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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워너비 몸매 연예인 에프엑스(f(x)) '크리스탈'…'다이어트 자극 연예인' 1위 등극

걸그룹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이 다이어트 의지를 자극하는 워너비 명품 몸매 스타 1위로 올랐다. 뷰티앱 '파우더룸 플러스'는 자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는 이 연예인 사진 보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다! 다이어트 자극하는 워너비 몸매 연예인 1위는?'이라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f(x)의 크리스탈이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1626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설문 이벤트에서 크리스탈은 29.5%(480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설문에 참여한 회원들은 '정말 예쁘게 마른 것 같다' '11자 복근이 너무 부럽다' '옷 입기 딱 좋은 정말 탐나는 몸매' '비율도 좋아서 원래 키보다 훨씬 더 커보인다' 등 크리스탈의 무결점 몸매에 부러움을 표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어 결혼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전지현이 17.8%(289명)로 2위를 차지하였고, 뒤를 이어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의 박수진이 12.5%(204명)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회원들은 나나(10.8%, 175명), 현아(8.12명), 미란다 커(6.3%,102명) 등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하고 볼륨을 유지하면서 군살 없는 몸매가 다이어트를 부른다고 응답했다. 한편 파우더룸 플러스는 설문 이벤트 결과를 발표하며 설문에 참여한 회원 중 40명에게 도서 '하루 당분 20g의 기적', '살 빠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와 다이어트 플래너를 증정했다고 설명했다.

2014-10-21 18:20: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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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즐리 기원…스위스에서 환자건강식으로 개발

뮤즐리는1900년대에 스위스의 의사 막시밀리안 비르헤르-베너(Maximilian Bircher-Benner)가 취리히에서 운영하던 건강 클리닉의 환자들을 위해 처음 개발한 것이다. 그와 그의 부인이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을 하이킹하던 중 어느 산장에 들러 생과일과 곡류로 구성된 낯선 음식을 맛보게 되었고, 이를 현대적으로 변형시켜 만든 것이 뮤즐리다. 뮤즐리는 초기에 사과식단(apple diet meal)이라 불리었다. 평소에도 건강식과 운동을 홍보하는 데 관심이 많았던 비르헤르-베너 박사는 환자들이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영양가 풍부한 뮤즐리를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도록 유도했다.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육류가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식품이고 과일과 채소는 가난한 사람들의 식품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동료 의사들로부터 심한 비난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가공되지 않은 통곡, 과일, 채소가 풍부한 식단을 먹고 산책과 정원 가꾸는 일 등의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많은 질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믿은 비르헤르-베너 박사는 그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 실제로 그의 식단을 따른 환자들의 건강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1940~1950년대에 들어서, 뮤즐리는 각 가정의 가벼운 저녁식사로도 활용되었고 교도소, 요양소, 군대 등에서도 메뉴로 제공되었다. 뮤즐리가 대중적 인기를 얻으면서 본래의 레시피는 조금씩 변화되었다. 일례로 전통적인 레시피에서는 위생문제를 예방하고자 신선한 우유나 크림 대신 가당연유를 곁들였던 것이 점차 신선한 우유, 요거트, 크림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2014-10-21 18:19:43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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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서울 커피앤티페어' 참가

기능성 차 전문기업 티젠(대표 김종태)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커피&티페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커피·차 산업과 카페문화의 발전 및 대중화를 위한 열린 장터를 지향하며 활발한 정보교류와 지식 기반의 가치공유를 모토로 전시와 경연, 세미나와 포럼이 균형을 이루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티젠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이어트·노화방지에 좋은 '우엉차' ▲디자인 특허를 받은 감성 디자인티'마음티' ▲탈모 전문의 방기호 원장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 '모가득차' 등 자사만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티젠 전시장에서는 모가득차를 이용해 '발모팩 만드는 법'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담금주를 활용해 만든 발모팩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젠의 베스트상품인 모가득차와 마음티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 회사 김양수 팀장은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茶)를 선호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티젠의 다양한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차(茶)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0-21 17:50: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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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소개팅, '이런 곳'에서 어때요!

하늘이 높아지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 풍요의 계절이라지만, '짝'없는 청춘 남녀들에게는 유독 옆구리가 시려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올해가 가기 전 솔로대열에서 탈출하려면 '에지(edge)'있는 데이트 식사 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먼저 소개팅이나 데이트라고 하면 으레 품격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식상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조금 특별하게 '라멘집'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일본식 라멘 전문점 '잇푸도 서울'은 넓은 다이닝 홀과 더불어 은은한 조명, 레드 앤 블랙을 테마로 한 트렌디한 내부 인테리어,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모던 재즈 음악 등으로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잡은 '18steps'는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핫한' 와인(에노테카) 바다. 독특한 가게 이름은 '열 여덟 개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이 매장엔 일명 '소울 푸드'가 있다. '강렬한 족발당수' '삐리삐리 치킨' '18! 젤 비싼 한우 스테이크' 등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위트있는 이름의 메뉴들은 맛 또한 일품이다. 훈훈한 쉐프가 매장에서 직접 삶아낸 족발을 테이블 위에서 먹기 좋게 살을 발라주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제로 콤플렉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독특한 인테리어다. 천정을 제외한 모든 벽과 테이블이 메탈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전구 셋 외에 별도의 조명도 없어 각 테이블마다 놓인 초가 공간을 밝히는 역할을 한다. 음식에 가장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오너의 신념에 따라 매장 내에는 배경 음악도 흘러나오지 않아 묘하게 상대방에게 더욱 집중하도록 한다.

2014-10-21 17:32: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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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무풍지대' 키즈 시장, 가구·침구 업계 경쟁 치열

가구·침구 업계가 키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저출산에도 이 시장의 수요가 계속 늘면서 신규 브랜드를 내놓는 한편, 기존 구색 맞추기 식으로 제품을 취급하던 업체들도 전문점을 오픈하는 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가구 업계에 따르면 국내 키즈 가구 시장은 약 2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저출산 기조에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골드 키즈' 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 시장은 매년 3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침구 역시 기능성의 경우 고가이지만 아이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불황 무풍지대로 통하고 있다. 게다가 아직까지 관련 시장을 대표할 만한 국내 브랜드가 없다는 점도 눈 여겨볼 만하다는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귀띔한다. 이런 가운데 현대리바트는 최근 '리바트키즈'를 론칭했다. 학생용 가구가 대부분인 시장에서 3∼6세를 메인 타깃으로 잡아 틈새시장을 노린다. 까사미아는 '까사미아 키즈앤주니어'를 운영 중이다. 거의 모든 직영점과 대리점에 일부 상품이 입점되어 있고 최근 문을 연 구미중앙점은 전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편 침구 업계도 키즈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까르마는 베개·타퍼 등으로 구성된 키즈 라인을 론칭했다. 기능성 침구이기 때문에 타퍼의 경우 가격이 50만원대를 훌쩍 넘는 고가이지만 가격과 상관없이 유아의 수면환경에 관심을 갖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브자리는 어린이 전용 수면용품 전문 팝업스토어 '슬립앤슬립 포 키즈' 를 3개월 간 운영한다. 지난 달 문을 연 이 매장은 보름 만에 총 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베개체험 특화 매장을 콘셉트로 낮잠이불·매트·목쿠션 등 다양한 침구류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이브자리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분석해 어린이 전문 침구라인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골드 키즈 현상으로 인해 키즈 시장의 성장세가 좋아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론칭되고 있다"며 "추가로 신제품들이 출시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4-10-21 17:28:0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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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여주시·여주대학, '산·학·관 교류협력 MOU' 체결

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은 21일 여주대학교 총장실에서 '여주시, 여주대학교와 산·학·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3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간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산업체 인력에 대한 교육기회의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을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신세계사이먼 측은 설명했다. 3자간 협력관계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패션샵 마스터 양성과정을 통해 시작됐다. 앞으로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층의 직무 역량을 배양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패션샵 마스터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와 여주시, 그리고 신세계사이먼이 지원하는 '2014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여주대학교 학생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층 등 총 40명의 접수를 받아 지난달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9주간 총 66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이 종료되는 11월 14일과 15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모의상품판매대회(Sales Competition)을 진행해 각 반별로 상품을 매입·판매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자에 한해서 모의 면접 체험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 매장에서 판매실습을 거칠 수도 있다. 이번 맞춤형 일자리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세계사이먼에서는 신세계사이먼·버버리코리아·랄프로렌코리아·신세계인터내셔날 등 현직 마스터의 파견 강의 지원 및 10여 대의 포스시스템을 기증해 효과적인 판매기법 등의 실질적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약 7000만원 상당의 산학협력용 물품을 기부했다. 여주대학교 조승제 교수는 "패션샵 마스터 과정은 현직 패션샵 마스터 강의와 함께 현장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며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많이 만들어져서, 여주시 젊은 인재들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김남신 지역경제과장은 "그동안 여주시 지역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공급과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반 마련에 오랫동안 고심해왔다"며 "향후에는 산·학·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인재 취업난 해소와 경제활성화까지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는 "이번 산·학·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우리 점포가 기반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꾸준히 생각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2014-10-21 17:04:5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