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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일까지 'RMHC 희망 나눔 하우스 그리기' 행사 전개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재단법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 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설립 40주년을 기념하고,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가족 고객들이 많이 찾는 전국 50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RMHC 희망 나눔 하우스 그리기' 행사를 벌인다. 참가 대상은 5세 이상의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어린이이며, 지정된 맥도날드 매장 50곳에서 그림 도화지를 받아 'RMHC 하우스(아픈 친구들을 위한 희망을 나누는 집)'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해당 매장에 제출하면 된다. 그림을 제출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 2개가 즉석에서 증정되며, 접수된 그림은 맥도날드 매장에 전시된다. 또 추첨을 통해 매장 별 6명씩, 총 300명의 어린이를 선정해 고급 그림도구 세트·맥도날드 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매장 별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적으로 11명의 어린이를 선정, 맥도날드상 1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가족용 캠핑장비를, 로날드상 1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이 회사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재단법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가장 큰 후원사로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재단법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한국에는 2007년 설립됐으며, 그간 서울과 부산에서 어린이 병원학교를 운영하고 소아암 어린이들이 학교에 복귀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엔 어린이 환자와 간병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내 1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14-10-02 09:46:3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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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내달 15일까지 '자연에서 온 과일칩' 할인 등 이벤트 진행

복음자리의 건조과일 브랜드 '자연에서 온 과일칩'이 출시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해당 제품 3종을 할인 가격에 판매하며, 응모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첫 번째 이벤트로 구매인증샷 이벤트를 준비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후 구매영수증을 촬영해 복음자리 고객센터로 전송하면 응모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응모기간은 2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같은 기간 복음자리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공식 블로그에 과일칩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올린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자연에서 온 과일칩' 샘플을 증정한다. 샘플을 받은 당첨자가 블로그에 시식후기를 등록하면 선별을 통해 '복음자리 선물세트'를 10명에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롯데백화점의 주요 점포에서는 할인 행사가 진행 되며 G마켓·CJ몰·GS샵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자연에서 온 과일칩'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과일 가공 노하우를 가진 복음자리가 선보인 건조과일칩이다. '자연에서 온 사과칩' '자연에서 온 감귤칩' '자연에서 온 파인애플칩' 등 3종이다. 100% 과일만을 사용해 저온건조기법으로 만들어 과일 본연의 맛과 향·영양소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10-02 09:42:4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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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 '초코나무 숲' 선봬…'아이스크림 콘테스트' 1위 수상작

배스킨라빈스가 다크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은은한 그린티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룬 10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으로 '초코나무 숲'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난 6월 배스킨라빈스를 즐겨 찾는 고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새롭고 개성 넘치는 맛을 선보이기위해 열었던 '2014 아이스크림 콘테스트'에서 3만여 개의 응모작 중 1위를 수상했을 정도로 관심을 끌었었다. 그린티와 초콜릿이 만나서 나무가 되었고, 초코볼과 쿠키는 나무의 열매가 되었다는 동화 같은 스토리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스크림이 실제 제품으로 출시돼 이달의 맛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진한 다크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달콤 쌉싸름한 제주산 그린티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과 어울리는 맛으로 아이스크림 속에 바삭한 초코볼과 초코쿠키가 들어있어 식감까지 살렸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는 10월 한 달 동안 이달의 맛 출시를 기념해 '초코나무 숲' 싱글레귤러 구매 시 기존 가격에서 500원 할인된 2300원에 제공한다. 단, 해피포인트 적립 및 타쿠폰·타행사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2014-10-02 09:38: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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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떡볶이'…식품업계, 관련 이색 제품 봇물

국민 대표 간식 '떡볶이'가 최근 미국·중국 등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한류 음식로 각광받고 있다. 떡볶이를 주 메뉴로 한 프랜차이즈도 봇물처럼 생겨나고 있어 이를 방증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 함께 자신만의 레시피로 간편한 떡볶이 요리를 선보이는 모디슈머 열풍까지 가세하면서 식품업계는 자사만의 특징을 살린 관련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등 소리없는 '떡볶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 대상FNF 종가집은 '데이즈 쌀떡볶이'는 양념재료가 함께 들어있어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을 내놨다. 최적의 저온 건조를 통해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최적의 배합비율로 만들어 눌러 붙거나 퍼지는 현상을 최소화한 쌀떡과 순창 태양초 고추장과 청양고추를 항아리 원리의 신발효 공법으로 만들어낸 양념으로 구성됐다. 오뚜기의 '열떡볶이면'은 쌀떡이 듬뿍 들어간 화끈한 매운맛의 용기면이다. 매운맛을 강조한 다양한 라면 제품 가운데서도 라면과 떡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신제품이다. 쌀떡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으며, 하늘초로 맛을 낸 소스로 화끈하고 매콤하게 맛있는 라볶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한성기업은 '쌀 떡볶이'와 '무뼈 떡 닭발' 2종으로 구성된 '맵사이辛(신)'을 선보였다. 매콤하고 맛있는 특제소스가 함께 들어있으며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나 뜨거운 물을 이용해 떡볶이를 즐길 수 있다. 쫄깃한 쌀떡과 맛에 따라 당면·닭발과 함께 푸짐하게 들어있는 야채의 살아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편의점 CU는 자사의 PB상품 '자이언트 떡볶이'와 라면을 함께 조리해 먹는 소비자들의 레시피에 착안해 '눈물나게 매운 자떡라볶이'를 출시했다. 기존 '자이언트 떡볶이'보다 더욱 매콤한 특제 고추장소스와 생면이 함께 들어 있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떡볶이의 인기와 함께 떡볶이 맛 제품도 인기다. 농심은 고추장 떡볶이 맛을 콘셉트로 구멍 뚫린 면발이 이색적인 '볶음쌀면'을 출시했다. 독보적인 면 제조 기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쌀을 80% 함유한 구멍 뚫린 형태의 면발이 특징이다. 쌀을 주원료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건조시켜 조리 후에도 면이 쉽게 퍼지지 않는다. 풍성한 채소건더기와 어묵으로 떡볶이의 맛을 재현했다. 식품업체 요리앤은 전문점 떡볶이의 맛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게 만든 '바로 그 떡볶이양념'을 내놨다. 한우 육수를 베이스로 국산 고춧가루와 마늘·생강 등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요리가 서툰 사람도 제품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유명 떡볶이집 못지 않은 중독성 있는 맛의 떡볶이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014-10-02 09:25:17 정영일 기자
가을철 감염 많은 '옴' 병원서 많이 옮겨져

가을철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 피부 질환 '옴'이 병원이나 요양원에서도 많이 옮겨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피부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린 '한국에서 옴 감염의 역학 및 임상적 연구'에 따르면 전국 25개 대학병원 피부과 연구팀이 2012년 8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병원을 찾은 1539명의 옴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세 미만의 소아(14.2%)와 60세 이상의 노인(13.7%) 환자가 가장 많았다. 옴 환자의 20% 가량은 거동에 불편을 호소했고 가을철인 10월과 11월에 발생한 환자는 전체 중 각각 12.3%, 14.9%였다. 옴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자택으로 68%를 차지했다. 하지만 종합병원(11.2%)과 요양원(8.2%), 요양병원(6.3%)이 그 뒤를 이어 병원에서의 감염에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감염 경로를 추정할 수 있는 환자 중 27.9%(75명)는 동거하는 가족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27.1%(73명)는 병원 또는 요양원의 다른 환자나 의료진이 감염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4.5%(12명)는 병원 또는 요양원의 간병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옴은 옴 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옴 진드기가 피부 각질층에 굴을 만들면서 심한 가려움증이 발생한다.

2014-10-02 08:57:56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