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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여름 패키지

송도 신도시의 쉐라톤 인천 호텔이 특별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써머 이스케이프' '써머 온 더 클럽' '시원한 여름 밤의 꿈' '나도 파티쉐' '아이들과 함께하는 창의적인 여름' 등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써머 이스케이프 패키지'는 넒은 유리창을 통해 도시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디럭스 시티 뷰 1박,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성인 2인 조식을 제공한다. 설문지 제출 시 어린이 1인 조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쉐라톤 타올 어메니티를 제공하며 31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5%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일부터 8월31일 기간 중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9만5000원부터(봉사료 및 세금별도)이다. '써머 온 더 클럽 패키지'는 클럽 시티 뷰 1박, 라운지조식과 이브닝 칵테일 해피아워 이용 등 클럽라운지의 혜택과 인룸 서비스로 제공받는 베네 피자 또는 쉐라톤 치킨 그리고 크래프트 맥주 2병으로 구성돼 있다. 객실에서 여유롭게 피맥 또는 치맥을 즐길 수 있다. 1일부터 8월31일 기간 중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3만 5000원이다. 단 7월25일부터 8월4일까지의 기간 중에 이용 가격은 27만5000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이다. '시원한 여름 밤의 꿈 패키지'는 카스 생맥주와 감자튀김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시원한 꿈같은 여름을 선사해 줄 디럭스 룸 1박과 로비 바 비플 랫에서 무제한 맥주와 안주를 즐길 수 있다. 1일부터 8월31일 기간 중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9만5000원부터다. '나도 파티쉐 패키지'는 디럭스 시티뷰 1박과 비플랫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어린이 1인에 한해 컵케이크 쿠킹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 7월18일부터 8월16일 기간 중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8만 원부터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창의적인 여름 패키지'는 디럭스 시티 뷰 1박,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조식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대교 눈높이 아티맘 체험킷 교환권으로 지정 장소에서 교환 받아 눈높이 선생님들과 만들기 및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다. 5일부터 27일 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에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0만 원부터. 모든 패키지는 쉐라톤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Link@Sheraton에서 인터넷 무료 이용. 무료 주차가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www.sheratonincheon.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32-835-1004

2015-06-01 11:23:3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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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부는 '슈퍼푸드' 열풍…32배 매출 신장

웰빙 열풍을 타고 잡곡 내에 슈퍼푸드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슈퍼푸드'란 영양이 풍부하고 음식 첨가물의 독성을 해독해 노화방지 및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식품을 말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귀리·퀴노아·렌틸콩·치아씨드 등이 있다. 1일 롯데마트가 잡곡류에 대한 분기별 매출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은 1년 만 5.0%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귀리·퀴노아·렌틸콩 등 '슈퍼푸드 잡곡' 매출은 32배(3195.6%) 가량 크게 신장했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잡곡류 내에서 0.2%에 불과했던 '슈퍼푸드 잡곡'의 매출 구성비가 올 1분기에는 10.3%까지 증가했다. 슈퍼푸드 잡곡의 인기에 대해 롯데마트 측은 "최근 고령화 및 소득 수준 증가로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푸드에 대한 고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롯데마트는 4일부터 10일까지 유통 단계 개선을 통해 '미국산 퀴노아(400g)'를 기존 상품 가격 대비 절반 수준인 9900원에 판매한다. 기존 '수입상→총판업체→벤더업체→대형마트'의 4단계 매입 구조에서 중간 단계를 생략한 '수입상→대형마트'의 2단계로 유통 단계를 축소해 원가를 20~30% 가량 절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웅 롯데마트 양곡 MD(상품기획자)는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은 지속 높아지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퀴노아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슈퍼푸드의 유통 단계를 개선해 고객에게 저렴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01 11:05:2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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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온라인 보다 싼 '티몬마트' 오픈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생필품 500개 브랜드 3000여종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싸게 판매하는 '티몬마트'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티몬마트는 3000여 종의 상품을 선정해 전담팀이 매일 전수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핵심상품의 경우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최대 10%가량 저렴하게 책정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티몬마트에서는 오프라인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처럼 종류별 상품 탐색 형태로 검색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 번에 둘러보고 다양한 종류의 단품들을 장바구니에 담아 한 번에 배송받을 수 있는 묶음배송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칫솔·화장지·세제와 식료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하나씩 소량 구매 하더라도 합계가 2만원 이상일 시 무료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티몬은 최저가 상품의 종류를 목적성 구매형태로 가장 많이 찾는 대중적인 생필품 품목에서 점차 카테고리별 트렌드 상품과 시즌상품, 해외유명상품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유한익 핵심사업추진단장은 "티몬의 전체 매출에서 생활·식품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6%가량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앞으로 배송 및 환불 등 모든 구매 절차에서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모바일 마트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01 10:29:0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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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면세점 오늘 입찰 마감…'눈치작전' 치열

유통업종 마지막 노다지로 불리는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 마감일인 오늘,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면세점 특허를 희망하는 기업은 1일까지 해당 지역 관할 세관에 '보세판매장 설치운영 특허 신청서'를 접수해야한다. 관세청은 전문가 심사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7월 중 대기업에 두 곳, 중견·중소기업에 한 곳의 면세점을 내준다. 최대 관심사는 대기업 몫 두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다. 출사표를 낸 기업은 현대백화점·현대산업개발-호텔신라·SK네트웍스(워커힐)·한화갤러리아·롯데면세점·이랜드그룹·신세계그룹 등 재벌가 7곳이다. 서울 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오너들도 자존심을 걸고 직접 사업을 챙기고 있다. 면세점 낙점 여부에 따라 오너들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입찰 마감일인 1일 저녁 6시까지 막판 눈치 작전이 치열할 전망이다.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 관계자는 "입찰 마감이 오후 6시다. 입찰 마감 직전까지 경쟁사의 공개되지 않은 전략을 파악해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빨라도 오후 5시에나 입찰에 참여할 것 같다"며 "해당 부서에서는 입찰에 필요한 준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경쟁사 동향에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참 마감 이후에도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 달간 물밑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제주도 면세점 허가 과정에서 관세청에 민원인을 가장한 투서가 수없이 접수되며 과 =열양상을 보인 바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오너들이 면세점 사업에 관심이 크다 보니 관련 부서에서는 사업권 획득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경쟁사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지난 2월2일 서울지역(3개)과 제주지역(1개)에 오는 7월 면세점을 추가 허용하겠다고 공고했다.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은 대기업 2개, 중견ㆍ중소기업 1개 등 총 3개다. 관세청이 사업자로 선정한 기업은 앞으로 5년간 시내 면세점을 운영한다. 면세점 선정 평가기준은 경영능력(300점)·관리역량(250점)·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소(150점)·중소기업 제품 판매실적 등 경제·사회 발전 공헌도(150점),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상생협력 노력(150점) 등이다.

2015-06-01 06: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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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서울 시내면세점, 대기업 잔치 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관세청이 1일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 서류 제출을 마감함으로써 기업들의 면세점 쟁탈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관세청은 서울에 허가하기로 한 시내면세점 3곳 중 2곳을 대기업에게 주겠다고 밝혔다.(중견·중소기업 1곳) 하지만 최근의 면세점 입찰 전쟁을 보고 있으면 대기업들만의 잔치같다. 현재 대기업 중에서는 현대산업개발과호텔신라 합작법인·신세계그룹·호텔롯데·현대백화점·SK네트웍스·한화갤러리아·이랜드 등이 사활을 걸고 있다. 이들 기업은 면세점 관련 단독 법인 설립, 주변 관광 상권 활성화, 중소기업 협력 등 각종 발표를 하루가 멀다 해 대며 여론몰이 중이다. 면세점 시장이 쇠퇴해 가는 오프라인 시장의 '황금알'로 대기업들이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기업들의 면세점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보며 정부 기관인 관세청이 왜 대기업에 시내 면세점 2곳을 내주겠다고 하면서 그들만의 잔치를 부추키고 있는 지 의문이 든다. 면세점이란 정부가 관세 등 세금을 면제해 상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즉 정부가 조세 수입을 포기하는 만큼 면세점 수익은 공익 목적에 맞게 씌여야 한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그동안 면세점을 운영하면서 공익 목적과 무관하게 수입 명품 판매에만 열을 올려 왔다. 지난해 8조 3000억원을 기록한 시장의 과실도 모두 대기업들이 가져 갔다. 이번에 대기업이 가져가는 서울 시내면세점의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은 골목 상권까지 주무르며 기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익이 창출되는 곳이면 어디든 문어발처럼 발을 뻗으며 영세 상인들을 고사시키는 대기업들에게 조세 수입까지 포기해 가며 면세점을 내줄 이유가 있을까. 지난 31일 면세점 입찰에 도전한 동대문 제일평화상가 상인들은 정부가 제시하지 못한 '상생'형 면세점을 스스로 제시해 인상적이다. 관세청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게 시내 면세점 2곳을 줬다면 진정한 상생형 면세점의 입찰 기회가 2배로 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15-06-01 06:00:00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