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 손경식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CJ가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CJ는 20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제6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포함한 이사 선임의 건, 이사의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모두 3개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최근 세계 최대 의결권 행사 자문기관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해외 주요 기관투자가들에 CJ의 이사 선임과 보수한도 승인 등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으나, 별다른 이견없이 통과됐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이채욱 CJ 대표이사는 "올해 세계경제는 중국의 성장 둔화, 달러 강세, 일본의 엔저정책 등 다수 위험요소가 잠재해 있다"며 "글로벌사업 중심의 미래성장동력 확보, 사업구조 혁신,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장기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선 건강 악화로 구속집행정지 상태인 이재현 회장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이날 함께 열린 CJ대한통운과 CJ올리브네트웍스 주총에선 임기 만료로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CJ와 CJ제일제당의 등기이사직 임기가 내년 3월까지로 올해는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3월 CJ E&M과 CJ오쇼핑, CJ CGV 등 3개 계열사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015-03-20 12:18:53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롯데쇼핑, 신격호 총괄회장 이사 재선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3·사진)이 롯데쇼핑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롯데쇼핑은 20일 영등포구 롯데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과 이사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 증권·투자 업계는 신 총괄회장이 롯데그룹 계열사 이사 과다겸직으로 이사로서의 충실한 의무수행이 어려울 수 있다며 롯데쇼핑 주주들에게 이사선임 반대를 권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건재를 과시했다. 1922년생으로 올해 94세인 신 총괄회장은 총 80 여개 롯데그룹 계열사 가운데 롯데쇼핑 등 11개 계열사의 사내 이사를 겸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아울러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보다 500원 오른 1주당 2000원(배당총액 592억원)의 현금배당도 함께 결의했다. 사외이사로는 문정숙 숙명여대 교수와 강혜련 이화여대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이사보수 한도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10억이다.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는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지난해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백화점 사업부문에서 국내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수원점, 고양터미널점, 광명점 등의 아웃렛뿐 아니라 롯데몰 동부산점, 중국 선양점, 베트남 하노이점을 개점하면서 국내·외 입지를 강화했다"며 "마트 사업부문도 국내 7개점,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해외지점 10개점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쇼핑은 미래사업기반 확보를 위해 옴니채널 사업영역 강화 등에 나서고 마트와 슈퍼사업 부문에서 온라인 전용배송센터를 여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변화에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5-03-20 11:29:23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주식액면분할' 통과

아모레퍼시픽 주총에서 주식분할, 서경배 회장 재선임 건 등 모든 안건이 일사천리로 통과되며 20여 분만에 마무리됐다. 아모레퍼시픽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시그니처타워 본사에서 제 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주식분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가지 의안안에 대해 승인했다.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및 우선주를 각 1주당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3일 임시이사회에서 유통주식을 늘리기 위해 보통주와 우선주를 대상으로 액면분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서경배 회장과 심상배 사장, 배동현 부사장 등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가결됐으며 3명의 사외이사 선임 건도 통과됐다. 사외이사로는 이언오 바른경영연구소 소장과 남궁은 명지대 공과대학 교수가 재선임됐으며, 박동원 전 주 파라과이대사관 대사가 신규 선임됐다. 주주총회 의장은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이 맡았으며 서경배 회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원대한 기업' 비전 실천을 위해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상배 대표는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고객 조사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 등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 확산에 집중할 것"이라며 "제 6의 대륙으로 불리는 면세 사업 역량도 강화겠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 채널과 소매 역량을 강화하고 질적 경영 정착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정기자 ksj0215@metroseoul.co.kr

2015-03-20 11:22:35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신규 브랜드 대거 진입"…골프웨어 시장 '봄 바람'

골프웨어 시장에 신규 브랜드가 대거 진입하면서 활기를 찾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9개의 브랜드가 시장 진출을 알렸다. 중견 패션 기업을 비롯해 성장세가 둔화된 아웃도어에서도 신 성장동력으로 골프웨어를 보고 있다. 중견 패션 기업 세정과 형지는 각각 '헤리토리 골프'와 '까스텔바쟉'을 론칭하며 골프웨어 시장에 첫 진출했다. 형지보다 먼저 시장에 진입한 세정은 멀티 매장인 '웰메이드'에 입점시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강조한 디자인에, 매월 새로운 테마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여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한다. 지난해에만 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1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형지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콘셉트를 내세웠다. 지난해 까스텔바쟉의 국내 상표권을 인수해 이달 본격적으로 매장을 내기 시작했다. 현재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상반기까지 매장 60개 오픈을 목표로 판매처 확보에 속도를 낸다. 일상생활에서 착용해도 무난한 봄 신상품을 선보여 30∼40대를 공략할 방침이다. 아웃도어 업체도 캠핑·키즈에 이어 새 먹거리로 골프웨어를 보고 있다. 기능성 의류에 대한 노하우가 있고 기존에 아웃도어를 입고 골프를 즐기던 소비자도 끌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K2가 론칭한 와이드앵글은 올해 2월 기준 총 90개의 매장을 확보했다. 상반기까지 100여 개로 매장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가격을 저렴하게 편성하는 대신 '노 세일' 정책을 고수해 론칭 2개월 만에 월 매출 2억원 돌파 매장을 배출하기도 했다. 밀레도 프랑스 자동차 업체 푸조와 손잡고 20∼30대를 겨냥한 골프 라인을 봄 시즌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데상트도 최근 '데상트 골프' 1호점을 냈다. 신규 브랜드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기 위해서는 판매 매장 확보와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많다 보니 골프웨어도 패션성이 강한 제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 추세다"며 "트렌드를 따라가면서도 정체성을 유지하는 브랜드가 생존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2조8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올해에는 3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스크린 골프로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젊은 골퍼의 유입이 늘고 있다.

2015-03-20 10:58:48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리퍼브매장 인기 폭발, 최대 70% 할인…어디가면 살 수 있나

리퍼브매장 인기 폭발, 최대 70% 할인…어디가면 살 수 있나 소비자의 변심이나 미세한 손상으로 반품된 가전제품·가구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퍼브매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7일 KBS2 'VJ 특공대'는 신상품이지만 살짝 하자가 있는 전자제품과 가구 등을 파는 창고 '리퍼브매장'을 방송해 관심을 모았다. 리퍼브매장은 구매자의 단순 변심이나 미세한 흠집, 박스 손상 등으로 반품되거나 진열장에 전시됐던 제품을 정상가의 40~5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매장이다. 워낙 저렴하게 판매되다 보니 기능적인 면에서도 떨어질 거라고 오해하지만 외관상 약간 흠집이 있을 뿐 기능과 사후 서비스는 정상 제품과 동일해 인기가 높다. 특히 파주 창고 리퍼브매장에서는 '천원의 행복'이라는 경매도 진행된다. '1000원의 행복' 이벤트를 잘 이용하면 TV나 김치 냉장고를 1000원에 살 수 있어 매장을 방문한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 쇼핑몰 '떠리몰'은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제품, 스크래치 상품 등을 모아 최대 70%까지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리퍼브매장은 올랜드, 리마켓, 리퍼브샵, 리사이클시티 등이 있으며 매장을 갖추고 리퍼브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다. 이런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온라인 리퍼브숍도 있다. 11번가, 옥션, 롯데닷컴, G마켓, 리퍼브 위즈위드 등에 들어가면 다양한 리퍼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15-03-20 10:23:51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