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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돕는 '힐링푸드' 주목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임신 기간에는 알코올·카페인 등의 성분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영양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무알코올 음료·탄산수·프리미엄 주스·렌틸콩·연어 등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땡기는 맥주' 무알코올 음료로 즐긴다 최근 임산부들 사이에서 알코올은 들어 있지 않지만 맥주 맛이 나는 무알코올 음료가 인기다. 평소 알코올 음료를 즐겨 마시던 임산부들도 참지 않고 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0.00'은 맥주의 맛과 청량감을 그대로 담은 알코올 함유량 0%의 무알코올 음료이다. 하이트진로의 드라이 밀링 공법으로 만들어 입에 닿는 거품의 부드러움과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또 유럽산 아로마 호프와 맥아즙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했다. '하이트제로0.00'은 임산부들 사이에서 '임산부 맥주'라고 불리며 꾸준한 입소문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입덧 때 탄산수로 증상 완화, 주스로 부족한 영양 보충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고생하는 임산부들이 많다. 이 때에는 탄산이 들어간 탄산수가 입덧 완화에 도움을 준다. 입덧으로 식사가 어렵다면 보다 마시기 쉬운 과일 주스로 부족한 영양 성분을 채워줄 수 있다. 탄산수는 입덧 중의 메슥거림과 더부룩함을 덜어주며 구역질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디아망'은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탄산수이다. 당분과 카페인이 없어 임산부가 탄산음료 대용으로 마시기에도 좋다. 생과일을 그대로 착즙한 NFC 주스는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담아 입덧으로 고생하는 임산부가 간편하게 마시기에 좋다. 팁코(TIPCO) 주스는 첨가물이나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고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프리미엄 주스이다. 쇼군 오렌지·메들리 오렌지·파인애플·구아바는 100% 과일즙으로만 제조된 NFC 주스이다. ◆렌틸콩과 연어로 차린 영양 가득한 한끼 임신 기간에는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때문에 식품을 고를 때 영양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렌틸콩·오메가-3·비타민D가 풍부한 연어는 임산부에게 유용한 식품이다. 렌틸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돌코리아의 '슈퍼씨드 렌틸콩'은 100g당 소고기 134g분의 단백질과 사과의 21배에 달하는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또 비타민B와 풍부한 엽산으로 임산부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손쉽게 렌틸콩 카레·샐러드 등 다양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 연어는 오메가-3·단백질·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이다. 사조해표의 '사조연어'는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연어의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연어캔이다. 각종 채소와 함께 기름기를 제거한 연어와 드레싱을 더하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연어 샐러드로 즐길 수 있다.

2014-10-10 06: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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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의 여신 씨스타 '효린·소유'…10일 '캠퍼스 어택' 진행

2014년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인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캠퍼스 어택'에 직접 참여한다.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내 총 10개의 대학교에서 1만 명의 대학생들에게 무료 간식을 나눠주는 간식증정행사 '캠퍼스 어택'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0일 성신여대부터 15일 한양대, 16일 이화여대·홍익대·국민대·상명대, 17일 중앙대·건국대·세종대·숭실대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10일 성신여자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는 이 대학 심화진 총장과 이 학교에 재학중인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1000명의 재학생들을 위해 직접 무료 간식을 나눠줄 예정이다. 많은 대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씨스타는 시험을 위해 애쓰는 모교의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이번 행사에 동참키로 했다고 한다. 씨스타의 효린은 "모교 친구들에게 직접 간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캠퍼스 어택'을 기획한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는 "시험기간 뿐 아니라 취업과 비싼 등록금 등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대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사회적으로도 대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혜택을 줄 수 있는 문화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캠퍼스 어택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캠퍼스 어택은 각 대학 총학생회가 후원하고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텐과 함께 CJ제일제당·롯데칠성·코카콜라·웅진플레이도시·아이리스 코리아·디유넷·금강제화 등이 후원했다. 캠퍼스 어택은 시험기간에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무료 간식증정 행사로 서울 및 수도권 대학교에 재학중인 9만명의 학생들과 함께해온 무료 간식증정 행사이다.

2014-10-10 06: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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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월동준비 돌입…의류·온수매트 등 편성

홈쇼핑 업계가 월동준비에 나섰다. GS샵은 9일 오전 7시15분 '휠라 하트웜 기능성 내의세트' 방송을 실시하고 보온 내의 판매를 개시했다. 이번 시즌 상품은 아디다스·휠라·푸마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중심으로 기능성이 강화되고 외출복으로 입어도 손색 없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수 원단을 사용한 기능성 내의부터 팬티·브라탑 일체형 내의 등 신개념 보온 내의를 주 3회 가량 방송한다는 계획이다. 또 온수매트 방송을 주 5회 이상 편성할 예정이다. 지난 겨울 온수매트의 뜨거운 인기 덕분에 지난해 2개였던 판매 브랜드를 올해는 일월·파크론·웰퍼스 등 4개로 늘린다. 날씨에 가장 민감한 패션 의류도 10월부터 매출이 상승세다. 지난 7일 밤 10시40분에 첫 방송을 진행한 '쏘울 셀린 캐시미어 코트'는 70분 동안 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당초 계획한 목표 매출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쏘울 실퍼폭스 다운' '진도K 밍크코트' 등도 목표 매출을 훌쩍 넘는 등 매 방송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겨울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GS샵은 월동상품 편성을 확대했다. 편성전략팀 장규훈 팀장은 "올해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추석을 보낸 고객들이 겨울 상품에 일찍 눈을 돌리고 있어 작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겨울 상품을 론칭했다"며 "일찍 찾아온 겨울 특수를 선점하기 위해 트렌디한 상품과 풍성한 혜택에 초점을 맞춰 방송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9 14:32:21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