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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수미칩' 열풍… 국산 감자 6000t 추가 구매

농심 구매팀이 국산 감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17일 선보인 '수미칩 허니머스타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감자 저장고가 바닥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농심은 국산 수미감자 6000t을 추가 구매하기 위해 전국 20여 곳의 감자생산농가 및 조합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심은 수미칩 허니머스타드의 수요를 고려해 올해 감자 구매량을 지난해 2만t에서 30% 늘어난 2만6000t으로 늘렸다. 이 물량은 서울 가락시장에서 한달 동안 거래되는 양에 육박하는 것이다. 농심은 "구매계약을 체결한 6000t 중 4000t은 이미 아산공장 감자저장고에 입고됐으며 나머지 물량도 이달 안으로 구매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는 출시 2개월 가까이 약 700만개가 팔리며 16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출시 첫 달부터 360만개 판매라는 농심 스낵 역사상 최초이자 최고 기록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는 24시간 생산체제 아래 매일 전국 유통망에 공급된다. 매장 진열과 동시에 대부분 하루 이틀 새 전량 판매되고 있다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 농심측은 "아산공장 수미칩 라인을 풀가동 중이지만 지금도 각 유통채널에서 요구하는 물량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할 만큼 생산량보다 수요가 많다"고 밝혔다. 농심은 수미칩 오리지널과 어니언, 허니머스타드에 칠리맛과 치즈맛 등의 제품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국산 감자의 사용량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2015-02-12 13:49:0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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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스타 품은 CF로 주력 사업 어필

식품업계가 스타 모델을 기용한 TV CF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유명인을 통해 올해 주력 제품과 사업의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전하고 있다. 최근 커피 사업 강화에 나선 맥도날드는 커피 브랜드 '맥카페'의 공식 모델인 배우 유아인이 출연하는 TV광고를 14일부터 시작한다. 광고는 '즐거움이 필요한 순간, 맥카페 한 잔 하자'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우 유아인이 '커피도 편하고 즐겁게, 나만의 방식대로 즐기면 된다'고 제안하는 등 '간편한 커피' 콘셉트를 강조했다. 동아오츠카는 13일 전현무와 강민경이 출연한 오로나민C의 TV 광고 '생기발랄' 편을 공개한다. '생기발랄 탄산드링크'란 캐치프라이즈를 내세우고 있는 오로나민C는 이번 광고에서 남자와 여자, 회사원과 운동선수, 청소년과 어린이 등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고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전현무와 생기발랄한 미소를 띠는 강민경을 중심으로 회사, 교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오로나민C로 활력을 얻는 모습을 표현했다. 홍광석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팀장은 "올해 CF, CM송, 샘플링 등 반복적인 노출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2 13:48:27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