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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美시장서 'K-홍삼' 우수성 알려

KGC인삼공사는 북미 최대 건강기능식품 원료박람회 '2023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SupplySide WEST 2023)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25~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3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분야의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 건강기능식품, 유통 관련 1400여 업체, 1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KGC인삼공사는 세계 최대 건기식 시장인 미국에서 'K-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원료박람회에서 정관장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홍삼 제품과 표준화된 홍삼 원료를 선보였다. 전 세계 40여 국가에 250여 제품을 수출하는 정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삼농축액, 홍삼농축액분말, 홍삼분말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형들을 소개했다. 특히 정관장은 전시 기간 중 홍삼 세미나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KGC인삼공사 R&D센터 이수경박사는 최고의 홍삼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정관장의 철저한 원료 관리와 공정 및 품질 관리 기준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124년 역사의 인삼종주기업으로서 홍삼을 표준화 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기술력을 알렸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오세관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면역력 개선, 피로 회복,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홍삼의 기능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규명된 다양한 연구 논문 및 임상실험 자료를 통해 'K-홍삼'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지난 3월 KGC인삼공사는 미국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효능 연구와 원료 표준화를 추진하며, 미국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선호하는 소재와 기능성을 담아낸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기능성 소재로서 홍삼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건기식 원료인 홍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정관장의 제품을 전 세계에 선보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6 13:4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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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면사랑, B2C 사업 이어 전세계에 'K-누들' 전파 나서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창립30주년을 맞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면사랑은 1993년 OEM 기업으로 시작해 1996년 자가브랜드 면사랑을 도입하고 대한민국 B2B 면 시장을 주도해왔다. 단체 급식 시장, 프랜차이즈, PB 시장에서 활약하며 2018년 매출 1065억원을 기록해 창립 25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해부터는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면사랑은 30년간 면을 사랑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면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이라며 "앞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면을 세계에 선보여 K-Food와 K-Noodle을 전파해 꿈꾸고, 생각하며, 정성을 다하는 면사랑의 정신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면사랑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K-Food 세계화의 첨병으로 K-Noodle을 전파한다'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수출이 진행 중인 중국, 베트남, 태국 시장은 물론 프랑스 최대 식품 매장 '까르푸'와 '르클레흐'에 냉동팩 냉동용기면 7종을 수출한다. 현재 수출이 결정된 시장 외에도 유럽 국가와 미국, 일본 등의 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 국내 B2C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무엇보다도 HMR과 밀키트로 대표되는 냉동 가정간편식 시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냉동 간편식 제품은 실온 또는 냉장 식품에 비해 소스의 신선도와 고명의 다양성 부분에서 뛰어난 차별성을 가져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면사랑은 자체 개발, 생산부터 상품 구성까지 가능한 만큼 냉동면과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면사랑은 충북 진천에 면·소스·고명 단일 공장 생산 시스템을 통해 맛의 조화는 물론 품질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자체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후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면과 소스, 고명의 맛이 조화롭고 품질과 제품 안전성 및 위생이 엄격하게 관리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6 13:4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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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아, 친환경 에스프레소 머신 'ROK PRESSO' 첫 선 "새로운 커피 문화 선도"

커피전문기업 코디아가 자체 브랜드 'PRESSO(프레소)'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전기가 필요없는 친환경 에스프레소 머신 '알오케이 프레소(ROK PRESSO)'를 출시한다. 안정필 코디아 대표이사는 26일 마포구 펠리칸카페에서 출시 간담회를 열고 "홈카페, 홈바리스타 등 커피 매니아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는 국내 시장에 새롭고 차별화된 친환경 에스프레소 머신 '알오케이 프레소'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높은 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디아는 2008년부터 해외 유명 커피머신 및 관련 용품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에 소개하며 입지를 다져온 커피전문기업이다. 이번에 자체적으로 선보인 '알오케이 프레소'는 전기 없이, 원두와 물 두가지 재료만으로 황금빛 크레마가 풍부한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레버와 스마트밸브를 이용한 '엣지스프링'을 활용해 손의 힘만으로 압력을 생성,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남녀노소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가 필요없는 점 외에도 크기가 작고 각벼워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시 휴대 또한 편리하다. 실린더 안에 뜨거운 물을 넣고 조작하면 그룹헤드부터 손쉽게 세척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기존 에스프레소 머신과 다르게 온수 외에도 ▲상온수 ▲냉수 ▲소주, 위스키 등 알코올 음료 ▲콜라 등 논알코올 음료 원액으로도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해 개인 취향에 맞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레시피도 가능하다. 이날 알오케이 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와 위스키를 활용해 칵테일을 제조해 선보이기도 했다. 코디아 관계자는 "물이 아닌 음료를 바로 투입해 개인 취향에 맞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레시피가 가능하다"며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카페에서 다양한 커피 레시피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알오케이 프레소 머신과 함께 '이탈리아의 일상(SOLITO VITA ITALIANO)'을 주제로 한 원두 상품 6종도 내놨다. 에스프레소에 최적화된 원두로 이탈리아 지명을 이름으로 한 '프레소 프레쉬' 2종(로마·베네치아)과 '프레소 클래식' 4종(포지타노·토스카나·밀라노·디카페인)이다. 이날 박석 코디아 기획전략실장은 "단순히 커피를 즐기는 것을 넘어 이탈리아 문화를 다양하고 싶게 향유할 수 있도록 커피와 함께 매거진, 아트 엽서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구독서비스 'PRESSOCIETY(프레소사이어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디아는 다음달 제22회 서울 카페쇼에서 새 브랜드 'PRESSO'를 소개하고 친환경 머신 '알오케이 프레소'도 선보인다. 이후 와이즈 펀딩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한편, 코디아는 약 15년 업력의 국내 대표 커피 전문기업으로 이탈리아의 커피문화를 한국에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이탈리아 커피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지난 2020년 신사옥 이전과 함께 CI 재정립을 통해 커피 콘텐츠 제공자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비전과 목표를 세웠으며, 기존의 커피 용품 및 제품에서 커피 문화 콘텐츠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6 13:23: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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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총력...자존심 건 외관 연출

크리스마스,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백화점 업계가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국내 3대 백화점 업계는 크리스마스 시즌 특수를 위해 대대적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백화점 외관과 내부 연출에 힘을 쏟고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즌으로 업계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시기다. 또 백화점 외관과 내부에 크리스마스와 송년 분위기 연출은 자존심까지 걸려있다. 특히 지난해 이태원 참사로 핼로윈 행사를 삭제하면서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후문이다. 25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은 11월 초 백화점 외관과 내부에 크리스마스&송년 연출을 공개할 예정이다. 명동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더 현대 등 주요 점포는 이미 외부 가림막을 하고 시설물 설치와 인테리어에 돌입했다. 백화점마다 다른 콘셉트로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소비로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성공을 거둔 아날로그 감성의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본점 외벽에 100m 길이의 파사드를 3층 높이로 만들고, 파사드 전체를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으로 장식해 동화 속 크리스마스 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을 내면서 이 일대를 찾은 시민들의 인증샷이 이어지는 등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롯데 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역시 크리스마스를 맞은 겨울 마을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풍경을 담은 외부 연출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보다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세계는 2021년 본점 외벽에 설치된 LED 칩 140만개를 통해 선보인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큰 화제가 되면서 이를 배경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으려는 인파로 일대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다. 지난해엔 영상 몰입감을 더하기 위해 건물 외벽 광고판을 없애고 서커스 공연을 주제로 화려한 영상을 내보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올해 역시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파사드를 다음 달 초중순께 공개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크리스마스 테마에 골목길 콘셉트를 가져왔다.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와 무역센터점 정문 광장 등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골목길 상점, 가로등 조명 등 다양한 조형물로 구성된 'H빌리지'를 전시할 예정이다. 더현대 서울에 설치되는 H빌리지는 3300㎡(약 1000평)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을로 구현되며, 13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120여 그루의 트리, 현대백화점의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16개의 부티크(상점)와 마르쉐(시장), 6000여개의 조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골목길 콘셉트를 살려 우체국, 케이크 가게, 호두까기 인형존 등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오는 골목길 정취와 다양한 상점 디테일을 살린 연출 등을 즐길 수 있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업계가 크리스마스 이벤트 연출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는 이유는 해당 시즌을 통해 이슈가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백화점 마다 크리스마스 연출에 콘셉트가 정해져 있다는 점을 통해 각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12월 긍정적인 성과가 가시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25 16:46: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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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카카오페이, 사용자 편의성 위해 업무 제휴

다음달부터 11번가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11번가는 전날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안정은 11번가 사장과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및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1번가-카카오페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온라인 결제 서비스 협력을 기반으로 할인 및 리워드 프로모션, 보험 제휴 등 폭넓은 분야로 논의를 확장해 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월 1일부터 11번가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1번가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그랜드 십일절'을 통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시작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11번가와 카카오페이의 업무 제휴는 11번가의 결제 편의성 제고와 카카오페이의 결제 생태계 강화 전략에 따라 추진됐다. 11번가는 간편결제 SK페이와 충전결제 SK페이머니를 비롯해 페이코, 편의점결제, 모바일티머니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제공 중이다. 고객이 안심하고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정결제탐지 시스템과 철저한 보안운영으로 쇼핑경험을 높이고 있으며, 결제의 불편함이 없도록 카카오페이 도입을 포함해 바로결제 확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오픈마켓 플랫폼인 11번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최고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 사용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카카오페이의 결제 서비스를 통해 11번가 고객들의 쇼핑경험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편리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사의 협력이 고객을 위한 다양한 결실로 맺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5 15:1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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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한국안전인증원의 '공간안전인증' 획득

신세계면세점은 면세업계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의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Certi)'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신세계디에프의 이희재 상무와 한국안전인증원의 박승민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여식에서 신세계면세점은 화재예방관리 안전공간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수여받았다. 이번에 신세계면세점이 인증 획득한 공간안전인증제는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이다. ▲방재안전 ▲건축구조 ▲소방설비 ▲재난예방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약 5개월의 기간동안 ▲패시브 시스템 ▲액티브 시스템 ▲스폿 테스트 ▲스트렝스 워크 등 총 7개 분야와 143개의 세부항목 평가로 구성된 체계적인 공간안전인증 평가를 진행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월초부터 8월말까지 약 5개월의 기간동안 한국안전인증원의 평가를 받았으며 소방기술사와 소방 및 안전 전문가를 통해 사전조사와 현장평가를 받고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결과, 높은 점수와 함께 최종적으로 공간안전인증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많은 국내외 고객들이 방문하는 공간인만큼 '안전'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면세업계 최초로 이번 공간안전인증을 획득을 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신세계면세점은 언제나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5 15:1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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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글로벌, 디지털 딥택트 시대 인재 확보 위한 '17기 공채 신입사원'채용

홍보·마케팅 회사 함샤우트글로벌이 디지털 딥택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제17기 공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함샤우트글로벌은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창조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과 공유를 위해 '디지털 딥택트(Digital Deep-tact)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이러한 디지털 딥택트 시대를 함께 만들어 나갈 인재 채용에 나섰다. 회사는 청년 일자리 증대와 적극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올해 제17기에 이르기까지 매년 신입 AE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채는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맞춰 인공지능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 활용 지식과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방점을 두고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내달 17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채용은 전통 매체 PR에서부터 SNS, 앱, 디지털 미디어, 커뮤니티, 오프라인 경험 등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미디어를 활용해,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와 캠페인을 제시할 수 있는 열정적인 대학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2024년 2월)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사 지원서 및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함샤우트글로벌 홈페이지 및 온라인 채용정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내달 17일 18시까지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김재희 함샤우트글로벌 대표는 "2023년 프로보크 미디어가 선정한 국내 성장률 1위 PR 에이전시인 함샤우트글로벌의 핵심 역량은 급변하는 디지털 분야를 주도하는 혁신적인 기획력과 뛰어난 전문성, 그리고 고도화된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이다"라며, "디지털 딥택트 시대를 선도하는 함샤우트 글로벌의 구성원으로서 변화를 수용하고 대응하며 많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25 15:06: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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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 인기…가입자 수 30만명 돌파

고물가 시대에 실질적 혜택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전용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 22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체 주문 건수 가운데 전용 앱을 통한 주문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앱의 신규 가입자 수도 월 평균 1만명 이상 늘어나 지난 9월까지 30만명을 돌파했다. 이같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의 인기는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추가 메뉴 제공, 세트 업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전용 앱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알뜰 소비족들에게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실제 지난 8월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진행된 버거 단품 무료 증정 프로모션에 참여한 소비자는 2월 진행한 동일 프로모션과 비교해 일 평균 참여자가 약 12% 증가했다. 또한 앱에서 진행한 배달비 0원, 사이드 메뉴 증정 등의 프로모션은 알뜰 소비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카페 등에서 알려지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버거 세트(일부 메뉴 제외)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버거 단품 무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알뜰 소비족의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노브랜드 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5 15:0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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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 강화 효과 톡톡…식품업계, 이커머스 의존도 낮추고 소비자 유대감 강화한다

식품업계가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D2C(소비자 직접 판매)를 선호하면서 자사몰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기존에는 제조사가 유통 채널에 제품을 납품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이었다면, 최근에는 고객에게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 중간 유통 과정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를 줄이는 대신, 품질을 높이고 혜택을 더 제공하는 것이다.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 농심은 자사몰 '농심몰'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농심에 따르면, 일 평균 방문자 수는 9월말 기준 상반기 평균 대비 200% 늘었다. 일 평균 신규가입자 수는 같은 기간 300% 증가했다. 전체 회원수는 지난해 말 대비 850% 신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심몰에서는 라면·스낵·간편식 등 다양한 농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제품도 사전예약을 통해 보다 먼저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원하는 날짜에 정기적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정기구독 서비스도 운영중이다. 지난 6월 출시한 '먹태깡'이 품귀현상을 일으키자 자사몰로 고객이 몰리면서 가입자 수도 크게 늘었다. 농심 제품을 보다 맛있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주부 고객들에게 정보공유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롯데제과)는 자사몰인 스위트몰에서 제과업계 최초로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선보인 후 아이스크림·빵 구독 서비스를 연이어 론칭했다. 정기 구독 서비스 '월간 밥상'도 선보이는 등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월간 과자는 누적 가입자 수 8만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이다. 구독권을 구매하면 매달 한 번 신제품을 포함해 월별 테마에 맞춘 과자묶음을 배송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몰을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닌, 소비자들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면서 충성고객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며 "자사몰에 머무는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재미있는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고, 또 가입자들을 위한 서비스 혜택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동원디어푸드는 동원몰에서 '디 라이브'(D-Live)를 운영중이다. 지난해 론칭한 디 라이브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동원이 자사몰 내에 구축한 라이브커머스 채널이다. 고객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을 강화한 결과 동원몰 유료 멤버십 가입자 수는 35% 증가했다. 식품업계는 이커머스 채널의 영향력을 의식해 더욱 적극적으로 자사몰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앞서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CJ제일제당과 쿠팡은 주요 제품 납품가를 두고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쿠팡은 현재 로켓배송에서 햇반 등 CJ제일제당의 주요 제품을 제외했다. CJ제일제당은 이에 질세라 쿠팡을 제외한 신세계, 네이버 등과 협업해 자사 제품 및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자사몰 'CJ더마켓'을 강화하고 있다. CJ더마켓은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월 1회 무료배송·10% 상시적립 등이다. CJ제일제당의 제품을 각종 행사를 통해 값싸게 판매한다는 장점도 있다. 타 플랫폼 판매에 의존하기보다 자사몰을 강화하면 수수료를 줄일 수 있고, 가격 결정권도 가질 수 있다. 또 자사몰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가 유입되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매출도 증가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자사몰인 '정관장몰'에서만 판매하는 PB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자사몰 전용브랜드 '정몰초이스' 글루타치온을 시작으로 자사몰에서 판매하는 제품군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결정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몰을 키우고 있다"며 "비용은 절감하고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자사몰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 데이터를 확보하면 향후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에 활용할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5 15:00: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