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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식맥주 '버드와이저', 다양한 월드컵 프로모션 선봬

2014 FIFA 월드컵 공식스폰서 버드와이저(Budweiser)가 월드컵을 맞아 '버드 걸 바 어택(Bud Girl Bar Attack)'과 도심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이들 행사는 버드와이저가 축구 팬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모션으로 6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목·금·토요일 저녁 홍대와 신촌·가로수길·종로 등 서울의 주요 상권에서 만날 수 있다. '버드 걸 바 어택'은 검정색 의상을 입은 버드 걸이 서울 주요 상권의 바(Bar)를 기습(Attack)해 버드와이저를 외치는 데시벨 게임과 버드 미니축구 게임을 벌이는 이벤트로 바(Bar)를 찾은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버드와이저는 게임에 참가하는 소비자들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해 소비자들과 함께 즐기는 월드컵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바 어택(Bar Attack) 후에는 도심 한 복판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길거리 예술 축구 공연팀이 선보이는 현란한 축구 묘기 '아트 사커(Art Soccer)' 공연은 눈 여겨 볼 만 하다. 전세계 80개국에서 사랑 받는 세계 판매 1위 맥주 버드와이저는 지난 25년 간 FIFA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 맥주로서 매 월드컵 경기를 기념해 전세계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2014-06-08 11:21: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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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주목 받는 '플레어와 펜슬' 스커트

여성미를 뽐내는 동시에 편안한 옷차림에는 스커트만한 것이 없다. 무더워진 날씨덕에 여성미는 물론 캐주얼한 매력까지 더한 플레어 스커트와 펜슬 스커트가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햅번 스타일로 유명한 대표적인 패션 중 하나는 로맨틱함과 여성미를 겸한 플레어 스커트다. 이번 여름에는 특히 활동성이 좋고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풍성한 플레어 스커트가 인기일 것으로 보인다. 블루 계열과 중성적인 색상의 조합으로 도시적인 분위기가 더해진 디자인이 유행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가벼운 블라우스나 톱을 플리츠 스커트(주름 치마)안으로 넣어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해 주고 상의는 짧게 하의는 길게 연출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귀띔했다. 이와 함께 핏감을 강조한 실루엣으로 섹시함을 부각시켜주는 펜슬 스커트도 이번 시즌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짧지 않은 길이감과 파스텔 톤 색상의 스커트는 독특한 패턴과 만나 깔끔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스타일링을 돕는다. 펜슬 스커트에 크롭트 톱(길이를 짧게 잘라낸 상의)을 매치해 개성을 살리고 신발은 뾰족 코의 스틸레토 하이힐로 섹시함을 더하거나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함을 강조할 수 있다.

2014-06-08 11:02: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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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6월엔 세븐일레븐이 쏜다' 모바일 이벤트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월드컵을 맞아 '골을 쏘라, 세븐일레븐도 쏜다'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게임 '마지막 승부' 다운로드 후 세븐일레븐 리그에 참여해 승부차기 게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10일 단위로 1~3차 리그를 진행해 순위별로 경품을 지급한다. 1등은 갤럭시탭, 2등은 갤럭시 기어, 3등은 순금 축구공 1돈, 4등은 10만원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을 3차에 걸쳐 총 12명에게 지급한다. 또 100명에게는 5000원, 1000명에게는 1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6월 행사 매대 상품 구매영수증에 적힌 행운 번호를 게임 상에 입력하면 승리 확률이 높아지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월드컵 기간에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맥주·안주·커피 할인 행사를 이달 말까지 벌인다. 먼저 수입맥주 500㎖ 캔 6종(필스너우르켈·아사히·기린 등)과 330㎖ 병 5종(크루저· KGB 등)을 종류에 상관없이 4개 골라 담아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된 가격이다. 이 외에도 산토리 350㎖, KGB 레몬 375㎖, 아사히 350㎖ 캔과 아사히 병과 버니니 병 2종(클래식, 블러쉬)은 동일 상품 2개 구매 시 최대 31%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맥주의 짝꿍인 안주류도 할인 행사한다. 유동번데기·꿀땅콩·꾸이맨·PB우리맛밤 등 총 8종의 안주류 상품에 대해 롯데·신한·비씨 카드 결제 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지난 회 월드컵이 있었던 2010년 6월 주요 상품 카테고리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커피(14.1%)·아이스크림(10.8%)·맥주(10.2%)·안주(5.1%) 순으로 전월대비 매출 신장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진복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2010년에는 우리 나라 경기가 밤 시간대라 거리, 단체 응원에 대비한 마케팅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이른 새벽 시간대에 경기가 집중돼 있어 집에서 개별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 "경기 시작이나 끝이 아침 식사 시간대와 겹쳐 식사 대용 푸드나 음료 매출이 추가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6-08 11:01: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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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열풍에 과실주병·설탕 관련 상품도 진화

웰빙 열풍으로 가정에서 직접 담금주를 만들어 즐기는 수요가 늘면서 과실주병을 비롯해 설탕 등 담금주 관련 상품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담금 문화는 과거처럼 소주를 첨가하지 않고 과실과 설탕만 배합해 담근 원액 형태의 '청'이 인기 끌고 있다. 이에 따라 과실주병도 담금주 용도의 '대용량' 용기보다 청(원액)을 담그거나 보관하는 용도의 '소용량' 용기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최근 3년간 과실주병 매출은 '소용량' 용기 매출은 점차 증가해 올해 들어 '대용량'용기 매출을 넘었다. 과실주나 청을 담글 때 꼭 필요한 재료인 설탕도 진화하고 있다. 단맛을 살리면서도 일반 설탕보다 체내 설탕이 흡수되는 것을 줄인 '자일로스 설탕'을 찾는 수요가 지속 늘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자일로스 설탕 매출은 최근 3년 새 5배 이상 신장했다. 또 매실·살구 등 담금주 시즌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최근 2주간 '일반 설탕' 매출이 35.8% 늘어난 반면 '자일로스 설탕'은 81.8%로 두 배 이상 크게 신장했다. 이런 가운데 과실주병의 발전도 주목할 만하다. 롯데마트는 지난 5월 말, 글라스락과 공동 기획해 용기를 기울지 않고 꼭지를 눌러 간편히 따라 마실 수 있는 '디스펜서 과실주 병'을 출시해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담금 용도의 과실주 병이 8~12ℓ 정도의 대용량이라 무겁고 용기 입구가 커, 과실주를 기울여 따를 때 불편한 점을 개선했다. 이렇게 한층 진화된 상품을 선보인 결과, 해당 상품은 출시 2주 만에 과실주 병 중 매출 1위에 자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과실주병은 보통 매실·살구 등 담금주용 과실이 출하되는 6월에 수요가 집중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미자 등 차를 우리는 용도로도 사용되며 지난해의 경우 2011년에 비해 1.5배 판매가 늘어난 등 올해 매년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가정에서 직접 담금 문화를 즐기는 자기 만족형 웰빙 소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에 맞춰 관련 상품도 한층 진화된 형태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4-06-08 09:52: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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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브라질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 팝업스토어 전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여름철 대표 신발인 레인부츠·아쿠아슈즈·젤리슈즈 중 올해는 특히 젤리슈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4~5월 매출을 보면 젤리슈즈 대표 브랜드인 '락피쉬'는 전년 동기대비 105% 이상 신장했으며, '핏플랍'도 113%나 늘었다. 올해 처음으로 젤리슈즈 라인을 선보인 '지니킴'도 26%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젤리슈즈의 인기에 힘입어 '뽀빠파리' '하바이아나스' 등 젤리슈즈 브랜드가 새롭게 런칭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본점 지하 1층에서 브라질 친환경 젤리슈즈인 '멜리사' 팝업스토어를 연다. 멜리사는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오리지널 젤리슈즈 브랜드로 샌들·여성힐 등 패션성이 강한 젤리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칼 라거펠트' '제이슨 우'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올 봄·여름 시즌 신상품과 키즈라인까지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에도 '멜리사' 팝업스토어를 열어 행사 기간인 6일 동안 하루 평균 매출 600만원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120% 달성했다. 가격은 일반 제품이 7만~15만원대, 콜라보레이션 라인이 15~20만원 대로, 대표 상품은 '하모닉V' 7만5000원, 아동용 젤리슈즈인 '미니멜리사' 7만5000원이다. 팝업스토어 진행을 기념해 구매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Mel by Melissa 쪼리'를 증정하고, '플래넷히츠' '트리피' 등 인기 아이템을 25%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잠실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1층에서 '메트로시티' 젤리슈즈를 20% 특별 할인 판매하고, 3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베케이션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잡화MD팀 김민규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최근 출시되는 젤리슈즈는 일반 패션 신발만큼이나 패션성을 가지고 있어 비오는 날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즐겨 신을 수 있다"며 "멜리사의 경우 캐주얼룩은 물론 비즈니스룩에도 잘 어울려 직장 여성들의 여름 아이템으로 적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08 06:00:1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