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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소비자119] 동물보호단체 "CJ·홈플러스 '친환경 달걀'은 허위·과장광고"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일부 식품·유통업체들이 공장식 닭장에서 낳은 달걀을 마치 초원에서 방목된 닭이 낳은 '친환경 달걀'인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녹색당,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 등 3개 단체는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와 CJ제일제당 등이 실제로는 배터리 케이지 안에서 닭을 감금 사육하면서 제품 포장에는 닭들이 초원에서 뛰노는 모습을 사용하거나 '방사 유정란' 등의 문구를 쓰는 등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홈플러스의 '그린 라이프 방사 유정란' 포장지에는 초원에서 방목하는 닭과 농장의 사진과 함께 '방사 유정란은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암탉과 수탉이 함께 어울려 낳은 생명을 존중한 안전한 계란'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CJ제일제당의 '더 안심 건강란' 역시 포장지에 초원에 방목 중인 닭과 농장 사진을 배경으로 '맛있는 자연주의 프레시안'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하지만 이들 단체는 "자체 조사 결과 이들 두 제품 모두 초원에서 방목된 닭이 낳은 달걀이 아닌 배터리 케이지에 가둬 사육한 닭이 낳은 달걀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들 단체는 홈플러스와 CJ제일제당을 공정거래위원회에 허위·과장광고 행위로 신고하기로 했다.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 소속의 장서연 변호사는 "이번 공정위 신고는 동물복지와 윤리적 소비의 관점에서 소비자의 진정한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축산농장 동물의 사육방식에 대해 실제와 다른 허위·과장 광고로 부당한 이득을 취해온 것에 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2015-10-01 15:03:22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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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삼양그룹 회장 "창립 91주년, 성공의 역사 넘어 재도약"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경영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임직원 각자가 창의적인 마인드로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1일 창립 91주년을 맞아 임직원 등 150여 명과 선자령을 등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7시 삼양그룹 본사를 출발한 일행은 10시부터 선자령 등산을 시작해 신재생에너지전시관 - 하늘목장 - 선자령 - 동해전망대·대관령마을휴게소로 이어지는 총 12km를 등반했다. 삼양은 수당 김연수 회장이 산업보국의 뜻을 품고 1924년 창업한 이래 정도경영과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수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2011년에는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해 사업부문별 전문화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기업 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최근에는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식품 계열사를 통합하고 용기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등 활발한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일본 미쓰비시화학과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회사 설립, 옥수수로 만드는 친환경플라스틱 원료인 이소소르비드 상업생산 성공, 자동차 경량화 소재 사업 추진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창립 9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목표로 수립해 힘찬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15-10-01 13:39:59 정은미 기자