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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뷰티랩 "새해, 뜻 깊은 소록도 봉사활동"

박준뷰티랩이 2013년 연말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소록도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다. 매월 1주일씩 프로 박준이 소록도를 찾아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인연으로 전지점 원장과 디자이너가 참여하게 된 소록도 봉사활동은 매번 참여율과 열기가 높다. 프로 박준은 매달 커트 봉사를 하고 있지만 전지점에서 참여할 때는 커트는 물론 펌과 염색 등으로 어르신들이 원하는 시술 봉사를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시술을 마친 어르신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따뜻한 차와 좋아하는 사탕 등으로 참여한 원장과 디자이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준뷰티랩은 지난 1월 부산괴정점과 충주점을 오픈했다. 올해 첫 오픈매장인 부산괴정점은 부산괴정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통시장 옆에 자리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고객의 동선과 편안함을 생각한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타 살롱과 다른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1+1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준뷰티랩 충주점은 VIP 고객을 위한 시술실이 따로 마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충주점은 2월 펌 또는 염색 시술시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5-02-11 08:52:1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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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건너 한집"…명동, 신발 브랜드 '각축전'

캐주얼 신발 업계가 명동 상권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패션·화장품 업계의 주요 거점으로 통하는 명동에 멀티숍 등 캐주얼 신발 브랜드 매장이 빼곡히 들어서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 명동 캐주얼 신발 상권은 유네스코 거리를 중심으로 폴더(이랜드), 레스모아(금강제화), 슈마커(슈마커), ABC마트(ABC마트 코리아) 등의 매장이 걸어서 2∼10분 거리 내에 포진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명동은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도 꾸준히 찾고 있는 곳이다"며 "거의 모든 브랜드가 명동을 핵심 상권으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곳을 먼저 선점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말했다. 일부 업체는 특화 매장을 여는 등 포화 시장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컨버스코리아는 지난 6일 기존 명동점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명동점은 컨버스코리아가 직진출 이후 연 첫 매장이다. 컨버스의 유통 라이선스를 갖고 있던 반고인터내셔널이 운영했던 매장을 리뉴얼해 직접 운영한다. 컨버스 매장에서 걸어서 2분 정도 거리에는 슈마커가 새롭게 연 '핫티(HOT:T)' 매장이 들어섰다. 전면 리뉴얼해 젊은층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총 25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기존 슈마커 매장 보다 높은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인다. 스케이드보드존, 농구화존, 러닝존 등 카테고리로 나눠 쇼핑 편의를 높였으며 2층에 래쉬가드, 의류,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차별화했다. 명동 매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다음 달 중 코엑스몰에 추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ABC마트코리아는 명동에만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ABC마트 2개 점 외에 '온더스팟'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일부에 한해 ABC마트와 다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리미엄급 제품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향후에도 캐주얼 신발 상권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미 명동에서 강남·제주도 등으로 그 경쟁이 번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강남이나 주요 쇼핑몰이 들어선 곳을 비롯해 지방까지 신발 브랜드 매장이 밀집돼 있다"며 "서로 경쟁한다기 보다는 각자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0 19:38:50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