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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선팅필름 39종 비교해보니… 태양열 차단 성능 제품마다 차이 있어

자동차 선팅필름 제품 간 온도 상승 억제 성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외선차단 성능은 모두 우수했지만, 태양열 차단 기능은 제품별 차이가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22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브랜드 자동차용 선팅 필름 39개를 대상으로 시험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먼저 자외선 차단성능은 모든 제품이 우수했다. 신차 구매시 무료 시공이 가능한 저가 제품군, 고가 제품군 모두 99% 이상의 자외선 차단 성능을 보여 사실상 성능에 차이가 없었다. 온도 상승 억제 성능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은 제품일수록 우수했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70% 대인 제품에서는 태양열 차단 성능이 가장 우수한 브이쿨의 'VK70'와 3M의 'Crystalline 70'가 -15℃의 태양열 차단 성능을 보였지만, 가시광선 투과율이 10% 대인 제품들은 -18℃에서 최대 -30℃까지의 태양열 차단 성능을 보였다. 비슷한 가시광선 투과율을 가진 제품이더라도 저가와 고가 제품의 성능 차이가 있었다. 온도 상승 억제 성능은 최대 12℃까지 차이가 났다. 가시광선 투과율 10% 대 제품군에서 후퍼옵틱의 프리미엄 제품인 'Premium Nano Ceramic 15'은 -30℃의 태양열 차단 성능을 보였지만, 같은 회사의 저가형 제품인 'GK 15'의 경우 -18℃의 태양열 차단 성능을 보였다. 상품의 실제 성능이 표시값과 다른 경우도 있었다. 39개 제품 중 38개 제품이 가시광선 투과율을 허용오차(±5%) 이내로 표기하고 있었지만, 솔라가드의 'Phantom 15'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12%임에도 19%로 표시했다. 적외선 차단율에서는 후퍼옵틱의 'Premium Nano Ceremic 70'이 적외선 차단률이 83%임에도 94%로 표시했다. 두 제품 모두 현재는 표시값을 시정했다. 소비자원은 "도로교통법상 앞면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은 70% 이상, 운전석과 조수석 유리는 40%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소비자분들께서는 법적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을 지키는 범위에서 선팅 필름을 선택해달라"고 권고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시중에는 자외선 차단 유리가 장착된 차량의 전면에 부착했을 때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이 거의 없는 게 사실"이라며 "안전 운행을 위해선 차량 전면에는 선팅필름을 시공하지 않는 것도 고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2023-08-22 13:49:5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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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남자'를 위한 바버 서비스부터 스타일링 케어까지

롯데백화점은26일부터 9월 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비오템 옴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비오템 옴므'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남성 전용 라인으로, 남성들을 위한 다양한 뷰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새롭게 출시된 '옴므 포스 수프림 필 에센스'를 가장 먼저 선보이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투박하지만 예민한 피부를 가진 남성들이 모공과 결, 광채, 주름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포인원(4-in-1)' 제품으로, 이번 팝업에서만 공식 출시일 보다 약 일주일 빠른 26일부터 단독으로 선보인다. 특히 선착순 100명의 구매자에게는 약 8만7000원 상당의 증정품과 함께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진정한 '그루밍족'들을 위한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유명 바버샵 '빌리켓', '슬림독'과 '그루밍 바'를 운영해, 헤어라인 및 눈썹을 정리해주는 '바버 서비스'와 '비오템 옴므' 제품을 활용한 '쉐이팅&스킨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전문가와 함께 피부 관리 방법과 F/W 시즌 트렌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루밍 쇼(26~27일, 9월 2~3일)'와 '스타일링 클래스(27일)'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전문 기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는 '피부 컨설팅' 서비스도 선보인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25일부터 롯데백화점APP(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3-08-22 13:07: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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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온실가스 감축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오뚜기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 포장재 적용 등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이다. ㈜오뚜기는 2019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일러 연료를 전환하고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있으며, 온실가스를 꾸준히 감축해오고 있다. 2020년에는 유틸리티(용수/전력/스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용량의 정보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 유틸리티 낭비를 방지하고 고효율 설비 도입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 2021년부터는 폐열을 통해 생산한 열수를 활용해 설비급기의 예열공정을 개선함으로써 연료 사용량을 줄였으며, 저장탱크의 히팅코일을 온수로 대체해 전기 사용량을 절감했다. 나아가 올해는 압축공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설비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효율 및 감축설비를 적극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도입에도 주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오뚜기는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참여해 오뚜기 대풍공장 생산동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연간 619.4㎿h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284t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업장 유휴부지에 추가적인 태양광 패널 설치를 고려 중이며,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도 도입했다. 최근 ㈜오뚜기는 SK케미칼과 공동개발을 통해 육류소스 패키지에 '순환 재활용 페트(CR-PET, Circular Recycle PET)'를 적용했다. '순환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한 뒤 다시 원료로 만들어 사용하는 화학적 재활용 방식으로, 식품업계에서 순환 재활용 소재 100%를 적용한 용기를 개발해 상업화한 것은 ㈜오뚜기가 최초다. 리뉴얼된 육류소스는 ▲돈까스소스 ▲참깨돈까스소스 ▲스테이크소스 등 3종이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플렉소' 인쇄 설비로 제조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플렉소 인쇄는 잉크 사용량을 약 60% 저감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50% 감축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전사 차원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 7월 ESG 경영 활동과 다양한 환경경영 성과를 집약한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0:3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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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차음료 3종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롯데칠성음료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중인 가운데, 최근 '롯데 옥수수수염차', '롯데 황금보리', '롯데 아침헛개' 총 3종의 제품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저탄소제품 기준' 고시에 적합한 제품으로, 연료 대체 및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제품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이전에 인증 받은 환경성적표지의 탄소발자국이 '최대허용탄소배출량' 이하인 경우 또는 직전 환경성적표지의 탄소발자국 대비 '탄소배출량감축량'이 3.3%이상인 경우 인증 획득이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차음료 3종의 경우 제품 탄소배출량이 동종제품의 평균 배출량인 '최대허용탄소배출량' 이하 기준을 충족하여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당사 제품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저탄소제품 인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성적표지'는 제품과 서비스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로,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및 서비스의 환경영향을 정확하게 계측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칠성사이다', '콘트라베이스', '칸타타' 등의 제품에 대하여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여 운영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10:0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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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문화센터에서 쿠킹클래스 열고 건강한 식문화 전파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자재 고객사 특화 서비스인 영유아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고객사인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문화센터 등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채널로 확대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한다고 22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 4월부터 매주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쿠킹클래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아이누리'의 교육 콘텐츠와 식재료를 제공하고, 문화센터의 전문 강사가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달부터는 홈플러스에서 '무지개 채소 피클'과 '비건 패티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전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채소 피클, 비건 샌드위치 등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자체 레시피를 개발하고, 이색적인 요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수업에서는 아이누리의 대표 캐릭터 '브로리' 인형도 등장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식습관 교육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와 함께하는 아이누리 쿠킹클래스'는 전국 30개점 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지난 19일 진행된 홈플러스 문화센터 파주운정점 등을 비롯해 현재까지 총 13개점에서 성황리에 교육을 마쳤다. 파주운정점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건강한 비건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도 체험하고, 올바른 식습관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아이누리의 쿠킹클래스를 문화센터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어린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를 위한 양질의 식재료와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12일부터 시작된 '홈플러스와 함께하는 아이누리 쿠킹클래스'는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점포별 교육 일정에 맞춰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모든 수강생에게는 아이누리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가 증정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2 09:3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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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물가안정위해 공영라방서 '극딜데이' 특집

23일 하루 8시간 동안 햅쌀, 포기김치, 화장지등 선봬 공영홈쇼핑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극딜데이' 특집을 이어간다. 2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공영라방은 23일 오전 10시부터 8시간 동안 '극딜데이'를 진행한다. 극딜데이는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공영라방만의 특집방송이다.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이쌀이다 햅쌀(오후 4시) ▲새벽 네시반 1등급 한우 차돌박이 ▲샤인머스켓(오후 3시) ▲대복 포기김치(오전 10시) ▲돈 잘 버는집 화장지(낮 12시) ▲제주 오메기떡 세트(오후 1시) ▲영광 법성포 굴비 특장대(오후 5시) ▲천사의땅 해남 고춧가루(오후 6시) 등이다. 극딜데이를 맞아 준비한 할인 쿠폰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 무제한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1만5000원 이상은 2000원 쿠폰, 3만원 이상 5000원 쿠폰, 5만원 이상 1만원 쿠폰, 20만원 이상은 3만원 쿠폰 적용이 가능하다. 금액대별로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공영홈쇼핑 모바일상품팀 백민수 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필품 가격이 많이 오른 가운데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위해 '극딜데이' 특집을 준비했다"며 "'공영라방'을 통해 선보이는 8가지 상품과 함께 모바일 앱에서도 총 40여개의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을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2 09:02: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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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티몬 "e커머스가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고민"

티몬은 e커머스 기업으로서 역량을 적극적으로 살린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개선)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셜기부'로 대표되는 사회 공헌 활동과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 지원 활동이 대표적이다. 티몬의 '소셜기부'는 ESG 경영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전인 2010년 티몬 서비스 시작과 함께 펼쳐온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사회적 기업의 상품 판매에서부터 국내외 NGO 단체들과 환아,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준비하고 고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해 왔다. 고객이 1만원 이내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티몬이 같은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방식이었다. 사회 저소득층, 화상환자, 장애인 후원, 유기견 입양, 동물권 보장, 해외 전쟁피해 지원, 국내 재난구호 지원 등 다양한 영역을 지원했다. 티몬은 지난 4월 '소셜기부 3.0'을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과 파트너, 티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셜기부의 지원 대상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새로 추가한 '소셜 쇼핑'은 티몬의 파트너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상품을 판매하고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티몬 파트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사회적기업 상품에는 판매수수료 0%를 적용해 상생 모델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소셜기부 전용 페이지도 구축했다. ▲소셜기부 히스토리 ▲함께하는 파트너와 기관 ▲소셜기부 모델의 진화 과정 등을 소개한다. 또, 소셜기부에 참여하는 모든 기부딜을 한번에 살펴 볼 수 있으며, 기존 형식의 모금 캠페인과 새로 선보이는 소셜쇼핑 딜을 구분해서 열람할 수도 있다. 이수현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은 "작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들이 모여 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소셜기부의 의미와 비전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NGO단체 및 판매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며 "계속해서 사회공헌에 동참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소셜기부 캠페인을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셜기부 외에도 중점을 두는 분야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이다. 티몬에 따르면 티몬은 지난해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쳐 역대 최대 매출인 3287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티몬이 지원한 소상공인 업체 수는 약 5000개 사(주요 사업 참여 업체 기준)에 달한다. 긴밀한 제휴협력을 맺고 있는 공공기관도 25곳에서 34곳으로 대폭 확장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티몬은 올해도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판로지원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상자들에게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온라인 맞춤형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미디어커머스(상품 홍보 영상 제작) ▲구독경제화(정기배송) 지원 외 각종 홍보·마케팅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전한다. 정해영 티몬 상생협력실장은 "티몬의 커머스 경쟁력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발판이 되어주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상공인들에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선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티몬은 수도권 중심적인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지역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티몬은 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FMD(Flex MD) 채용을 진행했다. 평범한 채용공고임에도 지역 인재 등용과 취업 취약계층과의 상생이란 측면에서 업계의 이목을 한눈에 받았다. 티몬 FMD(Flex MD)는 근무 형태 또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MD직무를 뜻한다. 지난해 12월 첫 채용을 진행하자 20대 청년부터 60대 주부까지 연령·성·거주지역을 초월하는 지원 열기로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3월에 진행한 FMD 채용은 특히 광주·전남지역에 대한 상생 의지를 담고 있다. 채용절차가 완료된 현재, 선발된 인원들은 광주를 비롯 목포·여수 등 전남 지역 내에서 재택으로 근무하며 로컬 소싱 담당자로 지역 내 신규 셀러 발굴과 관리 업무 수행하고 있다. 지역 내 거주민으로서 타지역 사람은 알기 힘든 특산품, 이색 숙소, 맛집 등 지역 특화 상품들을 기획 및 개발하며 티몬의 로컬 비지니스 뿐 아니라 지역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몬은 광주시를 거점으로 하는 고객센터를 구축하는 등 광주 지역내 채용과 상생 협력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이수현 본부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상품,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플랫폼 기업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MD 채용과 지역 상품 발굴 외에 다양한 협력과 상생 방안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많은 지자체와 유관기관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21 16:11:5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