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딸라, 한국 시장 공략…내년까지 단독 매장 10개 이상 오픈

"내년까지 백화점·프리미엄 아울렛·플래그십 스토어를 겨냥해 10개 이상의 단독 브랜드 매장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가 국내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딸라의 모기업인 피스카스 한국지사 한국로얄코펜하겐의 오동은 대표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일본·대만에 이어 한국에 본격 진출하며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1981년 핀란드 이딸라 지역의 유리공장에서 시작한 이딸라는 ▲오랜 전통과 역사 ▲시대와 유행을 초월한 디자인 ▲제품 간의 어울림 ▲장인정신 ▲실용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예술품·인테리어 소품·테이블웨어·패브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리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스카스 그룹의 파이비 팔톨라 페콜 부사장은 "이딸라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단순하면서도 기능주의적 가치를 추구하는 북유럽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북유럽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딸라는 국내에 이미 알려진 떼에마·따이가 등의 식기는 물론 디자이너 알바 알토·오이바 토이까 등이 만든 예술품과 인테리어 컬렉션의 비중을 높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써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전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글로벌 프라이스'를 책정,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오동은 대표는 "이딸라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제품의 가치와 퀄리티'"라며 "해외 직구보다는 비싼 가격대이지만 제품의 질과 서비스 대비 적정한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딸라는 현재 플래그십 스토어와 프리미엄 백화점의 단독 매장을 중심으로 전 세계 23개국에 약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4-11-19 15:47:16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아프리카 소녀의 꿈 응원… 에뛰드하우스, '핑크 위시 트리' 캠페인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아프리카 소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핑크 위시 트리(Pink Wish Tree)' 캠페인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는 '세상 모든 소녀들의 핑크빛 꿈'을 응원하는 브랜드 가치를 담아 기획한 에뛰드하우스의 2014년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세계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프리카 여아 학교보내기 '스쿨미 캠페인'에 기부된다. 캠페인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핑크 위시 트리' 컬렉션 제품 구매 시 1개당100원, '핑크 위시 트리' 캠페인 글로벌 온라인 사이트의 '핑크 위시 카드' 서명 제출 이벤트 참여당100원이 각각 적립된다. 19일부터 23일까지 강남역 엠스테이지에 설치되는 대형 디지털 트리의 인터랙션 이벤트를 통해서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7m 상당의 대형 디지털 트리는 기부활동 참여 시 트리의 조명이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며, 기부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한편 핑크 위시 트리 컬렉션은 에뛰드하우스의 대표 제품에 '핑크 위시 트리' 디자인을 입혀 한정으로 출시됐다. 인기 쿠션 파운데이션인 '진주알 맑은 애니쿠션', 대표 수분크림인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과 '수분가득 슈퍼 콜라겐 크림', '핸드부케 리치 콜라겐 핸드크림', '핸드부케 리치 버터 핸드크림', 바디 워시와 바디 로션 '쁘띠비쥬 코튼 스노우2종 세트', 입술 케어 세트인 '키스풀 립케어3종 세트'로 구성됐다. '핑크 위시 트리'의 기부금이 기부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스쿨미 캠페인'은 아프리카 여아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2016년까지 아프리카 여아들에게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진행한다.

2014-11-19 15:32:41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동물실험 근절 앞장… 2014 러쉬 프라이즈 성황리 개최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최근 런던에서 진행된 '제 3회 2014 러쉬 프라이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러쉬 프라이즈는 전세계 화장품 동물실험 근절을 위해 연간 기금을 지원하는 가장 큰 규모의 시상식으로 윤리적 소비자 연구소 ECRA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는 매년 동물실험 대체를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개인·단체에게 총 5개 시상 부문(과학·교육·홍보·로비·신인 연구자)에서 총 25만 유로(한화 약 4억5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2014 러쉬 프라이즈는 호주·뉴질랜드·대만·케냐·브라질·유럽 5 개국(네덜란드·덴마크·불가리아·독일·스웨덴)등 총 10개국의 수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35명의 최종 후보 중 총 12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러쉬 프라이즈 판정단으로 참여한 바 있는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의 동물정책과 서보라미 팀장이 대체실험에 대한 한국의 움직임에 대한 내용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러쉬 프라이즈의 펀드 매니져 롭 해리슨은 "이번 러쉬 프라이즈는 화장품뿐 아니라 화학 합성물에 대한 동물실험 근절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연간 기금인 25만 파운드의 수상금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쉬 윤리 캠페인 책임자인 힐러리 존스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동물실험으로 희생되는 동물의 수는 약 1억1500만 마리"라며 "러쉬는 동물실험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과학적 진보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이들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4-11-19 15:12:22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고어코리아, 3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

고어코리아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GWP코리아(Great Work Place Korea) 주관으로 열린 '201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외국계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개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서치와 컨설팅 회사 GPTW가 매년 심사를 통해 신뢰 경영과 모범이 되는 기업 문화를 가진 회사를 내부 구성원의 관점에서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이다. 고어코리아는 2011년 본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외국계 부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고어코리아 백한승 컨트리리더는 "고어사가 지난 50여 년간 지켜온 기업문화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고어의 수평적인 기업문화는 구성원간 팀워크와 관계구축을 장려하고 최선의 결정을 위해 다양한 관점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고어는 지난 50여 년간 모든 직원들을 '동료'라 부르며 개개인을 존중하고 창의성과 혁신을 장려하는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추구해왔다. 또한 직원들에게 자발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경력을 쌓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고어는 한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올해 초 미국의 포춘지가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7년 연속으로 선정됐고, GPTW에서 선정하는 '2014 세계 최고의 다국적 기업'에서 4위를 차지했다. 중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웨덴·영국에서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GPTW가 한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내부 구성원의 관점에서 진단·평가해 시상한다. 선정 사무국은 해당 기업의 조직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상사, 업무와 조직, 동료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설문 조사와 기업의 채용시스템, 일과 삶의 균형 등 기업문화에 대한 심사를 통해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2014-11-19 14:55:30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이케아코리아, "당장은 가격 조정 계획 없다"

이케아 코리아가 19일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점을 언론에 첫 공개했다. 이날 회사 측은 일본해 표기, 가격 정책 논란에 대해 입정을 밝혔다. 매장 오픈 전 언론에 매장을 소개하고 가격 정책을 설명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리테일 매니저는 "현재 본사와 장식용 벽걸이 세계지도의 일본해 표기 논란과 관련해 긴밀하게 논의 중이며, 본사에서도 중요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한국 소비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다만 해당 제품을 리콜할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 가격 정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최근 이케아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000개 제품의 국내 가격을 공개했으며 일부 제품이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국가 보다 판매가격이 높아 논란이 일었다. 회사 측은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앤드류 존슨 세일즈 매니저는 "제품 가격은 생산지·유통경로·통화·관세·세금·수량 등에 따라 책정된다"며 "이케아는 모든 국가에 동일한 상품을 만들며 국가별로 가격을 책정하는데 국내 가격은 한국 시장에 맞춤화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TV캐비넷 같은 경우 한국 가정 방문 결과 '국민 가구'라고 불리 정도로 인기가 있는 상품인데 그렇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염두해 책정됐다"며 "인기 제품 중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생산해 제품 가격을 낮췄다"고 말했다. 또 그는 "홈퍼니싱 전 분야에 대해 계속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공급할 것이고 이후 수량의 변화가 생기면 가격 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당장은 아니지만 추후 가격 재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케아는 12월 18일 광명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다음 주부터는 카탈로그 200만 부를 제작·배포하고, TV 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2014-11-19 14:45:08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