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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피그인더가든, 가을 맞이 신메뉴 출시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PIG IN THE GARDEN)'이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와 단호박, 비트를 활용한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가을 제철 과일인 무화과와 고소한 리코타 치즈, 발사믹 드레싱이 어우러진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 ▲프리미엄 생연어와 채소를 종이보트에 담아 오븐에 구워 로제소스로 맛을 낸 연어 보트 스테이크 플레이트 ▲피타 브레드에 타코 라이스, 닭가슴살, 믹스빈스, 할라피뇨, 치즈 등 비프 소스와 치폴레 소스로 맛을 낸 비프 치킨 부리또 ▲단호박, 고구마, 버섯, 옥수수에 치폴레 소스를 얹어 맛을 낸 치폴레 베지터블 ▲반으로 자른 아보카도 위에 토마토 살사 및 샤워크림을 올린 아보카도 살사 스쿱 샐러드 2종을 포함한 총 5종이다. 피그인더가든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해피앱에서 가을 시즌 메뉴를 포함해 2만원 이상 주문 시, 콤부차 음료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 판매 기간 동안 피그인더가든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신메뉴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피그인더가든 #무화과리코타 #어텀하베스트가든)를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피그인더가든 모바일 금액권(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그인더가든 관계자는 "무화과, 단호박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이 주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1:1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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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3 송도맥주축제'서 인기 맥주 9종 선보여

'2023 송도맥주축제'에서 올해 출시 후 최단기간 1억 병 판매를 돌파한 '라거의 반전-켈리'를 비롯한 인기 맥주 9종을 맛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9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3 송도맥주축제'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Enjoy Live! Cheers!' 주제로 올해 13회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문화축제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 시원한 맥주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면서 EDM파티와 불꽃쇼 등의 라이브 공연과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인기 맥주 9종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맛으로 역대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켈리'와 국내 대표 라거맥주로 자리잡은 '테라'가 축제를 더욱 시원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664 블랑 및 로제',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뮌헨 라거 및 둔켈', '기린 이치방'과 '싱하'는 축제 참가자들의 다양한 맥주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축제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사과 발효주인 '써머스비'와 '망고링고', 스카치 위스키 '커티삭' 하이볼도 준비되어 있다. 대표 증류식 소주인 '일품진로'를 활용한 하이볼도 함께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축제기간내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 소맥자격증 발급 이벤트, 켈리네컷 스티커 사진 찍기, 그리고 타투 스티커존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대표적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송도맥주축제에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함을 선사할 '라거의 반전-켈리'를 포함한 세계 대표 맥주를 제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축제의 현장에서 주류를 포함한 차별화된 오감만족의 즐길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8월 25일 전야제로 시작하는 '2023 송도맥주축제'는 8월 26일 개막식 진행 후 9월 2일에 막을 내린다.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16시~24시,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14시~24시 운영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0:5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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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새 캠페인 'Live delicious'로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

CJ제일제당의 비비고(bibigo)가 새로운 캠페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리브 딜리셔스(Live delicious)'를 내세운 글로벌 캠페인을 한국, 미국, 일본, 유럽, 중국, 태국에서 동시에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키 메시지인 'Life tastes bibi-better when you Live Delicious(더 맛있게, 더 즐겁게)'를 담은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bibi+gogogo'처럼, 브랜드명에서 따온 비비(bibi)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반복 구절(Hook)이 반복된다. 기존 캠페인이 '정성 담은 한 끼'로 소비자와 유대감을 강화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미래 소비자인 Z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과 적극 교감한다. 특히 가족 모임, 친구들과의 식사, 업무로 바쁜 일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맛있는 삶'을 전하는 비비고 제품의 역할과 브랜드 가치를 전한다. 각국의 문화와 브랜드 인지도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더 맛있게, 더 즐겁게' 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앞세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비비고를 즐길 수 있는 있도록 '비비고 피크닉 테이블'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비비고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LA레이커스의 인프라도 적극 활용한다. 일본에서는 비비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을 여행할 수 있는 항공권을 제공한다. 또한 현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축제에 비비고 푸드트럭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영국을 중심으로 주요 품목인 만두, 치킨, 김치 등을 앞세워 비비고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다. 올 초 본격적으로 진출한 태국에서는 비비고 떡볶이 등 K-스트리트푸드(K-Street Food)를 중심으로 팝업 부스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욱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마케팅 경영리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삶을 '더 맛잇게, 더 즐겁게' 추구하는 비비고의 브랜드 가치를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3 10:2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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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날' 유통가의 탄소중립을 위한 오늘 모습은?

유통업계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통업계는 대표적인 B2C 업종으로 업계 내 다양한 움직임이 곧 고객들의 생활상과 문화에 반영된다. 책임의 막중함을 인식한 유통업계는 ESG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하기 전부터 친환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8월 22일 '제20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메트로경제>가 취재한 내용을 종합해보면 유통업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통업계의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은 ▲고객참여형 캠페인 진행 ▲협력사에 친환경적 경영 지원 ▲비건 관련 브랜드 및 상품 전면화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6월 환경캠페인 브랜드 'RE:EARTH'를 론칭하고 '리얼스 마켓'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롯데백화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도 월정리 해수욕장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비치코밍' 행사를 열었다. 비치코밍은 해변에 떠밀려온 표류물과 쓰레기를 줍는 해변정화 활동으로 지난해 제주도와 강원도 양양에서 처음 개최 후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백화점은 캠페인 현장에 리얼스마켓을 열고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정화 활동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 이들이 주운 결과물을 다양한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했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플로깅'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비치코밍을 정례화 하는 한편, 일상에서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많은 협력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만큼 협력사의 탄소중립 경영 지원하는 곳도 많다. 대표적으로 CJ온스타일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우수 협력사 30곳에 총 1억 원 상당의 종이 테이프 및 종이 워터팩을 지원, 배송을 마칠 예정이다. 협력사당 종이 테이프 최대 2000개, 아이스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이 워터팩 1만9000개 수준이다. 협력사에 종이 테이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은 지난해 9월에도 진행한 바 있다. 비닐 소재 대비 30% 이상 비싸 친환경 종이테이프를 도입하지 않았던 중소기업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종이 워터팩까지 포장재 항목을 확대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친환경 패키징은 사회적으로 참여가 필요한 부분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으로 협력사의 친환경 포장재 도입 계기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건(Vegan) 브랜드와 상품을 론칭해 전면에 광고하며 소비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유도 중인 기업도 많다. 비건은 최근에는 탄소 중립 실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해 인간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중 14.5%는 가축 사육을 위한 사료 생산과 사육과정에서 비롯한다. 미국 농무부(USDA)의 데이터에 따르면 육류 식단 선호 집단의 1인당 탄소 배출량은 3.3톤에 달하지만 소고기와 유제품을 배제하는 채식 식단 선호 집단의 탄소배출량은 1.7톤에 불과했다. 이에 기업들은 동물성 원료와 동물실험 등을 완전히 배제한 브랜드와 상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LF는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를 2019년 론칭하고 최근 실적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아떼는 100% 비건 뷰티의 실천을 통해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개성까지 빛내주는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를 지향하고 있다. 아떼는 동물실험은 물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생산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전 제품에 대해 비건 인증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9월 중 자체 식물 식품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을 통해 출시하는 식물성 캔햄 신제품을 추석 선물세트 구성에 포함할 예정이다. 풀무원도 올해 설 선물세트로 공개해 반향을 일으킨 대체육 캔햄인 '식물성 지구식단 LIKE 런천미트'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출시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2003년 에너지의 중요성과 화석원료 과다 사용에 따른 기후 위기 문제 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제정 후 정부는 기업과 민간의 적극 참여를 장려 중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22 15:18: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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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영유아식 PB '초록베베' 론칭…안심 먹거리로 시장 절대강자 노린다

친환경 유기농 전문 초록마을이 영유아식 자체 브랜드(PB) '초록베베'를 론칭하고 초(超)안심 브랜드로써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초록마을은 22일 서울 논현동 소재 본사에서 영유아식 전용 브랜드 '초록베베'의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20년 이상 입지를 다져온 영유아식 시장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에 론칭한 초록베베는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아이를 함께 키우는 마을이 되겠다는 초록마을의 철학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다. 초기 이유식 시기(생후 6개월)부터 성인식 전환기(36개월)까지 영유아 성장 주기 전반에서 소비되는 모든 식품을 다루며 이유식용 가루, 소분 채소, 다진 채소, 다진 축·수산물 등 신선식품 42종과 간식, 음료, 반찬 등 가공식품 17종으로 연내 26종의 추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김지연 초록마을 대표는 "초록마을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PB 제품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인 회사"라며 "초록베베 론칭을 기점으로 초록마을에서 온 가족이 안심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999년부터 친환경·유기농 시장의 저변을 넓혀 온 초록마을은 '안심 먹거리'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장기 사업 방향성으로 잡고, 해당 수요가 가장 뚜렷한 영유아식 시장을 우선 공략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초록베베를 앵커 PB로 내세워 영유아식으로 유입된 고객이 초록마을 세계관 안에서 장기적으로 머무를 수 있도록 온 가족을 위한 안심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영유아식 공략의 사업적 의의를 설명했다. 초록베베의 모든 상품들은 '영유아 식품 안전과 품질에 타협은 없다'는 내부 기조에 맞춰 기획·개발됐다. 기존 시장보다 까다로운 자체 기준을 통과한 친환경·유기농 원물만을 취급하는 것은 물론, 최대한 본연 그대로의 맛을 추구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불필요한 인공첨가물은 배제했다. 브랜드 기획을 총괄한 이소해 초록마을 최고마케팅책임자(이사)는 이날 "초록베베의 모든 상품은 안전한 원재료와 다양성 확보는 물론 먹이는 방법과 조리 과정, 보관 방식까지 100% 부모 마음을 고려해 기획된다"며 "초록베베가 시장 내 '온리 원(The only one)'이 될 수밖에 없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전용 멤버십 '베베패스'도 함께 공개했다. 기존과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해 영유아 먹거리가 필요한 3년 동안 확실한 '록인효과'를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1년 단위 연간회원제로 1만 2800원의 가입비만 내면 초록베베 상품 무제한 10% 할인 및 전용 보냉백 제공 등 8만 5000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초밀착 CRM(고객관계관리)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영유아 입맛에 맞춘 레시피도 추천해 준다. 베베패스는 올해 연말까지 가입자 수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초록마을 소비자 중 영유아용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5만명에 신규 소비자 5만명을 더한 목표다. 김 대표는 "현재 2000억원 수준인 초록마을의 전체 매출액 규모를 향후 3~4년 내 60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라며 "이달부터 월별 손익분기점을 넘겨 내년에는 흑자전환을 달성하겠다"고 적자 축소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초록마을은 전국 약 380개 매장과 온라인 주문을 연계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현재 우리나라 절반 이상의 인구가 초록마을 온라인 주문 당일에 배송받을 수 있는 '초세권'에 거주 중이다. 조금씩 다양한 재료를 먹여야 하는 영유아식 특성상, 필요할 때마다 신선하게 주문할 수 있는 당일배송으로 초록베베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복안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5:1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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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분리닭가슴살단백질 제품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닭가슴살에서 분리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파우치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66g짜리 플라스틱 병 타입에 이어 19g씩 개별 포장된 파우치 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는 하림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국내산 닭가슴살에서 분리, 추출해 지방은 원물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단백질 함량은 4배 이상 높인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분리닭가슴살단백질에 농축유청단백분말과 식물성 분리대두단백까지 3종의 복합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9가지가 모두 들어있는 완전단백질 제품이며, 7대 영양 기능성(단백질·마그네슘·판토텐산·비타민B6·칼슘·비타민D·아연) 설계로 근육, 뼈,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고려했다.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파우치는 19g씩 들어 있어 한 번에 2포(38g)씩 물이나 우유 150~200ml와 함께 마시면 단백질 20g을 섭취할 수 있다. 개별 포장돼 따로 계량할 필요 없고, 휴대 및 보관하기도 편하다. 국내산 곡물이 들어가 고소한 풍미의 진한 곡물라떼 맛이 난다. 단백질 쉐이크로 손색없고, 샐러드에 곁들여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하림 피플러스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개별 소포장된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파우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 파우치로 근감소가 고민인 중장년부터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보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4:4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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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영국 대표 뮤직페티벌 후원…현지 마케팅 확대로 시장 공략

하이트진로가 영국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에 한국 소주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소주 판매가 급성장 중인 유럽 시장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영국 대표 뮤직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프랜차이즈 식당과 협업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다양한 프로모션 강화를 통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로(JINRO) 브랜드를 홍보하고 대세감을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의 영국 소주 수출량은 최근 4년간 연평균 약 4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 2021년 대비 2022년에는 63% 성장하며 가속이 붙고 있다. 또한 하이트진로 영국 현지 거래선 출고 자료 기준 2022년 현지인 판매 비율이 77%를 기록하는 등 진로가 현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일간 런던 빅토리아파크에서 개최되는 대형 뮤직페스티벌 '올 포인트 이스트 페스티벌(ALL POINT EAST FESTIVAL, 이하 APEF)'을 공식 후원한다. '진로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장 내 10개 바(Bar)에서 참이슬과 청포도에이슬을 비롯한 '에이슬 시리즈' 5종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포토존·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늘리고 글로벌 시장 내 한국 소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APEF는 2018년 처음 개최, 올해 23만명 규모의 관람객 중 63%가 MZ세대로 집계될 만큼 영국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뮤직페스티벌이다. 2019년에는 '영국뮤직위크어워드' 올해의 페스티벌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을 통해 현지인들이 한국 소주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지 외식 프랜차이즈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런던 대표 음식점 '야드 세일 피자(YARD SALE PIZZA)'의 10개 매장에서 JINRO 콤보 세트를 출시해 불닭피자와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복숭아에이슬'을 함께 구성해 판매한다. 또, 현지 치킨 브랜드 '윙윙(WING WING)' 런던 중심가 2개 매장에서는 진로 슬러쉬 소주를 판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전무는 "과거 교민과 여행객 위주였던 유럽 시장이 현지인 중심 음용으로 확대되면서 소주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다"며, "영국을 비롯한 유럽 내 소주 체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4:32: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