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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고객 의견 수렴 위한 설문조사 시행

롯데리아가 고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페이스북 설문조사 이벤트를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벌인다. 회사 측은 이번 조사가 고객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서비스 개선 및 신메뉴 개발에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설문 내용은 '고객이 생각하는 패스트푸드는 무엇인가?', '패스트푸드에서 개선돼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이 패스트푸드 업계 전반에 걸친 고객 인식과 개선점을 묻는 질문을 비롯해 '롯데리아에서 제공받고 싶은 서비스는 무엇인가?'처럼 이용시 불편사항이나 서비스 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것들이다. 설문에 참여한 300명에게는 롯데리아 치즈스틱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며, 설문 조사 결과는 추후 롯데리아 페이스북에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한다. 이벤트 참여는 롯데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PC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창구를 활용 할 계획이다"며 "국내 최초의 패스트푸드점이자 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35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여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4-01-12 10:08: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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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포츠 행사 풍성…연초부터 TV 판매량 급증

다음달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6월에는 브라질 월드컵, 9월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까지. 2014년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잇따라 열리는 해이다. 이를 반영하듯 온라인 마켓에서는 벌써부터 대형·고화질 TV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요 온라인몰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T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주요 판매 제품 가운데 스포츠를 실감나게 볼 수 있는 40인치 이상의 대형 TV와 고화질 풀HD TV 판매량은 같은 기간 각각 30%와 20% 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에서는 최근 한달 동안 LED TV 판매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중·소브랜드 제품 판매는 6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G마켓 TV 베스트셀러에는 중소브랜드의 40인치 이상 제품이 다수 올라오는 등 대형 TV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옥션에서도 최근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LED TV의 판매량이 55% 증가했다. LG 3DTV(50인치)는 2배 이상 증가했고, LG LED TV(50인치)은 55% 판매가 늘었다. 중소브랜드의 LED TV(50인치)의 경우 3배 이상 판매가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는 LG의 42인치 Full-HD LED TV로 화질이 좋은 HD LED TV가 인기를 그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인터파크는 삼성과 LG를 비롯해 중소브랜드 TV 등 가전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2014, 내 방에서 즐기는 세계 스포츠 대전'을 열고 있다. 옥션 가전전문관에서도 현재 가전제품의 특가찬스 기획전을 벌이고 있어 다양한 TV를 최대 3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쇼핑 디지털 가전팀 이영화 팀장은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소치 동계올림픽 때문에 연초부터 대형 및고화질 TV 판매량이 눈에 뛰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동계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빅 이벤트가 몰려있어 가정에서 현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관련 가전 제품이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4-01-12 09:21:3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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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결국 총파업 강행…3월 3일 본격 투쟁 돌입

의료계가 결국 오는 3월 3일부터 총파업을 시작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2014년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 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의료계 대표자들의 뜻을 모아 총파업 투쟁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12일 새벽 1시30분까지 난상토론을 벌인 끝에 총파업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회원 투표를 거쳐 총파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법 개정안과 투자활성화대책을 반대한다. 또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정부가 의료계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런 정책을 추진한다면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정부가 제안한 민관 협의체에는 참여하지 않겠다. 의료계의 요구를 협의하기 위한 새로운 협의체를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들은 정부의 입장 변화에 따라 총파업을 유보할 수도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들은 "정부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하다. 정부가 입장 변화를 보이면 파업을 유보할 수도 있으며 그 결정은 비대위가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의료계는 '반나절 휴진 투쟁'도 진행할 방침이다. 오는 14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원격의료 허용 등의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전국 시도의사회들이 본격적인 반나절 휴진을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정부와 새누리당은 12일 국회에서 긴급 당정협의를 열고 의료계 총파업 논란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이영찬 복지부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4-01-12 06:38:58 황재용 기자
정부 "의료계 파업 강행하면 엄정 대처"

의료계가 총파업 출정식을 강행하자 정부가 이에 엄정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1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 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하자 의료계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복지부는 국민 편의 증진과 일자리 창출,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원격의료를 도입하고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을 허용했을 뿐 이 정책들이 의료계가 우려하는 의료 민영화와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지부는 의료계의 반발이 강한 원격의료 시행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이나 도서벽지 거주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등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고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도입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의료법인의 자법인 허용 역시 지금도 허용된 부대사업에 첨단 의료기기 개발, 해외 환자 유치, 해외의료 진출 등만을 추가한 것뿐이라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계가 정부와 국민들이 우려해 온 파업까지 불사하겠다고 표명한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환자의 생명과 국민의 건강권을 볼모로 하는 파업 및 진료 거부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의 현명한 판단을 다시 한번 촉구하며 만약 불법 파업 진료 거부 행위 등이 발생하면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14-01-11 19:52:13 황재용 기자
[쇼핑]롯데마트 15일까지, 카테고리 전 품목 할인 진행

롯데마트가 명절 직전 어려움 겪는 농가 및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통큰 세일' 1주차를 맞이해 15일까지 롯데마트 전점에서 '카테고리 전 품목'할인행사를 연다. 이번에 진행하는 '카테고리 세일'은 특정 상품만 할인되는 기존 행사 방식과는 달리,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전 상품에 혜택이 적용되는 방식이며, '겨울 카시트', '글라스락 밀폐용기', '어묵' 등 총 11개 카테고리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겨울철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 카시트' 전 품목을 30% 할인하며, '핸드크림' 전 품목을 20%, '어묵' 전 품목을 15% 할인해 판매한다. 또 명절 기간 동안 음식 조리 및 보관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글라스락 밀폐용기' 전 품목을 40%, '풍년 압력솥' 전 품목을 20% 할인해 선보이며, 장시간 운전하는 수요도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리필껌' 전 품목을 20% 할인해 판매한다. 이 밖에, '된장, 쌈장' 전 품목, '슬라이스 치즈' 전 품목을 각 10% 할인해 선보인다. 정재우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통큰 세일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 전 품목 할인을 진행한다"며 "전 품목 할인 방식을 통해 협력업체 재고 소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1-11 14:58:1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