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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온라인 축산물 유통전문기업 '금천' 인수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동원F&B(대표 박성칠)가 온라인 축산물 유통전문기업 '금천' 인수를 통해 축산물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원F&B는 21일 금천의 지분 100%를 약 45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미트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금천은 지난해 매출 1160억 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한 중견기업이다. 지난 1987년 창업해 약 30여 년 간 국내산 우육과 돈육, 수입육 등 축산물을 유통해왔으며 대전, 안양, 담양 등 3곳에 자체 가공장 및 전국 물류망을 보유하고 있다. 동원F&B는 축산물 유통전문기업인 금천이 갖고 있는 노하우와 영업력, 물류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B2C 및 B2B 식품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 동원F&B 육가공 브랜드의 품질 향상 및 다양한 육가공 신제품 연구개발에 힘쓰고 급식 및 식자재유통 자회사인 동원홈푸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B2B 식품 부문에 있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30여 년 간 축산물을 취급해온 금천과 동원F&B가 육가공 부문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육가공 식품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9-21 16:32:4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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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한가위 선물, 센스 있게 락포트슈즈로 하세요"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슈즈 브랜드 락포트(대표 쟝 미쉘 그라니에)가 한가위를 맞아 락포트만의 기술이 적용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신발 선물을 제안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 혜택(일부 매장 제외)과 함께 슈케어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토탈 모션 75MM 앵글 펌프스는 스웨이드 소재와 가죽 소재의 믹스매치가 멋스러운 제품이며 고급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발을 감싸주는 듯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유연성과 함께 신발의 뒤틀림을 방지해 주며 ABS(고부가 합성수지) 소재의 힐과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안감은 한층 가볍고 편안한 워킹을 도와준다.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소재로 세미 정장이나 H라인의 스커트와 매치해 시크한 오피스룩 연출이 가능하다. 젊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드레스화 스타일 퍼포즈 윙 팁 슈즈는 부드럽고 유연성이 뛰어난 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EVA(가볍고 충격 흡수가 우수한 친환경 고분자 물질)소재의 경량 깔창을 사용해 각기 다른 발에도 최적화된 핏을 구현한다. 발뒷꿈치 부분에 아디프린 기능성 패드를 장착해 보행 시 전해지는 충격 흡수 및 쿠셔닝을 증대 시켜 편안한 보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드레스포츠 럭스 에이프런 토 옥스포드 슈즈는 넉넉한 발 볼 공간과 고급 가죽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아디프린 기술이 적용돼 발 뒤꿈치의 충격을 흡수함과 동시에 다양한 지면에서 견고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 밑창과 깔창은 비브람(VIBRAM)과 EVA 소재의 고무패드를 사용해 우수한 그립력을 자랑하며 가벼운 무게감으로 워킹 시 발과 다리의 피로를 덜어준다. 세븐 투 세븐 앨리 부티는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린 가죽을 사용해 발을 감싸주는 듯한 피팅감이 뛰어나다. 해당 제품은 아디프린과 아디프린 기술이 결합돼 보행 시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텍스타일과 가죽을 혼용해 만든 나노 글라이드 소재의 안감은 마찰을 최소화한다. 또한 고무 소재 밑창은 탁월한 그립감과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패스 투 그레이트니스 미드 옥스포드 슈즈는 우수한 착화감은 물론 젊은 감각을 담은 패턴과 컬러로 세련된 멋을 선사한다. 아디프린 기술이 적용돼 보행 시 지면 충격을 흡수하고 발과 다리의 피로를 줄여준다.

2015-09-21 16:26:2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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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델몬트 콜드 비타민플러스' 패키지 리뉴얼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냉장유통 주스 '델몬트 콜드 비타민플러스' 2종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 성분 및 콘셉트 등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과일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을 눈으로 느낄 수 있도록 라벨 및 용기 디자인을 변경한 점이 특징이다. 리뉴얼 된 비타민플러스는 신선한 오렌지, 포도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하고 영국, 독일, 스위스 등 유럽산 멀티비타민을 첨가한 프리미엄 주스임을 강조하기 위해 해당 로고를 넣어 기능성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비타민플러스 오렌지100'에는 유럽산 비타민C, B5, B6, E가 들어있고 '비타민플러스 포도100'에는 식이섬유와 함께 유럽산 비타민B5, B6, E가 함유돼 있다. 용기 입구의 크기도 기존 28㎜에서 38㎜로 30% 이상 넓어져 마시기도 따르기도 쉽게 했으며 뚜껑색은 검정색을 적용했다. 2012년초 선보인 '델몬트 콜드 비타민플러스'은 건강과 식품안전에 대해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만든 '우리가족 건강까지 생각한 착한 주스'다. 무균상태에서 페트병에 저온으로 급속 냉각한 과즙을 담는 어셉틱(Aseptic) 공법으로 생산했으며, 유통 및 판매 전 과정에서 저온 상태를 유지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해 과일의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프리미엄 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기능 성분을 포함하고 무균 충전 시스템으로 생산해 과일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콜드 비타민플러스의 장점을 더욱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1 13:55: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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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파업 지입차주에게 불법 폭력행위 중단 호소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풀무원(대표 남승우)이 18일째 운송거부 파업을 하고 있는 화물 지입차주들에 대해 폭력 및 물류 봉쇄 행위를 중단하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21일 풀무원 계열사인 엑소후레쉬물류 권영길 물류운영본부장은 "풀무원 제품을 운송하는 차주 150명 가운데 일부인 화물연대 지입차주 40명이 수백 명의 외부세력까지 동원, 풀무원 1만5000여명 직원들과 자신들의 생계가 달린 일터를 파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다"며 "명분없는 운송거부와 파괴적인 폭력행위를 멈추고 본업으로 돌아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풀무원 측에 따르면 풀무원 제품을 운송하는 충북 음성물류사업장 화물 지입차주 40명은 회사 측의 회사 CI를 지우고 백색 도색으로 운행해 달라는 호소를 거부한 채 18일째 대형 트럭으로 회사 정문을 수시로 봉쇄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정상적인 물류 운송을 방해하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액만 현재까지 약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화물 지입차주들은 풀무원 제품을 운송하는 대체 차량에 돌을 던지거나 새총 구슬탄을 운행중인 차량 운송기사에게 발사하고 보도블럭과 소화기, 죽봉 등을 휘두르는 폭력적인 행위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운송차량 20여 대가 파손되고 운송기사를 포함한 직원 8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 풀무원 측의 설명이다.

2015-09-21 11:28:4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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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CI 통합…2020년 매출 3조원 달성 목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2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통합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패션그룹형지는 그룹 통합을 가속화하고 2020년까지 매출 3조원 규모의 의류업체로 성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패션그룹형지는 21일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계열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통합 CI는 행복을 상징하는 '해피플라워'(Happy Flower)를 따뜻한 열정과 개성을 의미하는 주황색으로 나타내고 글로벌 기업을 지향한다는 뜻에서 형지의 사명을 영문 'hyungji'로 표현했다. 패션그룹형지는 계열사 이름 앞에도 '형지'를 붙인다. 우성I&C는 형지I&C, 에리트베이직은 형지엘리트, EFC(에스콰이아)는 형지에스콰이아로 이름을 바꾸고 바우하우스 등 유통부문은 형지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형지는 패션·유통 부문에서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고 건전한 기업 생태계를 만든다는 뜻에서 '해피플라워 투 유'(Happy Flower To You)를 비전으로 정하고 ▲R&D(연구·개발) 강화 ▲O2O 플랫폼 등 고객중심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조직문화 개선·내실경영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2017년에는 그룹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달성하고 2020년에는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2015-09-21 10:13:0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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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아프리카에 '어린이 희망의 급식소' 설립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대표 오흥용)가 21일 업계 최초로 아프리카에 위치한 레소토 공화국에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급식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해 오다 아프리카 현지의 열악한 아동급식실태를 전해 듣고 최신식 급식소 설치 및 운영노하우 전수를 결정하고 지난 9월초부터 시설공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레소토 하무추 지역에 위생적인 급식을 위한 급수시설를 갖추고 냉장설비를 포함한 현대적인 주방시설과 위생적인 식사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레소토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영양·위생 교육 등을 진행하고, 텃밭 운영, 양계장 운영 등 농업 교육을 통한 급식소 운영을 위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불균형한 영양섭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한식의 장점을 가미한 현지 조리식단을 제공하고 조리법을 전수하는 등 장기적인 급식소 운영 노하우도 함께 지원 예정이다. 박주연 푸드운영기획팀 부장은 "UAE, 쿠웨이트, 중국 등 해외 급식 업장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식의 장점을 가미한 현지 아이들에 맞는 영양 계획을 갖추고 메뉴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21 09:11:15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