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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주사로 예쁜 코 만드는 필러, 알고 맞자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10여 분 만에 오똑한고 예쁜 코를 만들기 위한 성형이나 필러시술을 누구나 관심있어 하는 시대다. 코는 얼굴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주요 부위로 사람의 코모양이 저마다 다른 만큼 코 성형 기법도 다르다. 간편하고 부담없이 코 성형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코필러다. 코 성형수술에 비해 회복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에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필러란 정확히 어떤 물질을 말하는 걸까. 주로 다양한 천연·인공 혹은 합성 물질들로 이루어진 필러는 피부에 주입되어 연조직을 확장시킬 목적으로 제조된다. 최근 들어서는 그 쓰임새가 더 다양해져 세포 손상이나 조직 함몰, 상처 치료에도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필러는 유지 기간에 따라 단기 필러, 중기 필러 그리고 반영구적 효과를 내는 장기 필러로 나뉜다. 여기서 유지 기간이란 필러물질이 해당부위에서 녹는 기간을 뜻한다. 흔히 사용되는 단기 필러는 주로 히알루론산(HA)을 이용한 것이 대부분이다. 필러의 종류는 칼슘필러(래디어스, 페이스템)와 히알루론산 필러인 레스틸렌 서브큐, 퍼펙타 서브스킨, 이브아르 컨투어 등이 있다. 레스틸렌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식물성분으로 뺨과 입의 경계부 주름, 윗 입술, 입가주름, 미간의 깊은 주름 등 얼굴 부위의 깊은 주름을 보충하는 데 유용하다. 페이스템은 꺼진 부분을 채워주는 필러중 인터폴, 아테콜등과 같이 효과가 지속되는 필러다. 보톡스처럼 속에서 당겨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골이 파인 것처럼 보이는 주름있는 부위의 속을 채워줘 평평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필러 시술에는 팔이나 배, 허벅지, 엉덩이 등의 잉여의 지방이 있는 곳에서 지방을 흡입한 후 미세한 정제 과정을 거쳐 지방이 부족하고 함몰된 부분을 채워주는 자가지방이식, 보툴리눔 독소(보톡스)의 소량을 얼굴 표정근육(이마·미간·눈꼬리·콧등)에 주입해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주름을 제거해주는 보톡스 방식이 있다.

2015-09-29 15:56:5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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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 날 '귀경전쟁' 계속… 부산→서울 6시간 20분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연휴 셋째 날인 28일 추석을 쇠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귀경 정체로 빚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을 이룬 후 자정이 넘어서야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대표 김학송)에 따르면 이날 정오 승용차로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할 경우 6시간 20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기준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목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대전 2시간 50분, 강릉 3시간 50분 등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은 부산까지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1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상행선에서 정체 구간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옥천나들목→대전나들목 14.9㎞ 구간, 천안삼거리휴게소→북천안나들목 12.3㎞ 구간,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4.6㎞ 구간 등 37.1㎞에서 시속 30㎞대로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방향으로 서김제나들목→군산나들목 19.5㎞ 구간과 목포나들목→목포요금소 6.8㎞ 구간을 비롯해 당진분기점→서평택분기점 37.5㎞ 구간, 광명역나들목→금천나들목 6.3㎞ 구간, 영광나들목→고창분기점 15.6㎞ 구간 등 88.2㎞가 시속 20㎞대로 거북이걸음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방향) 김천분기점→상주터널남단 15.2㎞ 구간, 충주나들목→노은분기점 7.4㎞ 구간, 북충주나들목→충주분기점 5.8㎞ 구간 등 28.4㎞ 구간에서 시속 30㎞대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

2015-09-28 15:24: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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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롯데그룹 오너일가, 계열사 이사직 과다겸직…신동빈·신영자 8개 '최다'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그룹 오너 일가가 계열사 이사직을 지나치게 많이 겸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모두 8개의 계열사 이사직을 겸직하고 있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상직 의원이 롯데그룹으로부터 받은 '친족 등기임원 겸직현황' 자료를 보면 9월 현재 신 회장은 8개 계열사의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10일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사인 호텔롯데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을 비롯해 롯데케미칼·롯데제과의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부산롯데호텔·롯데쇼핑·에프알엘코리아·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롯데정보통신 등 5곳에는 사내이사 혹은 기타비상무이사 직함을 갖고 있다. 신 회장의 누나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에스앤에스인터내셔날(대표)·롯데자이언츠(사내이사)·호텔롯데(사내이사) 등 모두 8개사의 임원이다. 이상직 의원은 "한 회사를 경영하는 것도 어려운데, 그룹을 이끄는 신동빈 회장이 무려 8곳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롯데 일부 계열사의 주주로 있는 국민연금공단이 과다 겸직을 이유로 신 회장의 이사 선임에 여러 차례 반대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연금공단은 롯데 계열사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면서 지난해 3월 21일 롯데제과, 올해 3월 20일 롯데케미칼, 다음날인 21일 롯데쇼핑 등 3차례 주총에서 신 회장의 이사 선임 등에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이 의원은 "웬만해서는 (주총 안건에) 반대의견을 내지 않는 국민연금공단조차 연이어 같은 이유를 들어 이사 선임을 반대했다"며 "신 회장이 약속한 지배구조 선진화가 진정성을 가지려면 과다 겸직부터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9-28 09:01:4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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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추석맞이 모바일 프로모션 진행

[!{IMG::20150926000003.jpg::C::480::}!][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유통업계가 추석 연휴 중에 다양한 모바일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추석을 맞아 모바일 앱 전용 이벤트 '꿀송편을 찾아라'를 진행한다. 위메프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되고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위메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응모는 1일 최대 2회 가능하다. 기본 1회에 카카오톡을 통해 이벤트 내용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응모 기회가 1회 더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는 오는 29일까지 '연휴 보너스 쇼핑'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 자사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자 전원에게 7%의 추가 적립 포인트를 제공한다. 한정수량으로 제공하는 최대 5만원 할인쿠폰을 비롯해 3000원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및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은 해당 기간 내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예스24는 도서와 전자책, 공연, 상품권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기간인 28일까지 자사 앱에 접속한 선착순 24만명에게 추석상품권 1000원권과 무료배송 쿠폰을 동시 증정한다. 예스24 eBook앱 신규 설치 시 상품권 1000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안마의자를 온라인몰 최저가에 판매하는 '한가위 건강용품 선물' 기획전을 개최한다. 11번가는 건강용품 선물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모든 구매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에누리닷컴은 '모바일 쇼핑 지원금 이벤트'와 '최저가 추석 선물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로 에누리 가격비교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응모방법은 모바일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문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2015-09-26 09:31:3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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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면세점, 롯데·SK에 신세계·두산 도전장

롯데월드몰 경쟁 치열, 4대1…부산은 형지·신세계 2파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제 2차 면세점 대전'이 4파전으로 진행된다. 관세청(청장 김낙회)은 25일 서울 3곳, 부산 1곳 등 연내 특허가 끝나는 기존 면세점 4곳에 대한 새 운영권 특허 신청을 마감한 결과 두산과 신세계디에프, 패션그룹 형지가 신청서를 새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에선 현 사업자인 SK네트웍스, 롯데면세점 외에 신세계디에프와 두산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울지역 면세점은 SK네트웍스의 워커힐점이 11월16일, 롯데면세점의 소공점이 12월22일, 월드타워점 12월31일 특허가 각각 만료된다. 부산지역에서는12월15일 특허가 만료되는 신세계 부산점에 현 사업자인 신세계조선호텔과 패션그룹 형지가 신청해 경쟁을 벌인다. 롯데와 SK네트웍스는 기존 면세점의 특허를 재신청했다. 특히 SK네트웍스는 동대문 케레스타 빌딩을 영업장소로 내세워 기존 워커힐점외에 롯데 월드타워점까지 추가 신청했다. 이번 면세점 입찰은 특허 만료일이 모두 달라 한 기업이 복수로 신청할 수 있다. 신세계는 중구 본점을 영업장소로 삼아 서울 3곳의 특허권 입찰에 모두 참여했다. 두산은 동대문 두산타워를 입지로 내세워 신세계와 마찬가지로 서울 3곳에 모두 신청했다. 서울지역은 롯데면세점 잠실 월드타워점의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기존 특허권 사업자인 롯데는 물론이고 신세계, 두산, SK네트웍스까지 새로 도전장을 내 4대 1의 경쟁을 보였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연매출은 6000억원 규모로 소공점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지이자만 롯데로서는 상징성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다른 기업에 빼앗길 수 없다는 입장이다. 롯데 소공점에는 기존 사업자인 롯데와 함께 신세계, 두산이 신청했다. 워커힐 면세점에는 기존 사업자 SK네트웍스와 더불어 신세계, 두산이 신청하면서 각각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허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새로운 면세점 입지로 두산은 동대문 두산타워, SK네트웍스는 동대문 케레스타 빌딩을, 신세계는 중구 본점을 낙점해둔 상태다. 부산지역에서 는 신세계가 파라다이스호텔인 부산 면세점의 새 입지로 센텀시티를 제시했다. 관세청은 민관 합동 특허심사위원회를 구성,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이르면 11월 초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세청이 공개한 평가 기준은 관리역량(300점), 지속가능성 및 재무건전성 등 경영능력(250점), 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소(150점), 중소기업 제품 판매실적 등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공헌도(150점),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 및 상생협력 노력 정도(150점)다. 5개 항목에서 1000점 만점이다. 지난 7월 신규 면세점 특허 심사 때와 비교하면 관리역량의 배점이 50점 올랐고 운영인의 경영능력 배점은 50점 낮아졌다. 관세청은 지난번 심사과정에서 정보유출 의혹이 제기된 만큼 이번 심사에서는 보안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IMG::20150925000084.jpg::C::480::왼쪽 맨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동대문 두산타워, 광장동 sk네트웍스 워커힐 면세점. <사진=연합뉴스>}!]

2015-09-25 19:35:1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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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명절 연휴, '간편식' 한 끼 어떠세요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추석 명절에도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거나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긴 연휴 동안 매 끼니를 때워야 하는 것은 큰 고민이다. 특히나 명절에는 문 연 음식점이 잘 없기 때문이다. 이 때 식품업계에서 출시한 다양한 간편식은 비상식량으로 제격이다. 대상 청정원이 선보인 '밥이라서 좋다'는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 먹는 국밥과 전자레인지 조리형 컵 밥 두 가지 형태다. 밥이라서 좋다 국밥 2종은 '상하이식짬뽕밥'과 '사골미역국밥'이다. 두 제품 모두 끊는 물에 건조밥과 액상소스를 넣고 3분30초만 끓이면 깊은 맛의 국밥이 된다. 밥이라서 좋다 컵밥은 매콤한 맛의 '불낙볶음밥'과 부드러운 리조또 본연의 풍미를 살린 '버섯크림리조또' 2종이다. 용기 안 표시 선까지 물을 넣은 후 내용물을 잘 섞어 뚜껑을 얹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맛있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뚜기가 출시한 '맛있는 볶음밥'은 닭가슴살·불닭철판·쇠고기·새우·중화 등 모두 5가지 종류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중화 볶음밥은 돼지고기 대파 양배추 달걀에 특제소스가 더해져 있어 중국식 맛 그대로다. 닭가슴살 볶음밥은 닭가슴살 대파 피망 당근을 바탕으로 가다랑어포와 치킨 육수로 맛을 냈다. 불닭철판 볶음밥은 은은한 불맛과 강렬한 매운맛이 잘 어우러졌으며 쇠고기 볶음밥은 각종 야채와 양송이버섯, 굴소스에 소불고기 양념이 추가됐다. 1봉지가 2인분이어서 둘이 같이 먹기에 좋다. CJ제일제당의 즐거운동행 '밀당의 고수' 떡볶이 시리즈는 국민간식 떡볶이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떡과 양념이 함께 들어 있어 재료를 따로 챙기는 수고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2분 30초 안에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밀당의 고수는 화끈 불떡볶이, 매콤달콤 쫄볶이, 달콤바삭 떡강정 등 3종으로, 혀가 얼얼할 정도의 매운 맛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맛까지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

2015-09-25 08:45:19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