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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모닝 수분팩'으로 촉촉한 '광채 피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 장벽이 손상돼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특히 여름내 더위에 지쳐 있는 피부는 극도로 예민하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의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환절기에는 아침·저녁 피부 컨디션이 다르기 때문에 세안법도 달라야 한다. 아침에는 가볍게 물로만 세안하는 것이 좋다. 아침부터 딥클렌징으로 세안을 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줘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고 당기게 만들 수 있다. 가벼운 물 세안은 밤새 자는 동안 피부에 만들어진 천연 보호막의 유실을 막아 준다. 평소 피지 생성이 활발한 지성 피부라면 수분감을 제공해 주는 자극이 적은 촉촉한 클렌징 폼을 사용한다. 저녁에는 메이크업과 낮 동안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 내기 위해 딥클렌징을 해야 한다. 되도록 미세한 거품 클렌저를 사용하고, 세안 후에는 고보습 크림으로 수분을 채워준다. ◆아침 스킨케어 시 수분 공급 촉촉한 피부 연출을 위해서는 아침 스킨케어가 중요하지만, 긴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면 양치질을 하는 3분간 만이라도 수분팩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아침에 하는 수분팩은 피부에 좋은 영양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아침에 기능성 제품 사용은 피한다. 낮 시간 동안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성분의 변화가 생길 수 있어서다.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은 매끈한 피부처럼 보이게 하지만 정작 숨구멍을 막아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따라서 가벼운 고수분 베이스 제품을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파우더처럼 보이는 초미립자 제형의 조성아22 '멜팅 파우더 팩트'는 입자마자 80% 이상의 수분과 비타민C 등이 함유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2014-09-15 05:40:5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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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인천 아시안게임' 특수 잡기 나서

오는 19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제17회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국내 식·음료 업계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특수 잡기에 나섰다. 먼저 이번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케이터링 공급 업체인 '아모제푸드'는 추석 당일인 지난 8일 선수촌 식당에서 선수단과 대회 임직원과 함께 합동차례를 지냈다. 이 업체는 대회 기간 동안 1만3000여명의 선수·임원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437여종의 각국 특화 음식과 함께 스넥류·한식·웨스턴·할랄푸드 메뉴를 이용한 푸드코트 서비스를 비롯해 각 경기장의 식음료 코너도 운영해 관람객의 편의를 돕는다. 음료부문 공식후원사인 '롯데칠성음료'는 한정판 '응원사이다'2종과 인천아시안게임 공식로고 등이 라벨에 새긴 '스페셜 패키지'10만개 한정수량으로 제작·판매한다. 또 대회 기간 중 응원사이다 패키지 내 QR코드를 통해 바로 접속 가능한 직영몰인 롯데칠성몰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하루에 획득한 금메달 수만큼 다음날 룰렛 이벤트를 열고 해당 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포인트를 증정하는 '금메달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벌인다. 공식 편의점으로 선정된 '세븐일레븐'은 주경기장과 남동체육관, 문학박태환수영장에 각각 임시 편의점을 운영키로 하고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람객 편의를 위해 4개 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을 선발해 배치한다. 또 삼각김밥·도시락 등 푸드 상품 구매 후 영수증 행운 번호 추첨을 통해 711명에게 경기 관람권을 증정하고, 세븐일레븐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미니 스포츠 게임에 참여한 고득점자를 선정해 순금 메달,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편의점 단독으로 인천아시안게임 로고나 마스코트가 디자인된 뱃지·볼펜·마스코트 인형·텀블러 등 공식 기념품 10여 종을 판매한다. 외국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위해 김·라면·초코과자 등 대한민국 대표 상품을 별도 포장으로 구성한 '코리안 패키지'도 준비했다. '교촌치킨'은 이번 대회를 기념해 교촌의 대표제품으로 구성된 '교촌아시안샐러드팩' 모바일 교환권을 한정 판매하고 개막일인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세계 교촌치킨 최고의 매장을 찾아라!' 행사를 통해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대한민국이 획득한 메달 수의 10배에 준하는 경품을 증정하는 '대한민국 파이팅! 뜨거운 함성은 교촌치킨에서!' 행사와 교촌치킨과 함께하는 응원장소 사진을 자사의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제품 모바일 교환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인천지역에 많은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생고기 전문점 '육봉달'은 인천 상동점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각국의 선수단 숙소가 위치한 남동구 인근에 위치한 구월점과 만수점에 영어는 물론 중국어·일본어로 된 메뉴 판까지 마련하고 아시안게임 손님 맞이를 끝냈다. 치킨브랜드 'bhc'는 지난달 종로지역에 아시안게임 관광객과 젊을 층을 타깃으로 한 카페형 매장인 'bhc 비어존 종로본점'을 신규 오픈했다. 코오롱제약과 아니모바이탈, 치어스등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부터 개별 참가 선수 지원을 위한 협약 등을 펼쳤다.

2014-09-15 05:05: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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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신안섬보배', 천일염 염전이력 확인 '100% 당첨' 이벤트 실시

청정원의 천일염 브랜드 '신안섬보배'는 오는 12월 말까지 '천일염 염전이력 체험 이벤트'를 벌인다. 소금 소비량이 급증하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직접 염전이력 시스템을 체험해보고 100% 당첨의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신안섬보배 제품 후면의 제조일 또는 유통기한을 청정원 천일염 모바일 페이지 이벤트란에 입력만 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김장 담글 때 꼭 필요한 '신안섬보배 굵은 천일염' 5㎏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3000원권 할인쿠폰이 휴대폰을 통해 지급된다. 매달 10일에는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가운데 10명씩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이벤트 내용을 개인 SNS나 까페 등에 올려 지인들에게 소개하면 200명을 선정해 CU모바일 상품권 2000원권을 제공한다. 또 체험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매달 10일 3명씩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해 8월부터 신안섬보배 천일염 전 제품에 대해 어떤 염전에서 누가 생산했는지를 소비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염전이력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1㎏ 이하의 가정용 규격에까지 염전이력제를 도입한 것은 대상이 처음이다.

2014-09-14 14:41:1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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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JYP스토어', 2PM 준케이 '노러브 팔찌' 단독 론칭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JYP 공식 온라인스토어 'JYP스토어j'가 2PM 준케이(JUN. K)가 직접 디자인한 노러브(NO LOVE) 팔찌(Bracelet)를 단독 판매한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준케이만의 독창적인 감성과 매력이 담긴 주얼리로 실제 공연 등에 여러 번 착용한 바 있는 노러브 목걸이를 그대로 축소한 동일한 디자인의 팔찌다. 레드&화이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블랙라벨 시그니티 스톤이 조화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팬던트가 돋보이며 파라듐 화이트 플레이티드로 마감해 알레르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팬던트 안쪽에는 준케이의 사인이 각인됐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구매객에는 깜짝 추가 선물 당첨의 기회를 제공한다. 블로그나 SNS에 팔찌 착용 후기를 올리거나 게시판에 댓글을 작성한 고객에게 준케이가 직접 착용한 노러브 목걸이와 동일하게 제작된 여성용 커플 목걸이를 1명에게, 케이스 사인을 10명에게 랜덤 발송한다. 이 밖에 준케이 폴라로이드 친필 사인 10장, 준케이 인화 사진 친필 사인 10장을 추첨 증정한다. 앞서 준케이는 지난 5월 노러브 목걸이(Necklace)를 JYP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바 있다.

2014-09-14 14:33: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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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 포도 '거봉', 일반 포도 '캠벨'보다 저렴해 져…5년만에 역전

일반 포도인 캠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았던 프리미엄급 포도인 '거봉'이 5년 만에 저렴해지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1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도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거봉(2㎏·상품)의 올해 9월(1~12일) 평균 도매가격은 9411원으로 캠벨(2㎏·상품)의 가격인 1만769원보다 12% 가량 낮아졌다. 캠벨(2㎏·상품)은 포도 성수기인 2010년 9월의 평균 가격은 9769, 2011년 8527원, 2012년 8828원으로 계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해에서는 5979원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올해 9월 1일부터 12일 사이에는 이보다 2배가량 가격이 치솟은 1만769원에 거래됐다. 반면에 이 기간 같은 무게 같은 품질인 거봉의 경우 2010년 1만327원, 2011년 9963원, 2012년 1만906원 2013년 9622원으로 등락을 계속했다. 그렇지만 캠벨보다는 1000~2000원 가량 높은 가격을 계속 형성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9411원까지 떨어지면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캠벨 포도보다 가격이 낮아진 것이다. 이에 대해 마트 측은 "본격 포도 수확을 앞둔 8월 중순 찾아온 늦깎이 가을 장마의 영향이 크다"며 "거봉의 경우 변화에 민감해 상품성이 쉽게 떨어지는 캠벨과 달리, 육질이 단단해 상품성이 잘 유지돼 두 품종 간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거봉은 당도(18Brix 내외)가 캠벨(15Brix 내외)보다 높고, 알이 크면서도 씨가 없어 어린이와 노년층이 먹기 편해 캠벨보다 가격이 20~30% 가량 비싸다. 이렇게 가격이 일반 포도 품종보다 비싸다보니,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캠벨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고 재배 면적도 적은 편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가 실제 체감하는 대형 마트에서의 거봉 가격도 높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캠벨이 더 많이 팔렸다. 롯데마트의 최근 5년간 국산포도 매출을 보면, 2009년 거봉 매출은 캠벨의 절반 수준 정도에 머물렀지만 매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해 2013년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잡았으며 올해 결국 캠벨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프리미엄급 포도를 원하는 추석 제수용 수요와 맞물리며 9월(1~12일) 매출 역시 전년 대비 '캠벨'은 18.5% 감소한 반면 '거봉'은 98%로 2배 가까이 크게 신장하며, 전체 포도의 신장(29.9%)을 이끌었다. 이 회사 채수호 국산과일팀장은 "달고 씨가 없는 거봉이 어린이와 노년층의 지지를 받으며 캠벨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본격 제철을 맞은 만큼 거봉의 인기는 가을 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4-09-14 13:44:4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