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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산자부, 중기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 출범식 거행

롯데그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발굴해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태용 디자인산업진흥원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롯데그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 대표 생활명품을 육성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미 올해 초 공모전 형태로 참여 중견·중소기업을 모집했다. 이 공모엔 전국에서 약 670여개의 상품이 응모했으며, 지난 7월 최종 10개의 육성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된 품목에 대해 롯데와 산자부는 ▲R&D 예산 지원 ▲유통 판로 확보 ▲사업화 컨설팅 등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롯데백화점은 지난 13일부터 본점 2층 편집매장에서 선정된 품목에 대한 전시와 테스트 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내년에는 해외 매장을 이용한 전시·판매를 실시해 현지 고객들의 반응도 테스트할 계획이다. 선포식에서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은 "소중한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이 글로벌 명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 진출을 돕겠다" 며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 동반성장을 이룬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10-21 16:36: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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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 "토탈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새 CI 발표

까르마(대표 황병일)는 2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토탈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1999년 창립 이후 국내 기능성침구 전문회사로 자리잡아 온 까르마는 이번 CI변경을 통해 신생아부터 실버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미용 케어 기능성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새 CI는 전 생애에 걸쳐 수면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케어하는 토탈라이프스타일사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평안·고요함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인 CALMA 네임을 유지하고, 사람이 자고 있는 모습을 이미지화해 새롭게 디자인했다. 한편 창립 15주년과 새 CI 공개를 기념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롯데·신세계 백화점 등 전국 34개 매장에서 모든 제품을 20% 할인해주며, 온라인 매장인 까르마몰 전용상품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샵의 전용상품은 최대 6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황병일 대표는 "국내 최초로 메모리폼 개발과 생산을 이뤄낸 까르마는 국내 기능성 침구업계에서 독자적인 소재개발과 제품연구를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새로운 CI변경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능성 침구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나아가 건강·미용 등을 추구하는 토탈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2014-10-21 16:25:5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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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식약처 '적합 판정'…"소비자에게 심려 끼쳐드려 죄송"

한 때 자사의 시리얼 제품에서 식중독균구이 발생했다는 오해를 받으며 국민적 논란을 일으켰던 동서식품 사태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대해 동서식품이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소비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내용을 밝혔다. 동서식품 측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오레오 오즈,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아몬드 후레이크를 포함한 동서식품 시리얼 전 품목을 검사한 결과 대장균군이 미검출 됐다고 발표했다"며 "이번 식약처의 검사 결과로 소비자들의 염려를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회수하는 4개 품목의 시리얼 제품은 검사 결과가 적합했지만 전량 폐기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저희 제품을 애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거듭 사과 드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하여 최고의 안전한 제품을 만든다는 각오로 소비자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서식품 관계자는 "처음 이 사건을 제기했던 제보자와 이를 보도한 방송에 대해 아직까지 어떤 조치도 강구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지난 17일 이후 회사에 발생한 피해는 상상이상이다"고 토로했다.

2014-10-21 16:24:5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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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동서식품 모든 제품 '식품 적합' 판정내려…'자가품질검사 제도' 개선키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동서식품 진천공장에서 생산되는 시리얼 제품들의 대장균군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동서식품이 생산하는 시리얼 18개 전품목에 대해 총 139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자가품질검사 결과 대장균군이 검출돼 부적합된 완제품을 섞어 최종 완제품을 생산하다 적발되어 잠정 유통판매금지된 시리얼 제품들(3개품목, 26건)에서도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이번 수거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6개 지방식약청에서 진행됐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잠정 유통판매 금지된 제품뿐 아니라 동서식품 진천공장이 생산한 모든 시리얼 제품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동서식품에 대해 ▲자가품질검사 결과 부적합된 제품을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7조 제4항을 위반한 것으로 시정명령하고 ▲부적합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31조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관할 진천군에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부적합 사실을 알고도 다른 제품의 원료로 사용한 행위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이며, 수사결과에 따라 위법사실이 확인되면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가품질검사 제도의 운영상 미흡한 점이 있어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미보고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자체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이 나오는 모든 제품을 보고하도록 명확화하는 하는 한편 ▲자가품질검사 항목과 주기도 강화키로 했다. 또 '자가품질검사 기록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2014-10-21 16:12:3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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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한국유통대상서 산업부 장관상 수상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19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국내 유통 산업의 선진화를 촉진하기 위해 유통산업 발전과 경영혁신, 소비자 만족 증대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도다. 티몬은 지난 6월 서류 접수 후 학계와 관련 단체에서의 현장실사·프레젠테이션 등 면밀한 과정을 통해 회사의 안정성과 유통산업 기여도 등 종합적인 성과를 검증 받아 장관상에 선정됐다. 오픈마켓과 종합몰 등 대형 온라인 기반 유통사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는 무점포 부문에서 소셜커머스 최초로 설립 4년만에 장관 표창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티몬 측은 설명했다. 2010년 설립된 티몬은 지난해 거래액 1조2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왔다. 배송 상품에 한정돼 있던 전자상거래 품목을 지역의 요식·생활·서비스 등으로 확장해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켜왔다. 또 자영업자들을 위한 고객관리 및 마케팅 솔루션 티몬플러스를 선보이는 등 상생경영을 통해 골목상권 지원에 힘써왔다는 것이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유통의 본질에 충실한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들과의 상생경영을 목표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우수 중소기업의 발굴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전자상거래 핵심 기업으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2014-10-21 16:06:4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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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소개팅 망치게 한 변비, 마이너스 100점! 땡 탈락!

남자친구 대신 '변비'를 안고 사는 여성들이 있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 소개팅에 나와도 이들에게는 변비가 늘 따라다녀 한눈 팔 시간도 없다. 실제로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에스'를 판매하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Allure)가 20세 이상 성인 여성 118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두 명 중 한 명 이상(56%·661명)이 본인이나 상대방의 변비 때문에 데이트나 소개팅에서 곤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데이트나 소개팅 자리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변비의 주요 증상(복수응답)으로는 '빈번한 가스 배출 욕구와 더부룩함을 참기 힘들었다'는 답변이 38%(507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피부 트러블이 생겨 화장이 잘 안 되고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졌다(19%·243명) ▲배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상대방에게 집중하지 못했다(18%·235명) ▲식사나 커피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없었다(17%·228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변비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친구나 데이트 상대에게 자신이 변비임을 고백한 사람은 30%(361명)에 불과했다. 더욱이 데이트나 소개팅 전에 겪은 변비 해결에 있어서도 응답자들의 대처(복수응답)는 생활습관의 변화를 시도하는 선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2%(758명)는 '과일, 식이섬유 또는 요거트를 지속적으로 먹는다'고 답변했으며, 19%(337명)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한다고 했다. 반면 약 13%(233명)만이 '변비약을 복용한다'고 답해 실질적인 해결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변비를 오랜 시간 방치하거나 임시방편의 대처만 반복하다가는 변비가 만성 변비로 진행될 수 있고 치질이나 치열, 장폐색 등의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변비를 버리고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변비를 먼저 떨쳐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014-10-21 16:05:40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