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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동생에 오빠'된 유승호, 농심 수미칩 모델로 발탁…수미칩 최초 남자 모델 기록

최근 전역해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오빠로 성장한 유승호가 농심의 주력 과자 제품인 수미칩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광고가 제대 후 첫 복귀작인 유승호는 수미칩 최초의 남자 모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농심은 일반 감자칩과는 달리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산감자로 만든 고품격 감자칩이라는 수미칩 특징이 유승호가 가진 친근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와 잘 부합하기 때문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새로 출시한 '수미칩 허니머스타드'가 10~20대 여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국민 남동생으로 불리며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승호의 남자다운 매력도 한 몫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수미칩 광고는 '국내 유일 국산감자로 만든 수미칩'의 특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승호는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함께 '수미감자니까 맛있는 거야~' 등의 대사로 여심(女心)을 자극한다. 농심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수미칩 모델에는 수지·심은경·남보라 등 청순하고 발랄함을 강조한 여자 연예인이 거쳐갔지만, 이번 수미칩 모델은 제품이 가진 개성과 특징을 트렌디한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꽃미남 배우로 기획했다"며 "이런 요소들을 가장 잘 설명하는 배우가 바로 유승호이다"라고 강조했다. 유승호는 광고 촬영장에서 수미칩을 쉼 없이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서 그런데 내가 군 복무했던 부대 신병교육대 병사들에게 보내주고 싶다" 등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수미칩 새 광고는 이르면 내년 1월 초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농심은 지난 17일, 신세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달콤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인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를 출시했다.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는 출시와 동시에 전례없는 빠른 입소문을 타며 출시 1주일 만에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감자칩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4-12-24 19:12: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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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동짓날 팥죽 23만개 판매… 매출 전년比 15% ↑

죽 프랜차이즈 전문점 '본죽'은 동짓날이었던 지난 22일 전국 가맹점에서 팔린 동지팥죽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하루 동안 약 23만그릇이 팔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일보다 10배 이상 판매된 수치로 동지 당일 팔린 팥죽 그릇을 차곡차곡 쌓으면 무려 63빌딩을 10개 세운 높이에 달한다는 것이다. 매년 12월 한 달간 '동지팥죽 캠페인'을 진행하며 우리의 전통 문화와 팥죽 알리기에 나서는 본죽은 지난해보다 올해 동짓날 매출이 15% 넘게 상승했다. 또 팥죽이 당일 전체 메뉴 판매의 70% 가까이를 차지하면서 전국 매출이 12월 일 평균 대비 3배 넘게 오르는 등 명실공히 대표 동지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아침엔 본죽 통단팥죽'도 동지 당일 평소보다 3.6배 이상 팔렸다. 이 회사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동짓날은 일년 중 팥죽이 가장 잘 팔리는 날이다"며 "특히 본죽의 동지팥죽은 달지 않고 쫀득한 새알심이 더해져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 없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다"며 "올해는 깊고 중후한 맛을 자랑하는 전통 방식 '동지팥죽'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엔 본죽 통단팥죽'을 동시에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팥죽을 골라 먹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2014-12-24 18:31:2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