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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새 브랜드 론칭 바람

최근 패션 브랜드들이 잇따라 론칭하고 있다. 신선함을 무기로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업체들은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올 가을에는 부드러운 느낌의 가죽 백이 인기다. 이런 추세에 맞춰 지난달 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국내 론칭했다. 오야니는 기존 가죽 가방에서는 볼 수 없었던 컬러풀 색상을 앞세워 독득한 패션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강소라 화보로 화제를 모았던 이탈리아 명품 란제리 브랜드 파라(parah) 역시 국내에 상륙했다. 파라는 겉옷은 물론 속옷까지 신경쓰는 국내 여성들의 트렌드를 파악해 '이너 뷰티'를 전파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파라는 어두운 톤 제품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파스텔 톤 컬러로 트렌디한 느낌을 살려 고감도 이너웨어를 중시하는 여성들에게 어필할 전망이다.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신규 브랜드 이번 시즌 놈코어가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심플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얼마 전 명동에 대형 매장을 오픈한 아가타 파리 패션은 깔끔한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패턴이 가미된 독특한 제품들도 구비해 다양함을 더했다. 여성복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는 겨울·가을 시즌을 맞아 퍼와 무스탕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에스무어(s'Muur)'를 론칭했다. 에스무어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퍼의 느낌은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 브랜드만의 러블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또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형성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패션홍보대행사 유끼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최근 런칭 브랜드가 많은데 이를 살펴보면 패션업계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며 "특히 해외 브랜드의 국내 진출은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브랜드의 장점을 내세워 국내 고객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4-10-22 08:22:1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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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3~29일 쌀 소비촉진 행사 마련…"쌀 사면 밥 드려요"

롯데마트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쌀 소비촉진 행사를 벌인다. 해당 기간 동안 충남 서천군의 특산품인 '무농약 서래야쌀(10㎏)'을 2만9800원에 판매하며, 해당 품목 구매 때 '무농약 서래야 즉석밥(210gx4입)'을 추가 증정한다. 2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용 쌀 매입량을 40만톤으로 늘리고 향후 추가 매입과 격리 계획을 발표하는 등 쌀 생산량은 과잉 상태가. 특히 내년 쌀 관세화를 앞둔 농가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 롯데마트 측은 이처럼 높아지는 농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쌀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우수 지역 브랜드 쌀인 '서래야쌀'을 보유한 서천군과 뜻을 맞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추가로 증정하는 '무농약 서래야 즉석밥'은 해당 브랜드 쌀만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된 즉석밥이다. 롯데마트에서 4개 들이 1세트를 3960원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 4월 롯데마트에서 선보인 '이천쌀 즉석밥' '고시히카리 즉석밥'처럼 해당 브랜드 쌀로만 제조해 산지 입장에서는 추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상생형 상품이다. 최진아 롯데마트 곡물 상품기획자(MD)는 "서래야쌀은 대규모 블록화 단지에서 친환경농업 매뉴얼을 통해 생산된다"며 "품질이 우수하며, 해당 쌀로 만든 즉석밥까지 증정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많은 행사이다"라고 말했다.

2014-10-22 06:00:5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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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정통 그릭 요거트 '요플레 요파' 선봬

빙그레가 정통 그릭 요거트 '요플레 요파'를 출시했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와는 달리 우유에서 수분을 제거하는 그리스의 전통적 방식에 의해 만들어지며, 고단백·고칼슘·저지방의 장점을 지녔다. 그릭 요거트는 얼마 전 미국 헬스지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됐으며 미국에서는 지난 해 요거트 시장에서 40%의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 4개 주정부에서 학교 급식용으로 그릭 요거트를 채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빙그레 '요플레 요파(YOPA!)'는 요플레(Yoplait)와 그리스어로 즐거운 상황의 감탄사인 'Opa'의 합성어다. 기존 요거트 제품 대비 3배의 1A등급 우유를 넣어 그리스 정통 방법으로 발효한 국내 최초 100% Strained Real Greek(strain-요거트에 들어있는 수분 등을 빼내어 농도를 자연스럽게 진하게 만드는 여과 과정) 요거트로 국내에서는 빙그레 요플레만이 유일하게 이 공정을 사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단백·고칼슘·저지방(2%)일 뿐 아니라 제품당 약 5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고 색소·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플레인·블루베리·딸기 세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할인점 기준 4800원(85gx4입)이다. 빙그레는 이 제품 출시와 함께 공식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비정상회담' 출연자가 참여한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그리스 여행 상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10-21 19:15:1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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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리밋, 임시완·정은지·손나은 모델로 삼색 겨울 화보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대표 한철호)'이 전속 모델 임시완·정은지·손나은을 모델로 한 2014년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겨울 화보는 알피니즘(alpinism)과 아웃도어 정신의 근원지인 프랑스 몽블랑(Montblanc)에서 촬영한 것으로 몽블랑 설산과 어우러져 엠리밋 브랜드만의 밝고 경쾌한 느낌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 명의 모델은 추운 설산에서도 움추러들지 않고 화보 촬영 내내 시종일관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세 모델은 젊은층이 좋아하는 블루·레드·화이트 등 과감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의 트렌디한 엠리밋의 제품을 잘 소화해냈다. 이들이 선보인 다운 제품은 모두 방수·투습 효과가 탁월하고 보온성이 뛰어나 눈덮인 산이나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 시 입기에 좋다. 엠리밋 사업 부장 박용학 상무는 "음반활동은 물론이고 뮤지컬·영화·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재능을 뽐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3인방이 화보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몽블랑의 대자연과 이들의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한데 어우러져 신선하고 트렌디한 멋진 화보가 완성 됐다"고 전했다.

2014-10-21 18:47:5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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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할인점 최초 '고시히카리' 삼각김밥·롤김밥 선봬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할인점 최초로 고시히카리 도시락과 초밥 출시에 이어 이번에는 고시히카리 삼각김밥과 롤김밥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쌀 소비량 감소 추세에도 고급품종 쌀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1~9월 고시히카리 쌀 매출은 전년 대비 28%나 증가했으며, 특히 7월 고시히카리 쌀 상품 도입 후 도시락 전체 매출은 출시 전 동기 대비 72%, 초밥 매출은 19% 늘어났다. 회사 측은 고급품종인 고시히카리 쌀은 식어도 잘 굳지 않고 특유의 식감이 유지되는 특성 때문에 도시락이나 초밥·김밥 등 간편식 분야에서 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게 나타나며 꾸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홈플러스는 'enjoy fresh 고시히카리 소불고기 삼각김밥'(105g), 'enjoy fresh 고시히카리 스팸마요 삼각김밥'(105g), 'enjoy fresh 고시히카리 떡갈비 롤김밥'(137g), 'enjoy fresh 고시히카리 매콤돈까스 롤김밥'(142g)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평택산 특등급 고시히카리 쌀을 사용하고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인증공장에서 가공했으며, 특히 삼각김밥 토핑량을 기존 대비 50%나 늘리는 등 재료를 더욱 풍부하게 사용해 식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가격은 삼각김밥 900원, 롤김밥은 1500원이며, 전국 139개 점포와 익스프레스, 365플러스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남성 고객들을 타깃으로 요일마다 반찬을 다르게 해 선택의 고민을 줄여주고 밥량은 기존 대비 25%가량 늘린 'enjoy fresh 요일도시락'(3000원) 'enjoy fresh 고시히카리 두부김치제육 도시락'(398g, 3200원), 'enjoy fresh 고시히카리 닭갈비 도시락'(390g, 3500원) 등도 함께 선보인다. 이 회사 델리기획팀 전지현 MD는 "고시히카리 쌀은 일반미보다 30% 이상 비싸지만 홈플러스의 물류 경쟁력 및 자체 가격투자를 통해 시중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간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다양한 간편식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0-21 18:47: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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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22일 롯데월드몰 쇼핑동에 '길리안 초콜릿 카페' 오픈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오는 22일 길리안 초콜릿카페를 롯데월드몰 쇼핑동에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페는 길리안 브랜드의 고유 이미지를 카페 분위기에 녹여 설계한 플래그십 스토어다. 이곳에선 초콜릿 30여종, 초콜릿 음료 20여종, 디저트 30여종 등 다양한 제품과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길리안 카페에는 국내 최초로 카카오빈이 템퍼레이션 과정을 거쳐 초콜릿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카페에 제조설비를 설치했다. 길리안이 국내에 최초로 오픈한 이 카페는 60평 넓이의 복층 구조로 78석 규모다. 초콜릿 제조설비를 인테리어의 한 요소로 활용하고, 천정 인테리어는 길리안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소라·조개 등 9가지 패턴으로 꾸몄다. 주방은 쇼콜라띠에가 수제초콜릿과 음료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설계했다. 1958년 탄생한 길리안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존도 마련해 정통성을 강조했다. 이곳에는 길리안(Guy-lian)을 창업한 가이 푸베르트(Guy Foubert)-릴리안느(Liliane) 부부의 사진(길리안은 부부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대표 제품 이미지, 벨기에 본사 정경 사진 등이 걸려 있다. 롯데제과 측은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길리안이 고급선물용 초콜릿이라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서는 브랜드로써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4-10-21 18:30:4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