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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MLE 크림 '14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아토팜 MLE 크림 14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토팜 브랜드 런칭 14주년과 건강한 피부가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이 담긴 '굿스킨 굿라이프(Good Skin Good Life)' 캠페인을 기념해 선보 는 한정판이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토팜 MLE 크림'의 200㎖ 대용량 버전으로 한정 수량만 제작, 판매된다. '아토팜 MLE 크림'은 피부의 민감함과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고보습 크림으로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MLE 제형이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마치현추출물과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이 함유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며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파라벤, 색소, 에탄올, 미네랄오일, 피이지(PEG) 등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아토팜 MLE 크림 14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네오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5만원. 한편 아토팜은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고 '굿스킨 굿라이프' 캠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품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토팜은 브랜드 철학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 영상 감상 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수에 따라 최대 1억 원 상당의 제품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다. 아토팜은 이를 포함해 민감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 습득, 피부 개선 등을 돕기 위해 피부교실 개최, 생활환경 개선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14-12-23 14:36:0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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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가족·연인과 함께 보낼 크리스마스 공연·파티 상품 준비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채로운 공연과 파티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알렉스와 테이가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서는 '알테니까 드루와' 콘서트의 R석 관람권을 5만5000원에 준비했다. 24일 오후 7시와 11시에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김경호 락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추천한다. 건국대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4일 오후 7시와 10시30분에 진행되는 티켓 가격은 55% 할인된 4만5000원에 판해한다. 이 외에 2014년 힙합대세 13팀의 열정적인 무대 'A-PLANET'의 입장권을 3만5000원부터 선보인다. 한 해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파티도 준비했다. 워커힐 씨어터홀에서 열리는 '블랙 크리스마스 파티' 2인 입장권은 13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슈퍼 엑스마스 슈퍼 파티(SUPER X-MAS SUPER PARTY)' 2인 입장권은 9만9000원에 준비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23일과 2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되는 '심수봉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추천한다. R석과 S석을 각각 17만원 15만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연극 'O.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국화꽃향기' '로미오&줄리엣' 등이 있다.

2014-12-23 14:08:0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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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 부산 롯데몰 동부산점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는 23일 부산 기장군에 들어선 롯데몰 동부산점의 프리미엄 아울렛에 이딸라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첫 단독 매장을 열며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 이딸라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롯데몰 동부산점에 입점했다. 롯데몰 동부산점 2층에 위치한 이딸라 매장에서는 현대 건축의 거장 알바 알토가 핀란드 호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알바 알토' 컬렉션, 장인이 유리를 직접 입으로 불어(mouth-blown) 완성하는 유리공예품 '버드 바이 또이까', 핀란드 디자인의 양심 가이 프랑크가 만든 테이블웨어 '떼에마' 등 약 400여 종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한다. 이딸라는 롯데몰 동부산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한 달간 롯데몰 매장에 방문해 이딸라 멤버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일부 상품 제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구성품들과 함께 다음 달 4일까지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가스테헬미 및 따이가 냅킨을 증정한다. 한국로얄코펜하겐(피스카스 한국지사) 오동은 대표는 "롯데몰 이딸라 매장 오픈은 영남권 소비자들에게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딸라는 1881년 핀란드 이딸라 지역에서 설립된 스칸디나비아 대표 디자인 브랜드로 유럽, 미주, 아시아 등 23개국에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4-12-23 14:07:4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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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촌 지중해 식단이란…세 가지 대표 식품 필수

'지중해 식단이란 이런 것' 지중해 연안은 천혜의 자연 환경 만큼이나 풍부한 지중해식 재료를 이용한 요리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특히 지중해가 장수촌으로 알려지면서 지중해 식단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지중해식 식단이 다이어트는 물론 장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등장했다. 지중해 식단이란 가공음식과 붉은색 고기는 가급적 피하고 채소, 과일, 생선, 콩, 견과류, 껍질을 벗기지 않은 전곡, 올리브유등으로 구성된다. 지중해 연안은 크게 세 지역으로 나뉘며 해산물을 중심으로 요리하고, 각종 허브와 채소, 올리브오일, 와인 등이 식탁에 자주 오른다는 점에서 식문화가 닮았다. 이에 지중해 식단이란 해당 지역 요리를 통틀어 부르는 것이다.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 덕분에 지중해의 토양은 언제나 풍요롭다. 올리브오일, 토마토, 양파, 마늘 등은 기본이며 가지, 고추, 버섯, 오이, 아티초크, 오크라, 양상추 등의 채소가 풍부하다. 렌즈콩, 병아리콩 등 콩과 식물은 도처에 널려 있다. 해산물은 수프, 스튜, 파스타 등 대부분의 지중해 요리에 등장한다. 해산물이 메인이지만 육류요리도 있다. 우유와 치즈를 제공하는 양과 염소는 물론 토끼, 닭, 돼지 고기를 즐긴다. 한편 보스턴 브리검앤여성병원 연구진이 '간호사건강연구'에 참여한 46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습관 조사 결과, 지중해식단과 유사한 식단을 고수하는 여성들의 말단 소립 길이가 상대적으로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염색체 끝에 있는 말단 소립은 노화를 나타내는 생물지표다. 말단 소립은 신발끈 끝에 붙은 플라스틱 조각처럼 DNA의 손상 방지를 돕는 역할을 한다. 짧은 말단 소립은 나이와 관련된 만성질병, 조기 사망과 연관성이 있는 반면 긴 말단 소립은 장수 징후로 여겨진다. 또한 지중해식 식단은 이전 연구에서도 DNA 보호이외에 심장마비 발병률이 30% 적었고,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중해 식단이란 이런 것 지중해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세 가지 식품이 있다. 바로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 토마토다. 우선 올리브오일은 샐러드, 파스타, 해산물·육류 요리 등 지중해 요리 대부분에 사용된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필수지방산인 리놀산·리놀렌산과 항산화 성분인 페놀 함량도 높다. 발사믹 식초는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감미롭지만 강한 신맛을 지니고 있어 요리의맛과 품격을 한층 돋운다. 식초의 유기산은 에너지 생산을 활발하게 하고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 토마토는 온화한 지중해 기후에서 잘 자라 지중해 요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인공이 되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노화 방지식품으로 각광받는다.

2014-12-23 10:25: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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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칼로리·가격인상·변명도 '킹'"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지난 20일부터 기습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 시킨 것과 관련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관련 업계조차 가격 인상 이유가 납득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 업체는 지난 3월 공공기관의 조사 결과 칼로리가 가장 높게 나타나 '소비자를 뚱뚱보로 만드는 제품'이라는 비아냥까지 듣고 있는 상태여서 해당업체의 이름을 빗대어 '칼로리부터 가격 인상, 변명까지 모두 '킹(king)'이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2일 버거킹과 관련 업체에 따르면 버거킹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일부터 대표 메뉴인 와퍼를 비롯한 햄버거 메뉴 가격을 200~400원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와퍼는 5000원에서 5400원으로 8.0%, 와퍼주니어는 3600원에서 3900원으로 8.3% 값이 올랐다. 이미 버거킹 측은 지난 3월 24일 와퍼와 와퍼주니어의 가격을 각각 100원씩 올린 바 있다. 콜라(R)를 비롯한 탄산음료도 100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세트메뉴 가격도 각각 200원씩 인상됐다. 당시 버거킹 측은 " 2011년 이후 3년 가까이 가격을 올리지 않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햄버거의 원료육인 호주와 뉴질랜드산 수입 소고기가 지속적으로 값이 올라 원가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관련 업체는 이런 버거킹의 주장이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호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12일 발효되면서 호주산 쇠고기 가격이 인하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메트로신문 취재 결과 똑같이 호주산 소고기 패티를 쓰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는 현재 제품 가격 인상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대조를 이뤘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버거킹이 단기 수익에만 치중해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2년 두산에서 보고펀드로 매각된 버거킹이 재매각 몸값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것이다. 1년 사이에 제품 가격을 10%가량 올렸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버거킹은 지난 3월 26일 한국소비자원이 매출 규모 상위 5개 패스트푸드 업체의 대표와 최다 매출 메뉴 7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이번에 가격 인상에 포함된 버거킹의 와퍼 1개 세트 열량은 무려 1122㎉에 달해 성인 남성의 하루 영양 섭취 기준(2200∼2600㎉)의 43.2∼51.0%에 해당해 충격을 줬다.

2014-12-23 05:49:1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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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간편식 수요↑…편의점 상품 경쟁

1인 가구 증가로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편의점 업계가 상품 경쟁에 나섰다. 실제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4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72.6%는 간편식 가공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프리미엄 가공식품 구입 경험자도 56.8%로 지난해 보다 19.2 포인트 증가했다.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기대 심리가 늘면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추세다. CU의 경우 2012년 5.7%에 그쳤던 프리미엄 김밥 매출 비중이 22%로 뛰었다. 이에 업계가 재료 품질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았다. CU는 지난 18일부터 제주 흑돼지를 원재료로 사용한 등심 돈가스 도시락을 제주 지역 특화 메뉴로 출시한다. 엄지손가락 굵기의 등심 돈가스와 함께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모둠 피클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간편식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GS25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햄버거 전문점의 더블 패티 콘셉트를 벤치마킹해 '위대한 더블버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반 햄버거(평균 112g)의 약 3배에 달하는 350g 중량으로 5인치 번과 소고기 패티 2장, 야채·치즈 등이 들어 있다. 또 세븐일레븐은 가정 간편식 전문 브랜드 '맛있는 행복'을 론칭하고 황태채·콩나물이 들어간 '황태해장국밥'과 소고기·토란 등 건더기가 들어있는 '육개장국밥' 등 2종의 국물 상품을 선보였다. 한편 미니스톱은 속 재료 비율을 늘려 중량을 기존 삼각김밥 보다 약 1.5배 늘린 스틱 주먹밥을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편의점협회 관계자는 "도시락을 비롯한 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향후 합리적인 외식소비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23 05:48:4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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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없이 머리감기(노푸) 열풍…화학성분 없는 샴푸 인기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 '노푸(NO와 샴푸의 POO의 합성어)' 열풍이 불고 있다. 기네스 펠트로·제시카 심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두피 건강법으로도 알려진 '노푸'는 샴푸의 화학적인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샴푸가 머리카락과 두피의 노폐물을 씻어내면서 피부 장벽까지 벗겨내 오히려 탈모·비듬 등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며 "특히 샴푸에 들어있는 SLS(라우릴황산나트륨)와 SLES(라우레스황산나트륨)이 이같은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성분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스킨알엑스 측은 "노푸 용법으로는 샴푸 대신 물·베이킹 소다·사과 식초를 이용한 자연주의 방법과 화학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샴푸를 쓰는 것이 있다"며 '착한' 헤어케어 제품을 제안했다. 프랑스 유기농 브랜드 시크릿 드 프로방스의 비누형 샴푸 몸샹핑은 SLS·SLES 성분뿐 아니라 두피에 유해한 파라벤·설페이트·색소가 들어있지 않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식물성 베이스와 오가닉 쉐어버터·글리세린 성분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까지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넛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오가닉 인증과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 존 마스터스 오가닉의 베어 무향 샴푸는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고 유화제를 쓰지 않았다. 13가지 오가닉 성분들과 오일이 함유돼 있어 머릿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꾸준히 사용하면 가늘어진 모발과 얇아진 두피가 점점 건강해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호주 브랜드 오스트레일리언 네이티브 보내티컬스 샴푸는 화학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고 비타민·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순수 식물과 에센셜 오일을 혼합해 만든 천연 샴푸다. 건강한 머리카락과 두피를 위해 PH지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2014-12-23 05:47:18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