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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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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교육원, '유통산업 최고전문가 과정'3기 모집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총동문회장 겸 치어스의 대표이사인 정한 회장은 16일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창조경제시대에 발맞춰 미래의 창의인재 육성 최고전문가 과정 시리즈의 한 분야인 '유통산업 최고전문가 과정' 3기를 모집한다"며 유통업체 및 관련산업의 임직원들에게 미래교육원 총동문회장으로서 이번 과정의 우수성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나섰다. '유통산업 최고전문가 과정'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창의적 커리큘럼이 특징으로 대규모 유통업체나 중소 유통업체, 제조업체나 서비스업체의 유통관리자들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지식과 혜안을 제공하는 유통분야의 최고전문가 과정이다. 유통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자들을 최고의 유통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과 리더십, 창의적 사고 개발, 엔터테인먼트에 의한 유통경영의 이해와 더불어 선진 소매유통 경영전략체계 및 최신 기법을 습득하는데 최적의 과정으로 정평이 나 있다는 것이다. 이미 2기 과정을 수료한 매일유업·정관장·SK텔레콤·농협·홈플러스·롯데자산개발·대웅제약 임직원 등 총 40명 이상 수강생들은 선진 유통 경영전략체계 및 최신 기법 습득을 통해 이번 과정의 만족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오는 8월 30일부터 12월 20일까지 17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유통산업 최고경영자 및 임직원,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최고경영자 및 유통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30명 내외다. 모집 특전으로 '미래교육원 창립 20주년 Early Bird Special Event'를 통해 7월 11일까지 등록시 수강료 10%를 할인한다. 또 5명 단체 등록시, 1명을 특례장학생으로 정해 수강료 전액을 지원해주고 있다. 교육특전으로는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패 수여와 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학생증 교부, 무료주차권 배부, 점심식사 제공, 해외워크샵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창조경제시대의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13년에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으로 부임한 오세조 교수는 과정 책임교수로 "유통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자들을 최고의 유통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 며 "지난 1기와 2기를 운영하며 더욱 강화된 수업내용으로 이번 3기에도 성공적인 과정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2014-06-16 16:34:1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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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주방용품, 온라인 통해 '주부 모시기' 나선 이유는?

30~40대 주부들을 주 타깃으로 하는 중소·중견 주방용품 업체들이 '입소문의 근원'이 되는 온라인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기업에 비해 소비자들에게 직·간접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비용 대비 인지도 극대화를 노리기 좋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링크드인의 조사에 따르면 1000여 개의 북미 지역 중소기업 중 81%가 SNS를 활용한 경험이 있으며 56%는 2012년보다 2013년의 SNS 마케팅 지출을 늘린 바 있다. 실제로 지난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조사한 'SNS 이용 추이 분석'에 따르면 2013년 SNS 이용률에서 30대는 46.9%, 40대는 28.8%로 지난해보다 각각 11% 가량 증가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리빙·인테리어 커뮤니티인 '레몬테라스'의 경우 주부 회원 수 250만을 자랑하며 전체 카페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블로그나 커뮤니티 외 SNS에서도 중장년층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은 주부들의 온라인 영향력이 강력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에 따라 중소 주방용품 업체들은 '온라인 네트워크 확보'에 뛰어들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정보 등 제공해 홍보 효과 얻어 도루코리빙의 쿡웨어 브랜드 마이셰프(mychef)는 2012년 6월부터 지금까지 약 2년간 '오 마이셰프 인 마이키친'이라는 온라인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 수가 8000명을 넘어섰다. 자사 제품 정보 외에도 셰프들이 알려주는 가정식 레시피나 각종 체험단 운영 등 주부들의 니즈를 반영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다. 마이셰프 측은 "주부들이 자신들과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정보의 교류, 재생산을 통해 관심 제품에 대한 인식 및 선호도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NS를 적극 활용해 타깃에게 다가가기는 업체도 있다. 삼광글라스의 글라스락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주부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정보나 요리 레시피 등 주부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또 잘 정제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자사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등 추가적인 홍보 효과도 노렸다. 그 결과 2011년 8월 론칭한 페이지는 현재 2만 명이 넘는 팬을 모았다. PN풍년은 동영상 기반 SNS인 유튜브를 적극 활용했다. 이 업체는 압력솥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7월 VIP(Video In PN)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자사 압력솥을 활용해 요리를 만드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이들에게 상품을 증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 PN풍년은 자사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음식 레시피를 찾는 이들에게도 제품을 노출하는 효과를 얻었다.

2014-06-16 16:24:4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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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주류도 '대~한민국'…'월드컵 틈새시장' 타깃 전술 주목

전 세계인의 축제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된 가운데 국내 주류업계 뿐만 아니라 보드카·데킬라·와인 등과 같은 수입 주류업계도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한국 대표팀의 경기 시간이 한국 기준으로 오전 4~7시와 같은 새벽시간에 열려 가볍게 흥을 돋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와인이나 칵테일로 마실 수 있는 보드카·데킬라 등의 수입 주류 업체들이 이 틈새를 노리고 한정판 출시나 SNS 이벤트 등과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엄 덴마크 보드카인 '단즈카 보드카'(DANZKA VODKA)가 선보인 '2014 단즈카 보드카 브라질 에디션'은 브라질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출시된 한정판 제품이다. 그동안 스페인 등 남미등에서 출시됐지만 올해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에만 유일하게 2014병만 한정 출시돼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월드컵을 앞두고 출시한 'I ♥ Brasil(아이 하트 브라질)'은 밝고 옆은 노란빛을 띄는 브라질산 스파클링 모스카토 와인이다. 국내에는 6000병만 한정 출시되며 신선하고 기분 좋은 꽃향의 아로마가 포도와 패션 프루츠 등의 과일 맛과 조화를 이뤄 가벼운 샐러드와도 잘 어울린다. 이마트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붉은악마 헌정 와인인 '디아블로 콜렉션'을 선보였다. 칠레 1위 와이너리(양조장)인 '콘차 이 토로'사와 손잡고 2만4000병 한정으로 제작됐다. 이 패키지에는 '타임 투 비 어 데블'(TIME TO BE A DEVIL)이라는 캣치프레이즈를 새겼으며 국내에만 유통된다.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Jose Cuervo)는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세쿠엘보 에스페샬(Jose Cuervo Especial)'을 구입 후 병 옆면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1등에게는 멕시코의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 여행권 2매(1명)를 비롯해 푸켓 여행권 2매(2명), 워커힐 10만원 상품권(20명)등이 증정된다.

2014-06-16 16:23:5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