌은 연내 120호점까지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미국 전역에 1000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도 진출하며 현재 총 380여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는 등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1 13:46:4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