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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패션? '너무 튀면 촌스러워'

월드컵 축제를 즐기기에 브라질과의 시차가 문제다. 그렇다고 4년 만에 찾아온 축제를 무덤하게 지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서 꼭 거리 응원은 아니지만 월드컵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스타일 팁 몇가지를 제안한다. ◆일상에서 편안한 스포티룩 월드컵을 맞은 남성들에게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티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노란 색상의 바람막이는 경쾌한 멋을 살려 월드컵 시즌의 역동적인 느낌을 고조시켜준다. 깔끔한 스포티룩을 연출하고 싶을 땐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팬츠를 매치하면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패턴이 가미된 푸른 색상의 팬츠를 입으면 좀 더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신발은 슬립온,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는 것이 좋다. ◆회사에서는 월드컵 색상으로 멋스럽게 노란 색상의 치노팬츠는 남성들의 댄디룩에 안성맞춤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치노팬츠에 색감이 짙은 피케 셔츠를 함께 매치하면 활동성까지 겸비해 산뜻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오피스룩에 월드컵 느낌을 한 층 더 내고 싶은 직장 남성들은 붉은 색상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붉은 계열의 셔츠에 톤 다운된 팬츠를 함께 입으면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을 뽐낼 수 있다. 붉은 색상이 부담스럽다면 스트라이프(줄무늬)가 포인트로 가미된 티셔츠와 재킷을 걸쳐 단정한 멋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름 잇 아이템 '롱 원피스·숏팬츠' 이용해 여성미 발산 여성들은 월드컵이라고 요란하게 치장할 필요없이 평소 여름 시즌을 위해 준비했던 옷으로도 충분히 축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핏감을 살린 롱 원피스는 몸매를 은근히 부각시켜 여성미를 뽐내는 동시에 여름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붉은 색상의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함께 착용하면 시원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풍겨 월드컵을 즐기기에 충분한 옷차림이 된다. 평소 귀엽고 활발한 느낌을 선호하는 여성들은 노란 색상의 숏팬츠에 화이트 색상의 티셔츠를 추천한다. 여기에 모자 등을 붉은 색 액세서리로 매치하면 감각적인 월드컵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2014-06-17 08:35:0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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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월드컵 응원' 출출할 땐~ 영양간식 챙기세요

이번 브라질 월드컵의 특징은 우리나와 정 반대의 위치에 있는 지역적인 특성 상 시차 관계로 국가대표 팀의 경를 새벽에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경기가 새벽과 이른 아침에 열리는데다 더위까지 더해져 체력손실도 크게 된다. 이 때 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졸음도 쫓아내면서 체력까지 보충해 줄 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 대상의 '청정원 컵국밥'은 용기 안의 건조밥에 액상스프와 건더기를 넣고 끓는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간편식이다. 컵라면처럼 상온보관이고, 별도로 전자레인지에 가열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상하이식짬뽕밥 등 4가지의 오리지널 컵국밥과 용량이 보다 큰 얼큰육개장국밥 등 3가지의 큰컵 제품을 중 선택할 수 있다. 밥보다 부담이 적은 즉석죽도 시도해 볼 만 하다. 동원F&B '양반 꿀호박죽', 오뚜기 '맛있는 호박죽' 등도 간단하게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호박죽 제품으로 단호박내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면역력을 높여 체력 보강에도 도움이 된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라면에 대한 유혹도 예상된다. 이때에는 면의 형태는 띠지만 가래떡이 주 원료인 농심의 '떡국면'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깊고 담백한 사골 육수에 홍고추와 표고버섯·김·파·쇠고기·계란 등 풍부한 고명이 들어가 있다. 또 종가집의 '매콤 떡볶이 양념장'도 요긴하다. 매운 맛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과일차나 양질의 단백질 제공받을 수 있는 두유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일가공전문기업 복음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는 '블랜딩티'는 온수뿐만 아니라 냉수에도 바로 희석해 아이스티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두유 제품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정식품 '베지밀 우리콩 두유'는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100% 국산콩의 껍질을 제거하고 콩의 속살만을 그대로 갈아 넣어 담백한 맛이 살아있다. 연세우유 '無(무)첨가두유'는 8년 이상 유기농 대두를 생산해 온 호주의 농장에서 수확한 유기농 콩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2014-06-17 08:33:5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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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월드컵 우승국&대한민국 '브라질 월드컵 한정판' 출시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사가 지구촌의 축제인 월드컵을 맞아 역대 우승국들의 국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코카콜라 브라질 월드컵 한정판' 제품들을 20일 선보인다. 이 한정판 제품은 올해로 20회가 되는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출시한 것으로 '모두의 월드컵(The World's Cup)'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코카-콜라 역대 월드컵 우승국 시리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의 염원을 담아 태극기를 비롯해 역대 월드컵 우승국들 중 브라질·프랑스·독일·영국·스페인 5개국 국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250㎖ 병 6종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오는 20일부터 전국 홈플러스·롯데마트·킴스클럽·GS수퍼·롯데슈퍼 및 세븐일레븐 일부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 코카콜라는 또 다른 월드컵 한정판으로 4월부터 트로피 모양의 알루미늄 컵이 포함된 '코카콜라 트로피컵 팩'을 선보이며 월드컵 축제에 특별함을 더해오고 있다. 이 제품은 '코카콜라 500㎖ 2개와 미니 레드·골든 알루미늄 컵' 2종과 '코카콜라 777㎖ 2개와 레드·골든 알루미늄 컵' 2종으로 총 4종이 월드컵을 맞아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월드컵은 단순히 선수들만의 스포츠가 아닌 남녀노소, 전세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축제다"며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코카콜라와 함께 더 짜릿하게 ! '모두의 월드컵'을 즐길 수 있도록 역대 우승국의 국기와 태극기가 새겨져 있는 '코카콜라 브라질 월드컵 한정판'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한정판과 함께 짜릿한 월드컵의 감동과 행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부터 코카콜라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오고 있다. 코카콜라사는 이번 '2014 FIFA 브라질 월드 컵'을 맞아, '해피니스 플래그'는 물론 '월드컵 진품 트로피 투어' '브라질 월드컵 원정 응원단'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14-06-17 08:32:1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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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고객 초청 '제1회 우리 농가 탐방' 성료

CJ푸드빌의 건강한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은 지난 13일 고객과 함께 계절밥상의 여름 메뉴의 산지인 '담양 죽순 농장'을 방문해 땅에서 나는 재료가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체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농민들이 땀과 정성으로 가꾼 건강한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우리 먹거리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식재료의 생산지, 생산자에 대한 관심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응모를 통해 모집된 고객 30명과 함께 한 행사는 담양군 원산면 신계리에 위치한 '담양 꽃차 마을' 농장에서 열렸다. 고객들은 농장지기인 김경숙님의 해설과 함께 농장을 둘러 보고 죽순을 직접 수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확된 죽순이 가공되는 공장을 견학하고, 제철 죽순으로 차려진 건강한 밥상을 점심으로 즐겼다. 계절밥상은 우리 땅의 제철 건강 먹거리를 지속 발굴해 고객에게 소개하고, '계절장터',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농가와 상생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계절밥상은 '우리 농가 탐방'을 앞으로 매 계절마다 진행해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계절밥상은 제철 죽순을 이용한 메뉴를 6월 27일까지 한정적으로 계절밥상 전 매장에서 선보인다. 담백한 육수와 함께 끓여낸 '죽순 닭개장', 아삭한 식감의 죽순과 곤드레나물로 지은 '죽순 곤드레 솥밥', 바싹 불고기와 쫄깃한 면을 죽순과 함께 볶은 '죽순 바싹 불고기 볶음면' 등 총 3종이다.

2014-06-16 19:44:4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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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담뱃세 인상 추진 복지부에 '맥주세' 인하 요구

"복지부는 OECD 수준에 맞춰 맥주세도 내려라" 시민단체가 OECD 수준에 맞춰 담뱃세 인상을 추진하려는 보건복지부의 이중적인 행태에 대해 맥주세를 OECD수준으로 낮추라며 일침을 가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의 경우 맥주 소비자가격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53%에 달한다"며 "이는 일본(43.8%)이나 영국(33.1%)보다 높고 독일보다는 100배이상 월등히 높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이에 따라 '맥주 세금을 낮추라'고 주장한다면 복지부는 동의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연맹은 "보건복지부가 담배가격 중 담뱃세 비중이 62%인 우리나라에 대해 'OECD국가보다 낮다'는 이유를 들어 담뱃세를 대폭인상을 추진하려는데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한 족만 바라본 정부 기관에 쓴소리를 한 것이다. 특히 연맹은 "납세자가 증세에 동의하기 위해서는 ▲여유자금이 있어 담세능력이 있을 경우 ▲공평한 과세 ▲징수된 세금이 낭비되지 않을 것 등 3가지가 충족돼야 한다"며 "한국 납세자는 물가인상과 가계부채로 담세능력이 없고, 담뱃세는 저소득층이 많이 부담하는 역진세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연맹 측은 이어 "징수된 세금은 낭비되고 공무원연금적자보전 등 특권층을 위해 사용되고 있어 증세에 동의할 수 있는 3가지 요건 모두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반대 근거를 제시했다. 이 단체의 김선택 회장은 "복지부 설문조사에서조차 담배를 끊게 된 가장 큰 이유로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69.9%)'로 나타난 반면 '경제적 이유(6.2%)는 미약했다"면서 "진정으로 흡연율을 낮추고 싶다면 담뱃값 인상 대신 2조 여원에 달하는 국민건강증진기금 중 금연정책에 사용하는 비중을 현행 1.3%에서 큰 폭으로 올리는 것이 실효성도 높고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14-06-16 19:43: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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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닉, 로컬푸드 마켓 '홈팜스' 오픈

종합식품기업 로가닉(대표 윤영학)의 유통 브랜드인 '홈팜스'가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에도 첫 가맹점을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강로 본점을 이어 첫 가맹점이 된 이촌동점은 로컬푸드 마켓에 걸맞게 매장 전체가 싱싱함을 전달하도록 꾸며져 있다. 기존에 로컬마켓의 경우 생산지에 마켓을 만들어 인구의 40%가 살고 있는 서울 소비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홈팜스를 운영하는 로가닉은 포천·철원·곡성 등 지자체의 지원과 로가닉 Fresh Center를 통해 당일 생산품들이 12시간 내 오프라인 마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유통 구조를 강화했다. '홈팜스'는 제철 농수축산물부터 다양한 공산품까지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된 one-stop 종합유통 마트이다. 또 이 매장에선 어린이 두뇌 건강 필수품(로가닉 생생마크렐), 해외 여행 필수품(로가닉 3종 수제 볶음고추장), 야외 캠핑 필수품(로가닉 미 포크 3종), 가족식사 필수품(로가닉 참고등어 조림), 가정요리 필수품(두부·콩나물·계란·시금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 홈팜스 온라인몰에서 당일 생산품을 받아볼 수 있는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가닉 제품 3개 구매시 무항생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당일 생산 달걀 10개를 증정한다.

2014-06-16 19:40:4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