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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2일부터 재능기부 '시사영어클래스' 3회 진행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22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재능기부 시사영어클래스 강연을 실시한다. 재능기부 시사영어클래스란 지난 3월에 시작된 '위문(위메프 문화) 공연' 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재능기부 캠페인이다. 고급 영어와 시사 상식, 경제 및 비즈니스 전공 지식 등에 걸친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고급 영어에 목마른 대학생, 회사원 들을 위한 좋은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절대취업'의 저자인 박정혁 씨가 강사로 초빙됐다. 2012년부터 업클래스(UP-Class)를 설립해 각 대학과 기업에 출강하고 있으며, 강연과 컨텐츠 사업을 통해 세상에 통찰력(insight)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강의는 22일을 시작으로 29일, 6월 12일 등 3번에 걸쳐 목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위메프 사옥 1층에서 열린다. 강연 신청방법은 위메프 홈페이지 내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1회당 강의료는 3000원에 판매한다. 위메프 박유진 실장은 "앞으로도 주요 고객층인 2~30대 에게 단순한 쇼핑 채널을 넘어 질적 성장까지 책임질 수 있는 위메프 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재능기부를 시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4-05-22 16:22:1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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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일부 소시지에서 식중독균 발견"…표시사항 준수, 분석방법도 미흡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부 소시지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또 해당 제품류의 주의사항이나 조리방법 등에 대한 표시도 부실한 것으로 드렀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월 백화점과 대형마트,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중인 소시지 22개(냉동 8종, 냉장 9종, 즉석조리 식품 5종) 제품을 조사한 결과, 미생물 검사 대상인 15개 제품 중 2개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2개 제품은 티켓몬스터에서 판매한 와이제이푸드시스템의 '불갈비맛 소시지'와 쿠팡에서 판매한 코주부B&F의 '코주부애 버섯불고기소시지'였다. 이들 제품에서 검출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균은 임산부·태아·신생아·노인 그리고 암과 같은 질병으로 인해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 주로 식중독을 일으킨다. 해당 업체는 소비자원이 마련한 간담회 등을 통해 "향후 온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작업자에게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이뤄진 표시 실태조사에서는 8개 냉동제품 중 6개 제품이 재냉동 금지(3개)나 조리 시 해동방법에 대한 표시가 없어 '축산물의 표시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닭고기 등 다른 고기의 혼입 확인을 위한 유전자 분석시험에서는 14개 제품에서 닭 유전자, 1개 제품에서는 오리 유전자가 검출됐다. 소비자원은 그러나 이들 제품의 품목제조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의도적인 혼입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원은 타육종의 의도적 혼입을 판별할 수 있는 정량분석법 확립 및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비자원 측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 판별 지침서에 의한 유전자분석 방법인 'DNA중합효소 연쇄반응'(PCR, Polymerase Chain Reaction)은 극미량의 유전자도 검출할 수 있는 정성방법이지만, 얼마나 들어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정량분석은 어려운 실정이다"며 "축산물의 유전자 정량분석 방법 및 혼입치 기준을 설정해 타육종의 의도적·비의도적 혼입에 대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가열된 소시지에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위생 관리를 철저히 감독하고 조리 및 해동방법을 구체적으로 표시하도록 지도 단속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도 냉동·냉장 소시지는 충분히 가열한 뒤 섭취하고 냉동제품의 재냉동 금지 등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4-05-22 15:02:5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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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9일 전국 매장서 '채용의 날' 동시 진행

맥도날드 (대표 조 엘린저)는 오는 29일 전국 350여개 매장에서 '전국 채용의 날'(National Hiring Day) 행사를 열고 나이·학력·성별 등에 차별 없이 대학생 및 구직자는 물론이고 주부·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시간제 매장 근무 직원인 '크루'와 '라이더' 15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9일 행사 당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전국 맥도날드 350여 개 매장에 방문하면 현장 면접과 근무 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매장 투어에 참여가 가능하고, 당일 현장 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6000여명의 매장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맥도날드는 나이·학력·성별에 차별 없이 누구나 노력하고 성과를 내면 그에 걸맞은 보상과 승진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맥도날드 350여개 매장 점장의 근속년수가 평균 10년을 기록하고 있으며, 본사 직원을 포함 매장 매니저 등 정직원의 약 64%가 매장에서부터 맥도날드 커리어를 시작했다. 맥도날드 역대 글로벌 CEO 3명 역시 매장에서부터 크루로 시작했다. 또 크루로 일하게 되면 4대 보험 적용은 물론 각종 경조사 지원 및 사이버 대학교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근무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 조 엘린저 대표이사는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되는 맥도날드 '전국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맥도날드의 근무 환경을 소개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차별 없는 채용과 성장의 기회를 통해 향후 맥도날드 미래를 이끌어가는 매니저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2년도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국무 총리 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05-22 12:05:4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