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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10월 GS샵이 쏜다"…TV·모바일·인터넷 이벤트

GS샵이 10월 한 달간 'GS샵이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V·모바일·인터넷 등 GS샵의 전 채널이 참여하는 이벤트로 백화점의 정기세일처럼 상품 별로 할인 행사와 추가 사은품 증정·무이자 할부 등 파격적인 조건이 한 달 내내 이어진다. 먼저 홈쇼핑 채널은 5일까지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커브드TV 55인치(1대)·다이슨 청소기(2대)·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3대) 등 경품을 증정하며 모든 고객에게 GS샵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10월 한 달 동안 5만원 이상의 TV홈쇼핑 방송상품을 3회 이상 구매객 전원에게 LG생활건강의 '오가니스트 샴푸' 8개(마카다미아오일 4개·모로코아르간 오일 4개)를 증정한다. 모바일과 인터넷쇼핑몰도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3일부터 5일까지 '황금 잡는 황금데이' 이벤트를 열어 해당기간 3개 품목 이상을 구매해 총 금액이 30만원이 넘으면 24K 골드바 1g을 조건에 해당하는 전원에게 증정하며(서비스·가전 등 일부 상품 제외) 이 외에도 제품별로 사은품·상품권 증정, 신용카드 청구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10-02 14:54:5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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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온라인서 자동차용품 사는 '셀프정비족' 증가

셀프정비족이 늘면서 온라인몰에서 저렴하게 자동차 용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2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자동차용품 판매가 늘어났다. 지난해 전년 대비 24% 신장했고 올해 들어(1월 14일∼9월 9일)서는 31% 뛰었다. 이 중 타이어는 2013년 70%, 2014년 122% 판매가 급증했다. G마켓 측은 온라인몰에서 타이어를 구매한 후 오프라인 정비소에서 타이어 무료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어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간단한 자동차 정비의 경우 정비소를 찾지 않고 직접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미등과 같은 자동차 조명 제품은 2013년 63% 증가율을 나타냈지만 올해 298%로 큰 폭 신장했다. 내비게이션 매립 용품을 구매해 직접 설치하는 이들도 늘었다. G마켓에서는 판매 중인 매립 장착 패키지 상품은 지난해 77% 판매 증가율을 보였고, 올해는 44% 더 증가했다. 한편 일부 설치가 어려운 복잡한 정비의 경우 온라인몰에서 관련 용품 구매 후 정비소에 설치를 바로 맡기는 경우도 많았다. 정비·장착 서비스 품목 판매의 경우 지난해 전년 대비 95% 급증했고, 올해는 20% 증가했다. 최준성 상품기획팀 팀장은 "최근 몇 년간 알뜰 소비가 확산되면서 비용 절감을 위해 자동차용품을 구입해 직접 정비하는 셀프정비족이 늘고 있다"며 "오프라인 정비소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비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트렌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10-02 14:54:17 김수정 기자
환자 입원 시, 병원 연대보증인 요구 못해

환자가 입원할 때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병원의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으로 수술·시술·검사·마취·의식하진정 동의서, 입원약정서 등 병원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표준약관은 입원 기간에 발생하는 진료비를 병원이 정하는 납부기한 내 환자와 연대보증인이 연대해 납부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를 근거로 환자와 가족에게 연대보증인 요구를 사실상 강요해 왔다. 하지만 이는 연대보증인이 있는 경우 환자와 연대보증인과 함께 납부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문구를 보다 명확히 해 환자에게 연대보증인이 없는 경우 병원이 진료를 거부하는 근거로 악용될 소지를 차단했다. 개정 이후의 표준약관은 연대보증인이 있는 경우 환자와 연대보증인이 연대해서 납부한다고 명시했다. 공정위는 또 의료분쟁 발생 시 환자가 피해구제와 분쟁조정 등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기관으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한국소비자원을 규정했다. 최근 신설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기존의 의료심사조정위원회를 대체하게 됐고, 한국소비자원도 의료분쟁과 관련한 피해구제·조정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주민등록번호 수입이 금지됨에 따라 환자, 대리인, 연대보증인의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는 조항을 삭제하고 이를 대신해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공정위는 이번에 개정된 병원 표준약관을 공정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병원들이 새 표준약관을 사용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일부 병원에서 입원 약정 시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불합리한 행태가 없어지고, 의료분쟁 발생 시 분쟁조정기관에 관한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2 14:09: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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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노 베이비, '아토 테라피' 라인 론칭

한국존슨앤드존슨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는 극민감성 아기 피부를 위한 오트밀 입욕제 '아토 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공기 중의 수분까지 끌어당겨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오트밀을 초미세입자로 정제한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을 43% 함유하고 있어 목욕물에 풀어 사용하면 민감하고 자극 받았던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부드러운 파우더 제형으로 입욕 시 물에 균일하게 풀어져 피부에 잘 흡수될 뿐만 아니라 건조한 아기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누 성분이 없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아비노 관계자는 "실제로 1주일 동안 하루 20분씩 콜로이달 오트밀 성분 입욕제를 사용한 뒤 1주 휴식, 격주로 총 4주에 걸쳐 실험한 결과,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은 50% 감소, 피부 따끔거림은 67%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아비노 베이비는 입욕제와 함께 피부 진정 기능을 담은 아토 테라피 라인의 크림과 워시도 함께 선보였다. '아토 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피부 본연의 보습 보호막을 강화하고, '아토 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는 예민한 피부를 피부장벽 손상 없이 진정시켜준다. 아토 테라피 라인은 온라인 판매 전용으로, 존슨앤드존슨 온라인 공식 대리점인 주요 오픈마켓(G마켓·옥션·11번가)과 종합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4-10-02 13:12:0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