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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 SK플래닛과 제휴해 '시럽 오더' 서비스 도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대표 유재면)'은 7일 SK플래닛과 손잡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先(선)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SK플래닛의 '시럽 오더(Syrup Order)'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시럽 오더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고 결제해 매장에서 길게 줄을 서지 않고도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드롭탑 매장에서 500m인근에 있는 고객이라면 언제든 주문이 가능하며, 시럽 오더를 통해 원하는 메뉴를 선택 주문한 후, 결제하면 결제 내역과 대기 번호가 전달되고 메뉴가 완성되면 픽업 알림이 전송되는 방식이다. 알림을 받으면 고객은 해당 매장의 직원에게 영수증 화면이나 알림 화면을 보여주고 주문 제품을 받으면 된다. 시럽 오더를 통해 주문을 완료하면 '주문요청''음료제작' '픽업알림' 등의 진행과정을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이 서비스는 타 브랜드 서비스와 달리 매장에 도착하지 않고 매장에서 500m 인근에만 있으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해 대기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서비스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드롭탑은 SK플래닛의 '시럽 오더'를 드롭탑의 주요 매장에서 먼저 적용한 후, 점차적으로 전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 김종진 마케팅팀장은 "주문 대기 시간을 단축시켜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SK플래닛의 '시럽 오더'를 도입하게 됐다"며 "드롭탑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10-07 18:30:1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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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동물실험 필요없어요"…러쉬, '제2회 동물실험 반대 엑스포'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11일 능동 어린이회관 서편 잔디광장에서 '제2회 동물실험 반대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러쉬는 사람과 동물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맞서 싸우는 캠페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진정성을 가지고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에 앞장서온 러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화장품 동물실험의 실태와 폐해를 바로 알리고, 불필요한 동물실험 없이도 윤리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을 전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체실험 활성화를 위한 해당 연구 기관과 단체의 연구비용 마련 등 국내 화장품 동물실험이 근절될 때까지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러쉬 관계자는 "명실공히 뷰티 강국인 한국은 큰 규모에 비해 화장품 동물실험에 대한 그 어떤 규제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미 오랜 시간 안전성이 검증된 원료로 제품을 만들고 있고, 대체실험 방법이 많이 개발됐음에도 불구하고 악행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쉬는 이번 엑스포에서 여성들의 아름다운 눈화장을 위해 시행되는 '드레이즈 테스트(The Draize Test)'의 정의와 실체, 폐해 등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드레이즈 테스트는 화장품이 눈에 들어갔을 때 점막을 자극하는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토끼 등의 눈 점막에 몇 시간 간격으로 화학물질을 주입하는 것으로, 마스카라 등을 생산할 때 실시된다. 이 밖에 토끼 복장을 드레스 코드로 해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시연, 고릴라 퍼품 쇼 케이스, 불필요한 포장을 반대하는 고 네이키드(Go Naked) 캠페인, 동물실험 반대 서명 운동, 대체실험 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오는 11월 14일 런던에서 열리는 '2014 러쉬 프라이즈'에 국내 최초 판정단으로 참여하는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의 서보라미 팀장이 직접 화장품 동물실험의 실태는 물론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 강령에 대한 이야기할 예정이다. 러쉬는 1995년 창립 단계부터 동물실험을 금지하고 있으며, 동물실험을 거친 원료조차 거래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러쉬의 모든 제품에는 'FAT(Fighting Animal Testing)'라벨이 부착돼 있고, 제품의 71%가 비건(Vegan·모든 동물성을 피하는)이다. 이는 동물에서 채취되는 비즈 왁스(벌집의 원료인 밀랍)·양털에서 얻는 오일인 라놀린·꿀·유정란 등 2차적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음이 증명되는 복잡하고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다고 러쉬 측은 설명했다. 러쉬 관계자는 "지금부터라도 동물실험을 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등 윤리적인 소비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동물실험 근절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쉬의 '제 2회 동물실험 반대 엑스포'는 동물을 사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014-10-07 18:21:1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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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과일향 넣은 보드카 '스베드카' 출시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7일부터 스웨덴産 프리미엄 보드카 '스베드카 라즈베리'를 국내에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론칭 파티를 통해 본격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스베드카 라즈베리'는 롯데주류가 지난해 4월부터 판매한 스웨덴産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스베드카'의 4번째 제품이다. 750㎖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35도이며 라즈베리향을 첨가해 산뜻한 맛과 향을 살린 과일향 첨가 보드카이다. 롯데주류 측은 2008년부터 연평균 40%씩 성장해 작년에는 470억원대로 추정되는 국내 보드카 시장의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에 출시한 제품들에 이어 '스베드카 라즈베리'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 출시에 맞춰 보드카가 클럽에서 칵테일 재료로 많이 애용되고, 주 소비층이 20~30대인 점을 감안해 8일 오후 10시부터 강남에 위치한 클럽 '신드롬'에서 '스베드카 라즈베리' 론칭 파티를 진행한다. 론칭 파티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와 가수 김원준의 디제잉 스승으로 유명한 DJ S2를 초청돼 다양한 클럽음악을 선보인다. 파티 참석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스베드카 라즈베리'의 로고 이미지를 넣은 모자(스냅백)를 비롯해 티셔츠·야광봉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파티 입장권은 8일 오후 10시부터 클럽 '신드롬'에서 현장 구매만 가능하며, 파티 참석 전 스베드카 페이스북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베드카 라즈베리' 시음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지난해 스베드카 출시 후 지금까지 론칭 행사 등 큰 이벤트 없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스베드카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는 '스베드카'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SNS 등 온라인과 클럽 이벤트 등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베드카'는 스미노프·앱솔루트에 이어 전 세계 판매 3위를 기록 중인 스웨덴산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로써 5회 증류를 통해 잡미와 잡향을 줄였고 이러한 우수한 품질로 2010년·2011년·2014년에는 국제주류품평회(IWSC)에 입상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주류가 지난해부터 ▲기본향인 '스베드카 보드카' ▲레몬향을 첨가한 '스베드카 씨트론' ▲오렌지향을 넣은 '스베드카 클레멘타인' 등을 판매중이며, 이번 '스베드카 라즈베리' 론칭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스베드카 제품은 총 4개 제품으로 늘어나게 됐다.

2014-10-07 18:18: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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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가을 환절기 피부건강 지키세요"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가을 환절기를 맞아 피부건강에 적색 경보가 켜진 고객들을 위해 여드름과 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 엠플러스케어 게르마늄 비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화학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천연 미네랄과 고순도 게르마늄을 나노바이어 공법으로 합성해 피부세포 보호와 트러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고 강력한 원적외선 음이온 및 산소가 발생, 피부 노폐물 제거와 중금속 배출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올리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게르마늄(Germanium) 비누 1세트(9만9000원)를 증정한다. 가을 캠핑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강강양념구이(520g)와 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를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또 100% 국내산 돼지 등심과 자연치즈를 사용한 통등심돈가스(3세트·2.16㎏·3만1500원)와 모짜렐라돈가스(3세트·2.16㎏·3만7800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50g·6봉·2만5800원)도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기력보충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100% 한우사골곰탕 소용량 선물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대용량 선물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에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2014-10-07 18:18: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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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주부' 부담 덜어주는 '간편' 제품 눈길

유통업계에서 건강하고 푸짐한 식탁을 차려줄 '간편' 제품을 선보이며 주부들의 고민 해결에 나섰다. 락앤락은 최근 냉동보관과 전자레인지 해동·간편조리까지 가능한 기능성 용기 '오븐글라스 햇쌀밥 용기 & 계란찜 용기'를 출시했다. 햇쌀밥 용기에는 밥이나 반찬 등을 넣어 냉장·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된다. 계란찜 용기는 전자레인지나 오븐을 사용해 기호에 따른 간편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넉넉한 용량으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몸체는 냉동실부터 오븐까지 사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를 사용했고 뚜껑 또한 내열성이 높은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전자레인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엔티씨쿡은 전자레인지용 압력 밥솥을 선보였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불을 사용하지 않아 조리 상태를 일일이 체크할 필요 없어 편리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돼지수육·불고기·갈치조림 등과 같은 고기·생선 요리와 각종 나물까지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대형마트도 반찬·요리용 소스 등을 출시해 간편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마트가 최근 론칭한 반찬·양념라인 '피코크 찬(饌)'은 장조림과 멸치볶음 등 포장 반찬류, 된장찌개와 해물탕을 위한 요리용 소스, 매실 고추장 등 양념장 등으로 구성됐다.

2014-10-07 18:17:1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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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 사로잡는 '외국 음식들'

최근 외국 전문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대표적인 양식·중식·일식은 물론이고 베트남식에 인도식, 터키식 등이 더해지면서 다양한 외국음식들이 한국 음식 못지않게 보편화되고 마니아 층을 형성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젊은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인기 만점 '일본 라멘' 일본 라멘은 스시 못지않게 대표적인 일본 음식으로 많은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외국 음식 중 하나다. 본래 염도가 높고 돼지 뼈를 장시간 우린 진한 육수가 특징인 일본 라멘은 '짜고 느끼하다'는 인식으로 국내 도입 초반에는 꺼리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한 일본식 라멘 전문점들이 현지 고유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라멘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일본식 라멘 전문점 '잇푸도'의 경우 정통 하카타 돈코츠 라멘을 일본 현지 고유의 맛대로 선보이고 있다. 주문 때 취향에 따라 국물의 염도와 면의 익힘 정도, 숙주의 양, 각종 토핑 등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주문방식을 개선해 고른 연령층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다이어트 여성에게 안성맞춤 '베트남 쌀국수와 월남쌈'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은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로 많아 졌다. 베트남 대표 전통 음식 중 하나인 쌀국수 역시 2000년대 초반 선보일 당시만해도 계피·향료·고수 등이 들어간 특유의 육수로 낯설게만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엔 낮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을 무기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외국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라이스 페이퍼에 소면·당근·오이 등 각종 채소와 돼지고기·새우·버섯 등을 싸먹는 월남쌈 역시 쌀국수 못지않게 대중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다가 웰빙 열풍이 불면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즐기는 음식이 됐다. ◆수십가지 향신료의 맛있는 조합 '인도 커리(Curry)' '즉석 카레'라는 이름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커리는 인도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이다. 인도 전통 빵 '난'과 함께 현지 본토의 맛을 그대로 살린 커리를 판매하는 인도커리 전문점이 속속 등장하며 한 끼 식사메뉴로써 보편화 된 상태이다. 맵고 자극적인 맛부터 크림이나 요거트가 들어간 부드러운 맛, 과일을 사용한 달콤한 맛 등 종류도 다양해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 인기비결로 꼽힌다. ◆간편하게 든든한 한끼로 제격 '터키 케밥(Kebab)' 터키 요리의 대명사 격인 케밥은 과거 터키인들이 유목민 생활을 하던 시절 천막 앞에 화롯불을 피워놓고 고기를 구워먹던 데서 그 기원이 전해진다. 케밥은 종류도 다양하지만 특히 '쉬시 케밥'과 '도네르 케밥'등이 잘 알려진 메뉴다. 닭고기나 양고기가 주된 속 재료로 듬뿍 들어가 한 끼 식사용으로도 부족함이 없고, 들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간편해 바쁜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사랑 받는 외국 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2014-10-07 18:16:4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