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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엄마는 외계인' 10주년 기념 케이크 2종 선봬

배스킨라빈스가 '엄마는 외계인' 출시 10주년을 맞아 케이크 2종을 선보이고 초코볼 증정 행사를 벌인다. '엄마는 외계인'은 2004년 9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독특한 네이밍과 밀크·다크·화이트 초콜릿 맛 아이스크림에 달콤 바삭한 초코볼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맛으로 지난 10년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제품이다. 10주년 기념 제품은 돔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커다란 눈을 형상화한 아이스크림 볼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귀여운 외계인이 연상되는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색상의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으며, 엄마는 외계인 한 가지 맛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5000원. 기념 증정 행사에선 '엄마는 외계인'을 포함해 패밀리 사이즈 이상 구매 하면 아이스크림에 콕콕 박혀있는 바삭한 '외계인 초코볼' 100g을 준다.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 쿠폰, 타 행사, 제휴할인은 중복 참여 불가능하다. (제품 소진 시까지, 일부 점포 제외) 9월 한 달 동안 '엄마는 외계인' 싱글레귤러 구매 시 기존 가격에서 500원 할인된 2300원에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외계인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컵 슬리브도 제공한다.

2014-09-16 08:54: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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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부드러워진 '秋男' 패션

올 가을 남성복이 가볍고 부드러워졌다. 2014년 가을·겨울 시즌에는 봄·여름에 유행했던 캐주얼 트렌드를 이어받아 포멀과 캐주얼의 혼재가 지속될 전망이다. 수트의 경우 각이 잡힌 어깨에 힘이 빠지고 청바지·면바지 등 캐주얼 의상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일모직의 갤럭시는 수트와 재킷을 겸용으로 입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라이크라·내추럴 스트레치 등의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더불어 슬림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가볍고 볼륨감 있는 알파카 혼방 소재의 수트-재킷도 내놨다. 빨질레리에서는 따뜻해 보이지만 착용감은 가벼운 수트-재킷이 눈길을 끈다. 특히 기존 남성복에서 보이던 각 잡힌 라인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어깨가 포인트다. 어깨 패드와 심지를 얇게 가져가면서 가벼운 부자재를 활용해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어깨 패드의 경우는 3~4개까지 다양하게 적용하는 데 반해 올해는 1개 정도만 사용해 형태는 잡아주고 어깨 부분을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로가디스 컬렉션 역시 부드럽고 가벼운 플란넬 소재를 사용한 수트-재킷으로 남심을 유혹하고 있다. 빨질레리의 이지영 디자인 책임은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소프트" 라며 "부드럽지만 차별화된 외관과 가볍고 편안함을 주는 남성복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시즌 남성복에서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저지 원단과 저지 라이크 소재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빨질레리의 '레카토 재킷'은 저지 원단과 저지 라이크 소재를 활용해 외관상으로는 울 소재의 상품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스트레치 기능이 있어서 장시간 입어도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2014-09-16 05:54:4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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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외식'…'반조리 메뉴' 각광

최근 외식업체들이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반조리 상태로 상품화 판매하는 등 매출 증가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외식을 즐길 수 있고, 외식업체 입장에서는 유통 사업으로 매출 다각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먼저 캠핑 콘셉트의 고깃집 프랜차이즈 '구이앤캠프'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막창(소·돼지)을 초벌 구이 된 반조리 상태로 제품화해 선보였다. 집 또는 캠핑장에서 숯불에 손 쉽고 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300g, 500g 두 가지로 인원 수에 맞게 선택가능하며 300g은 430g의 원육, 500g은 714g의 원육을 각각 초벌 구이 한 양이다. 스팀 열처리 공법으로 간편하고 빠른 구이가 가능하다. 화학 연육제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천연 키위로 48시간 저온 숙성해 육질의 부드러움은 살리고 잡냄새를 잡았다. 한식 브랜드 '하누소'도 매장에서 인기 있는 식사메뉴인 왕 갈비탕·우거지 갈비탕·한우 육개장·보양 도가니탕·열 갈비찜·왕 갈비찜 등을 본사 식품센터에서 완조리한 상태로 납품한다. 본사의 식품센터와 물류공장을 별도로 갖추어 어느 가맹점에서나 동일한 방식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탐앤탐스는 다양한 자체 PB상품을 매장뿐만 아니라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특히 'T-YO 요거트 파우더(이하 티요)'는 정통 요거트의 농후한 맛을 살린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와 똑같은 맛을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을 우유와 믹서에 넣고 갈아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 재료가 된다. 또 가정에서 티요를 응용GO 과일을 첨가하거나 아이스크림·스무디 등 여러 종류의 메뉴로 직접 만드는 재미가 있는 실속 DIY제품이다.

2014-09-16 05:51: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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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추석 음식에 질리셨나요?"

추석 연휴 내내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의 향연에, 너무 풍성하고 배부르게 먹다 보면 오히려 입맛까지 잃게 된다. 기름진 음식으로 뱃속까지 느끼한 지금은 담백하고 새콤한 맛이 입맛을 당기게 한다.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에서 판매하는 '신비국수'는 '신김치 비빔국수'의 줄임말인 메뉴명 그대로 신김치·열무김치와 함께 스쿨푸드의 특제 소스로 맛을 낸 비빔국수다. 쫄깃한 면발과 특유의 담백하면서 매콤한 양념으로 추석 음식의 느끼함을 말끔하게 지워준다. 삶은 후에도 염도가 유지되는 면은 스쿨푸드의 특제 양념과 어우러져 씹을수록 고소하고 찰진 맛을 느끼게 한다. 담백한 맛과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맛집으로 유명한 '에이프릴 마켓'의 '시금치 플랫 브레드'를 추천한다. 플랫 브레드는 말 그대로 납작한 빵이다. 납작한 도우를 매장에 설치된 화덕에 직접 구워 기름기를 쪽 빼냈다. 피자처럼 도우가 두껍지 않고, 샌드위치처럼 빵이 두툼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시금치 플랫 브레드'는 구운 플랫 브레드 위에 시금치를 토핑으로 얹었다. 시금치를 물에 데쳐 먹는 한국인들에게 생 시금치는 낯설 수 있지만 서양인들이 생 바질을 먹는 것과 비슷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베트남 요리 전문점 호아빈은 배를 든든하게 하는 밥이면서도 새콤한 메뉴가 있다.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맛과 향이 더해져 상큼하게 입맛을 살려주는 베트남 전통 볶음밥인 '파인애플 볶음밥'이다. 파인애플의 상큼한 과육이 그대로 씹히는 점이 특징이다. 파프리카·옥수수·애호박 등 각종 채소와 새우·파인애플 등을 강한 불에 볶아 내놓는 메뉴다. 채소가 듬뿍 들어있지만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덕분에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2014-09-16 05:50: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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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업계, 명절 직전보다 직후에 매출 상승

명절 때 발생하는 여러가지 노동과 관련된 심리적 부담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유증들을 총칭하는 '명절 증후군'이 온라인 마켓들에게는 오히려 호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올해 첫 시행된 '대체 휴일'도 매출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매출은 평소보다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대체휴일이 첫 시행된 10일에 평소 매출로 복귀한 데 이어 연휴 직후인 11일에는 전주보다 60%나 매출이 상승하며 명절 후 특수를 누렸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대체 휴일 덕분에 여유롭게 귀경해 쇼핑을 즐긴 고객이 많았던 것과 함께 20~40대 여성이 고객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소셜커머스의 특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명절직후 명절기간 동안 떨어졌던 매출의 회복속도가 매년 빨라지고 있는 동기에 대해선 '명절 증후군'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다. 명절 내내 가사노동 등에 시달린 여성들이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일명 명절 후 '분노의 쇼핑'이 연휴 내 떨어져있던 온라인 쇼핑 매출을 급속히 회복시켰다는 것이다. 여기에 명절기간 수고한 부인을 위한 남편들의 위로 선물 증가도 한 몫을 했다. 실제로 이 업체의 2012년 추석에는 연휴 다음날 매출은 전주의 70%선까지 회복됐다. 그러나 올해 설날에는 연휴 다음날 매출이 명절 전주보다 오히려 30%, 추석에는 그 수치가 60%까지 늘면서 명절 직전보다 직후가 대목으로 꼽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매출을 주도한 제품은 보습크림·비비크림 등의 화장품과 셔츠·가디건·가을신상 라인업 등의 여성의류들로 이를 방증하고 있다. 티켓몬스터 송철욱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명절 대목이 지나면 매출이 주춤했던 이전과 다르게 최근에는 명절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소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나 연휴 때 떨어졌던 매출을 상쇄해주고 있다"며 "이에 가을신상 의류와 환절기용 화장품 등 여성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명절 이전부터 미리 준비해놓아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4-09-16 05:49: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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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입 맛을 연구한다"…진화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연구소

국내 먹거리 시장에서 갈수록 프랜차이즈 업계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체들이 자체 연구소를 설치해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브랜드 수는 3528개이며, 가맹본부도 2830개에 이른다. 이 중 외식 기업이 1985개로 70.1%를 달했다. 결국 각 업체들은 일반적인 메뉴만으로는 높아진 소비자 수준을 따라갈 수 없게 됐다. 이에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체 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맛과 품질의 표준화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커피전문점'이라는 정체성에 맞게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기 1년 전부터 R&D 센터를 설립했다. 큐그레이더(Q-Grader)가 직접 원두를 엄격하게 선별하고 이렇게 엄선된 원두를 가지고 블렌딩 마스터가 맛과 향을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배합비를 찾아내 전체적인 풍미와 균형감에 중점을 둔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일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수 출신의 베이커리, 푸드 담당자와 해외 바리스타 경력까지 갖춘 전문가를 고루 배치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연구기관에 대한 전문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기도 했다. '스타벅스 커피코리아'의 자체 개발팀은 글로벌 본사와 별도로 국내 소비자의 기호와 특성에 맞는 음료를 비롯해 전통 문화를 반영한 제품 및 매장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제품 국산화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친환경 경기미를 이용한 가동 제품을 비롯해 스타벅스 전용 두유·프라푸치노 음료 등 원·부재료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산 과일로 만든 주스 개발과 유기농 재배 과정을 거친 제주산 녹차를 사용한 음료를 선보이기도 했다. 치킨브랜드 'bhc'는 최근 후라이드 치킨 전용 파우더인 '배터믹스'를 새롭게 개발하고 이를 사용한 후라이드 치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bhc 자체 조직인 R&D연구소 인력이 모두 투입돼 1년 여간 연구 끝에 개발됐다. 개발기간 동안 약 1000여 마리의 닭과 약 20여톤의 원료가 사용됐다. 특히 최적의 바삭함을 전달하기 위해 원료 하나하나의 특성을 파악해 이를 기반으로 수백번의 배합테스트를 거쳐 가장 적합한 특수재료 개발과 최적의 배합비율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제품의 완벽함을 위해 가맹점 중 약 20%에 달하는 가맹점주가 참여한 가운데 일주일간 테스트를 거치기도 했다. '제너시스 BBQ그룹'은 R&D연구소 개념의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을 보유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석박사 30여명이 세계의 식문화와 식품과학, 기술을 융복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세계의 음식문화를 현지화하고 브랜드의 메뉴를 제안, 제품에 맞는 주방장비까지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식문화연구소와, 패밀리의 품질 균일화를 위해 제품의 품질점검은 물론 패밀리 QCS점검을 하는 품질혁신팀,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개발팀, 그리고 전체적인 연구소의 방향을 제시하고 연구원들이 개발에 매진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전략기획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촌설렁탕'은 지난 2010년에 국내 최초로 설렁탕만을 연구하는 식품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7명으로 구성된 이 기술연구소는 식품관련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맛과 품질의 메커니즘을 완성하기 위해 시스템을 마련했다. 검수 프로세스를 도입해 CK공장에 입고되는 전제품을 투입 전에 확인해 원료 품질을 표준화 했으며, 공정 중간에 실시간으로 품질을 분석해 제품의 안정화를 추진했다. 직접 전문가를 양성하는 업체도 있다. 커피프랜차이즈 '탐앤탐스'는 지난 2008년부터 R&D 센터이자 커피 교육 기관으로서 탐앤탐스 아카데미를 설립 운영해 왔다. 전문 바리스타 교육과 일반인 대상 커피 강좌를 통해 커피 문화를 확산·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한 커피 교육 전문 기관이다. 국내 바리스타 챔피언십 심사위원과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전문 트레이너가 탐앤탐스의 커피 음료에서부터 프레즐 등의 베이커리까지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전문 바리스타 교육 뿐만 아니라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카페 매니지먼트 교육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 바리스타 자격증인 '커피마스터'의 취득 기관이자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비 지원 강의 '내일배움카드제 시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커피 연구와 교육 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2014-09-16 05:47: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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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리아, '2014 품질경영 우수 가맹점 인증' 시상식 거행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지난 12일 한국표준협회와 업무 협약을 통해 품질경영 활동이 우수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증하고 선정·포상하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의 인증제도인 '품질경영 우수 가맹점 인증' 시상식을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SPC 사옥에서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품질경영 우수 가맹점 인증제'는 비알코리아 가맹점의 자발적인 품질개선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기부여를 통해 가맹점의 경영역량 및 가치를 향상시키고 우수가맹점 발굴과 우수사례를 타 가맹점에 확산시켜 상생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은 ▲자가진단평가 ▲본사평가 ▲고객서비스품질지수 ▲현지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 1점포, 우수 9점포 등 총 10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점포로는 배스킨라빈스 마산석전 점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점포로는 배스킨라빈스 4개 점포(은마사거리·암사역·보령대천·목동이마트)와 던킨도너츠 5개 점포(롯데마트 창원중앙·광주월드컵·마포·충북금왕·충정로역)가 선정됐다. 최우수 점포로 선정된 배스킨라빈스 마산석전점 점주는 "항상 다른 점포보다 한 시간 일찍 오픈해 완벽한 상태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주어진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위생관리를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최우수 점포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도움을 준 마산석전점 직원 및 비알코리아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비알코리아 측은 고객만족 경영 선포를 통한 품질혁신, 체계적인 인적자원 관리 등의 품질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지속적인 품질경영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품질혁신 및 생산성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2014-09-15 20:51:5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