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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신제품 '밥이라서 좋다' 선보여

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밥이라서 좋다'를 출시한다.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먹는 국밥으로 '상하이식짬뽕밥'과 '사골미역국밥' 2종으로 구성됐다. '밥이라서 좋다'는 라면과 즉석밥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깊고 진한 국물에, 밀가루 면 대신 든든하고 소화가 잘 되는 쌀밥이 들어있어 보다 건강하고 든든한 한끼를 제공한다. 특히 일반적인 라면과 다르게 쌀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간편식이지만 맛과 식감에 있어서는 집에서 정성스레 만든 국밥에 뒤지지 않는다. 먼저 갓 지은 고슬고슬한 밥맛을 그대로 재현해내기 위해 NCT(Newly Cooked Tasty)공법이 쓰였다. 이는 밥을 지은 후 바람으로 빠르게 건조시킨 후 고온에서 로스팅하는 가공법으로 100% 국내산 쌀로 엄선해 만들었다. 여기에 제대로 진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분말 스프 대신 액상 소스가 쓰였다. 라면처럼 끓는 물에 건조밥과 액상소스를 넣고 3분 30초만 더 끓이면 맛있고 든든한 국밥이 완성된다. 2종의 제품 중 '상하이식짬뽕밥'은 해물과 청양고추로 맛을 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고, '사골미역국밥'은 담백하고 순한 국물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칼로리도 각각 340㎉, 290㎉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회사 컵국밥 담당 오민우 과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라면 국물에 즉석밥을 넣어 먹는 것에 착안해 시원한 국물과 든든한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라면을 넘어설 수 있는 간편식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정원 '밥이라서 좋다' 2종 가격은 1인분 용량에 각 1980원이다.

2014-07-03 17:52:2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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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에 빠진 외식업계…빙수·주스 등 시원한 메뉴 경쟁

여름철 특수를 기대하고 있는 외식업계가 제철과일을 활용한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인고 있다. 특히 최근 활용도가 높아진 과일은 블루베리다. 블루베리는 7~9월이 가장 맛있는시기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눈의 피로회복과 이뇨작용, 피부 미용에도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타임지는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블루베리를 선정할 정도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이 과일을 응용한 메뉴들은 단순히 블루베리 자체만 내놓는 것이 아니라 얼음과 탄산수·아이스크림을 활용해 소비자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블루베리 아이스탑'을 내놨다. 이 메뉴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우유 얼음 위에 블루베리를 듬뿍 넣은 눈꽃빙수다. 블루베리와 잘 어우러지는 새콤한 요거트를 베이스로 해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 엔제리너스커피는 '퐁당에이드 블루베리'를 판매하고 있다. 과육의 청량감이 살아 있는 상큼한 에이드로 생레몬과 애플민트를 사용해 더욱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맥도날드에서는 과일 에이드 음료인 '맥피즈'와 디저트 음료인 '맥플로트'를 블루베리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맥피즈는 맥도날드의 인기 음료로 탄산에 과일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맥플로트는 맥피즈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음료다. 빈스빈스의 '생블루베리주스'는 퓨레·향 등 인공 첨가료가 들어가지 않은 100% 웰빙 주스다. 국내산 생블루베리를 사용해 건강한 맛을 구현했다. 김형욱 드롭탑 전략기획본부장은 "상큼하고 달콤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블루베리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블루베리에 주목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블루베리를 활용한 시원한 메뉴들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7-03 16:43:1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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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컵커피 시장 1위 올라…전체 RTD 커피 시장 2위에

매일유업이 시장조사기관 닐슨의 20914년 4~5월 금액 기준 발표를 인용해 컵커피 시장에서 2위와의 격차를 사상 최대 폭인 10% 이상으로 넓히며 관련 시장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도 2010년 이후 3년간 매출액이 6배 성장하며 사상 최대의 시장 점유율 안 27.3%를 기록, 지난 3년 동안 연평균 19.4% 성장한 컵커피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매일유업은 컵커피 만으로 전체 RTD 커피 시장에서도 롯데칠성음료에 이어 점유율 16%로 2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성과는 매일유업의 대표 라떼 브랜드 '카페라떼'와 프리미엄 브랜드 '바리스타' 2개 브랜드로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차별화된 전략을 펼친 데 있다. '카페라떼'는 최근 출시 17주년을 맞아 기존 '커피 브랜드'에서 '라떼 브랜드'로의 확장을 위해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로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했다. 신제품 '녹차라떼'와 '초콜릿라떼'는 출시 직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또 배우 유연석과 임주은을 모델로 발탁해 카페라떼만의 부드러움을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TV 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컵커피 시장 1위 달성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자평했다. '바리스타(BARISTAR)'는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로-슈거 에스프레소 라떼'로 컵커피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높였다는 것이다. 설탕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30% 줄여 에스프레소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로-슈거 에스프레소 라떼'는 소비자들의 고급화된 커피 취향을 만족시키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2014-07-03 16:33:06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